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국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정치인, 권력자들의 비리나 망언에나 이렇게 반응하면 외려 다들 공감할텐데.. 자기들이 욕할땐 정당하고 선수가 서운하고 소외됐다하니 뒷통수 쳤다하고.. 저들은 팬들의 사랑과 인기를 먹고사는 유명인이지 공인이 아닙니다. 앞서 말한 정치인, 공무원 등이 진짜 공인이구요. 도가 지나치지않는 수준에서 솔직한 감정과 생각정도는 내비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기아에 와서는 홈구장 주차장에서 쌍욕은 안 먹었잖아? 삼성 시절에는 대구 아재들이 홈구장 주차장에서 최형우 면전에서 쌍욕 박는 걸 목격한 사람들이 있었음. 그게 온라인에 올라와서 최형우 불쌍하다는 글들 있었지. 여기에 팀내 타자 중 거의 갑인데도, 국밥 드립 엄청 들었던 것이 팩트고. 게다가 리그 씹어먹은 11시즌에도 "최형우 저놈은 트레이드가 정답, 2군이 정답" 이라고 말하는 놈들이 엠팍에도 많았고. 아직도 생각난다. 선동열이 최형우 차우찬한테 기회주면서 육성하니까, 지역드립 오지게 박던 쓰레기 삼빠놈들이 엠팍 디씨에 레알 많았음.
@@seohulee715 최형우 입장에서 이승엽, 양준혁은 넘을수 없는 산이었음. 실력도 그렇겠지만 팬들의 사랑(?)도 마찬가지... 이승엽 양준혁은 까방권이 있었지만 최형우는 만만했지. 당시 커뮤니티 분위기를 안다면 인정할텐데.... 근데 따져보면 최형우의 스텟도 어마어마했거든. 그냥 가려진거지...
"10억 이상 차이나지 않으면 현 소속팀에 남겠다" 이런 말, 이런 생각 당신은 할 수 있나요? 자기 자신 좀 되돌아보세요. 아직 최형우 선수가 낭만을 가진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8년 근무했는데 저를 대리 진급에서 떨어트리더군요. 인사고과도 좋았는데두요. 그당시 대기업 3군데서 저를 과장으로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마지막 까지 의리를 지키고 싶었지만 결국 "진급 떨어진 너를 누가 데려갈려고 하겠어?" 라며 저를 또 대리 진급 탈락 시키길래 눈물 흘리며 이직했습니다. 연봉 4천만원 차이였습니다. 근데 예전 직장에서 저를 두고 의리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직장인은 연봉 몇천 몇백에도 이직하는데 과연 당신은 최형우를 욕할 수 있습니까?
이직할때 제 1원칙...이전 회사와 직원들과 사이 좋게 헤어진다....최형우 이직 저는 절대 욕 안해요..단지 전직장 팬들 사랑을 능욕하고 떠난 그자체가 너무 밉습니다....삼성팬들 가슴 후벼 파는 인터뷰가 한두개가 아닙니다..박석민처럼 은퇴식도 같이 해주기 싫은 선수가 되어버린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user-cd4jp9md6i 프로야구에서 기존팬들과 행복하게 FA 떠난 사례가 뭐가 있나요? ㅎㅎㅎ 프로야구팬 40년간 단 한번도 못봤네요 ㅋ 여튼 저도 최형우가 말실수 한건 맞다고 봐요. 일상생활에서도 ”형~ 그때 제가 그런건 이러저러한 이유 때문였어요. 오해마세요“ 라고 했을때 받아들이든 말든 그건 팬들 각자 알아서 판단할 문제죠. 그냥 전 ”이런 측면에서도 생각해봄직 하지 않나?“ 라는 의견일 뿐입니다. 안치홍 떠날때 ”(호남 출신) 김선빈에 비해 (외지인 출신인) 나에게 섭섭하게 대했었다“는 뉘앙스로 떠났는데 기아팬 클럽에선 일부 안치홍을 탓한 사람들 있지만 대부분은 기아 팀 관계자들을 손가락질 하더군요. 좌파 의견만 듣지말고 우파 의견도 들어보고 판단하라는 것처럼~ 다른 측면도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이지 저의 별다른 주장은 없습니다 ㅎㅎ
최형우를 저는 기아에와서 실력적인면에서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선수고 팬서비스면은 만족스러운 수준은 선빈이랑 더불어서 아주 아니였습니다 유튜브에 영상 퍼지고 나서 지금은 선수들이 웬만큼 피곤한 상황 아니고선 사인해주시는데 팬들도 무례한 상황에서 사인요구도 많이 하더라고요 서운했다 발언은 충분히 삼성팬분들에게 형우가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내부에서 프런트가 선수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어서 최형우 마저 그런 상황을 겪다보니 fa때 삼성이 누구는 최우선 누구는 하염없이 은행창구 대기처럼 계속 기다리게 하는 협상 시스템에 문제가 심해 보입니다 제가 알기론 지금도 삼성은 특정선수는 대기시켜놓는다 그렇게 아는데 말이죠 오해없이 사전 고지도 정중히 해주면 어땠을까
그말이 배영수 계약에서 흘러들어온 얘기인데 당시 윤성환 안지만 계약에 집중하느라고 배영수와 얘기하는걸 후순위로 미룬게 와전이 된겁니다. 근데 이건 당연한겁니다. 당연히 큰 계약부터 끝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쓸수있는 돈은 정해져 있는데 우선가치 따지는건 당연한거잖아요?? 만약 그 과정에서 배영수가 섭섭합을 느꼈다고해고 저는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똑같은 경우로 손아섭 계약에 밀린 강민호가 삼성으로 이적했잖아요?? 근데 그 반대로 불펜들 영입에 초점을 맞춘 구단의 움직임에 올시즌 오승환선수는 기다려줬습니다. 그 이후에 만나서 협상한거죠. 그리고 설마 fa계약 하는데 둘이 불러서 한명 대기시켰겠습니까?? 애초에 에이전트랑 얘기할텐데?? 그런건 저연차 선수들 몇명 불러서 한꺼번에 계약했겠죠. 어차피 그런 선수든은 연봉도 얼마 안되고 시간도 얼마안걸리고 또 단장이 아닌 운영팀장 정도가 계약했을테니깐요. 근데 이건 모든 구단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몇명인데 이걸 언제 한명 한명 다 만납니까?? 저연차때는 그냥 주는대로 받는게 어찌보면 관례니 선수들 한꺼번에 부르겠죠.
