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s1071, 1091, 1010모델과 사용중인 밥솥의 내솥교체를 두고 고민하다가 1010모델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기회가 생겨 구매 했어요. 1091는 304스텐이라 패쓰, 1071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블랙색상이 없어 아쉽게 패스 했네요. 현재 1091모델은 쿠첸공홈에서 쿠폰 행사 중이라 28만에 구입가능합니다. 구입시 가장 고민 했던 부분은 스텐내솥 세척문제와 기존 내솥코팅문제였습니만 의외로 세척문제가 쉽게 해결 가능 하여 1010모델 스텐모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쿠쿠 밥솥이 두 개 있어서, 하나를 가지고 패킹을 바꾸러 갔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내솥을 바꾼지 또 2 년도 안 되어 코팅이 일어났다고 화가 났더군요 그래서 진열된 밥솥을 다 봤는데, 검은 색 무광택, 주름이 있는 코팅 제품이었어요 즉 다 싸구려 코팅제를 썼다는 이야기, 그 아주머니는 4 년 동안 내솥 세 개를 쓰게된 것인데, 값이 하나에 무려 7 만 원, 게다가 손잡이 주변은 다 마모되어 쇠가 드러났더군요 내 솥을 보니, 20 년도 더 썼는데, 한 곳도 코팅이 벗겨지지 않았고 광택이 있는 금색 코팅이 입혀져 있었습니다 즉, 이제 밥솥 살 때는 불량 코팅 제품의 쿠쿠 솥은 살 수 없게 되었다는 것
15년 밥솥 고친 기사입니다 새로운 기능 나왔다고 구입하지 마세요 꼭 문제생김 밥솥은 그냥 기본IH 제일 저렴한거 구입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열판방식 아니고 IH 밥솥이면 밥맛 기능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iH는 보통 국산입니다 어차피 안에 부품은 중국산 많이 씀 의미없어요 새로운 방식 구입하셔도 밥이 더 맛있거나 하지않습니다 고장날수 있는 부분만 더 생길뿐 새로운 기능은 수리비도 상당합니다
18년간 쿠쿠, 쿠첸을 해외에서 수리하는 제가 볼 때, 거의 완벽한 평가입니다. 브랜드를 이야기 하지 않겠으나, 저가형은 중국에서 제조하는 모델이 많습니다. 품질과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니, 구매시 너무 가격에만 초점을 맞추지 마시기를 구매자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평가가 대단합니다.
재작년에 이걸 봤어야 했는데…ㅎㅎ 밥솥 중급기 30개 정도 비교 하다 쿠첸으로 두개 샀다가 1년만에 하나 망가지고 한대는 패킹 압력 떨어지면 교체하며 아직 쓰네요… 내구성은 둘다 그다지…다이얼 잠금, 버튼 등 등 아마도 나머지 한대도 다시 사지 않을까 합니다;; 밥솥은 압력 잘되고 부가 기능 적고 심플하게 세척 간편한 것이 최고. 요리는 일반 압력솥으로 하세요😊
어쩌다가 밥솥을 선물 받아서 쿠쿠와 쿠첸 모두 사용해보았어요. 저희는 현미, 귀리, 보리, 콩 이렇게 넣어서 밥을 하는데 잡곡밥을 하는 데는 쿠첸이 더 낫다고 생각했었는데 설명이 맞네요. 친정 엄마의 경우는 아버지가 압력된 밥을 싫어하셔서 어쩔 수 없이 일반 밥솥을 사용하시니 밥이 잘 쉬어서 쿠쿠 무압 취사를 잘 이용하고 계셔요. 나의 용도에 맞는 밥솥을 잘 골라서 사용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설명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쿠첸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쿠쿠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잘 알고있음. 쿠쿠를 쓰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error01이 뜨는 경우가 있음. 그러면 취사도 안되고 전원만 들어오고 다른 기능이 아무것도 안됨. 인터넷 찾아보고 뚜껑과 본체로 연결되는 선이 끊어진거란 정보를 알고 직접 고치려다가 귀찮아서 A/S센터를 찾아감. 가지고 들어가 한참 있다가 나오더니 열센서 교환 뭐 또 교환 뭐또 교환 이렇게 3가지를 교환해야 한다면서 75,000원을 부름. 분명 선만 이으면 된다고 알고 있었기에 그자리에서 그냥 고치지 않고 가겠다고함. 그러니 IH라서 아까운건데 웬만하면 고치라고함. 그냥 간다고 했음. 참고로 기다리는 중에도 A/S받는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었는데 대부분 수리비가 75,000원 8~9만원이였음. A/S센터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밥솥들의 가격의 최저가가 딱 20만원 초반대였고 30만원대가 최고가였음. 고치자니 수리비가 비싸고 새로 사자니 가격이 2배가 좀 넘는다는 생각에 딱 A/S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 가격대로 부르는거라 생각이 들었음. 어찌됐든 그냥 밥솥을 가져 나오면서 점검비가 2천원인가 한대서 지불하고 친구의 작업실로 가서 분해했음. 분해 하면서 보니 열어본 흔적도 없고 누가봐도 우리가 처음 열어보는 티가 확 났음. 분해할때 약간의 자국이 남을수 밖에 없는 뚜껑의 분해 구조임. 열어보니 선이 3개가 단락 되어 있었고 선 자체가 엄청나게 얇고 뚜껑을 여러번 열었다 닫았다 하면 끊어질수 밖에 없는 팽팽한 구조였음. 그냥 선을 이어서 고치려다가 확실하게 하자 싶어서 연장선으로 납땜으로 연결하고 다시 조립하고 전원 연결하니 아무런 문제없이 작동중임. 참고로 현재는 수리후 한달이 넘게 지났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음. A/S센터에서도 오류코드를 보고 뭐가 고장난건지 열지 않고도 인식하고 있었단거임. 이런식으로 돈받는다는걸 참고 하길 바람.
너무 깔끔한 정보전달과 시청자들로 하여금 몰입감이 있게 만드는 추천제품 선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혼가전을 준비하며 여러 유튜브 영상을 보았지만 가장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ㅎㅎㅎ바아로 구독 했고 영상보며 가전 졸업까지 잘 해쳐나가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 그래픽, 자막, 목소리 부가적인 것들도 짱이네요. 분류,재질,특장점,가성비,판매량에 따른 가격 경쟁력, 생각의 흐름이 나와 같아서 역시 노서치. 시원합니다. 진공 되는 일제 밥솥이 너무 궁금한데 왜 우리나라는 아직 없을까. 바로 사줄텐데. 여튼 밥솥 때문에 몇 년째 고민만 하는 중에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전 쿠쿠를 두번 사서 쓰다가 내솥의 코팅이 껍질처럼 벗겨져 당연히 내솥은 일정 주기마다 10만원씩 주고 바꿨었다가 쿠쿠로 바꾸면서 내솥이 참 벗겨지지 않고 오래간다는걸 알았습니다. 이젠 쿠첸만 사서 쓰려고요. 쿠쿠는 내솥 너무 잘 벗겨져요 제 경험상 쿠첸이 내솥이 좋습니다.
