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 표현없이도 어떤내용인지 간단명료 딱 정직하게 담는 것 또한 좋은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하체 살펴보기와 리뷰에서의 후리기 라는 표현은 어떻게 보면 모트라인의 상징 입니다 검색해 보면 모트라인이 유일하게 쓰는 제목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굳이 다른 제목을 새로 지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기존의 분위기에서 많이 탈바꿈되면서 윤이사님의 모습 또한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여집니다. 사장님들이 직접 리뷰에서 하시는 말의 비중이 커지면서 질적인 안정감도 생긴느 거 같구요. 다만 이번푠에서 조금 아쉽게 느껴졌던것이 추측성의 말이 발생한다는거...? 알아보니 없던데 그럴거에요. or 아마 그럴거에요 의 느낌차이가 되게 큰 거 같아요. 이렇게 된들 저렇게 된들. 옛 해운대 ㅋㅋ 모습보다는 엄청 많이 발전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모트라인 화이팅이에유. 그리고 개인적으로 코너 이름 추천은 전에 하다 만걸로 기억하지만 자막등을 통해서 글로벌 조회수를 높일 방향도 전제를 두고, 깔끔하게 Under view 나 Over view 같은 이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너별 이름 추천: 하체 살펴보기편, * 추천 예시: '(차들남)아르테온 하체 살펴보기 '설명: '차들남' - 차를 들어 주는 남자, 항상 리프트에 들어 올려 살펴 보니까... '(카맹쑨) 특별한 술잔토크' 처럼 비슷한 형식으로...."이번 편은 차들남 비샥 사장님을 모시고 폭스바겐의 신형, CC의 후속 모델 아르테온의 하체를 살펴 보겠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 기타 후보: '차든남' - 차를 든 남자 ... '꽃을 든 남자'에서 차용. '차들남'보다 어감이 덜 부드러움, '차찢남' - 차를 찢어 보는(주는) 남자... 만찢남에서 따왔으나 너무 과격 아예 풀 네임으로 '차를 든 남자', '차를 들어 주는 남자'...
코너명 = 밑장빼기 참밑에 빼서 보여주고, 단순한느낌에 , 뭔가 강한느낌의 모트라인이랑 잘어울리는거같아서
비샥사장님 엔지니어적인 자세한 설명 너무 잘 들었습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최고의 설명 초보자가 보아도 정말 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체살펴보기--> ○○차량 밑장빼기, 모트라인리뷰--> ○○차량 탈곡하기 윤대표님 화이팅하세요~^^
노사장 있을 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더 나대서 산만했는데 차라리 이게 훨씬 이해하기도 편하고 더 집중되고 좋네요. 잘 나간듯
본편 리뷰 : 모트 카뷰(MOT+Car+Review)
하체 리뷰 : 언더카뷰 (Under+Car+Review)
동영상깔끔하고 너무 좋내요..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비온뒤에 땅이 더굳는다고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부자되세요^^*
대단하네요 각관과 원형관 차이도 깨알설명도 해주시고 디테일하게 설명 좋아요^^
떠보기 : 하체리뷰
타보기 : 시승리뷰
누가봐도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이고 구호처럼 외치기도 쉬운것 같아요ㅎㅎ
정말타보고 재밌다고 느낀차량인데 잘보았습니다^^
군대갈때 신체검사 하잖아요~^^ "신검"은 "신체검사" &"신검장" &"차신검"&"자신검"(자동차신검)
잘 보았습니다~~
예전처럼 억지스럽지 않고 ..
진정성이 보여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서 반갑습니다~~^^
더욱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시청자가 완벽한 하체의 차를 타는 그날까지~! 하나둘셋 "퍼펙트~ 바디~!!"
이전보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와 노치님 안계시니 리뷰 격이 올라가고 재미는 소폭 감소하고 딱 좋네유~!
많은차들의하체까이는시간!
하체살펴보기에선 앞뒤바퀴 탈거후 살펴보니까
하의실종!!그 속사정은?
ex) 컨트리맨의 하의실종!그 속사정은?
하체후리기는 하체는 자동차의 핵심 시승기는 이 차 어때? 라고 지어주시면 안될까요?
하체후리기
==> 밑짱까기
==> 밑view (밑뷰)
==> 하체어때?
==> 밑썰(밑을 썰풀다)
본편 ==> 달썰(달리면서 썰푼다)
총편 ==> 총썰,막썰
진짜 설명 제대로다
모트라인~
하체~
누구나 즐겨보는 자동차리뷰~
오늘은 모하누?
저에게 꿈을 심어주신 모트라인 항상 감사드립니다♡♡
본편 이차어때 어떤가요?
하체 살피기 내용 좋으네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노사장님 푹쉬고 천천히 돌아오세요. 완전 떠난줄 알고 너무 놀랐네. 윤대표님 또치 감독님도 너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똥차 씨리즈 많이 기대할께요.
