사실입니다 제가 대학교 3학년때 서예를 시작했는데 이것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글씨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언젠가 해보고 싶다 해서 열심히 썼습니다. 하루에 온 종일 6시간 ~8시간을 바쳐서 했습니다. 그때는 취업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생각해보면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저에게는 빠른길이였던 것 같습니다. 기본을 모르면 언젠가 인생에 어려운 부분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글씨를 써서 많이 바꼈습니다. 사실 입니다.
종종 필체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특히 살아 움직이며 힘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컴퓨터 나오기전 먹지로 3부 작성하는 직업의 영향을 받고 예쁜글씨를 똑같이 따라 쓰는 습관이 된것 같습니다 요즘도 다이어리에 좋은 내용을 보면 쓰기를 합니다 오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글 못쓰는 사람이 글 잘 쓰는 사람을 폄하하고 물질적으로 못 산다고 한 기억이 납니다. 사실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글은 자기를 표현한다고 생각하기에 누구의 필체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를 수련합니다. 하지만 못쓰면서 남과 비교를 좋아하는 사람은 평가절하하고 항상 남과 비교 하기를 좋아합니다. 글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EBS 초대석 앵커님!안녕하십니까?어떤주제의 앵커를 맏으셔도 멋진 진행을 맏으시는걸 보고 팬이 됐습니다.맞습니다.글씨도 정성이라 하지않습니까?사람 살아가는데는,정성이깃들여야 한다하잔아요?해외의 밀사에게 보내는 글씨도 우리만의 알아볼수있는 글씨체가 있을꺼구요.말을 배우고,글을 배우기 시작할때 나의 글씨는 정말 멋있고 예쁘게 쓰고싶은 맘 이거든요.
초반에 보여준 이상설 독립운동가의 글씨는 강직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네요. 개별 글씨는 독자적인 개성이 있는데 전체적으로는 균형감이 있어서 명필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사회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고 김정은에게 계속 높은 어르신을 대할 때처럼 깍듯한 예의를 차리고 있으며, 구본진 출연자는 그냥 '김정은'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의식세계에 차이점이 있네요.
출연자는 안중근이~ 라고 하기도 했죠. 정주영을~ 이라고 하기도 했고. 정주영 회장이라고 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진행자 보다는 격식에서 자유로운 입장 아닌가 싶은데요. 진행자는 정주영 회장이라고 했고 만약 입에 올렸다면 안중근 의사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국무위원장이 무슨 어르신입니까. 직위를 말하는 거지... 님! 글씨를 한번 써서 관찰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이분이 쓴 책을 보니 글씨가 명필이라고 그 성격과심성이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한일합방 오적중 한명 이완용은 당대 명필로 소문났고 그글씨체는 호방하고 획수도 정확했죠 다만 글씨가 변화무쌍 크고작고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살인자 유영철글씨는 반성문을 봄 유려하고 또박또박 글씨를 잘 썼습니다 해석하시길 충동적인 살인이 아닌 계획적인 살인마라고 규정했습니다 또한자기 과시도 있구요 독립운동가들은 글씨체가 각기다르지만 공통된점은 규격이나 크기가 작은편이고 졸필이어도 처음과 끝이 일정하고 꼼꼼하게 쓴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처음과 끝글씨를 일정하게 쓰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악필임에도 잘 될 수 있을만큼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예요 평범한 사람들은 필기할때 글씨를 깨끗하게 잘 써서 내용을 정리해야지 나중에 보면서 이해가 되지만 악필인데도 의치대 가는 사람들은 이미 다 머릿속에 정리가 되어있어서 그렇게까지 힘을 들여서 글씨 쓰지 않는 거예요 대부분의 악플들은 성적 안 좋아요
저는 영문자와 숫자는 또박또박 잘 쓰는 것 같은데 한글은 지렁이체로 막 흐려 써서 스스로도 못알아 볼 정도입니다. 이게 타고 난 악필이기 때문인지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한글은 발음기호문자 같고 조사도 많이 붙고 문장 끝 동사가 의미없이 길어 쓰다 보면 팔이 아픕니다. 비슷하게 느끼는 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글씨와 인격에 상관관계는 인정하지만 만약 글씨와 인격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었다면 한석봉은 조선 최고의 명관이었어야 했다 그런데 현실은 글씨만 잘 썼지 관청 살림을 말아먹고 파직되어 말년에 찌질하기 죽었다 이왕이면 글씨를 멋있고 예쁘게 쓰면 좋겠지만 글씨보다는 실제 인격이 더 중요하다
Giral하네! 글씨체로 성격, 인격, 정신병, 성향, 등을 알아보는 것이 영어권 국가들에선 Graphology라고 부르고, 심리학자들도 정신병(정신분열증, 우울증, 파괴성, 등)을 진단 할 때 쓰고, 법원에서도 글씨체 전문가들이 전문인으로써 나온다, 무식한 byungshin아!