작년 11월 까지 쿠쿠만 쓰다가 쿠첸 crt-rps1010b 제품으로 쓰고 있어요~ 신혼때부터 쿠쿠것만 중 고급형들로 쭉 쓰다가 (대략9년? 4번정도바꿔본듯) 쿠첸 으로넘어왔는데 제일맘에 드는건 스텐리스 내솥! 이녀석 ...뭔가달라도 다르더라구요 저흰 6식구인데 어차피 한번 밥하면 다음밥은 새로지어야해서 ㅋㅋ밥알이 잘 안씻겨져요.... 물에 불려놓고 다음날 밥하기 전에 닦고 다시 밥 해요 밥맛 아주좋습니다! 찰짐 불림 시간조절가능해서 찰진밥도 엄청잘되고 고슬밥도 엄청잘되요~ 쿠첸으로 넘어오기 너무잘한거 같은 1인입니다. 아직 5개월차 쓰고있지만 잔고장도 없었고 김새는일도없었구 소음도 안 심했어요~ 모두 좋은 선택하셔서 맛난밥드세요~😊
13:16내가 산 쿠첸 CJR-PM0610있네^^ 중급형2기압 이거 산이유가 그때 특가로 나왔었음. ( 표에 클린가드 없다고 X표시되어있는데 이제품은 클린가드 적용제품입니다, 수정해야 할듯) 디자인 너무 줗고 냉동밥 전자렌지 해동시 탁월한 밥맛유지가 특징이라고하는데 실제그런것같음
부모님 밥솥바꿔드리고싶은데 너무나 많은 모델이 있고, 또 제가 밥솥사용을 않다보니 특정 기능의 중요도를 몰라 미루고만 있었는데 제대로 속성강의받았습니다ㅠ 다만 시간이 너무 지나 추천템 중 많은 아이들이 검색에 나오고있지않아 아쉽습니다..노서치 전기밥솥 ver2024 기다려봅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쿠첸 서비스센터에서 센서수리를 하러 갔는데 내부에 장착된 센서를 정상적인 교체(센서를 감싸고 있는 겉 부품들을 제거하고 센서를교체)가 아닌 가위를 이용해 전선을 잘라 기존 센서 장착형태가 아닌 전선이 외부에 노출되도록 수리하고 수리 마무리후 PB-1을 밥통 스팀구에 구석 구석 뿌리는거를 보고 쿠첸에 연락해보니 서비스메뉴얼도 없고 서비스센터는 그냥 위탁전파사가 쿠첸이름을 달고 운영한다는것에 손절했습니다. 밥통은 쿠쿠! 쓰는게 답인듯
잘만드셨네. 저도 밥솥중 정말고르기 힘들었던건 쿠쿠죠 알파벳 하나 차이로 같은 값에 수많은 제품이 있으니 그렇다고 제조사에서 그 알파벳이 뜻하는걸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구매할 사람이 시간 까먹으며 찾아가며 공부를 해야합니다. 쿠쿠는 소비자가 모델명으로 헤깔리고 고생한다는걸 모르는건지 알면서 모른척하는건지... 딱 쿠쿠만 알면됨. 쿠첸은 종류가 많지않고 제조사에서 정리 되있어서 알기 쉬우니 이 영상은 쿠쿠를 알기 위한 좋은영상이네요. 쿠쿠는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나 진짜 밥솥찾다 머리속 2기압을 넘어섭니다.
쿠첸 저렴이 IH 사실분들은 소음 생각하구 사세요 저 3,4인용인가.. 작은거 사서 쓰고 있는데요 3,4분에 한번씩 지이이ㅣㅇㅇ 거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러고.. 쿠첸에도 문의해보니 압력때문이라고 어쩔수 없다네요 쿠쿠 쓸때는 못느껴본건데.... 싼건 어쩔수 없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이게 부엌과 거실을 지나 방에까지 들리니 처음에는 잠을 설칠정도였어요.. 이제는 그냥 밥솥 끄구 잡니다...!!!!
몇년전에 해외살면서 잠시 한국와서 이마트에서 쿠첸 가마솥밥솥6인용을 그때당시 세일해서 40만원 넘게 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무거운걸 케리어에 넣어서 정말 가지고가고싶은것도 못가져가면서 사갔는데.... 일년정도쓰다가 고장나서 다시 한국으로 가져올수도 없어 못고치고 버리기도 아까워서 몇년을 보관하다 올여름에 버리고는 다신 쿠첸 안삽니다!!!! 해외살면서 밥통이 알마나 소중한데...생각할수록 화가나요!!!! 참고로 쿠첸전에 쓰던 쿠쿠10인용 밥솥은 당시에 5년이상 매일사용해도 고장없이 뚜껑 패킹만 사서 교환하고 사용했는데.. 너무 비교됩니다!!
쿠쿠와 여러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의 밥솥을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었는데, 덕분에 가격과 성능 등 다소 복잡해 보이는 정보들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해못할까봐 노트에 중간중간 써봤는데, 쓰면서 느낀 건 말 뿐만 아니라 여러 시각자료들을 이용하여 정확한 수치와 성능을 효과적으로 설명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p.s. 구독했습니다 :)
조지루시 밥솥 일본살때부터 써왔고 지금 현재 미국어ㅏ서도 사서 쓰고있는데 7년동안 쓰면서 패킹 한번 교체하고 항상 같은 컨디션인반면 쿠쿠는 60만원주고샀는데 1년 반도안되서 패킹 새고 난리남 컨디션도 급격히 안좋아짐 다기능이고뭐고 내구성은 절대 못따라오더라… 영업용도 타이거 1개 고장날동안 쿠쿠 5개버렸다.. 심지어 수리기사가 와서 고쳐도 두달을 못감..
쓰다가 고장나고 예전 밥통보다 보온 유지력이 떨어져 하루가 안 되면 밥이 변해 아예 압력솥을 쓰고 밥은 냉동고에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덥혀 먹는 게 훨씬 밥맛이 좋아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음. 60만원이면 저게 도둑이지 뭐냐! 저 돈으로 햇반 사먹으면 상당기간 먹겠구만! 가스렌지에 육만원 짜리 자동차단기 달아서 혹시 밥솥 켜놓고 잊더라도 문제 안 생기게 해놓고 압력 밥솥을 사용하고 있음. 쿠쿠와 쿠친 두개 다 있는데도 마누라가 쓰지도 않고 있음.