어쩔수없음 자욱이 나이가 깡패였음 그당시 형우는 다잘하는데 나이가 전성기 지난 나이라서 큰돈주기에는 부담이컷지 그당시 35살에 100억줬다가 부상에다 혹은 에이징커브와서 돈값못하는경우도 있고 기아는 그걸감안하고 100억준거고 결과적으로 형우 기아첫해 우승했으니 돈값한거지
골빠 삼성인데 왕조 이후 팀 하향일때 대구 삼빠들 지독히 최형우 깠다 박병호 같은경우 타팀 한사람이 엄청 깠지만 최형우는 대구 삼빠들이 진찌 심하게 깠다 이승엽이 못해도 박석민이 못해도 김상수가 못해도 도가 지나칠 정도로 최형우를 유독 심하게깠다 최형우까는 댓글들이 배댓으로 도배 수준이었다 난 왕조 주축이라최형우 엄청 쉴드쳤지만 쪽수에 밀려 비공으로 도배되더라 박석민이든 배영수든 최근 김상수 박해민이든 원팀이 되길바랬지만 최형우만 그시절 대구 삼빠들로 악플달리는게 넘 아파 그냥 기아 아니면 다른팀으로 가길 바랬다 최형우의 저 발언이전에 대구 삼빠들이 최형우 깐것 반성부터해라 왕조의주축인데 말이다
적어도 기아에 와서는 홈구장 주차장에서 쌍욕은 안 먹었잖아? 삼성 시절에는 대구 아재들이 홈구장 주차장에서 최형우 면전에서 쌍욕 박는 걸 목격한 사람들이 있었음. 그게 온라인에 올라와서 최형우 불쌍하다는 글들 있었지. 여기에 팀내 타자 중 거의 갑인데도, 국밥 드립 엄청 들었던 것이 팩트고. 게다가 리그 씹어먹은 11시즌에도 "최형우 저놈은 트레이드가 정답, 2군이 정답" 이라고 말하는 놈들이 엠팍에도 많았고. 아직도 생각난다. 선동열이 최형우 차우찬한테 기회주면서 육성하니까, 지역드립 오지게 박던 쓰레기 삼빠놈들이 엠팍 디씨에 레알 많았음.
아니 암만 양쪽 얘기 다들어봐도 첨에 주어 빼고 서운하다했고 그걸 삼팬은 우리가 모금까지했는데!!하면서 오해한것같은데 이미지메이킹할꺼면 당시에 격하게 했겄지 욕 다쳐듣고 지금 왜해... fa계약 뿐아니라 운동선수들이니 먼가 정중한 대우보다 좀 몸쓰는 애들이니 굴린단 느낌이 삼성이 강했던것같음. 타팀은 좀 협상하거나 끄덕여준다면 그에 비해서?뇌피셜이긴하지만 암튼. 근데도 굳이 이제 좀 지난 일을 다시 얘기한다는건 그래도 팬이었던 사람들이 맘에 걸렸던거라봄. 신경도 안썼으면 저런걸 왜 신경씀.그리고 구구절절 계약때 어땠고 뭐 자질구레한것까지 말해서 구단 이미지 손상 생겼다하면 그게 진짜 큰일인거지. 그러니 본인은 이제 떠났으니 그냥 두루뭉술하게 말한거지.
프로는 돈이 맞긴 한데. 의리가 강했으면 적당한 선에서 삼성이랑 협의가 됐겠지. 삼성 왕조의 핵심멤버였고 삼성이 적극적으로 안나오니 섭섭한게 당연. (박한이를 보면 삼성이 레전드 FA에 그렇게 후하게 대접하지는 않는게 맞음) 오승환도 계약무산될 위기에서 김강민 사건 보고 식겁해서 삼성이 GG치고 나왔겠지.
최형우가 삼성에 미련이 많았고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또 울었다고? 저분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KIA로 이적직후 당시 나온말들(여러가지 나와서는 안될말들, 듣기 거북한말들)과 이적직후 대구 라이온즈 구장에서의 첫경기 인가할때 일어나서는 안되는 해프닝들을 고려할때 최형우의 처신에 과거팬들은 상처를 입었다고 했었고 이젠 까마득한 기억속으로 사라졌을듯하다. 최형우 정도의 대표적 스타선수가 이적 불과 몇년만에 과거연고팬들의 기억에서 이렇게 깨끗이 지워지는것도 쉽지 않을것이다.
삼성라이온즈 원년 팬이자... 1970~1980년대 고교야구 전성기부터 경북고등학교와 대구상업고등학교 팬이었던... 모태 대구 토박이 삼성라이온즈 진성 팬 입장에서... 최형우는 애증(愛憎)의 선수이지요. . . . 삼성라이온즈 왕조를 이끈 핵심 선수였지만... 떠날 때 이상한 말을 남겨 팬들을 아프게한...... . 은퇴하면... 본인 입으로 꼭 자세한 입장을 밝히길 바랍니다.
삼성팬들이 소외감이라는 발언 때문에 마음에 상처입고 들고 일어났을 때 왜 운영팀장에게 했던 말이라는 소릴 못했나? 왜 그 때 적극적인 해명으로 오해를 풀지 않았나? 왜 그때는 해명을 할 수 없었는지 말을 할 수 없다면 싸이월드에 올렸던 '반드시 복수한다'를 실현하기 위해 팀이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통수 쳤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
기아로 간 최형우가 “때로 삼성에서 약간의 소외감을 느낀 적이 있었다. 우찬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우린 대구출신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랬는데 절대 아니긴 뭘 아니야 팬한테 한 이야기로 와전이 되긴 했지만 나중에 구단한테 한 이야기라고 했는데 어쨌건 소외감을 느낀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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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야구덕질을 하게 초보라 다른 건 모르겠고 내가 좋아하는 기아 타이거즈에 최형우란 타자가 있어서 감사하다. 오늘 광주직관가는데 홈런 빵빵 날려줄거라 믿는다. 최강기아의 해결사, 최형우 홧팅!!!
