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림바의 다른 명칭이 "엄지 피아노" 입니다만? 왜 칼림바의 존재 의의가 마치 "들고 연주해야"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악기는 소리를 만들어내는것에 충실하면 됩니다. 들고치니 서서치니 눕혀치니 연주방법이 중요한게 아니구요. 악기는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있는거지 특정자세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욕심이라는 터무니 없는 소리하지 마세요.
@@MrKalimba 이렇게 한들 저렇게 한들 하고 싶으면 하는 거겠죠 근데 칼림바의 키를 늘리고 내려놓고 연주하게 되면 악기 고유의 정체성이 흐려진다는 겁니다 악기는 소리만 잘 내면 된다고 했는데 솔직히 금속 막대를 좁은 곳에 나열해놓고 손가락으로 튕기는 게 편합니까? 왜 칼림바 키를 35개만 합니까 더 늘려보지 그래요 더 많는 키를 효과적으로 치키 위해서 건반도 만들어보구요 그러면 소리 아주 잘 날 거고 연주도 편할텐데 왜 그런 건 안합니까? 이런게 정체성이 흐리다는 겁니다 악기의 정체성이 없어도 본인이 쓰고 싶으면 쓰는 거죠 근데 사람들이 왜 칼림바를 엄지피아노라고 했겠습니까
@@drmphy 악기 고유의 정체성이요? 말씀한번 잘하셨네요. 현재 생산되고 있는 (정확히 말하면 양산되고 있는) 칼림바의 형태는 모두 휴 트레이시가 개발한 칼림바를 따라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휴 트레이시는 본래 "고유의 아프리카 문화에서 나온 산자, 음비라"의 형태를 현대에 맞게 변형한 사람이구요. 그리고 나서 "칼림바" 라는 이름을 붙인겁니다. 자 그럼 말씀해 보시죠. 칼림바가 '본래 고유의 아프리카 문화에서 온 전통 악기의 정체성'을 해쳤습니까? 정체성이 아니라 이것은 현대 문화에 흐름에 맞게 악기가 "발전"하는 것이지 정체성이 변형되는게 아닙니다. 착각하지마세요. 그렇게 따지자면 일렉기타는 생기지도 말았어야 했고, 피아노도 또한 생기지 말았어야 합니다. 하프시코드가 있는데 왜 피아노를 만들죠? 멀쩡하게 콘트라베이스가 있는데 베이스 기타는 왜 생겼죠? 정체성 운운하기전에 악기의 발전 형태와 역사의 흐름부터 공부하셔야겠습니다.
@@drmphy ruclips.net/video/AbndgwfG22k/видео.html 그리고 어디 이분한테 가셔서 "그럴거면 피아노를 치지 기타를 치냐" 라고 해보세요. 연주의 형태, 방법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ruclips.net/video/jF4nexeXEBc/видео.html 이분한테 가셔서 "왜 기타는 6줄만 있어야하는데 14줄을 끼워놨냐" 라고 해보세요. 악기의 형태와, 모습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혼자만의 이상한 논리를 굉장한듯이 포장하지 마세요.
완전 멋지잖아요.간만에 왔더니 이런멋진연주를 들을수있어서 찐이네요
감사해요. 도리스님^_^
크로매틱 대박!!!!! 넘나 좋네요ㅠ린예님 예쁜 연주도 최고최고에용♡앞으로 크로매틱연주 많이 들려주셔요~~^ㅡ^
열신히 노오력 해보겠습니다ㅜ.ㅠㅋㅋ
32키 칼림바도 있었구나~~!소리 넘 좋아!!!!!♡♡
아ㅏ악ㅋㅋㅋ대박 처음봐요 키 이렇게 많은 칼림바!!!! 구독 좋아요 했어유❤️❤️❤️
감사합니다^_^
칼림바는 좋은데 하필 제가 연주는 잘못하네요😅
연주도 잘하셔요!!!! 멋져요 >.
우와 요건 완전 피아노네요 소리도 예뻐요 잘 감상하구 가요😍😍
들어쥬셔서 감사해요😳❤
Hi, Ive been looking for something like this. would like to know where to purchase this piano scale layout? How much does it cost you?
This product is not available at this time.🥲
💛💛💛
화면에는 36키라고 되있고 제목에는 25키라고 되어있네요 ㅋㅋㅋ 잘치시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36키 인줄 알았는데 35키더라구요 ㅎㅎ
@@linye87 오 ㅋㅋㅋ 그렇군용
從這個 kalimba 訂購哪個網站?這個多少錢?
which site to order from this kalimba? how much it cost?
Now I can not be purchased product.🥲
😍 love this
35키 피아노배열 칼림바 어디서구할수 있어요?
이 제품은 현제 구입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36키는 어떤 악보를 보고 연습해야할까요? 일반 칼림바 악보인가요? 피아노 악보 윗선율인가요?