다시 한번 더 크게 감사드리고 많이 응원 할께요.
모트라인 영원하라~~~~~~~~
언더 디테일 후리기~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해부한다는 의미의 모트라인's 아나토미 어떤가요
갑자기 또 생각난건 모트라인 하체파트!(하체와 파워트레인) 엔진도 같이 보니깐요 ㅋ
하체 부식방지 방청 이라고 하나요?다음부터는 그것도 꼼꼼히 살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녹이 잘스는 배관에도 코팅같은거 한다고 하던데 그런거 되어 있는지여부..그외 하체 녹방지가 어느정도 되어 있는지도 부탁드릴께요. 잘보고 갑니다.
성로씨도 갈수록 진행이 부드럽게 되는 것 같네요.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것 같아요.열정도 있으시고. 더욱 발전하는 모트라인이 되었으면 합니다."햄토리의 하체 견눈질"
금욜인데, 리뷰 안올려주나요..
따라하는건 맞지만
리뷰차에대해 마지막에 총평이라던가 점수를 맥이는게 정리된 느낌도 나고 좋을거 같아요
다른차와 비교할수는 없지만
딱 기준을 잡아놓고 얘길하면 더 좋은 컨텐츠가 될듯 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하체리뷰는 " 아아스케끼" 어떨까요? 어릴적 호기심에 치마안이 궁금해서 치마를 올리면서 했던말로 궁금한 차량의 하체를 보면서 "아이스케끼~~" ^^
엔진 베치에 따른 설명 진짜 처음듣는데..... 이런설명 너무 좋습니다
아이스케키! 차량의 속내를 들춘다는 느낌입니다. 차량가지고 장난치는 모트라인의 가벼운? 컨셉과도 맞는듯 합니다.ㅋ
하체 피트인 혹은 피트스톱 어떤가요? 리뷰 달리기전에 하체 살피러 잠깐 정비소에 들리는 거니 f1 처럼 잠깐 들렷다 경기 나간다는 느낌으로 좋아 보입니다.
이름 추천 드립니다^^ Bottoms up! 어떠신가요~ 영어로는 원샷이라는 의미와 하체를 한방에 이해시켜주는 것을 원샷원킬이라는 생각에 지어봤습니다. 또한 하체를 리프트에 올리는 의미를 합쳐서 생각해봤습니다~
오
비샥 사장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냥 모트라인 특성을 살려서 [하체후리기]
하체리뷰 완전정복!
1. 하다보니 (하체를 다살펴 보니 이런게 있더라, 리뷰를 하다보니 저런것도 보이더라 라는 중의적표현)
노사장 팬으로 시작했다가 모트라인 팬이 되었는데, 최근엔 아쉬움도 있지만 앞으로가 더기대되기에 응원합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최근영상들이 진정성이나 열의,열정이 더 보이는것 같아 좋습니다!!!
하체 살펴보기 =
차량 내부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다 하체와 파워트레인 "언더파트!" 미니 컨트리맨D 언더파트!!
모트라인 리뷰 =
차량 명에 후리기가 모트라인만의 제목같아요!
윤이사님이 하시면 그냥 "모트라인 차량명 리뷰"
괜찮을거같아요!!
고기사주는것보다 세차용품이 좋아보이는데 ㅋㅋㅋ
신차 밑(meet) 후리기 어떨까요?
참 좋아 ㅋ
우리 얘들이 셋인데 한우감당 어쩔 ㅋ
지난 네이버에서도 올인 이름 입니다" 하체 후리기"후리다는 표준어 입니다~~~
b샥 사장님 조근조근 설명 좋네요.
코너이름 제안합니다.
하체를 보려면 차를 항상 올려야 하니
Lift a car (리프트 어 카 )의 앞글자만 따서
모트라인 리 어 카!~~~
로어암 구멍뚤린건 가스 배출보다 구조적으로 강성확보 목적이 큽니다.
말씀하시는게 공대생삘 물씬ㄷ ㄷㄷ
이분 설명 진짜 잘하시네요
하체편 - 하지마
(하체 지금부터 마스터하기)
본편 - 타지마
(타야할차 지금부터 마스터하기)
이런건 어떤가요~? ㅎㅎ
1. 모하게 : 모트라인 하체 아이스께끼
2. 하모하모 : 하나도 모르는 하체의 모든것
3. 하몽 : 하체 몽땅 후리기
4. 까리한데 : 까지않고 리뷰한데
후리한데 : 후리면서 리뷰한데
별 다른 표현없이도 어떤내용인지 간단명료 딱 정직하게 담는 것 또한 좋은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하체 살펴보기와 리뷰에서의 후리기 라는 표현은 어떻게 보면 모트라인의 상징 입니다 검색해 보면 모트라인이 유일하게 쓰는 제목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굳이 다른 제목을 새로 지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코너이름 제안 한개더요~~
차 하체를 보려면 언더커버를 탈거해야하니
undercover(언더커버) 란 단어의 발음을 이용
언더카(car)바(봐) or 언더까바(봐)
코너명 호두까기는 어떨지... 하체 한번 후리고 주행한번 혀려서 호되게 두번 깐다는 의미로 ㅎ
윤이사가 경청을 잘해서 엔지니어 의견을 많이 들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체보는편은 '리프트Up'
본편은 '출(고후)장(거리)테스트
하체 ㅡ 언더 처불
하옮옮옮 ( 하체편 아옮님 추천 합니다)
리뷰 ㅡ 풀악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리뷰에 예능 좀 섞어 주시면 ...
