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요건 3억 원으로 강화"…입장 고수 (2020.10.23/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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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주식을 팔 때 세금을 최대 33퍼센트까지 내야 하는 대주주의 기준이 원래 주식을 10억 원 이상 가진 사람들이었는데, 3억 원 이상 가졌을 때로 대폭 낮추기로 하면서 반발이 컸는데요. 홍남기 부총리가 예고한 대로 3억 원으로 한다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다만 가족을 합산해서 3억 원이 아니라, 개인별로 따지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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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그만둬라! 빛내서 또는 신용으로 주식을 투자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문정부 지지하지만 너같은 참모는 논리도 없고 무개념은 국민이 망한다.
국민들 다 가난뱅이로 만들고싶나? 주식부자 좀 되면 안되겠니!!!
참내 그럼 종부세도 3 억으로 하향해라!
생긴 건 도가니 교장처럼 생겨가지고서
아놔 내 인생에 태클을 거네
대주주 요건 3억원으로 '강화'가 아니라 '완화'입니다.
10억에서 3억으로 낮추는 것이니 완화가 맞는 것이죠.
완화인지 강화인지 헷갈리시면 차라리 '변경'이라고 쓰세요.
이거 실현되면 진자로 20.30대 다 등돌린다 못 막으면 이번 정권 접을 준비 해라...저런 주식 시장에 대해 뭐도 모르는 고집만 쎈 머ㅈ리 누가 뽑았는지 모르겠는데 생각 잘 해라
세금을 얼마나 걷는거야 로또랑 세금이 비슷하네
나쁜x
똥남기 무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