영상찍을 때는 어떤 악보를 참고하셨어요?
조율이 필요한 (반음있는) 악보 보고 연습하시면 되요. 피아노라 생각하고 반음 없는 악보를 연습하셔도되구요~ 반음이 있는 칼림바라고 해서 굳이 반음있는 악보를 연습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신기하네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헌데 이 악기는 판매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라개인적으로 옹이앓이에 주문제작한 제품이라서, 옹이앓이님께 직접 문의해보셔야할것같네요^^
헐 수제 칼림바에요?? 저도 피아노식 36키 가지고 싶어요ㅜㅠㅠ 이런거 만드는 공방이 따로 있나요?
위제품은 현재는 제작 판매가 되지 않고 있어요.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46키인가 판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건 따로 알아보셔야 할 거 같아요^^;
악기는 어디서 구매하는거예요? 은근 탐나네요! 엇진 연주도 즐감했습니다!👏👏👏
현재는 구매가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요런건 악기가 얼마정도 하나요?
구매 당시에 30만 원 후반대로 줬던 거 같아요.
35키 칼림바는 어떻게 구매할 수 있나요?
지금은 제작을 안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35키면 반음도 된다는건가요?
네, 가능합니다^^
칼림바는 손에 들고 엄지 손가락으로 튕겨야 제맛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 칼림바 연주할 때 반음키나 더 많은 키가 있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내려놓고 연주할 거면 소리만 좀 다를 뿐 피아노와 다를 게 없음
칼림바의 다른 명칭이 "엄지 피아노" 입니다만?
왜 칼림바의 존재 의의가 마치 "들고 연주해야"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악기는 소리를 만들어내는것에 충실하면 됩니다. 들고치니 서서치니 눕혀치니 연주방법이 중요한게 아니구요. 악기는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있는거지 특정자세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욕심이라는 터무니 없는 소리하지 마세요.
@@MrKalimba 이렇게 한들 저렇게 한들 하고 싶으면 하는 거겠죠
근데 칼림바의 키를 늘리고 내려놓고 연주하게 되면 악기 고유의 정체성이 흐려진다는 겁니다
악기는 소리만 잘 내면 된다고 했는데 솔직히 금속 막대를 좁은 곳에 나열해놓고 손가락으로 튕기는 게 편합니까?
왜 칼림바 키를 35개만 합니까 더 늘려보지 그래요 더 많는 키를 효과적으로 치키 위해서 건반도 만들어보구요
그러면 소리 아주 잘 날 거고 연주도 편할텐데 왜 그런 건 안합니까?
이런게 정체성이 흐리다는 겁니다
악기의 정체성이 없어도 본인이 쓰고 싶으면 쓰는 거죠
근데 사람들이 왜 칼림바를 엄지피아노라고 했겠습니까
@@drmphy 악기 고유의 정체성이요? 말씀한번 잘하셨네요. 현재 생산되고 있는 (정확히 말하면 양산되고 있는) 칼림바의 형태는 모두 휴 트레이시가 개발한 칼림바를 따라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휴 트레이시는 본래 "고유의 아프리카 문화에서 나온 산자, 음비라"의 형태를 현대에 맞게 변형한 사람이구요. 그리고 나서 "칼림바" 라는 이름을 붙인겁니다.
자 그럼 말씀해 보시죠. 칼림바가 '본래 고유의 아프리카 문화에서 온 전통 악기의 정체성'을 해쳤습니까?
정체성이 아니라 이것은 현대 문화에 흐름에 맞게 악기가 "발전"하는 것이지 정체성이 변형되는게 아닙니다. 착각하지마세요.
그렇게 따지자면 일렉기타는 생기지도 말았어야 했고, 피아노도 또한 생기지 말았어야 합니다. 하프시코드가 있는데 왜 피아노를 만들죠?
멀쩡하게 콘트라베이스가 있는데 베이스 기타는 왜 생겼죠?
정체성 운운하기전에 악기의 발전 형태와 역사의 흐름부터 공부하셔야겠습니다.
@@drmphy ruclips.net/video/AbndgwfG22k/видео.html
그리고 어디 이분한테 가셔서 "그럴거면 피아노를 치지 기타를 치냐" 라고 해보세요. 연주의 형태, 방법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ruclips.net/video/jF4nexeXEBc/видео.html
이분한테 가셔서 "왜 기타는 6줄만 있어야하는데 14줄을 끼워놨냐" 라고 해보세요. 악기의 형태와, 모습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혼자만의 이상한 논리를 굉장한듯이 포장하지 마세요.
@@drmphy ruclips.net/video/DJUYNvhRKmk/видео.html
이분한테 가셔서도 "칼림바는 들고 쳐야 제맛" 이라고 한번 말씀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