외국살아 쿠첸이라는 메이커는 처음들었는데 쿠쿠, 쿠첸 모두 마마 전기밥솥 회사가 뿌리이군요 옛날에는 일제 코끼리(조 지루시), 타이거에 밀려 굉장히 고생했던 마마전기 밥솥. 쿠쿠 국산기술로 일본을 이긴 가장 멋있는 케이스죠!! 한국가서 보았는데 일본것보다 가격이나 기능이나 훨씬좋더군요!!! 일본은 고급형으로 가면 밥솥이 100만원이 넘어가요! 밥솥샀다가 밥굻는일 생깁니다...ㅎㅎ
쿠첸은 뚜껑으로 김이 다 새 버린답니당 불량도 검수 통과 시켜 파나 봅니다 사자 마자 김이새서 홈플 판매담당자 한테 바꿔 달라 했는데 말을 툴툴 불친절 알아서 A/S 받으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이젠 쿠쿠로 바꿨습니다 처음 써 보는 쿠쿠 홈쇼핑서 압력형 쿠쿠 저가형 10인용 사서 쓰고 있는 중인데 밥이 넘 잘 되요 잡곡밥도 찰지게 잘 되요 👉 근데 단점은요 밥이 넘 맛 있어요 두 그릇이 기본이 되어서 뱃살이 뚜 둥 ~
CRP-ST 모델은 '더 라이트' 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며, 인덕션 히팅 방식의 IH압력이 아닌, 바닥만 가열하는 열판압력을 사용합니다. 즉,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추고도 가성비 좋은 제품을 위한 방편으로 출시한 모델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CRP-LHTR IH방식 + 2기압 + 트윈프레셔 *CRP-ST (트윈프레셔 실속형) 열판압력식 + 2기압미만 + 트윈프레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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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노써치님은 무슨 밥솥을 사용 중이신가요?ㅎㅎㅎ
Rps1071, 1091, 1010모델과 사용중인 밥솥의 내솥교체를 두고 고민하다가 1010모델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기회가 생겨 구매 했어요. 1091는 304스텐이라 패쓰, 1071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블랙색상이 없어 아쉽게 패스 했네요.
현재 1091모델은 쿠첸공홈에서 쿠폰 행사 중이라 28만에 구입가능합니다.
구입시 가장 고민 했던 부분은 스텐내솥 세척문제와 기존 내솥코팅문제였습니만 의외로 세척문제가 쉽게 해결 가능 하여 1010모델 스텐모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정성과 노력...
남에게 설명하려면 설명한내용의 3배는 넘게 알고 있어야 쉽게 설명이 가능한데...
정말 대단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ㅡ
와.. 정말 조사를 엄청나게 하시고 한 리뷰네요.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나는 쿠쿠 밥솥이 두 개 있어서, 하나를 가지고 패킹을 바꾸러 갔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내솥을 바꾼지 또 2 년도 안 되어 코팅이 일어났다고 화가 났더군요 그래서 진열된 밥솥을 다 봤는데, 검은 색 무광택, 주름이 있는 코팅 제품이었어요 즉 다 싸구려 코팅제를 썼다는 이야기, 그 아주머니는 4 년 동안 내솥 세 개를 쓰게된 것인데, 값이 하나에 무려 7 만 원, 게다가 손잡이 주변은 다 마모되어 쇠가 드러났더군요 내 솥을 보니, 20 년도 더 썼는데, 한 곳도 코팅이 벗겨지지 않았고 광택이 있는 금색 코팅이 입혀져 있었습니다 즉, 이제 밥솥 살 때는 불량 코팅 제품의 쿠쿠 솥은 살 수 없게 되었다는 것
와.. 지금까지 이런 리뷰는 없었다
15년 밥솥 고친 기사입니다
새로운 기능 나왔다고 구입하지 마세요
꼭 문제생김 밥솥은 그냥 기본IH 제일 저렴한거 구입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열판방식 아니고 IH 밥솥이면
밥맛 기능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iH는 보통 국산입니다 어차피 안에 부품은 중국산 많이 씀 의미없어요
새로운 방식 구입하셔도 밥이 더 맛있거나 하지않습니다 고장날수 있는 부분만 더 생길뿐 새로운 기능은 수리비도 상당합니다
근데 열판하고 ih도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밥맛 구별못한다고 하던데 열판도 고려해볼만한가요?
모델 추천부탁드립니다 신제품 불량판정받아서 옛날꺼 살려니 단종이네요
쿠쿠는 닫힘센서 단락 겁나 많죠
어차피 상향 평준화라서 쿠첸 가볼거임
와!!! 살다살다 이런 리뷰는 처음 봄.. 내용도 알차고 정리도 깔끔한 일타 강사 수준임.
전국민이 봐야할 리뷰!!!
극찬 감사합니다!
@@nosearch_official 극찬이 아니고 너무 잘 만든 자료네요^^ 수고에 감사는 해야죠 ^^
18년간 쿠쿠, 쿠첸을 해외에서 수리하는 제가 볼 때, 거의 완벽한 평가입니다. 브랜드를 이야기 하지 않겠으나, 저가형은 중국에서 제조하는 모델이 많습니다. 품질과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니, 구매시 너무 가격에만 초점을 맞추지 마시기를 구매자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평가가 대단합니다.
안타깝게도 개성공단 통채로 잃은 이후 쿠쿠는 사운이 기울었다고 보는게 맞겟죠...
응 아니야~내가 여기서 몇몇 댓글이 호평하는 밥솥 쓰다가 3년지나니까 메인보드 나갔는데 밥솥값이 40만원인데 메인보드 교체가격이 28만원 내놓으래 정액제로 사서 쓰는 밥솥 역겨워서 바로 그 자리에서 던지고 전통의 밥솥으로 구매함 ^^
그래서 저는 쿠쿠밥솥을 일부러 국산인지 확인하고 샀는데도 1년도 안돼서 밥을 하루만 지나도 밥에서 냄새가 나는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지금 식구도 없는데 밥을 매일 해먹고 있어요 과거 밥솥은 3일씩도 두고 먹었거든요
@@김미라-l4u2q 밥솥 냄새는 보온온드 문제라 간단히 해결됩니다.기본온도 2도정도 올리시면 해결되요
@@김미라-l4u2q 본인이 잘못 다룬겁니다 보통 이취는 쌀이나 보온문제인데 보온은 밥통의 기본이라서 기술차이도 없으요 ㅋ
조사하고 영상 만드느라 애쓰셨습니다. 선택 장애 있는 분들에겐 이런 영상이 필요합니다.
열판압력식도 충분히 좋고, 두 회사 모두 모델도 많고 저가형에도 쓸만한 제품들 많아서
어찌 보면 팀킬하는 느낌까지도 있습니다.
이런 리뷰는 머리털 나고 본적이 없습니다
진정 리뷰계의 프로페셔널~!!
밥솥구매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작년에 이걸 봤어야 했는데…ㅎㅎ
밥솥 중급기 30개 정도 비교 하다 쿠첸으로 두개 샀다가 1년만에 하나 망가지고
한대는 패킹 압력 떨어지면 교체하며 아직 쓰네요…
내구성은 둘다 그다지…다이얼 잠금, 버튼 등 등
아마도 나머지 한대도 다시 사지 않을까 합니다;;
밥솥은 압력 잘되고 부가 기능 적고 심플하게 세척 간편한 것이 최고.
