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울 땐 오세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돌술돌술
    @돌술돌술 2 года назад +1

    오늘은 왜이리 조용하면서 왜이리 시끌시끌하죠 ㅋㅋ
    곤드레나물밥은 메밀전병에 싸먹으면 꿀맛인데..
    왜 급 땡기는지

    • @Kimdeputy
      @Kimdeputy  2 года назад +1

      메밀전명..을 빼먹었네요 ㅎㅎ;

  • @nica7859
    @nica7859 2 года назад

    집 앞이네요 ㄷ ㄷㄷ 시간 날 때 꼭 가볼께요😊

  • @그냥-q7p
    @그냥-q7p 2 года назад

    우와~일빠 축하해 주새요!

    • @Kimdeputy
      @Kimdeputy  2 года назад

      그냥님 올만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q7p
      @그냥-q7p 2 года назад

      김대리님 자주 들어 오는데 댓글을 자주 못 올릴 뿐이에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무리한 업데이트 부탁드릴께요!

    • @Kimdeputy
      @Kimdeputy  2 года назад

      @@그냥-q7p 항상 감사합니다^^

  • @박주한-k3x
    @박주한-k3x 2 года назад

    지나다니다 본 집인데ㅎㅎ

  • @sangjunlee6373
    @sangjunlee6373 2 года назад

    맛집 옆집에서 버티는것도 실력이필요하군요!!!

    • @Kimdeputy
      @Kimdeputy  2 года назад

      시너지 효과도 있을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