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수사 본격화되자 수십 차례 연락, '김 여사' 발신 25번..진술과 다른 해명-[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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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1심과 2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이종호 씨가 과거 김건희 여사와 수십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통신기록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던 시기에 집중적으로 통화와 문자가 오고갔습니다. 민감한 시기에 무슨 내용으로, 왜 연락했는지를 두고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종호 씨는 김여사 계좌를 주가조작에 동원했을뿐만 아니라 김 여사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빌리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주범 권오수 전 회장을 고리로 공범 이종호씨와 얽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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