요리는 일반 압력솥으로 하세요😊
어쩌다가 밥솥을 선물 받아서
쿠쿠와 쿠첸 모두 사용해보았어요.
저희는 현미, 귀리, 보리, 콩 이렇게 넣어서 밥을 하는데 잡곡밥을 하는 데는 쿠첸이 더 낫다고 생각했었는데 설명이 맞네요.
친정 엄마의 경우는 아버지가 압력된 밥을 싫어하셔서 어쩔 수 없이 일반 밥솥을 사용하시니 밥이 잘 쉬어서 쿠쿠 무압 취사를 잘 이용하고 계셔요.
나의 용도에 맞는 밥솥을 잘 골라서 사용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설명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가격만 보자면 밥통들이 자동으로 쌀씻어서 밥먹으라고 밥퍼춰야 해요. 지들이 밥통이지 어디서 이렇게 겁나 비싸게 구나몰라요. ㅋ
그러게요
70이면 식세기를 사는데
압력에 열선만 있는 조리기구가 어떻게 70인지
솔직히 5만원짜리 밥솥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쿠쿠 쿠첸 직원도 구분 못할듯
아니에요 맛이 다름 5만원짜리는 비슷하겠지만 50넘어가면 맛이 다릅니다
그럼 싼거 사서 쓰면 되는데? 굳이 왜 비싼거 사려고함? 존나 싼거도 있는데?
저는 밥솥을 평균 10년 넘게 사용합니다. 구입하는 당시에 고급 모델 사용합니다. 냉장고, 세탁기보다 고급에 투자할 가치가 더 있어요. 외식 잘안하고 직에서 좋은 밥솥으로 맛난 밥하면 충분히 가치 있어요.
쿠첸 중국거 아녀요?
댓글 처음달아봐요. 이렇게 잘 정리한 리뷰는 처음보네요. 회사에서 일할때 뭐가 중요한지 잘 아는 특급에이스느낌. 밥솥살필요없는데 홀린듯다봤네용
극찬과 첫댓글 감사합니다!
쿠첸crt rpk0670w 사용중인데
혼자사는 남자라 밥도 자주 안해먹는데
가끔밥을 하면 밥이 너무 이상해요ㅜㅜ
살때부터 그랬는데
처음에 밥을 하면 괜찮지만
3시간정도 지나면 슬슬 밥솥주위로 물기 습기가 생기면서 밥솥 테두리가 죽이 됩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이런게 진짜 리뷰같네요 추천이 아깝지 않는 진짜 리뷰네요
쿠첸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쿠쿠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잘 알고있음.
쿠쿠를 쓰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error01이 뜨는 경우가 있음.
그러면 취사도 안되고 전원만 들어오고 다른 기능이 아무것도 안됨.
인터넷 찾아보고 뚜껑과 본체로 연결되는 선이 끊어진거란 정보를 알고 직접 고치려다가 귀찮아서 A/S센터를 찾아감.
가지고 들어가 한참 있다가 나오더니 열센서 교환 뭐 또 교환 뭐또 교환 이렇게 3가지를 교환해야 한다면서 75,000원을 부름.
분명 선만 이으면 된다고 알고 있었기에 그자리에서 그냥 고치지 않고 가겠다고함. 그러니 IH라서 아까운건데 웬만하면 고치라고함. 그냥 간다고 했음.
참고로 기다리는 중에도 A/S받는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었는데 대부분 수리비가 75,000원 8~9만원이였음.
A/S센터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밥솥들의 가격의 최저가가 딱 20만원 초반대였고 30만원대가 최고가였음.
고치자니 수리비가 비싸고 새로 사자니 가격이 2배가 좀 넘는다는 생각에 딱 A/S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 가격대로 부르는거라 생각이 들었음.
어찌됐든 그냥 밥솥을 가져 나오면서 점검비가 2천원인가 한대서 지불하고 친구의 작업실로 가서 분해했음.
분해 하면서 보니 열어본 흔적도 없고 누가봐도 우리가 처음 열어보는 티가 확 났음. 분해할때 약간의 자국이 남을수 밖에 없는 뚜껑의 분해 구조임.
열어보니 선이 3개가 단락 되어 있었고 선 자체가 엄청나게 얇고 뚜껑을 여러번 열었다 닫았다 하면 끊어질수 밖에 없는 팽팽한 구조였음.
그냥 선을 이어서 고치려다가 확실하게 하자 싶어서 연장선으로 납땜으로 연결하고 다시 조립하고 전원 연결하니
아무런 문제없이 작동중임.
참고로 현재는 수리후 한달이 넘게 지났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음.
A/S센터에서도 오류코드를 보고 뭐가 고장난건지 열지 않고도 인식하고 있었단거임.
이런식으로 돈받는다는걸 참고 하길 바람.
정말 예리하게 지적하셨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교묘한 제조회사의 꼼수에 속아 적지 않은 들여 수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10년차 두 브렌드 전부 사용했지만...
신혼시기 쿠첸 2년
고무패킹 교환(불친절)과 터치버튼 고장
쿠쿠 8년째 사용중
2년전 고무패킹 교체
얼마전 코팅 수명 다해서 내솥 교체
너무 깔끔한 정보전달과 시청자들로 하여금 몰입감이 있게 만드는 추천제품 선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혼가전을 준비하며 여러 유튜브 영상을 보았지만 가장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ㅎㅎㅎ바아로 구독 했고 영상보며 가전 졸업까지 잘 해쳐나가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34 😊
와 진짜 설명 너무 잘해놓으셔서 댓글은 안달수가 없어요.. 준비하신 정성과 노력에 박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편집, 그래픽, 자막, 목소리 부가적인 것들도 짱이네요. 분류,재질,특장점,가성비,판매량에 따른 가격 경쟁력, 생각의 흐름이 나와 같아서 역시 노서치. 시원합니다. 진공 되는 일제 밥솥이 너무 궁금한데 왜 우리나라는 아직 없을까. 바로 사줄텐데. 여튼 밥솥 때문에 몇 년째 고민만 하는 중에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전 쿠쿠를 두번 사서 쓰다가 내솥의 코팅이 껍질처럼 벗겨져 당연히 내솥은 일정 주기마다 10만원씩 주고 바꿨었다가 쿠쿠로 바꾸면서 내솥이 참 벗겨지지 않고 오래간다는걸 알았습니다. 이젠 쿠첸만 사서 쓰려고요. 쿠쿠는 내솥 너무 잘 벗겨져요 제 경험상 쿠첸이 내솥이 좋습니다.
쿠첸은 내구성이 좋지 않아요.뜯어보니 부품도 사구려로 만들었어요.