하체살펴보기 >> 하체를 알고싶다 (하알)
본편리뷰 >> 카 달리자 (카달)
확실히 하체리뷰는 햄토리가 훨 낫다.근데 주행리뷰는 노사장 따라오질 못하는 것 같다.리뷰어의 예능,제조사 역사 지식,제조사의 특성 지식 등등 지식이 많아 노사장이랑 햄토리를 놓고 봤을 때 확실히 리뷰 수준이 좀 다른 것 같다. 햄토리 푸락셀!
설명좋다
하동고 어때요? 동고후랑 비슷하게ㅋ
하체
동력계
고찰해보기
(차이름) 부위별 맛보기! ----- 고기 부위별로 맛 보듯이 차량의 부위별로 다 살펴보는것
리뷰영상 제목은 "캬후리기" (캬=카를 감탄사로)
하체영상 제목은 "밑장빼기"
어떠신지요;;
여튼 드뎌 제가 기대하던 미니컨맨신형 리뷰군요!
다만 SD가 아닌게 아쉽습니다...
D말로 SD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무튼 이번주 금요일 리뷰영상 무지무지 기대하면서~
하체 잘 보고 가요!
그나저나 뒤에가 그냥 깡통수준의 마감인데.... 역시 소음이 많나 봐요 ㅠㅠ
주행리뷰는 풀악셀 어떠신가요?? 또치감독님이 나오신다면 풀악셀도 나쁘제 않을것 같네요~
하체리뷰는 지금 그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트라인 파이팅!
이거 4륜 하체인가요?
노사장님이 했을 때 보다 엔지니어 분 발언이 훨신 많아졌네요
노사장은 이영상 몰래보고 있겠지~
이대송 응 안봐
존나 봐~
별풍 받기 바쁠듯...
몰 몰래봐 자기핸드폰으로 보는건데 그리고 안보는게 더 이상한거지
의견 하나 보냅니다 ^^
[하.리.수.토크]
하 : 하체
리 : 리뷰
수 : 수다
토크 타임
소고기 좋아합니다 ^__^!!
햄톨대표님 + 비샥대표님
조합 좋은거같아요 ~
(응원합니다)
하체 누비기
(누비다 : 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다. )
순우리말 '누비다' 에서 가져왔습니다.
요즘 시청자분들이 모트라인이 더 프로페셔널 하고 깔끔(?) 해졌다고 해서
하체를 이곳저곳 살펴보는게 이리저리 아이가 띄놀며 훓어보는게 비슷해서 해봣습니다.
ps. 후리기 와 어감이 비슷하면서도 달라. 정감이 있으면서도 다른게 GOOD.
햄토리가 들으니까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것같다.
이미 답정너인 것처럼 질문하고 "...그렇죠?" 수준의 대답을 받는 예전 진행보다, 지금처럼 전문가에게 말할 기회를 더 많이 주는게 나을듯 해요.
엔진배치와 진동과의 관계는 필기까지 해버렸어요. 역시 기술은 기술자에게 맡겨야 돼요.
인정
확실히 이전에는 노사장이 정비사장님인줄.. 에픽사장님이 오히려 설명을 듣고 있는 기분??
Juhwan Hun-gu Yi ㅌㅁㅁㅁㅁㄴㅇㅁㄴㄹ눔ㄴㄴㅁㄴㅁㅇㄴㄴㄴㅁㅁㄴㄴㅇㄴㄴㄹㄴㅇㅁㄴㄹㅇ몬ㄹㄴㄴㅁㄴㄴㄴㄴㅁㅇㄴㄴㅁㄴㄴㄴㄴㅇㅁㅁㄹㄴㅇㅁㄴㅇㅇㄹㄴㄴㄴㄴㄴ넘
광고 하나두개는 스킵하지마시고 좀봐쥬세요 ㅎㅎ 모트라인 수익 = 광고입니다
하체점검--> 언더 더카(under the car)
점점 재밌어지는거 같습니다. 다음편도 언제나오나 기다려지네요 ㅎ ㅎ ㅎ
모트라인 ㅇㅇㅇ(차종) 내시경
눈으로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자세하게 정보 전달을 해주세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기존의 분위기에서 많이 탈바꿈되면서 윤이사님의 모습 또한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여집니다. 사장님들이 직접 리뷰에서 하시는 말의 비중이 커지면서 질적인 안정감도 생긴느 거 같구요.