본인이 직접 해명했잖아.
팬들한테 서운했던 게 아니라 그 삼성 구단 직원을 대상으로 했던 발언.
역시 나이 먹음 고향 가서 해야 맘이 편해져 최형우 나성범 서건창 ㅋㅋ
최형우는 전주임
통수치다보니 그동네
@@wisepark3282 경성도 해외는 일본에서놀아라
@@삐루-g1o전주도 결국 어렸을때 해태팬임
@@Singh3e 쌍방울ㅋㅋ
기아는 꼭 필요하다 생각한 선수는 오버페이해서라도 크게 지름.
132억에 보상금 154억이구나
삼성이 최형우 차우찬을 잡지 않고 정유라를 잡았지
대신 내부fa아닌이상 어중띈 선수는 영입안함
걍 삼성이 지들 복을 차버린거지 최형우 아직두 잘함 아마 이번에 부상 아니였으면 타점 1위 했을듯? 김도영두 잘하지만 아직 클러치 이런 상황에서는 최형우가 제일 무서움
최형우 보상이 강한울이라는게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까무라칠 일이지뭐ㅎ
홍ㅇㅇ 그는 도대체....
난 삼팬인데 아직도 형우형 우리 원빈형 마니 그립다. 왕조시절 4번타자 낭만있었어.
인기팀인 기아로 간게 다행이지. 삼성팬들이 뭐라 하는거 기아팬들 화력으로 다 묻어버리는데 그거 가능한 팀이 몇팀이나 되겠음ㅋ 이적후에 삼성팬들한테 안좋은 소리들리면 기아에서 더 큰 환호성을 질러주니 들리지도 않을거다. 삼성팬들도 욕 그만해야함. Kt팬들 실망시키고 떠난 박병호 잘쓰고 있잖아.
ㅋㅋㅋㅋ임창용도 2000년에 애니콜시절 성적이 좋아서 연봉 인상될줄알았는데 10% 삭감제안받아서 한바탕했다더만 이승엽은 성적 하락했는데 3억 동결하고
최형우 데려온건 기아 구단 역사상 최고의 신의한수....
최형우 계약 둿돈썰은 잊고살았는데 진짜였구나 100억에
세금까지낼돈 줫다는게
이승엽감독과 삼성에서 어색한사이였는데 남고싶었을까요??
이승엽은 그 다음해 은퇴예정인 상관없죠
ㅋㅋㅋ최형우가 정확하게 소외감 느꼇다. 차우찬도 그렇게 느꼈다. 라고 정확하게 말했잖슴ㅋㅋㅋㅋㅋ 차우찬이 그래서 담날 난 아니다! 라고 해명했고ㅋㅋㅋ
8년을 알토란같이 뽑아 먹음 200억에
우승두번하게 생김
한화 롯데 채은성 유강남 염병지랄하는거 보면
존나 싸게 하는거맞음
난 기아팬인데 삼성팬들 최형우 안좋게 생각하는거 충분히 이해가간다
그만큼 배신감이 클거야
그당시 이용규 안좋게 떠나서 한때 이용규 별명이 이완용규였음
지금도 이용규 안좋아하는 기아팬들이 많음
형우는 그래도 계약끝나고 그말했찌만 용큐는 계약도 하기전부터 이상한소리 찌걸이고 있었음...ㅋㅋㅋ
나도 이용규 젤 좋아했었는데 이제 우리팀이었다는 생각도 안듬
이런거 재밌어요
8:56 소외감 느꼈다 이부분 비시즌에 최형우 선수가 이대호 채널 나와서 그 당시 운영팀장 한사람을 지칭한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팬한테 소외간은 아니었죠 운영팀장이 좀 그당시 fa둘을 안좋게 대했던거같긴하더라구요
그럴꺼면 어차피 떠날꺼 운영팀장에게 소외감 느꼈다 입털고 나가지
왜 다 짤라먹고 말했는지
시간 지나서 이미지 때문에 지어낸 개소립니다
@@천사-c5f최형우가 해명해도 ㅋㅋㅋ ㅎㅎㅎㅎ..이제와서 이미지 챙겨서 뭐할라고
@@user-wl9hi2rs6f 님이 팬이니까 그렇게 들은거고 운영팀장이 들었을땐 본인한테 얘기한걸로 들었을듯
진짜 국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정치인, 권력자들의 비리나 망언에나 이렇게 반응하면 외려 다들 공감할텐데.. 자기들이 욕할땐 정당하고 선수가 서운하고 소외됐다하니 뒷통수 쳤다하고.. 저들은 팬들의 사랑과 인기를 먹고사는 유명인이지 공인이 아닙니다.
앞서 말한 정치인, 공무원 등이 진짜 공인이구요. 도가 지나치지않는 수준에서 솔직한 감정과 생각정도는 내비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기아에 와서는 홈구장 주차장에서 쌍욕은 안 먹었잖아?
삼성 시절에는 대구 아재들이 홈구장 주차장에서 최형우 면전에서 쌍욕 박는 걸 목격한 사람들이 있었음. 그게 온라인에 올라와서 최형우 불쌍하다는 글들 있었지.
여기에 팀내 타자 중 거의 갑인데도, 국밥 드립 엄청 들었던 것이 팩트고. 게다가 리그 씹어먹은 11시즌에도 "최형우 저놈은 트레이드가 정답, 2군이 정답" 이라고 말하는 놈들이 엠팍에도 많았고. 아직도 생각난다. 선동열이 최형우 차우찬한테 기회주면서 육성하니까, 지역드립 오지게 박던 쓰레기 삼빠놈들이 엠팍 디씨에 레알 많았음.
'최형우한테 기회주면 안 된다! 차라리 모상기를 키워라'
이게 팩트지.