두브랜드의 모든 제품을 총망라해서 보여주는 치밀함과 정성 정말 대단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부랜드는 두부로 만든 놀이공원인가요?? ㅋㅋ
쿠첸쓰다 쿠쿠 쓰는 사람인데
쿠첸은 작동 처음부터 완료시간이 40분 60분 이렇게 떠서 다른음식 조리할 때 시간조절하기 좋던데
쿠쿠는 끝나기 10분전만 나와서 중간에는 몇분이 남았는지 알 수 없어서 이게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쿠쿠는 전 모델이 다 그런건가요?
작년 11월 까지 쿠쿠만 쓰다가 쿠첸 crt-rps1010b 제품으로 쓰고 있어요~
신혼때부터 쿠쿠것만 중 고급형들로 쭉 쓰다가 (대략9년? 4번정도바꿔본듯) 쿠첸 으로넘어왔는데 제일맘에 드는건 스텐리스 내솥! 이녀석 ...뭔가달라도 다르더라구요
저흰 6식구인데 어차피 한번 밥하면 다음밥은 새로지어야해서 ㅋㅋ밥알이 잘 안씻겨져요.... 물에 불려놓고 다음날 밥하기 전에 닦고 다시 밥 해요
밥맛 아주좋습니다! 찰짐 불림 시간조절가능해서 찰진밥도 엄청잘되고 고슬밥도 엄청잘되요~
쿠첸으로 넘어오기 너무잘한거 같은 1인입니다.
아직 5개월차 쓰고있지만 잔고장도 없었고 김새는일도없었구 소음도 안 심했어요~
모두 좋은 선택하셔서 맛난밥드세요~😊
스텐내솥 사용하는 꿀팁이네요:) 상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와.... 영상을 보다가 중간에 멈추고
구독버튼을 누른건 처음입니다
제가볼땐 100만 구독자는 거뜬히 넘을 영상퀄리티로 보입니다
다양한 제품 많이 리뷰 부탁드립니다~!
내솥 상단 패킹과 밀착부위 사용할수록 코팅막 벗겨짐 발생. 내솥 재구매 역시 동일. 나도 모르게 중금속을 먹게됨. 쿠첸 두모델 사용중인데 타제품도 마찬가지일까요?
A/S센터에선 주걱사용시 접촉땜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상단 골고루 코팅막 까짐 현상인데두...
안심하고 사용할수있는 밥솥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아무래도 코팅 벗겨짐 염려 때문에 요즘은 올스테인리스 내솥이 대안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올스텐 또는 풀스텐이 안심이 되요
쿠쿠나 쿠첸이나 다른타회사 제품 구입하실때는 해당 제품이 중국OEM이면 충분히 고민하시고 구입하세요 가격이 싸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A/S시 부품조달로 수리가 잘되지않으며 싼만큼 내구성도 좋지 않습니다. 전자제품쪽에서 본사 서비스관련 10년이상 근무하면서 겪은 겁니다.
13:16내가 산 쿠첸 CJR-PM0610있네^^ 중급형2기압 이거 산이유가 그때 특가로 나왔었음.
( 표에 클린가드 없다고 X표시되어있는데 이제품은 클린가드 적용제품입니다, 수정해야 할듯)
디자인 너무 줗고 냉동밥 전자렌지 해동시 탁월한 밥맛유지가 특징이라고하는데 실제그런것같음
말씀해주신 내용이 맞네요 ㅠㅠ 피드백 감사합니다.
부모님 밥솥바꿔드리고싶은데 너무나 많은 모델이 있고, 또 제가 밥솥사용을 않다보니 특정 기능의 중요도를 몰라 미루고만 있었는데
제대로 속성강의받았습니다ㅠ
다만 시간이 너무 지나 추천템 중 많은 아이들이 검색에 나오고있지않아 아쉽습니다..노서치 전기밥솥 ver2024 기다려봅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쿠쿠. 쿠첸 저렴이랑 고급형 다 써봤는데 밥맛에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오히려 쿠쿠 고급형이 몇년 안돼서 밥할때마다 밥솥 밖으로 물이 새고 내솥코팅이 벗겨져서 못쓰게 됐어요.
보급형은 더 오래썼어도 그런일 없었거든요.
경험상 비싼게 더 좋은 건 아니란걸 알게 되었네요.
매번 잘 쓰다가 내솥 코팅한두군데 찢기면 한두번 내솥만 교체하다 결국 새로 바꾸는데 이번 쿠첸은 온라인으로 내솥바꿨는데 조심히 썼건만 몇개월 못쓰고 가늘게 찢겨져 진짜 내솥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황동이나 올스텐 고민하고 있는데 밥맛이 다를려나.
쿠첸 서비스센터에서 센서수리를 하러 갔는데 내부에 장착된 센서를 정상적인 교체(센서를 감싸고 있는 겉 부품들을 제거하고 센서를교체)가 아닌 가위를 이용해 전선을 잘라 기존 센서 장착형태가 아닌 전선이 외부에 노출되도록 수리하고 수리 마무리후 PB-1을 밥통 스팀구에 구석 구석 뿌리는거를 보고 쿠첸에 연락해보니 서비스메뉴얼도 없고 서비스센터는 그냥 위탁전파사가 쿠첸이름을 달고 운영한다는것에 손절했습니다.
밥통은 쿠쿠! 쓰는게 답인듯
쿠쿠도 엉망입니다~
작년에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를 큰맘먹고 신혼가전으로 들였는데 아무 쌀을 넣고 물을 대충넣어도 항상 맛있는 밥이 되어요 빠르게요!
특히 고슬고슬밥조아하는분께 추천드려요 ㅎㅅㅎ 전 고슬밥을 좋아해요 !
트윈프레셔는 늘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
잘만드셨네. 저도 밥솥중 정말고르기 힘들었던건 쿠쿠죠 알파벳 하나 차이로 같은 값에 수많은 제품이 있으니 그렇다고 제조사에서 그 알파벳이 뜻하는걸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구매할 사람이 시간 까먹으며 찾아가며 공부를 해야합니다. 쿠쿠는 소비자가 모델명으로 헤깔리고 고생한다는걸 모르는건지 알면서 모른척하는건지...
딱 쿠쿠만 알면됨. 쿠첸은 종류가 많지않고 제조사에서 정리 되있어서 알기 쉬우니 이 영상은 쿠쿠를 알기 위한 좋은영상이네요. 쿠쿠는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나 진짜 밥솥찾다 머리속 2기압을 넘어섭니다.
ㅎㅎ 맞아요. 정말 왜 이리도 종류가 많은건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쿠첸 저렴이 IH 사실분들은 소음 생각하구 사세요
저 3,4인용인가.. 작은거 사서 쓰고 있는데요
3,4분에 한번씩 지이이ㅣㅇㅇ 거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러고.. 쿠첸에도 문의해보니 압력때문이라고 어쩔수 없다네요
쿠쿠 쓸때는 못느껴본건데....
싼건 어쩔수 없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이게 부엌과 거실을 지나 방에까지 들리니
처음에는 잠을 설칠정도였어요..
이제는 그냥 밥솥 끄구 잡니다...!!!!
안그래도 밥솥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도움되네요. 대단하십니다 진짜..
