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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시골냄새 나네요우연히 영상 보네요 칼국수 오늘같이 비오으날 좋네 많이들 드삼 좋아요
7~80년대 추억의 장소 분위기네요.두부탕도 마찬가지고~~~면사리에 볶음밥이 기가 막히죠.꾸벅~♥ 감사합니다!
대전 사람인데 이런 채널이 있다는게 행운인것 같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이 식당이 아직도 있군요.식당이름이 한밭칼국수인 것을 영상보고 알았습니다.과거를 추억하며 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와 추억이다 저기 존나 맛있음 어릴때 자주 다녔는데 진짜 두부같은거별로 안좋아하는데 두부먹다가 사리추가해서 먹다가 볶음밥 존맛탱임
얼큰하고 두부 버섯전골류 좋아하는데 여기 한번 가봐야겠당
와 첨보는 비주얼의 두부탕이네요~칼국수도 좋아하고 두부도 좋아하는데 여기 꼭 가보고싶다ㅜ 대전이 고향이라 더 그립네요 잘봤어요🥰
남편분이 항상 아내를 먼저 챙기는 모습이 싱글인 저에겐 표본이 되는듯 합니다~♣
30년전 중2때 다녔던 학원 건물 바로 옆이었던 한밭칼국수~ 조만간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
낡은 집 색바랜 골목길 옛날 정취를 느끼면서 과거 추억으로의 여행 진짜루 맛깔난다
도심재생 사업과 사랑의 재개발 사랑의 핵폭탄인지 핵폭탄의 사랑인지 궁금타
꼭 가봐야 겠네요두부탕
30대후반인지금ㅋㅋ 17살때부터 다니던 단골집입니다~면들어가기전에 두부랑김치랑 싸먹다가 사리주시면 사리먹고 마지막에볶음밥은꼭먹어야하는 ㅎ 예전사장님한테불을끄면혼나곤한게기억나네요 지금은다른지역에있어서 자주못가서 이제는맛을기억하고 집에서해먹어요 ㅎㅎ하지만원조는따라갈수없죠 이주전에도갔다왔는데 생각나서 지금 해먹을라고 준비중이여요 영상으로보니반갑네요 ㅎㅎㅎ
네 맞아요아저씨가 불 못끄게 하셨어요국수가 불는다고 .주인이 바뀌고 한번도 아간는대 지금도 그 맛 이려나?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종종 생각나면 찾아가서 먹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언젠가 식당 옆 멸치육수 우려내는 곳에서 남자분이 미원을 들이 붇는걸 보고 끊었습니다...지금의 젊은 남자분이 아들이라 그랬나..? 할아버지 계실적 자주 다녔지요.ㅎ
태풍때문에 비가와서 칼국수 생각나네요
대전이 집이라 이곳 영상을 뜨면 보게되네요대전사나봐요
단품 칼국수도 양많고 속 든든한게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한밭칼국수 집 사장 아들 입니다!! 가게 많이 와 주세요 !!♥
그냥 최고인 집
여기 엄마,아빠랑 가고 친구들이랑도 가고 자주 가는데에요ㅡㅠ 맛있어요~ 이렇게보니 반갑네요^^예전 사장님은 안계신다는,,,,,,
대전세무서 부근입니다.걸어서 한10분거리..
두부텅은 5분정도 더 끊인후 먹어야 재맛임
대전사시나봐여 대전이마니나오내ㅜ너무멀어요ㅜ
맛은 잇는데 조미료 폭탄이라는 ~ 이모한테 이모 ~ 맛의 비결은 하고 물으니 손을 딱 돌리며~ 손맛이지 그랬는데 ㅎㅎ
여기 최고임다!!!
근처의 유명한 두부두루치기를 만들다 실패한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참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이 특색있는 맛있는 두부탕입니다.
항상 맛있다며 드시는 여자분 ㅎ이쁘시네요 ㅎ
안녕하세요
다운님.엄마 보고 싶어요.ㅎ
만원의 행복이라면 오천원의 복불복이다
대전 구시가지. 입니다
빨간 국물에 두부 파 이렇게 들어가고 16000원?
총 13000원이니 인당 6500원이에요.
@@오천원 하나가 2인분 이군요
여자분이 미인이신데 옷좀 사주세요.남자분께서 너무 옷을 못입네요
여기에 남자분 나왔나요안보이던데
우와 시골냄새 나네요
우연히 영상 보네요 칼국수 오늘같이 비오으날 좋네 많이들 드삼 좋아요
7~80년대 추억의 장소 분위기네요.