![[#유퀴즈온더블럭] 유재석과 세계적 부자들의 필체 공통점?✏️ 큰 자기가 부자가 될 필체인가? (¬‿¬) 필적학자가 말해주는 글씨체에서 보이는 성격! | #샾잉](http://i.ytimg.com/vi/ja_PhhWt7w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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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바꿀 수 없지만 글씨는 바꿀 수 있습니다 f.구본진 필적학자 [신과함께]](http://i.ytimg.com/vi/q-055bQgBNk/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Neva Play (feat. RM)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TpYTyAaTRts/mqdefault.jpg)
가로선김 -인내심 ,
세로선김 -일의 완성도 ,
우상향 -긍정적 ,
글자간격좁음-적극적이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함
마지막획 길게- 대범하고 깊음
한획으로 여러글씨를 쓴다 - 통찰력
종합적사고, 아래위로 긴 글씨 - 용기, 마지막획의 강조 - 결단력 , 책임감
미음 오른쪽 위 약간 둥글게 오른쪽 밑 닫기 - 돈을 잘 모음
매일쓰면 6주정도안에 바뀐다
성격개조에 도움되는 글씨연습
초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지도 해주셨습니다. 전 이분의 이론을 100%믿습니다.
사실입니다 제가 대학교
3학년때 서예를 시작했는데 이것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글씨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언젠가 해보고 싶다 해서 열심히 썼습니다. 하루에 온 종일 6시간 ~8시간을 바쳐서 했습니다. 그때는 취업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생각해보면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저에게는 빠른길이였던 것 같습니다. 기본을 모르면 언젠가 인생에 어려운 부분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글씨를 써서 많이 바꼈습니다. 사실 입니다.
참좋으신 말씀감사 합니다
저도 젊은날엔 동적인 취미 생활로 보냈는데
요즘 어릴적잠깐 써봤던 서예를 다시 시작하고 있읍니다
차분해지고 긍정적인 생각 으로 변해가는... 느긋한 성격이되어 글씨 쓰는 재미로
황혼길이
즐겁습니다
서예가 정 말 좋으네요 .
맞습니다. 그래서 스승님께서 저희들에게 서예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서예는 단순히 글씨 쓰기가 아닌, 마음을 갈고 다듬는 예도'입니다.
종종 필체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특히 살아 움직이며 힘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컴퓨터 나오기전 먹지로 3부 작성하는 직업의 영향을 받고 예쁜글씨를 똑같이 따라 쓰는 습관이 된것 같습니다 요즘도 다이어리에 좋은 내용을 보면 쓰기를 합니다 오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모두 2024년 건행 응원합니다 ❤️👍
저는 늦은 나이에 서예를 시작했습니다 제스스로 늘 졸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설명 들으니 위로가 됬습니다 더 열심히 꾸준히 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씨 잘쓰는 사람보면 다시 쳐다보게 하고
외모가 넘 멋져도 글씨 못쓰는 사람 보면 확 깬다고나할까?
글씨는 그 사람이다.
글 못쓰는 사람이 글 잘 쓰는 사람을 폄하하고 물질적으로 못 산다고 한 기억이 납니다. 사실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글은 자기를 표현한다고 생각하기에 누구의 필체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를 수련합니다. 하지만 못쓰면서 남과 비교를 좋아하는 사람은 평가절하하고 항상 남과 비교 하기를 좋아합니다. 글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서예를 교도소에서 시키면 좋겠네요
ㅡ 잘
너무좋은 생각입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흥미롭습니다!