이번 주에 밥솥 교체해야 돼서 초 집중해서 봤는데, 캡처를 몇 개를 했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나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끝내주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노서치님 큰 사랑 받을 것 같은 예감 입니다. 다른 영상 보러 자주 들어올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밥솥 사고나서 이영상을 봤는데ㅠㅠ 다행히 추천 밥솥을 구매했네요. 제가 선택시 고려했던점을 정확히 집어내주셔서 놀랬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쿠첸 쓰렉2입니다. 새거도 1년정도쓰면 밥하루만둬도 노래지고 냄새남 1년이따중고로팔고 또삿는데 또그럼 나중에 쿠쿠로 바깠는데 5년썼음 지금또 쿠쿠2년째 쓰고있는중 두 브랜드 다 고장은 한번도안났음
스텐내솥인 쿠첸쓰십쇼..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어차피 밥하고나서 세척이야 매번 하는건 똑같아서 밥이 더 잘눌러 붙기는 합니다.
계속 쿠쿠 샀다가 고장나서 as맡기면 그냥 얼마 못가 고장나거나 as가격이 더나와 새로 사야했음
지금 쓰는 쿠천 고장나서 as 맡기니 바로 처음 샀더것과 같은 맛 나고 지금도 문제없이 쓰고 있어 신기했음.
아무튼 as가 중요한 나는 쿠첸으로 사기로함
잠깐보고 구독누르기 쉽지않은데 ..... 내용이 정말 알차네요
저는그냥 압력밥솥사서 거기에밥해서 15년째 잘사용하고있어요 중간에 빠킹한번 2만원주고 교환하고 12분이면 밥 다되고 전기요금도 얼마 안나오고 남은밥은 용기에담아 냉장고에 넣었다가 렌지에 1분40초 데우면 갓 새로한밥 같아요
믿고 보는 노써치 격하게 응원함
몇년전에 해외살면서 잠시 한국와서
이마트에서 쿠첸 가마솥밥솥6인용을 그때당시 세일해서 40만원 넘게 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무거운걸 케리어에 넣어서 정말 가지고가고싶은것도 못가져가면서 사갔는데....
일년정도쓰다가 고장나서 다시 한국으로 가져올수도 없어 못고치고 버리기도 아까워서 몇년을 보관하다 올여름에 버리고는 다신 쿠첸 안삽니다!!!!
해외살면서 밥통이 알마나 소중한데...생각할수록 화가나요!!!!
참고로 쿠첸전에 쓰던 쿠쿠10인용 밥솥은 당시에 5년이상 매일사용해도 고장없이 뚜껑 패킹만 사서 교환하고 사용했는데..
너무 비교됩니다!!
저희집도 쿠첸 쓰다가 얼마못가 고장나서 쿠쿠로 바꿨는데 쿠쿠가 훨 좋아요 장시간 보관했을때 밥도 덜 마르고 쿠첸보단 쿠쿠에요 가족들도 다 밥맛이 달라졌다고 했음
쿠첸은 내구성이 떨어져서 저도 쿠쿠로 바꿀려구요.
너무나 대단하신 자료입니다
업체관계자들도 잘모를것같은 내용이네요
영상편집 ppt도 너무훌륭하네요
부모님집 내솥이 슬슬 벗겨질려고 하길래 바꿔드릴려고
밥솥 알아보는중이었는데
13년전 밥솥이 그당시 프리미엄급 51만원주고 샀던건데
(쿠첸 프리미엄명품철정밥솥)
그게 지금은 보급형라인이라니...;; 이 영상안봤으면 몰랐네요ㅜㅜ
엄마가 자꾸 무쇠내솥을 원하셔서 문제ㅠ 무쇠는 두껍고 밥이 맛있다고 자꾸ㅋㅋ
코팅솥은 가벼운데 밥이 맛이없다고 요즘 밥솥이 다 좋긴하네요~ 문제는 기능이 맘에들면 스텐내솥이고
기능이 좀 그냥그런데 내솥은 코팅내솥이고ㅋ
진짜 몇달을 고민하던 밥솥을 이영상하나로 고를수있게되어 너무좋아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뿌듯하네요^^
와 진짜 정성과 노력 모두 최고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도대체 구독자수가 13만인데
100만가즈아
평생 쿠쿠만 쓰다가, 121도 쿠첸 삿는데 너무 좋음. 쌀을 아에 안불려도 퀵13분으로 밥하면 완벽함..
잡곡도 안불려도 그냥 맛있게됨 ㅋㅋ 대만족 합니다.
중급형 이하는 쿠쿠사고, 고급형은 쿠첸이 어떨까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쿠쿠인터넷에서 샀는데 어찌나 잔고장이 잘나는지 고무패킹도 여러번 갈았고 밥이 설익은듯해서 온도올려서 밥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순간 또 쌀알이 굴러다니듯 밥이 지어질때가 있어요 온도 센서가 고장난건가? 암튼 옛날밥통은 그렇게 오래써도 고장난적이없고 솥이 오래되서 코팅이 벗겨지니 밥이 눌러붙어 쿠쿠 쿠첸밥통사서 써봤는데 쿠쿠 가격대비 별로에용 쿠첸이 더 나은듯합니다
무조건 전자제품은 인터넷에서 사지마세요 부품이 중국산저가부품인듯ㅠ 잔고장 넘 자주 나네요~
쿠쿠와 여러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의 밥솥을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었는데, 덕분에 가격과 성능 등 다소 복잡해 보이는 정보들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해못할까봐 노트에 중간중간 써봤는데, 쓰면서 느낀 건 말 뿐만 아니라 여러 시각자료들을 이용하여 정확한 수치와 성능을 효과적으로 설명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p.s. 구독했습니다 :)
좋은 말씀과 큰 칭찬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짜 대단하시네요..제품이 넘 많아서 어디부터 차이점을 찾아야 할지 난감해서 검색 한번 해봤을 뿐인데
엄청난 영상을 찾아버렸네요ㅋㅋ최고예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깔끔한 정리와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구독자 100만가야함 이정도로 디테일하고 비교하는 곳은 본적이없다
결혼전 혼자 살때 쿠쿠 사서 정말 잘썼음..과장해서 마트표 쌀 대충 사도 맛이 금방 안변하고..근데 세월을 못이기는지 이것저것 갈아봐도 안돼서 쿠첸 샀는데 새밥통인데 쿠쿠 오래된 수준으로 밥이 맛없고 색도 금방 누래짐..패킹도 갈아보고 as도 받아봤지만 결국 갖다버림
그뒤로 쿠쿠 10인 고급형(노써치님이 추천한 그모델) 사서 쓰는데 이것도 밥 바로했을땐 괜찮은데 하루는 커녕 몇시간만 지나도 밥에 찰기가 빠지고 색도 좀있음 누래지고..(쌀은 그해 수확해서 도정한지 얼마 안되는 쌀도 공수해서 해봤는데 큰차이가 없었음..물 양도 바꿔보고 했는데..)