삼성왕조 이끌던 4번타자였는데 조금 부진한다고 최잉여니 최국밥이니 하면서 개처럼 까대고 조금 잘하는날엔 스탯관리한다 지랄하던게 삼빠들임 네이버에 최잉여만 검색해봐도 그때 개처럼 까대던 글들이 넘쳐남 나같아도 나가고싶을듯
우승도 못하고 빌빌 대던거 우승하게 해 줬더니... 쓰레기들
그당시 별명이 최국밥이였지아마? 전주콩나물국밥?
국밥 형이라고 비아냥 거리면서 말하지만, 한국시리즈 우승할 때 주측 타자로서 공헌이 크긴 함
그래도 꾸준한 거 보니 다행이네요 최형우 선수
삼성이 최형우 차우찬을 잡지 않고 정유라를 잡았지
그 당시 삼성은 우승도 할만큼 했겠다 미쳐가지고 구단 운영 개판으로 하면서 팀 다 말아먹을때임 전년도1위=>9위 성적 곤두박질친거보면 알수있지
132억에 보상금 154억이구나
이승엽, 양준혁 푸른피
이들은 삼성의 심장.
최형우는 솔직히 소외감 느낄만했지. 프론트나 팬들이나 뭐 ~
연봉만 봐도 알고, 당시 삼팬들 야구커뮤니티 글들만 봐도
물론 말실수도 있었지만 욕받이가 필요했던것.
양준혁 이승엽 부모님은 전라도임
박충식은 광주다. 대구삼성에서 레전드임. 비교된다.
@@seohulee715 최형우 입장에서 이승엽, 양준혁은 넘을수 없는 산이었음. 실력도 그렇겠지만 팬들의 사랑(?)도 마찬가지... 이승엽 양준혁은 까방권이 있었지만 최형우는 만만했지. 당시 커뮤니티 분위기를 안다면 인정할텐데....
근데 따져보면 최형우의 스텟도 어마어마했거든. 그냥 가려진거지...
"10억 이상 차이나지 않으면 현 소속팀에 남겠다" 이런 말, 이런 생각 당신은 할 수 있나요? 자기 자신 좀 되돌아보세요. 아직 최형우 선수가 낭만을 가진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8년 근무했는데 저를 대리 진급에서 떨어트리더군요. 인사고과도 좋았는데두요. 그당시 대기업 3군데서 저를 과장으로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마지막 까지 의리를 지키고 싶었지만 결국 "진급 떨어진 너를 누가 데려갈려고 하겠어?" 라며 저를 또 대리 진급 탈락 시키길래 눈물 흘리며 이직했습니다. 연봉 4천만원 차이였습니다. 근데 예전 직장에서 저를 두고 의리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직장인은 연봉 몇천 몇백에도 이직하는데 과연 당신은 최형우를 욕할 수 있습니까?
네....
당시 발언들 검색해보면
다 나오니까 보시고
프런트욕이었으면 같이 욕했겠지
그러면 갈때 좋게 가야지! 삼성 비난 하고 떠난 사람이 낭만이 있나요! 그럼 차우찬도 낭만이 있게! 배영수도 최형우보다 헌신했으면 더했지 물론 삼성프론트가 잘못했지만 배영수는 떠나도 삼성믈 비난하고 떠나진 않았고 팬들에게 기분 안좋은 말을 하지 않았어요!
아 그래서 당신은 연봉협상 수틀리면 팀원들한테 느그들이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외칩니까? 교묘하게 사실왜곡하네
이직할때 제 1원칙...이전 회사와 직원들과 사이 좋게 헤어진다....최형우 이직 저는 절대 욕 안해요..단지 전직장 팬들 사랑을 능욕하고 떠난 그자체가 너무 밉습니다....삼성팬들 가슴 후벼 파는 인터뷰가 한두개가 아닙니다..박석민처럼 은퇴식도 같이 해주기 싫은 선수가 되어버린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user-cd4jp9md6i 프로야구에서 기존팬들과 행복하게 FA 떠난 사례가 뭐가 있나요? ㅎㅎㅎ 프로야구팬 40년간 단 한번도 못봤네요 ㅋ 여튼 저도 최형우가 말실수 한건 맞다고 봐요. 일상생활에서도 ”형~ 그때 제가 그런건 이러저러한 이유 때문였어요. 오해마세요“ 라고 했을때 받아들이든 말든 그건 팬들 각자 알아서 판단할 문제죠. 그냥 전 ”이런 측면에서도 생각해봄직 하지 않나?“ 라는 의견일 뿐입니다. 안치홍 떠날때 ”(호남 출신) 김선빈에 비해 (외지인 출신인) 나에게 섭섭하게 대했었다“는 뉘앙스로 떠났는데 기아팬 클럽에선 일부 안치홍을 탓한 사람들 있지만 대부분은 기아 팀 관계자들을 손가락질 하더군요. 좌파 의견만 듣지말고 우파 의견도 들어보고 판단하라는 것처럼~ 다른 측면도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이지 저의 별다른 주장은 없습니다 ㅎㅎ
최형우선수가 그 가치를 보여주었고, 기아에 FA란 이런것 가이드를 높여놔 기아 영구결번처럼
본인이 직접 해명했잖아.
팬들한테 서운했던 게 아니라 그 삼성 구단 직원을 대상으로 했던 발언.
왜 안잡나 했더니 돈이 천문학적이었구만..
133억+21억=
154억😂
아니 이건 최형우선수를 앉혀놓고 얘기를하던가
본인이 최형우로 빙의되서
속마음까지 다 얘길하고있어?
돈은 어덯게 쓰느냐가 중요하지 친구만날때도 만날때마다. 잔발이 돈 써봤자 알아 주지도 않아 안쏘다가 큰게 한방 쏘는게 기억남지
영상은 재밌게 잘 봤지만 금액을 가릴거면 뭐하러 올리시는지.. 오픈할수만 있는 팩트만 편집해서 올리시지.. 괜히 궁금해서 아쉽네요.
삼성아 아무리 부정해도 너희왕조는 최형우 있을때다...
