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자는 최근에 보는 작품인데 볼만합니다. 요즘 들어 볼만한 소설이 줄었다고 생각하는데~ 하남자는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봤던 오크지만 찬양해!. 원래 이종족이 주인공인 작품을 잘 안보는데 신기해서 한번 무료분만 봐볼까 하고 보다가 계속 결제하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오크를 찬양하고 다녔드랬죠. 주변에 마구마구 추천하고 다녔네요.
추천 하신 거 중에서 저는 이 중세 , 마법이나 기사 이런 걸 좋아해서 마법사가되기위해 마법학교 들어가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괜찮군요 사실 처음에는 지루할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학교라는 이 장르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지만 학교 안에서 주구장창 마법을 배우는 내용이 나오면 굉장히 지루하기 마련입니다. 근데 이 작품은 조금 신기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은 보실 분들은 참고하셔야 될 게, 일상 물입니다. 악의 세력을 잡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그 마법을 배우는 일상 그리고 친구들과의 일상 그런 일상 물이고 게다가 이 주변 인물들이 악한 사람들이 크게 없어요. 굉장히 다들 그냥 약간 까탈스럽고 조금 그런 것이고 뭐 일진이나 뭐 굉장히 주인공을 괴롭히는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것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별로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이 작품은 술술 익힙니다. 아무래도 이 작가의 필력이 굉장한 것 같고 일상 물이다 보니까 개그 요소가 빠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계속 읽다 보면 은 개그 요소가 점점 재밌어지고 그러한 일상 물이 되겠습니다. 게다가 이 작품은 웹툰 이현재 백화?까지 나왔고 백화까지 한 번에 몰아보셔도 괜찮은 것 같고. 웹툰은 그림체는 뭐 좋다고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 잘 만든 그런 웹툰 입니다. 다만 이자가 전작이 박랑기사 인가요 그걸로 알고 있는데 이작품은 초반에는 괜찮아요. 근데 중반에 이 영지를 얻고. 그런 공작이 되는 과정을 그리면서 좀 너무 재미가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이 시대는 몬스터도 굉장히 카리스마 있지 않고 용도 그렇게 대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기사들은 오러나 검기 이런 것도 없어요. 또한 마법사가 나오는데 마법사는 거의 하는 일이 없습니다. 능력도 없고요. 한마디로 진짜 실제 유럽. 중세를 보는 것 같은 그러한 작품입니다. 게다가 뭐 싸움 하는 것도 없어요. 몬스터도 한두 방만에 죽고 그러기 때문에 이 초반엔 좀 괜찮은데 중반 이후부터는 그냥 똑같아요 어디 침공해서. 적군을 한두 방에 죽이면 적군이 알아서 주인공을 떠받드는 그러한 걸로 변질이 돼가지고 중반 이후에는 거의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Melisa2092 취향이란게 중요 코드가 맞다면 왠만한 추천은 다 잼난다는 뜻이거든. 반대로 코드 안맞으면 주인장이 백날 잼있다고 추천해봐야 나한텐 노잼이란소리. 그래서 주인장 취향이 나랑 맞냐 아니냐가 내가 이 채널을 지속적으로 볼지말지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이란 소리임. 내 글 어디에도 모순은 없습니다
![[티어리스트] 카카오 판타지 웹툰 96선](http://i.ytimg.com/vi/eYse47K6bkE/mqdefault.jpg)
![Kodak Black - Catch Fir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A4ch-olIuZo/mqdefault.jpg)
이거보고 하남자 봤는데 볼 때마다 행복합니다.......양산형 킬링타임이라지만
저에겐 너무나 꽉찬 소설이네요 감사합니다ㅠ
소개 깔끔하고 추천 내용에..이건 구독이지
캬 돌아왔네요
소설 너무 재밌어요
하남자는 최근에 보는 작품인데 볼만합니다. 요즘 들어 볼만한 소설이 줄었다고 생각하는데~ 하남자는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봤던 오크지만 찬양해!. 원래 이종족이 주인공인 작품을 잘 안보는데 신기해서 한번 무료분만 봐볼까 하고 보다가 계속 결제하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오크를 찬양하고 다녔드랬죠. 주변에 마구마구 추천하고 다녔네요.
라직스 귀엽죠?