이럴땐 고압보다 무압으로 하는게 나을라나요..
쿠쿠 옛날 모델만큼의 만족도와 감흥을 주는 밥통이 없네요
평생 쿠쿠만 쓰다가
아들이 쿠첸을 사줬는데 훨씬 질이 떨어진다. 선물 받은거라 마지못해 쓰고 있는데 귀국 (여긴외국) 하면 쿠쿠산다 쿠쿠도 옛날것은 내솥이 잘 벗겨졌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봉두산-k3b 쿠쿠내솥 코팅 여전히 약해요. 중국에서 OEM으로 만드는것 같음. 그런데도 최저모델 내솥가격도 5만원넘어갑니다
조지루시 밥솥 일본살때부터 써왔고 지금 현재 미국어ㅏ서도 사서 쓰고있는데 7년동안 쓰면서 패킹 한번 교체하고 항상 같은 컨디션인반면 쿠쿠는 60만원주고샀는데 1년 반도안되서 패킹 새고 난리남
컨디션도 급격히 안좋아짐
다기능이고뭐고 내구성은 절대 못따라오더라…
영업용도 타이거 1개 고장날동안 쿠쿠 5개버렸다..
심지어 수리기사가 와서 고쳐도 두달을 못감..
진짜 고생 많이 하시고 만든 영상 티가 나네요... 어디보자 구독버튼이... 했다가 이미 구독했다는 것을 발견...
밥솥은 기본형 사시고 쌀을 비싸고 좋은거 드세요.
물량도 중요해요 ㅋㅋ
팩트네ㅎㄷㄷ 밥좀 드실줄 아시는분 ㅎㄷㄷ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쌀이 중요하죠:)
밥솥은 비싸기만 하고 쌀을좋은것으로 구입하시고 도정일이 1달이내를 넘기기 않는것이 최상입니다.그닥 비싼 밥솥은 별로! 역기지 마세요
이건 박사님 수준이네요.이런 면밀한 비교평가는 고급정보입니다.주부님들이 보면 좋을듯 합니다.
쓰다가 고장나고 예전 밥통보다 보온 유지력이 떨어져 하루가 안 되면 밥이 변해 아예 압력솥을 쓰고 밥은 냉동고에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덥혀 먹는 게 훨씬 밥맛이 좋아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음.
60만원이면 저게 도둑이지 뭐냐! 저 돈으로 햇반 사먹으면 상당기간 먹겠구만!
가스렌지에 육만원 짜리 자동차단기 달아서 혹시 밥솥 켜놓고 잊더라도 문제 안 생기게 해놓고 압력 밥솥을 사용하고 있음.
쿠쿠와 쿠친 두개 다 있는데도 마누라가 쓰지도 않고 있음.
요즘 나오는 밥솥이 참 고가죠 ㅠ 지혜로운 의견 감사합니다!🙂
밥솥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굳이 비싼걸 사야하나 했는데, 내솥부터 많은 차이가 있네요,,,정밀한 리뷰 감사합니다... 저장해 뒀다가 나중에 밥솥살때 꺼내 봐야 겠네요~~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인정신이 발휘된 고급 컨텐츠네요 이런 댓글은 첨 달아봅니다. 도움만 받고 도움드릴게 없어 지송할 정도 ㅎㅎ더 많은 구독자가 있어야 정상인데 제발 앞으로 더더더 대박나시길🎉🎉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눌러붙어서 가끔 내솥불림 필히 해줘야하는 건 있지만 그래도 코팅 벗겨질 염려 없고 내솥에서 쌀 씻어도 되는 스텐 밥솥 정말 좋습니다. 바로 먹지 않으면 나는 특유의 전기밥솥 밥의 냄새도 덜 나는 게... 그 냄새가 코팅 냄새였구나 싶어요.
외국살아 쿠첸이라는 메이커는 처음들었는데 쿠쿠, 쿠첸 모두 마마 전기밥솥 회사가 뿌리이군요
옛날에는 일제 코끼리(조 지루시), 타이거에 밀려 굉장히 고생했던 마마전기 밥솥.
쿠쿠 국산기술로 일본을 이긴 가장 멋있는 케이스죠!! 한국가서 보았는데 일본것보다 가격이나 기능이나 훨씬좋더군요!!!
일본은 고급형으로 가면 밥솥이 100만원이 넘어가요! 밥솥샀다가 밥굻는일 생깁니다...ㅎㅎ
그렇군요. 코끼리 제품들 어릴 때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좋은 정보 알차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진짜 잘 만들었네요, 그냥 잘만든게 아니라 밥솥을 사는 모든이들이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영상을 보기좋게 보급 고급 라인업별로 설명해주시니 끝까지 다 보게 되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쿠쿠 밭솥사서...쿠쿠밭솥에서 불이나서...집에 불났거던....3000만원대 정도 보상받음
저 노써치님 유투브보고 지금 밥솥 주문했어요!
쿠쿠 중급형 2기압 6인용 CRP-DHP0610으로 구매했어요!! 핵심내용만 쏙쏙인 이런 리뷰는 처음이에요 다른 동영상도 보고 참고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더 좋은 정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쏙들어서 구독했습니다. 노고가 정말 감사합니다. J들에게 찰떡인채널
가장많이 ㅆ는 일반압력밥솥 패킹수명은 쿠쿠: 2년~3년 1번교환요 쿠첸:1년에1번은 교환요 패킹 면적이 넓은
쿠첸이 수명이 짧은것같고 하루에서 이틀 보온 오래놓고 쓰는분들 열로 패킹이 변형돼 패킹수명 더짧아져 스팀누설 많음.또 자주 열고닫고 많이쓰면 뚜껑부 배선단선에 보온시 물생김 및 잠금장치 에러 고장 많이나요..글구 밥솥회사 패킹값
너무너무 올려 받고있음..
이런 리뷰는...귀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쿠챈진짜 제품 좋아요 정말 바꾸고 싶어서 몇번 집어던지고 그러고 있어요 내년에는 새걸로 바꿀게요 ㅎㅎㅎ 다른제품으로 인덕션도 좋은것 같아요 아직도 쓰고 있네요
쿠쿠 가격도 가격이지만 왜케 잔고장이 많은지
밥통 구입한지 얼마안되서 고장나 버리고 다시삿는데도 또고장 쿠쿠
밥통뚜컹 열어주는 스프링 지탱못하고 프라스틱이 깨져버리고 뒤에 물빠지는곳도 떨어져버림
아무튼 얼마안돼 밥통 또사야할판 이번에는 쿠첸을 사볼까하는데 괜찮나요?