ㅋㅋ 당시 삼성 뎁스 보고 하는 소리인가요 삼성팬으로써 존중하는 선수지만
최형우가 다했네라고 후려치면 야구 얘기 하지마세요 ㅋㅋ
아무도 부정 안함;; 최형우는 삼성 레전드 맞음
삼성에서 잘한 건 맞지만 삼성 레전드까지는 아니고, 삼성왕조 때 최형우가 중심타선에 있었지만 삼성왕조가 최형우 때문은 아니지 투수력 때문이었지ㅋ
난 개인적으로 최형우 은퇴경기든 은퇴식이든 삼성이랑하는 경기에 안 잡았으면 한다. 어차피 그때 최형우를 아는 선수도 몇 없다 이제..
@@user-yk5bk1il7x 뎁스고 자시고 11~16 kbo war 1위가 최형우인데 너나 수치보고와라 ㅋㅋ
고향으로 가야지.
최형우를 저는 기아에와서 실력적인면에서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선수고 팬서비스면은 만족스러운 수준은 선빈이랑 더불어서 아주 아니였습니다 유튜브에 영상 퍼지고 나서 지금은 선수들이 웬만큼 피곤한 상황 아니고선 사인해주시는데 팬들도 무례한 상황에서 사인요구도 많이 하더라고요
서운했다 발언은 충분히 삼성팬분들에게 형우가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내부에서 프런트가 선수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어서
최형우 마저 그런 상황을 겪다보니 fa때 삼성이 누구는 최우선 누구는 하염없이 은행창구 대기처럼 계속 기다리게 하는 협상 시스템에 문제가 심해 보입니다
제가 알기론 지금도 삼성은 특정선수는 대기시켜놓는다 그렇게 아는데 말이죠 오해없이 사전 고지도 정중히 해주면 어땠을까
그말이 배영수 계약에서 흘러들어온 얘기인데 당시 윤성환 안지만 계약에 집중하느라고 배영수와 얘기하는걸 후순위로 미룬게 와전이 된겁니다. 근데 이건 당연한겁니다. 당연히 큰 계약부터 끝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쓸수있는 돈은 정해져 있는데 우선가치 따지는건 당연한거잖아요?? 만약 그 과정에서 배영수가 섭섭합을 느꼈다고해고 저는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똑같은 경우로 손아섭 계약에 밀린 강민호가 삼성으로 이적했잖아요?? 근데 그 반대로 불펜들 영입에 초점을 맞춘 구단의 움직임에 올시즌 오승환선수는 기다려줬습니다. 그 이후에 만나서 협상한거죠. 그리고 설마 fa계약 하는데 둘이 불러서 한명 대기시켰겠습니까?? 애초에 에이전트랑 얘기할텐데?? 그런건 저연차 선수들 몇명 불러서 한꺼번에 계약했겠죠. 어차피 그런 선수든은 연봉도 얼마 안되고 시간도 얼마안걸리고 또 단장이 아닌 운영팀장 정도가 계약했을테니깐요. 근데 이건 모든 구단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몇명인데 이걸 언제 한명 한명 다 만납니까?? 저연차때는 그냥 주는대로 받는게 어찌보면 관례니 선수들 한꺼번에 부르겠죠.
삼성왕조시절공격최고의타자최형우는트레이드삼성이잘못힌것맞다.말도안되는우규민.이원석영입은완전실패작이다.
최형우못잡은거잘못이죠
지금 보면 그럴만하지 ㅋㅋ ㅅㅂ 맛자욱한테 130억 쓰면서 자기한텐 100억도 안쓰니 나같아도 떠난다 ㅋㅋ
어쩔수없음 자욱이 나이가 깡패였음 그당시 형우는 다잘하는데 나이가 전성기 지난 나이라서 큰돈주기에는 부담이컷지 그당시 35살에 100억줬다가 부상에다 혹은 에이징커브와서 돈값못하는경우도 있고 기아는 그걸감안하고 100억준거고 결과적으로 형우 기아첫해 우승했으니 돈값한거지
맞는 말 지금 최형우는 잘 해서 다행이지 지금 fa 선수들 돈 값 못하는거 보면 어휴ㅋㅋㅋ모기업들 정나미 떨어질 것 같음
@@user-hs7ih1oz4e23시즌 우르크 1넘김 ㅋㅋㅋ
그당시최형우 100억이 최고액인데 먼130억드립이고
.이런 애는 야구를 보는거임?? 시대에 따라 가격 인플레가 있는데 맛자욱 나이 20대 십깡패 시절이랑 2010년대 중반 30대 접어든 선수랑 당연히 지르는 값이 다르지않냐 맛자욱도 그때 전성기였는데
부자구단 돈기아 가 최형우를 놓칠수 있나?
#최형우 선수가 기아 FA로 이적해서 올 비슷한 시기에 차우찬이나 김광현은 뻥튀기였지ㆍ 특히 김광현은 팀에서 꾸준히 관리는 받는데 비해 이닝과 성적이 너무 안나왔지ㆍ
삼팬이지만 극성팬들 국밥이라고 놀린거 생각하면 열받는다
골빠 삼성인데 왕조 이후 팀 하향일때 대구 삼빠들 지독히 최형우 깠다 박병호 같은경우 타팀 한사람이 엄청 깠지만 최형우는 대구 삼빠들이 진찌 심하게 깠다 이승엽이 못해도 박석민이 못해도 김상수가 못해도 도가 지나칠 정도로 최형우를 유독 심하게깠다 최형우까는 댓글들이 배댓으로 도배 수준이었다 난 왕조 주축이라최형우 엄청 쉴드쳤지만 쪽수에 밀려 비공으로 도배되더라 박석민이든 배영수든 최근 김상수 박해민이든 원팀이 되길바랬지만 최형우만 그시절 대구 삼빠들로 악플달리는게 넘 아파 그냥 기아 아니면 다른팀으로 가길 바랬다 최형우의 저 발언이전에 대구 삼빠들이 최형우 깐것 반성부터해라 왕조의주축인데 말이다
니들은 이종범 버렸잖아ㅋ 은퇴종용한새끼들이면서 ㅋ
딱봐도 삼성팬 아닌데.,뭔..팀세탁하며 분탕질
너 전라도임?