글씨는 그 사람의 마음가지과 배움을 나타냄
결국은 글씨체 조차 성격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성격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
글씨를 잘 쓰고 못 쓰고, 재벌처럼 쓰고 안쓰고의 차이가 아님.
글씨는 성격의 표상이며, 성격에 따라 성공할 가능성이 옅보이는 것임
새로운 분야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 일에 많은 이들에게
적지 않은 열매가 있기를
바랍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글씨 연습은 꼭 하라고 졸업할 때까지 신신당부 하셨었는데.. 감사합니다 :)
글씨가 사람의 성격을 어느 정도 나타내
준다는 사실엔 동감합니다
다만 붓글씨,펜글씨 등을 익혀서 또박또박
쓰는 글씨체로는 성격을 알아내기 어렵죠
자신만의 독특한 글씨체에서만 성격을
어느정도 엿볼수가 있어 보이네
글씨를 보면 성격이 보입니다
부드럽고 동글동글 쓰는
분들은 성격이 좋더라구요
내글씨동그람
구본진 변호사님...뇌졸증 후유증으로 글씨를 잘 못섷는데 내일부터 글을 계속 쎃보겠습니다..
EBS 초대석
앵커님!안녕하십니까?어떤주제의 앵커를 맏으셔도 멋진 진행을 맏으시는걸 보고 팬이 됐습니다.맞습니다.글씨도 정성이라 하지않습니까?사람 살아가는데는,정성이깃들여야 한다하잔아요?해외의 밀사에게 보내는 글씨도 우리만의 알아볼수있는 글씨체가 있을꺼구요.말을 배우고,글을 배우기 시작할때 나의 글씨는 정말 멋있고 예쁘게 쓰고싶은 맘 이거든요.
저도글씨잘쓰려고
초딩때서예잘하시던선생님께서예로글씨를
배웠던기억이나네요.
그덕분에,지금글씨잘쓴다는얘기도듣습니다성격은몰랐는데,선생님,강의듣고알게되었네요.거의맞는듯합니다.😊고맙습니다.
관심가지겠습니다.
건ㆍ행하세요.😊
저는 예전부터 이상형이 글씨 잘쓰는 사람이였는데 아무리 똑똑하고 재능이 많아도 글씨를 못 쓰는 사람은 확 깨더라구요..이상하죠?
행초서는 글자를크게 적게 굵게 가늘게 변화스럽게 쓰야 합니다 성격하고는 다릅니다 글씨는 변화가 중요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읍니다❤😊❤
초반에 보여준 이상설 독립운동가의 글씨는 강직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네요.
개별 글씨는 독자적인 개성이 있는데
전체적으로는 균형감이 있어서
명필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사회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고
김정은에게 계속 높은 어르신을 대할 때처럼 깍듯한 예의를 차리고 있으며,
구본진 출연자는 그냥 '김정은'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의식세계에 차이점이 있네요.
공식직명을 사용하는것을 두고
색안경 쓰고 보시는듯 하네요
좌파들의 특징이 우리 나라 전직 대통령들은
그냥 이름만 부르고 북한 3대 독재자들은 존칭 부르는 겁니다.
참 슬픈 현실이 되었지 말입니다~♡♡
출연자는 안중근이~ 라고 하기도 했죠. 정주영을~ 이라고 하기도 했고. 정주영 회장이라고 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진행자 보다는
격식에서 자유로운 입장 아닌가 싶은데요.
진행자는 정주영 회장이라고 했고 만약 입에 올렸다면 안중근 의사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국무위원장이 무슨 어르신입니까. 직위를 말하는 거지... 님! 글씨를 한번 써서 관찰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섬세하신 그대....훌륭하십니다. 멋지십니다.
별로 와닿지 않음.
우리외삼촌은 명필중의 명필임.
흐트러짐이 1도없고 진짜 잘씀.
보면그냥 감탄이 나올정도임.
근데 범죄자임. 살인미수범이고 싸우면 칼부터 빼들고 위협하고 지딸도 강간한 악마임.
그리고 지능하고도 연관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학창시절때보면 공부잘하는 친구들중에 삐뚤빼뚤 악필등정말많았음.