추천 하신 거 중에서 저는 이 중세 , 마법이나 기사 이런 걸 좋아해서 마법사가되기위해 마법학교 들어가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괜찮군요 사실 처음에는 지루할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학교라는 이 장르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지만 학교 안에서 주구장창 마법을 배우는 내용이 나오면 굉장히 지루하기 마련입니다. 근데 이 작품은 조금 신기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은 보실 분들은 참고하셔야 될 게, 일상 물입니다. 악의 세력을 잡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그 마법을 배우는 일상 그리고 친구들과의 일상 그런 일상 물이고 게다가 이 주변 인물들이 악한 사람들이 크게 없어요. 굉장히 다들 그냥 약간 까탈스럽고 조금 그런 것이고 뭐 일진이나 뭐 굉장히 주인공을 괴롭히는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것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별로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이 작품은 술술 익힙니다. 아무래도 이 작가의 필력이 굉장한 것 같고 일상 물이다 보니까 개그 요소가 빠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계속 읽다 보면 은 개그 요소가 점점 재밌어지고 그러한 일상 물이 되겠습니다. 게다가 이 작품은 웹툰 이현재 백화?까지 나왔고 백화까지 한 번에 몰아보셔도 괜찮은 것 같고. 웹툰은 그림체는 뭐 좋다고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 잘 만든 그런 웹툰 입니다. 다만 이자가 전작이 박랑기사 인가요 그걸로 알고 있는데 이작품은 초반에는 괜찮아요. 근데 중반에 이 영지를 얻고. 그런 공작이 되는 과정을 그리면서 좀 너무 재미가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이 시대는 몬스터도 굉장히 카리스마 있지 않고 용도 그렇게 대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기사들은 오러나 검기 이런 것도 없어요. 또한 마법사가 나오는데 마법사는 거의 하는 일이 없습니다. 능력도 없고요. 한마디로 진짜 실제 유럽. 중세를 보는 것 같은 그러한 작품입니다. 게다가 뭐 싸움 하는 것도 없어요. 몬스터도 한두 방만에 죽고 그러기 때문에 이 초반엔 좀 괜찮은데 중반 이후부터는 그냥 똑같아요 어디 침공해서. 적군을 한두 방에 죽이면 적군이 알아서 주인공을 떠받드는 그러한 걸로 변질이 돼가지고 중반 이후에는 거의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ㄷㄷㄷ 전설의 귀환이다
요즘 소설 볼만한 곳이 없네요 ㅠ
헌터물을 가장한 힐링물인 하남자~
오크지만 찬양해 초반에는 오크 뽕 치사량까지 올라왔는데 중반 넘어가면서 오크라는 정체성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이나 초반만큼 깊이 있는 스토리가 아니라 하차하긴했는데 후반가면 괜찮아지나요?
볼만했는데 워낙 예전에 완결된거라~
오크 정체성에 부합하지 않는다고요? 갈수록 오크에 동화되는 스토리라 그럴수가없는데
머실리스 외투작가 개추 입니다
드디어 오셨군요
하남자는 아직 본거는 아니지만 사람들 말로는 고구마 존나쳐먹는 느낌이라고 해서 안보고있었는대 봐야하나..
고구마 하나도 없어요 이게 고구마면 볼수있는 소설이 없음
하남자라고 제목에 써있는데 하남자짓하면 지루하다고 욕먹고 하남자짓 벗어나면 제목에 안맞는다고 욕함 ㅋㅋㅋ 이게 맞나
살아있었어....?ㄷㄷ
와 이게얼마만이야 왜안왓어요
군대갔다 왔읍니다..
@@엑스트라-c3d 전역했어여? 축하드려요
반갑습니다.
오래도록 기다렸답니다.
다시 달리실거지요?
기대가 크답니다.
화잍팅!!!😮
으음... 요즘 소설들은 안봐서 채널주의 취향을 모르겠네.
오크지만 찬양해는 들어만 봤지 아직 손 안댄건데.. 흐음...
채널주 양반의 재미있다..가 내 재미와 맞는지 이게 제일 중요한데 말여
그건 본인이 봐야 알지 한 개인이 모든 사람의 취향과 부합하길 원하는게 더 모순이다
@@Melisa2092 취향이란게 중요 코드가 맞다면 왠만한 추천은 다 잼난다는 뜻이거든.
반대로 코드 안맞으면 주인장이 백날 잼있다고 추천해봐야 나한텐 노잼이란소리.
그래서 주인장 취향이 나랑 맞냐 아니냐가 내가 이 채널을 지속적으로 볼지말지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이란 소리임.
내 글 어디에도 모순은 없습니다
와 3년만이시네 ㄷㄷㄷ 복귀하셨나요?
ㄹㅇ…어디 갔다오신거야…
완결은 아닌거죠? ㅠㅠ
어떻게 뇌를 빼고 읽지..대단하다
소설을 발췌독으로 읽어보세요 ㅋㅋㅋㅋ
그저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평론가마냥 하나하나 따지면 고전명작들도 쓰레기가 됩니다
어디갔다ㅜ오셨어요??
군대 갔다 왔어요 ㅎㅎ
아..군대
아 웹툰이 아니구나 소설이자나,,
웹툰보단 소설임;;;
이중에 초반부터 쭉 끝까지 먼치킨애는 없나요? 세계관에서 얘보다 쌘애는없다 이런 설정 약간 오버로드같은
이 중에 완성형 먼치킨은 따로 없네요.
근데 주인공이 다 이름이 비슷하네
같은작가!
결국엔 하남자인데 상남자 란말이잖아 뻔해
뭐가 웹툰이고 뭐가 소설이야..
첫번째 작은 제목은 하남자라면서 나중에 하남자 짓을 안하고 이거 나도 할수 있을듯 하면서 나대는데 제목부터 독자를 속인다는 생각 에 초반만 살짝 보고 안보게 된 작품입니다
1. 흠...뇌를 어떻게 빼야하는지 입구를 못찾아서 패스
2. 글세...차라리 이 작자님 전작을 200배 추천...명작중의 명작...특히나 엔딩이...
3. 흠...
4. 흠...
5. ㅅㅂ 소설들 셋째아들과 막내아들들 모아서 천하제일무도회라도 열고 싶네. 수백명은 나올듯
2번 전작 이름이 뭔가요
@@하남-b4h 지구식 구원자 전형 입니다.
개그따윈 아얘 없는 진지하고 다크한 소설로
초먼치킨에 고구마없는 진지한 소설인데 개연성도 완벽하고 감동과 눈물이 있는 소설입니다. 비교하자면...옛날 데로드앤데블랑 정도 느낌? 전 그것보다 높게 봄. 네이버에서 볼수있습니다.
@@하남-b4h 참고로...후유증 심합니다...여운과 후유증 못견디시면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