ㅋㅋㅋ 그당시에 경기장 안갔지? 얼마나 사랑했는데
호남?
우리가 남이가는 유명하지 😂😂
기아는 나지완 김선빈 너무 푸대접 했어
설마 저왼쪽저분이 최형우선수가이대호전선수채널에서 언급한 분은 아니것지??
왼쪽 분은 에이전트라고 하니까 그 구단 관계자는 아닌 듯. 그 사람은 삼성 구단 관계자라고 했어요.
기아팬으로서 최형우가 마무리 잘못하고 기아온것도 잘못이지만
회사생활하면서 보니까 퇴사한 직장 욕할수도있지만 그라도 또 어디서 만날지 모르니까 나쁜말은 안해야되는거 같아요
소외감 발언은 그렇다 치치만 이런 환호 KIA에서 처음 받아봤다는 건 어케 설명할껀지 궁금한데?
적어도 기아에 와서는 홈구장 주차장에서 쌍욕은 안 먹었잖아?
삼성 시절에는 대구 아재들이 홈구장 주차장에서 최형우 면전에서 쌍욕 박는 걸 목격한 사람들이 있었음. 그게 온라인에 올라와서 최형우 불쌍하다는 글들 있었지.
여기에 팀내 타자 중 거의 갑인데도, 국밥 드립 엄청 들었던 것이 팩트고. 게다가 리그 씹어먹은 11시즌에도 "최형우 저놈은 트레이드가 정답, 2군이 정답" 이라고 말하는 놈들이 엠팍에도 많았고. 아직도 생각난다. 선동열이 최형우 차우찬한테 기회주면서 육성하니까, 지역드립 오지게 박던 쓰레기 삼빠놈들이 엠팍 디씨에 레알 많았음.
아니 광주에서 큰 응원을 더받았으면 그런소리 할수있지. 삼성에서 격하게 안해줬나보지 상대적으로. 아니면 기대를 별로안했는데 광주에서 응원해주니 느낌으로 더 받은것같을수도있고. 뭘그렇게따져. 돈 많이안준 삼성잘못이지 왜 형우한테 지랄이야
ㄹㅇ 비밀번호찍을때도 기아응원했다 네이버댓글 있을때 거기 정치이야기 지역드립 진짜 별의별 악플러들 삼팬이 70%였다 ㅋㅋㅋㅋ 지금와서 역겨운소리 착한척하는거 개패고싶음
아니 암만 양쪽 얘기 다들어봐도 첨에 주어 빼고 서운하다했고 그걸 삼팬은 우리가 모금까지했는데!!하면서 오해한것같은데 이미지메이킹할꺼면 당시에 격하게 했겄지 욕 다쳐듣고 지금 왜해... fa계약 뿐아니라 운동선수들이니 먼가 정중한 대우보다 좀 몸쓰는 애들이니 굴린단 느낌이 삼성이 강했던것같음. 타팀은 좀 협상하거나 끄덕여준다면 그에 비해서?뇌피셜이긴하지만 암튼. 근데도 굳이 이제 좀 지난 일을 다시 얘기한다는건 그래도 팬이었던 사람들이 맘에 걸렸던거라봄. 신경도 안썼으면 저런걸 왜 신경씀.그리고 구구절절 계약때 어땠고 뭐 자질구레한것까지 말해서 구단 이미지 손상 생겼다하면 그게 진짜 큰일인거지. 그러니 본인은 이제 떠났으니 그냥 두루뭉술하게 말한거지.
삼성에서 소외감 느꼈다고 그랬었지 돈 문제의 소외감이 아니라 지역차별 얘기까지 했지 그래서 삼성팬들이 안티로 돌아섰었는데 먼 개소리
솔직히 삼성은 2015 코시 앞두고 윤안임 빠진게 껏고 나바로 계약안하고 이시발점으로 라팍첫시즌에 앞두고 박석민 nc가고 라팍두번째 시즌 2017 앞두고 최형우 기아가고 차우찬이 엘지가고 최태인이 넥센가고 그이후 비밀번호 암흑기 시작되었죠
이대호 유튜브 나가서 말했었음 프런트 한명이랑만 사이 안좋았다고 ㅇ 최형우 본인이
프로는 돈이 맞긴 한데.
의리가 강했으면 적당한 선에서 삼성이랑 협의가 됐겠지.
삼성 왕조의 핵심멤버였고
삼성이 적극적으로 안나오니 섭섭한게 당연.
(박한이를 보면 삼성이 레전드 FA에 그렇게 후하게 대접하지는 않는게 맞음)
오승환도 계약무산될 위기에서 김강민 사건 보고 식겁해서 삼성이 GG치고 나왔겠지.
의리같은소리하네 ㅋㅋ 방출했었으면서 ㅋㅋㅋ
의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양현종 메이저 10경기 5따리를 계약빨리안한다고 염병떨었던팀 팬은 해태팬이네
와전이 아니라 기아로 가고싶어햇엇어요 그걸 대놓고 말을 안햇던것 뿐이지
우승도 할만큼 했으니 삼성구단이 큰돈주며 잡을만큼 절실함이 없었던거다. 이시점 주전들 줄줄이 떠나고 남은 오합지졸로 암흑기 자초함.
삼성은 자의로한거고 니네는 돈없어서 개처망한거고 여기저기 선수다팔아서 그지생활 암흑기 에 꼴지도 여러번했지?
최형우 말대로면 삼성 프런트의 협상 담당하는 놈은 해고 당해야 할 놈이고, 최형우도 나갈 때 팬한테 말 턴거는 반성해야 함.
이승엽과의 관계는 흠...언젠가 속 시원하게 얘기 하든가 말든가, 저번에 양준혁 방송에서도 그 얘기는 안하든만...
최형우 없었으면 왕조 맛도 못봣을 애들이 삼성팬들중 몇명은 최형우한테 고마움을 못느끼나봄 ㅋㅋ
맞는말인데 2015코시때 너무 새가슴이었음
ㅋㅋㅋㅋ 삼성은 원년부터 그대로 삼성
근본을 어디 비비냐
고맙기는ㅋㅋㅋㅋㅋ최형우 없었으면 다른 놈 있었겠지 그 놈이 더 잘 했을지 어찌아냐?