이분이 쓴 책을 보니 글씨가 명필이라고 그 성격과심성이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한일합방 오적중 한명 이완용은 당대 명필로 소문났고 그글씨체는 호방하고 획수도 정확했죠 다만 글씨가 변화무쌍 크고작고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살인자 유영철글씨는 반성문을 봄 유려하고 또박또박 글씨를 잘 썼습니다 해석하시길 충동적인 살인이 아닌 계획적인 살인마라고 규정했습니다 또한자기 과시도 있구요
독립운동가들은 글씨체가 각기다르지만 공통된점은 규격이나 크기가 작은편이고 졸필이어도
처음과 끝이 일정하고 꼼꼼하게 쓴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처음과 끝글씨를 일정하게 쓰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씨명필도범죄자가된다하셨어요.
완전범죄형에가까운ᆢ그만큼치밀하다하셨어요.😢
베토벤,리오나르도 다빈치,아인슈타인,에디슨의 공통점은???알아보기 힘든 악필....글을 대충 썼습니다.
이색적이고 멋지십니다 ㅎㅎ 분석력의 깊이가 엄청날텐데 제 글씨도 정말 분석받고싶어요
우아.. 이분 진짜 노력을 마니 하셨다.
대단하다.
대충쓰더라도 예쁜 글씨체는 그 안에 균형과 조화미가 있는듯...
정신세계를 반영한 듯한 글씨도 있고요...ㅎㅎ
맞는 말씀임
정의로운 일을한분들은 글씨체가 아름답고 힘이있고 질서가 있는것같아요
글씨 그렇게 중요성을 지녔는지
이제서야 이해를 하자면 아하하하 해봅니다
대단한 정보 수집 입니다
필체 연습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글씨를 잘쓰는 것보다 글을 잘쓰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유명인의글씨를 가지고하면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요?
제가아는분도 매우 호평받는 서예가임에도 성공하지는 못했거든요 ㅎㅎㅎ
저는 성경 필사를 하는데 글씨가 잘 써질때도 있고 유독 안써질때가 있는데 그날 기분인것 같네요
바쁘면 어질스런 글이 나올수도 있죠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다는 것. 다재다능한 분들이 많구요.
성격도 알 수 있어요
또 자존감이 높습니다.
그런데 진실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서기를 십년 했어요
엄청 급한 기질을 타고났는데 글씨를 다듬으면서 급한성격도 어느정도 가라앉은 것 같긴해요^^
저도 초등1학년부터 글씨 잘쓴다 칭찬듣고
학창시절 줄곧 서기 학습일지 썼어요ㅎ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중고 아이들이 틈틈이 명필을 따라쓰고 마음을 수련하면좋을거같아요 그리고 글씨 따라쓰기 책좀 내주세요 저도 연습하고싶습니다
누가쓴건지 알고서 해석하는게 '끼워맞추기네요.
블라인드로 무작위 테스트하면 어떻게 해석 하실런지.. ㅎㅎ
신세계입니다.
혈액형 같은거네요 정액형은 연구하나요
저는 몇년 전부터 글씨에 힘이 없고 우하향 했습니다. 우울증이라… ㅠㅠ.
100퍼 맞다고는 할수 없지만 ,상당히 맞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제주변 사람들 글씨를 보면 정말 성격과내면의 힘이 확실히 글씨안에 있더라구요
미신은 아니고 정말 내면에서 나오는 듯 합니다 글씨는…
@@youngfire5301 너무 억지스러움
ㅋㅋㅋ~지금 내글씨 어떤가 써보던
중인데.딱맞추시네요^^
분야별 대단한 분들은 다르긴 다른듯요.
좋은 내용 특별하게 잘봤습니다.
결국 사후적 해석이다. 범인의 필체도 아름다운 서체가 있으나 그 행실이 나쁘면 달라보이는 것이다. 이완용의 글씨가 명필이라 할지 모르나 죽음에 이르러 힘없이 쓰내려간 애국지사의 글씨에 어찌 비교할 수 있겠는가? 하여 필체는 그 심성의 올곧음에 미치지 못한다.
제 글씨체랑 너무 비슷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항상 제 글씨체 불만이었는데….😢
대체로 글 쓰다 나중에 보면 우상향 되어 있지 않나요? 내려 가는일은 잘 없던데..