다만 이번푠에서 조금 아쉽게 느껴졌던것이 추측성의 말이 발생한다는거...?
알아보니 없던데 그럴거에요.
or 아마 그럴거에요
의 느낌차이가 되게 큰 거 같아요.
이렇게 된들 저렇게 된들. 옛 해운대 ㅋㅋ 모습보다는 엄청 많이 발전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모트라인 화이팅이에유.
그리고 개인적으로 코너 이름 추천은
전에 하다 만걸로 기억하지만 자막등을 통해서 글로벌 조회수를 높일 방향도 전제를 두고, 깔끔하게 Under view 나 Over view 같은 이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체 점수 매겨주세요 안보이는 곳까지 신경쓰는 장인정신이 있는 브랜드를 알고 싶어요
까칠한
나쁜남자들의 자동차
리뷰
까나리
리뷰 코너명은 알파고!!!!
알기쉽게
파헤쳐보러
고고싱
ex) 미니 컨트리맨 d 알기쉽게 파헤쳐봅시다 고고싱!!
하체리뷰는 하리보
하체
리뷰
보고가시죠
(+하체는 하리보젤리처럼 쫀득쫀득해야한다는 숨은뜻이랄까...ㅎ)
이상 판교사는 군바리 의견이었습니다!!
알파고 하리보 알파고 하리보~~~~~
하체리뷰ㅡ언더더씨
인어공주 노래 under the sea를 under the see로
일단 좋아요 먼저 눌르고 감상합시다
하체 바로 보기 어떤가요?
줄여서 하바로!
하체 똑!바로(제대로) 알아 보자는 의미로ㅎㅎ
언더더씨~ 패러디로 언더더카~(under the car) 이건 어떤가요? ㅋㅋ
비샥 사장님.. 와 진짜 대박이다
코너별 이름 추천: 하체 살펴보기편, * 추천 예시: '(차들남)아르테온 하체 살펴보기
'설명: '차들남' - 차를 들어 주는 남자, 항상 리프트에 들어 올려 살펴 보니까... '(카맹쑨) 특별한 술잔토크' 처럼 비슷한 형식으로...."이번 편은 차들남 비샥 사장님을 모시고 폭스바겐의 신형, CC의 후속 모델 아르테온의 하체를 살펴 보겠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 기타 후보: '차든남' - 차를 든 남자 ... '꽃을 든 남자'에서 차용. '차들남'보다 어감이 덜 부드러움, '차찢남' - 차를 찢어 보는(주는) 남자... 만찢남에서 따왔으나 너무 과격 아예 풀 네임으로 '차를 든 남자', '차를 들어 주는 남자'...
이실장님 차리뷰는 언제하나요??
‘하체들춰보기’,’밑바닥 부터 하나씩’ ,’좀더낮은 시선’ 모트라인하체리뷰 이름짓기응모해요~
베라크루즈 28만끈친구가있는데 지금도 조용하다.진짜 조용하다.
하체 훑어보기라는 코너는 하체 후리기 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
※하체 살펴보기※
1. 하체 리프트해서 보기 = "하리보"
2. 하체 모습.. 아니? = "하모니"
3. 하체를 이렇게나 모르다니.. = "하이모"
4. 하체 사정 관찰하기 = "하사관"
※본편리뷰※
1. 모트라인의 카(Car) 골로가는 드라이브 = "모카골드"
2. 모트라인 터미널 쇼 = "모터쇼"
3. ~~~후리기
노사장 그립네요
그냥 깔끔하게 하체 리뷰,시승기 리뷰하죠
하체 살펴보기 코너: 하체어때 / 자동차 리뷰 코너: 이차어때
햄토리의 로우킥!!!
[자대넓얕]
자동차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or (하대넓얕, 차대넓얕)...
비샥 사장님 처음에 가로세로 배치별 설명부터 진짜 보면 볼수록 차분하고 자세한게 신뢰가 가고 나름데로의 끌리는 설명이 진짜 좋네요
롤로편에서의 S.A.T의 존재와 설명도 처음들어보고 말입죠 ㅋㅋ
코너이름 작명이욧~~
모!트라인^^
하!체
후!리기~~
정리해서 모하후~요~
하체후리기는 모트라인에 본편 시작인데 이걸 안쓰기엔
고인물뷰어로서 모트라인에 색깔을
잃은거 같네용 ㅎㅎㅎ
모트라인 풀악셀 입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