인정합니다 최형우없었으면 4년연속 우승도없엇고 투고타저였던 2011년우승도ㅈ없엇을거라봅니다
@@user-pk9jg9fe3k 다른놈누구?
ㆍ경상도 는 3팀 인구가 최고로 많이 전국에 분포된? 전라도 팀은 1팀 ? 그러지 말고 제주도팀 1팀 만들고? 전북팀 1팀 쌍방울 부활 시키는게 더나을듯? 그래야 야구 붐이 더 크질거 같은데??
제 추측으로는 120억대 90억인거 같은데 30억 차이면 떠나는게 맞아요. 근데 조용히 갔어야죠.
기껏 우승 여러번 시켜줬더니ㅋㅋ
삼성의 암흑기는 홍준학단장때문이다!
좋은 선수 다놓치고 엉뚱한 선수들로만 배치~~
역대급 무능한 단장.
짜증!!
최형우 100억 싸게 잡았네
ㅋㅋ
낡지 말자.
ㅋㅋㅋ
류선규 ㅋㅋ 이재원 한태 69억 기부
최형우가 삼성에 미련이 많았고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또 울었다고? 저분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KIA로 이적직후 당시 나온말들(여러가지 나와서는 안될말들, 듣기 거북한말들)과
이적직후 대구 라이온즈 구장에서의 첫경기 인가할때 일어나서는 안되는 해프닝들을 고려할때 최형우의 처신에 과거팬들은 상처를 입었다고 했었고
이젠 까마득한 기억속으로 사라졌을듯하다.
최형우 정도의 대표적 스타선수가 이적 불과 몇년만에 과거연고팬들의 기억에서 이렇게 깨끗이 지워지는것도 쉽지 않을것이다.
4년 132억 ㄷㄷ
지금 와서 이런소릿내봤자 뭐하노? 억울했으면 그당시 얘기했어야지
최형우가 그냥 이대호 채널 나와서 본인은 해명굳이 더 안하고 싶도고 술먹으면서 이대호한테 털어논거 이양반들이 난리치는 거임
삼성이 안데려가길 잘함 ㅋㅋㅋ
최형우의 해명이 진심인지? 위선인지? 알수는 없지만..떠날때 좀 현명하게 떠났으면 좋았을겁니다..
떠나면서 삼성팬들에게 인사도 안하고 그런데 소외감 운운하며 이런 말이 나오니 그동안 엄청 응원해준
삼성팬들은 뒷통수맞은거죠.....
국밥이라니 ㅡ너닽은 인사되냐 ㅡ 최형우가 부처냐
엄청 응원이라기엔 너무 욕을 많이 먹었죠
삼성팬들이 최형우에게 야유하는 주된 이유는 FA로 팀을 떠난 최형우의 '소외감 발언' 때문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내용이다.
최형우가 '소외감'을 말한 것은 맞고, 그는 그 발언에 후회없다고 한다.
팬들도 좋아했다?? ㅋㅋㅋㅋ 근데 싸인은 절대 안해쥼 ㅋㅋㅋ
지금도 여전하나요??
아마 기아에서는 영구결번까지 시켜줄껄요
이재원에 69억 박종훈에 55억을 퍼주며 합리적 ㅋㅋㅋㅋ
최형우 삼성 왜곡하는사람들은 이 영상을 보라 ~
의리가 강한게 경상도에서 서운했다 그런 이야기 하니?
삼성라이온즈 원년 팬이자...
1970~1980년대 고교야구 전성기부터 경북고등학교와 대구상업고등학교 팬이었던...
모태 대구 토박이 삼성라이온즈 진성 팬 입장에서...
최형우는 애증(愛憎)의 선수이지요.
.
.
.
삼성라이온즈 왕조를 이끈 핵심 선수였지만...
떠날 때 이상한 말을 남겨 팬들을 아프게한......
.
은퇴하면...
본인 입으로 꼭 자세한 입장을 밝히길 바랍니다.
니가 뭔데 ㅋㅋㅋㅋ
이미 유튜브에서 자세히 말했고 그 자세히 말하기전에도 정정해서 간략하게 첫보도라는 다르다 그의미 아니다라는식으로 말했었음.
니들이 욕많이했잖아
근데 지역드립치고 ㅋㅋㅋㅋㅋ 이적하나요?
삼성암흑기가너무길어진다.메이저리그투수와타자용병데리고오너라.3명만있으면우승이다.페디봤잖아.한명도우승힐뻔했잖아.
그렇게 의리를 생각하는 사람이... 2차 FA때 SK에 관심을 가진거야???
관심도 못가지냐?ㅋㅋㅋㅋ 그래서 어디 선순데?
북한임?
이승엽 은퇴 광주경기 왜 사진 촬영시 혼자 빠졌나요 그걸 이해불가죠 ~
찍기싫었으니까 안찍었겠지 ㅋ
최형우랑 이승엽 사이안좋나요?
삼성이 돈성이라고 하지마시오.
손아섭이랑 너무 비교됨 롯데에서 손페베네니 스찌섭이니 오만소리 다듣는데 정나미 떨어지겠지 돈도 돈인데 이적하고 신문에 고맙다고 넣은거도 이례적인일 아닌가 최형우는 조용히만 나갔으면 될걸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음 물론 운영팀장이 문제였다쳐도 지역드립치면서 팬들도 문제인듯한 마냥 환호 처음들어봤다 이딴말은 뭐야 팬서비스는 국내탑으로 쓰레기인 놈이
대구 ㅋㅋㅋㅋㅋ
인성 유명한데 모르는 사람이 많네
실드 엄청치네 ㅋ
이제와서 해명이랍시고 하는게 웃긴데 삼성에서 잘한건 잘하거고 삼성팬들 등돌리게 만든거도 사실인데
기아에선 자기들이 잘챙기면 될것이지 남의팀한테 이래라 저래라
니네가 더챙겨주든가
이제 우린 미련없는데 아무감정없음그냥
다른팀 가서 우승하고 잘사는게 배아프면 배아팠지 본인들 팀 선수도 아닌데 등 돌리고 말고 할게 뭐 있음ㅋㅋ
삼팬들이 욕많이했다고 나오는구만 댓글에
삼성팬들이 소외감이라는 발언 때문에 마음에 상처입고 들고 일어났을 때 왜 운영팀장에게 했던 말이라는 소릴 못했나?