이준석 글씨 본 순간 깜놀~~
넘 한심해보입디다
ㅋㅋ 못 쓸수도 있죠
울 애도 그런데,
요즘 젊은 사람들 글씨 못알아 볼 정도 입니다 너무 못쓰서 깜놀했습니다 하나같이 못쓰요 못난 사람들은 거의없고 준수한데 왠 글씨는 초등학교 1학년 글씨예요 ㅎ
그게 인격입니다.
이준석열이~~~~
글씨체는 핑계고 그냥 욕하고 싶은거잖아ㅋㅋㅋ
글씨 못쓴다..그래서 사람들이 저더러 백이면 백 잘 쓴다고 하는데 자신은 안 받아들이니 의미 없다..
이상설님 글씨체랑 나랑 비슷해요
저도 경필쓰기대회에서 장원만 탔음
근데 내가 본 일반인도 글씨 잘 쓰는 사람 많았음..
좋은집에서 자라고 좋은교육을 받고 그 환경에서 취미로 배우는 서예 등으로 글을 잘쓸 확률도 높은 거 아닌가?
글씨를 보면 생활 수준이 보인다가 맞을듯 ㅋㅋㅋ
좋은방송 잘보았슴니다 펜글씨 교본으로 연습하여서 필체를 교정 하여서 요즘은 글씨
잘쓴다는 말을 많이듣슴니다 그런데 보기좋은글씨도 좋은데 이왕이면 운명을 바꾼다면 더욱 좋겠지요?.
블라인드테스트로 글씨 해석해주는 것도 하나 올려주세요 ^^
글씨로 운명이 보이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성격이 글씨로 나오는거지...
운명이 만만하냐? 글씨 연습하면 다 성공하겠다....
글게요 ㅎㅎ
유사과학입니다.
정주영 글씨가 대단하네요.
글 잘쓰는 입장에서 두둔하고 싶지만 제친동생이 중간에서 악필 수준인데 항상 전교1등만 했고 현재는 외과의사로 있고 성공적인 일류인생을 살고 있어서... 좀. 저는 인생이 노력한거에 비해 안풀렸어요. 가족에 억메이는 삶이죠. 저는. 맏이라 그런가?
저도 학창시절 주위에 최악의 악필들이 서연고 의치한 갔습니다
그들은 악필임에도 잘 될 수 있을만큼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예요 평범한 사람들은 필기할때 글씨를 깨끗하게 잘 써서 내용을 정리해야지 나중에 보면서 이해가 되지만 악필인데도 의치대 가는 사람들은 이미 다 머릿속에 정리가 되어있어서 그렇게까지 힘을 들여서 글씨 쓰지 않는 거예요 대부분의 악플들은 성적 안 좋아요
베토벤이 악필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술가 글씨 처럼 보이네요~^^
꿈보다 해몽이구만ㅋ
필적학 구본진 책! 필적은 말한다. 재벌의 필체는 동사양이 비슷한 부분!
글씨 적은지 두달 에서 석달 정도되었는데 제 글씨가 어떠한지 정말 궁금합니다.^^~
주위에서는 신기하다고 하는데 암튼 좋은 강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붓글씨 쓰는법이랑 유사하네요.
어린아이 한국인 을 읽으면서 각사람의 내면을 탐험해보는 호기심이 많아집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글씨를 안써서~ 컴퓨터가 다 써주지요
성공이 뭐예요?
살인자들의 글씨체가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의미 없는 글씨 연습 대신에 편지나 일기를 정성스레 쓰면 참 좋을듯...
글씨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좀 날카로운 면과 귀여운면이 공존하는거 같아요 😄
재산이 수십조인데 하루 2달러짜리 햄버거를 먹는게 잘하는건가요 ??
잘 하는거죠 검소한 생활을 하시니까
저는 영문자와 숫자는 또박또박 잘 쓰는 것 같은데 한글은 지렁이체로 막 흐려 써서 스스로도 못알아 볼 정도입니다. 이게 타고 난 악필이기 때문인지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한글은 발음기호문자 같고 조사도 많이 붙고 문장 끝 동사가 의미없이 길어 쓰다 보면 팔이 아픕니다. 비슷하게 느끼는 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휼륭하신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80년대 초등학교때 아침자습이 반투명지에 비친 교과서 글씨쓰기였는데
50인지금 어디가든 글씨 잘쓴다는 소리 듣는다.