두부탕도 마찬가지고~~~
면사리에 볶음밥이 기가 막히죠.
꾸벅~♥ 감사합니다!
대전 사람인데 이런 채널이 있다는게 행운인것 같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이 식당이 아직도 있군요.
식당이름이 한밭칼국수인 것을 영상보고 알았습니다.
과거를 추억하며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추억이다 저기 존나 맛있음 어릴때 자주 다녔는데 진짜 두부같은거별로 안좋아하는데 두부먹다가 사리추가해서 먹다가 볶음밥 존맛탱임
얼큰하고 두부 버섯전골류 좋아하는데 여기 한번 가봐야겠당
와 첨보는 비주얼의 두부탕이네요~칼국수도 좋아하고 두부도 좋아하는데 여기 꼭 가보고싶다ㅜ 대전이 고향이라 더 그립네요 잘봤어요🥰
남편분이 항상 아내를 먼저 챙기는 모습이 싱글인 저에겐 표본이 되는듯 합니다~♣
30년전 중2때 다녔던 학원 건물 바로 옆이었던 한밭칼국수~ 조만간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
낡은 집 색바랜 골목길 옛날 정취를 느끼면서 과거 추억으로의 여행 진짜루 맛깔난다
도심재생 사업과 사랑의 재개발 사랑의 핵폭탄인지 핵폭탄의 사랑인지 궁금타
꼭 가봐야 겠네요
두부탕
30대후반인지금ㅋㅋ 17살때부터 다니던 단골집입니다~면들어가기전에 두부랑김치랑 싸먹다가 사리주시면 사리먹고 마지막에볶음밥은꼭먹어야하는 ㅎ 예전사장님한테불을끄면혼나곤한게기억나네요 지금은다른지역에있어서 자주못가서 이제는맛을기억하고 집에서해먹어요 ㅎㅎ하지만원조는따라갈수없죠 이주전에도갔다왔는데 생각나서 지금 해먹을라고 준비중이여요 영상으로보니반갑네요 ㅎㅎㅎ
네 맞아요
아저씨가 불 못끄게 하셨어요
국수가 불는다고 .
주인이 바뀌고 한번도 아간는대 지금도 그 맛 이려나?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종종 생각나면 찾아가서 먹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언젠가 식당 옆 멸치육수 우려내는 곳에서 남자분이 미원을 들이 붇는걸 보고 끊었습니다...
지금의 젊은 남자분이 아들이라 그랬나..? 할아버지 계실적 자주 다녔지요.ㅎ
태풍때문에 비가와서 칼국수 생각나네요
대전이 집이라
이곳 영상을
뜨면 보게되네요
대전사나봐요
단품 칼국수도 양많고 속 든든한게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한밭칼국수 집 사장 아들 입니다!! 가게 많이 와 주세요 !!♥
그냥 최고인 집
여기 엄마,아빠랑 가고 친구들이랑도 가고
자주 가는데에요ㅡㅠ
맛있어요~ 이렇게보니 반갑네요^^
예전 사장님은 안계신다는,,,,,,
대전세무서 부근입니다.
걸어서 한10분거리..
두부텅은 5분정도 더 끊인후 먹어야 재맛임
대전사시나봐여 대전이마니나오내ㅜ너무멀어요ㅜ
맛은 잇는데 조미료 폭탄이라는 ~ 이모한테 이모 ~ 맛의 비결은 하고 물으니 손을 딱 돌리며~ 손맛이지 그랬는데 ㅎㅎ
여기 최고임다!!!
근처의 유명한 두부두루치기를 만들다 실패한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참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이 특색있는 맛있는 두부탕입니다.
항상 맛있다며 드시는 여자분 ㅎ
이쁘시네요 ㅎ
안녕하세요
다운님.엄마 보고 싶어요.ㅎ
만원의 행복이라면 오천원의 복불복이다
대전 구시가지. 입니다
빨간 국물에 두부 파 이렇게 들어가고 16000원?
총 13000원이니 인당 6500원이에요.
@@오천원 하나가 2인분 이군요
여자분이 미인이신데 옷좀 사주세요.남자분께서 너무 옷을 못입네요
여기에 남자분 나왔나요
안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