왜 그 때 적극적인 해명으로 오해를 풀지 않았나? 왜 그때는 해명을 할 수 없었는지 말을 할 수 없다면 싸이월드에 올렸던 '반드시 복수한다'를 실현하기 위해
팀이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통수 쳤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
뒷통수는 운영팀이지
운영팀장 골로가게?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잡았어야지 본인은 남고싶었는데 방출한게 삼성인데 복수했지 100억이 아까운 선수가 되버렸으니 업보지
너는 삼성레전드 아니니깐 기아레전드 해라
ㅋㅋㅋㅋ엄마 없누~ 말하는 싸가지가 없는거 같아
떠날꺼면 운영팀장 콕 찝어서 걔한테 소외감 느꼈다 그러지 왜 짤라먹고 말하는지
@@user-wl9hi2rs6f원래 피해의식 있는애들이 앞뒤도 모르면서 확대해석 잘함
넹 기아 레전드임 ㅇㅇ
기아레전드 삼성 꺼 졍
절라도 출신 안잡고 고향 보내 준거지. 최형우 와 구자욱의 가치를 호뽑뽑요로 이해 하면 된다.
돈많이 주는데 갔으니 끝난거짆아. 소외감 이야기했다. 대구팬들은 최형우 잡아야한다 했고. 구라 그만 치고.
(돈 많이 줬던) 삼성을 원했겠지 가서 통수치는 드립까지 쳤는데 뭘 그리 거짓 포장하냐 의리같은 소리 쳐하네 양아치사기치스럽게
놀구있네
니 고향가고 싶어했잖아
형우가 그래도 자기를 키워준 구단 인데 입조심 했어야지? 나성범 인 엔씨에게 아무 잡음이 없잔우? 친정팀 에게 늘 고마워 해야지 친정팀 하고 붙음 눈에 불을 켜더만?
이제와서 해명하는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삼성전에 이 꽉물고 방망이 휘두르던거 못 잊음. 걍 미련가지지말고 여긴 얼씬거리지 말거라 ~
그럼 삼성전에는 폭풍삼진 당해주리?ㅋㅋㅋㅋㅋㅋㅋㅋ
얼씬거리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련을 왜가져 최형우갘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아에서 멋지게 은퇴하시고
삼성시절 얘기는 하지맙시다. 서로 안좋아하는데
차우찬은 와서 박수받으면서 시구하는디 찡했습니다. 그 분과의 차이겠죠 그게
요즘들어 은퇴할때가 보이시나 왜케 그시절 언플을 자주하시는지
누가 언플을 함?ㅋㅋㅋㅋ
@@kingssmannn 최형우 얘기하는데 누구겠어요?
@@goldb3298 그니까 최형우가 무슨 언플을 했냐고요ㅋㅋ
@@kingssmannn 소외감 관련 기사 좀 니가 찾아보세요 그당시에 쏟아진 기사가 몇개인데 후속보도까지 올스타전 인터뷰까지 ㅈㄴ많구만
기아로 간 최형우가 “때로 삼성에서 약간의 소외감을 느낀 적이 있었다. 우찬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우린 대구출신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랬는데 절대 아니긴 뭘 아니야 팬한테 한 이야기로 와전이 되긴 했지만 나중에 구단한테 한 이야기라고 했는데 어쨌건 소외감을 느낀건 맞잖아
정작 차우찬은 동의 하지 않았죠.올해 홈개막전 시구도 하고 갔는데 ㅡㅡ
선동렬감독이 삼성 그리 우승 시켰는데도 항상 악플이 따라다녔다던데.. 경상도사람 아니잖아 ㄲㅈ
삼성 아니면 은퇴하겠습니다 - 쌍방울로 트레이드된 야구천재 강기웅
이번년도는 쌍방울1차지명이라 군대 먼저 갔다가 전역하고 삼성 1차지명 받은 양준혁 우리는 삼성에 충성하는 선수를 사랑하지 입 털고 나간놈을 응원하지는 않는다
최형우는 인성이 쓰레기아님?
기아팬들 요즘 얘 어떰?
항상 거만하고 팬 무시하기로 유명했는데
킹선빈이랑
갸팬인데 인성이 좋은거 같지는않음 지금 그때보다 나이도들고 자식들도커서 많이 착해지긴 햇는데
@@user-hh9rd4hf1j기아팬 맞니?
예전에도 그냥 싸인해주는걸 귀찮아했지 후배들 잘 챙기고 꼰대도 아닌데 뭔... 김선빈씨는 그 영상이 좀 그랬던거지 10년 동안 팬서비스 나쁜 편 아닙니다
최형우.. 팬서비스 개판이지
@@DeadMan_10004 그러기엔 근 3년 사인 제일 잘해주는 선수 중 하나가 최형우인데
4년 132억,,,,헐
장난치굈네
소외감 발언이 삼팬한텐 상처이겠지만 차우찬도 느꼈다고 할 정도로 내부적으로 뭔가 있던듯 팀 내 영향력이 큰 투수라인 윤성환 오승환 등이 다 도박을 하고 있었으니
차우찬은 아니라고 했는데요?
뮌 개소리고 차우찬은 감사하다고 했고 잘헤어져서 삼성 시구도 오고 지금도 삼성시절그리워하느뉘ㅣ
@@user-jl6nx6pj8l이영미의 셀픽show 차우찬 발언 가서 보고와ㅋㅋㅋㅋ
텃세 있었다고 말하잖아ㅋㅌㅋㅋㅋ
코칭스탭이나 팀 동료, 팬에게서 소외감을 느꼈다는 게 아니라 프런트의 특정 인사와 사이가 안 좋았다고 최형우가 말했음.
헛소리 작작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