이런 유튜버가 빨리 떠야하는데
항상 잘 보고 갑니다
힘나는 좋은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자동쓰레기통 비교 검색하다가 알게된 이 채널. 너무 영상 좋아서 또 다른 영상도 봐보자. 하고 마침 필요한 밥솥 영상도 보게 되었는데.. 점점 밥솥보다 영상 제작 자체에 집중ㅋ 이 분은 진짜 인재 중에 인재인듯!👏👏👏 구독 안할수가 없네~~
와 이렇게 조사해서 밥솥 추천해주는거 너무 좋다아 추천해준거에 그냥 골라 구매하면 되자나 쵝오
쿠첸 올 스테인레스에 티타늄 코팅은 무엇인지.. 코팅재가 건강에 안좋아서 선택하는 건데 궁금하네요
올 스텐내솥 이 좋습니다 . 타사 제품 은 올 스텐이 없고요 쿠첸만 있는 내솥이죠. 내솥 코팅벗겨질 우려가 없고요. 내솥하나에 7만원정도 합니다. 이거 큰돈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올 스텐을 추천..강추.,.
쿠쿠에서도 올스텐 나왔어요
@@에이전트M-s9i 빙고
역시 노서치네요. 정수기 때도 도움 많이 받았는데 밥솥은 무지막지 라인업이 다양해서 힘들었는데, 그룹을 지어주니 선택이 용이하네요. 엄치척입니다.
기존 쿠첸 압력솥이 고장나서 검색하는데 역시 쿠쿠대비 쿠첸 동급일시..쿠첸이 구성이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우리집 쿠쿠 dhp610이네. 가성비 중급제품 잘고른 나 칭찬해ㅋㅋㅋㅋ 쓰담쓰담.
이정도 컨텐츠는 자동 추천 좋아요. 꾹^^
쿠첸은 뚜껑으로 김이 다 새 버린답니당
불량도 검수 통과 시켜
파나 봅니다
사자 마자 김이새서 홈플
판매담당자 한테 바꿔 달라 했는데 말을 툴툴
불친절 알아서 A/S
받으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이젠 쿠쿠로 바꿨습니다 처음 써 보는 쿠쿠 홈쇼핑서 압력형 쿠쿠 저가형 10인용 사서 쓰고 있는 중인데 밥이 넘 잘 되요 잡곡밥도 찰지게 잘 되요
👉 근데 단점은요 밥이 넘 맛 있어요 두 그릇이 기본이 되어서 뱃살이 뚜 둥 ~
세상에나..댓글을 안쓸수가없네요...덕분에 좋은제품 큰어려움 없이 구매할수있을것같습니다.힘드시겟지만 계속유투브해주셧으면좋겠네요.감사합니다,화이팅!!
대박이네요 구독입니다
쿠쿠 트원프레셔 모델을 보는데 겉보기 차이를 모르겠는데도
CRP-ST0610FW
CRP-LHTR0610FW
차이가
어떻게 다른가요?
CRP-ST 모델은 '더 라이트' 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며, 인덕션 히팅 방식의 IH압력이 아닌, 바닥만 가열하는 열판압력을 사용합니다.
즉,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추고도 가성비 좋은 제품을 위한 방편으로 출시한 모델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CRP-LHTR
IH방식 + 2기압 + 트윈프레셔
*CRP-ST (트윈프레셔 실속형)
열판압력식 + 2기압미만 + 트윈프레셔
입니다
@@nosearch_official 우왕!
완벽한 답글 감사합니다.^^
종류가 너무 많고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도 모르고 해서 10년 동안 결정을 못 했는데 이제야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완벽하고 훌륭한 자료 고맙습니다. 생애 밥솥 첫 구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쿠쿠압력밥솥을 쓰고있는데 솥안이 굴곡이 져 쓰다보면 안표면이 스크라치가 심해져 2번째 사서 교체했어요ㅠㅠ
솥안이 매끈해야 안전하게 쓸수 있습니다
정말 최고네요 자료도 너무 잘 정리되어있고 설명해주시는 방식도 거부감 없이 정보만 쏙쏙 알아듣기 좋았어요 정말 감탄... 덕분에 저에게 잘 맞는 밥솥을 골랐어요 고맙습니다
둘다 써봤습니다. …쿠첸이 밥맛이 오히려 더 찰지고 맛있습니다. 쿠쿠는 찰진맛이 덜하고 윤기도 덜합니다. 쿠첸은 청소가 힘들고 쿠쿠는 밥짓기 버튼 눌리는게 너무 귀찮게 되어 있어 불편합니다.
잘봤고요 두 브랜드 다 사용해봤지만 냄비에 하는 밥이 제일 맛있읍디다
이런저런 기능들 있지만 한번도 사용 못해봤고 완벽히 세척하기도 힘들어서 위생문제에서도 냄비 못 따라옵니다
단순한게 좋은것 같아요
갓지은 밥을 따라갈 것을 없어요 ㅎㅎ밥솥은 보온기능때문에 사는거 같아요 바쁘니까요
딤채에서 나온 밥솥도 쓸만함. 2년째 쓰는중.. 옥션 이용자라면 한번쯤 써보는걸 추천함.
전기밥솥 교체주기가 되서 들어왔어요. 너무 깔끔하고 쉽게 비교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쿠 사용하다가 쿠첸으로 바꿨는데 불편한점하나 메뉴 버튼이 터치식이라 자주 건드려져서 다시는 선택 안할거 같음
정성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고와 이해가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밥에 진심이라 햇반도 안먹는데
얼마전부터 밥솥이
밥이 설익기 시작해서 내섵이랑 고무패킹을 바꿀가 고민하다
6-7 년 사용해서 이참에
바꾸는게 좋을거 같아서 이 영상보고 고민없이 지름 25만선에서 샀는데
5년이상 사용하는걸 감안하면 저렴하게 샀다고 생각드네요 맘 같아선 이쁜걸 사고싶지만
서민은 저렴하고 성능좋은게 짱
덕분에 좋은밥솥 주문한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쿠쿠와 쿠첸
다 써봤는데 뭐랄까 쿠쿠가 그냥 엄마느낌? 이랄까
ㅋㅋㅋ 그래서 쿠쿠로 주문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죠. 생산업체는 2곳인데... 종류가 너무 많이서, 구입하려면 너무 어리가 아팠는데, 정말 잘 정리하였네요~
한국에선 폰이고, 밥솥이고 모델 줄여야..
@@himcha8230폰이요? 삼성아님 애플인데 기껏해야 알뜰폰 중국폰인데 소니.htc.모토로라 없는데 다른나라꺼도 없고 밥솥에 비하면 반도없는거죠 폰종류 별로없습니다 기껏해야 a시리즈 s시리즈 그리고 애플폰 입니다
쿠쿠 중급형 6인용 추천하신
거 하려다가, 코팅아닌 풀스텐내솥을 원하게되었어요. 고급으로가야되는거죠? 뭘하면 좋으까요
트윈프레셔 이런건 필요없고
가성비를 따진다면요😂
쿠쿠 밥솥 중 풀스테인리스 내솥 밥솥이 있습니다. 영상 중간에도 잠시 나오지만, 6인용은 crp-dhas06, 10인용은 crp-chas10 모델입니다. 말씀 하신대로 트윈프레셔 기능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