운명은 몰것고 성격은 차분해진듯.
신기해 재밌다ㅋㅋ
글씨와 인격에 상관관계는 인정하지만 만약 글씨와 인격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었다면
한석봉은 조선 최고의 명관이었어야 했다 그런데 현실은 글씨만 잘 썼지 관청 살림을 말아먹고 파직되어 말년에 찌질하기 죽었다
이왕이면 글씨를 멋있고 예쁘게 쓰면 좋겠지만 글씨보다는 실제 인격이 더 중요하다
글씨를 잘쓴다는 말듣는편입니다.인내력은 쓸데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캘리그라피 좋을듯요
CLCSW 최선웅 입니다 CLCSW회원이신 구본진 변호사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잘쓴건 알겠는데 꿈보다 해몽이네요^^
정말 멋진 말씀이네요.
유영철 글씨체 보셈 소름돋게 딱딱 맞춰서 잘씀 케바케임
악필들이.자유롭지 성격도 좋고 웃음도주고
부자들보면 짜증나더라 말도 안통하고
운동만하는 프로선수들 입만열면 짜증나
서예는 심신 단련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
지향해야할 선조들의 유산인것 같아요.
나도 재벌 글씬데.. 왜 가난허지
ㅎㅎㅎㅎ
나름 연구하시고 분석하신 거겠지만 이와 실제 유사한 연구를 한사람이 미국에서도 있었죠. 헐리웃배우들 대상으로 배우들 싸인을 보고 지능을 유추한다거나 목소리 톤으로 지능을 유추하고 또 한국에도 사람들 귓바퀴 윗쪽 모양을 보고 그 사람의 지능을 유추하는.
우상향인것은 오른손 잡이고 관절을 원심력삼기 때문이 아닌가요?! 궁금해서요 !
여기 부정적으로 댓글 단 사람들 죄다 악필인듯ㅋ 글씨 못 쓰는 사람들은 거기에 상당히 민감하더라. 마치 자기 얼굴 못 생긴 거에 민감하듯이ㅋㅋ
ebs에서 유사과학 수준... 눈물이 난다 진짜ㅠ
Giral하네!
글씨체로 성격, 인격, 정신병, 성향, 등을 알아보는 것이 영어권 국가들에선 Graphology라고 부르고, 심리학자들도 정신병(정신분열증, 우울증, 파괴성, 등)을 진단 할 때 쓰고, 법원에서도 글씨체 전문가들이 전문인으로써 나온다, 무식한 byungshin아!
와아....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필적을 보고 끼워맞추기는 누가 못하나? 관상도 점 보는 것도 그렇고....비과학적인 얘기.....필적으로 당시 기분상태는 파악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다 말도 안된다. 저런 필적인 사람들은 다 성공하나?
ㅋㅋ왤케 화나셨어요
글자의 크고작음은 변덕이 아니라 적재적소에 조화롭다고 해석해야~
나이가 중년인데, 아직도 초딩필체임...쩝.
안녕하세요 글씨참잘쓰시네요
그런데요
💟허경영총재님💟글씨도
진짜로잘쓰시더라구요
허경영강연 1334회까지있어요
라이브로 강연합니다
한문ㆍ영어ㆍ한글ㆍ
넘ㆍ넘ㆍ 멋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경영강연
많이보세요
기분좋운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회자님 맞습니다. 글씨 써보고 있어요
연구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전에 문화센터에서 글씨쓰는거 배웠었는데 쓰다보면 평화로워지고 내면이 달라지는것을 느끼는 듯도 하다.
글씨 쓰는거자체가 내면과의 소통이죠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때 글을 적어보거나
아니면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보는것도
문제해결에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필적이 중요하긴함.... 초딩글씨라 졸라 쪽팔림 ㅠ.
유사과학 레전드 ㅋㅋㅋ 조주빈 필체 블라인드 테스트 해봐라
참 당신은 어른 인가요 제발 어른 합시자,,,,\\\\\
전 글씨 너무 못쓰는데~ 연습으로 고쳐질까요?
100퍼 고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