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라인 MOTline 아니 깔생각은 없는데 솔직히말해서 노사장때문에 모트라인 보는사람이 99%였을텐데.. 공식적인 언급없이 그냥 계속 이어나가는게 프로답지 못해서 많이 실망했네요.. 다들궁금해 하는 노사장이 나간이유 시원하게 말씀하시고 새로 모트라인 이어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 그냥 직원한명나간게 아니고 모트라인 아이콘이 나간건데 시청자들한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모트라인을 접할땐 노사장이 왜 저러나 싶었지만 그 매력에 빠져 노사장의 리뷰가 재밌어서 모트라인을 보기 시작했으나 뭐 노사장이 떠난 지금도 그 빈자리를 매꾸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도 되게 보기 좋고 그 빈자리를 다르게 채우려는 모습도 딱히 어색하지도 않고 좋음 또한 다른 여러 컨탠츠들도 늘어나는 모습이 더욱 보기가 좋고 점점 더 성숙해져간다고 생각함
모트라인 자체가 노사장의 자체 팬덤으로 성장한건 극명한 사실이고..그게 타 프로그램과의 차이였는데...그러다보니 그 빈자리와 아쉬움이 느껴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듯 하다. 다만, 자기 사비까지 줘가면서 후원 했던 팬들을 위해서라도 적어도 어떤 일로 떠나는지 나와서 영상 하나라도 올렸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고.. 모트라인 자체도..그냥 스리슬쩍 넘어 갈게 아니라 어느정도 어떤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 진행할지 설명 영상이라도 올렸어도 이 정도로 시끄럽진 않았을듯 하다.. 기존 포맷과 진행방식은 그대로 하면서 사람만 바꿔서 하기에는 노사장의 빈자리를 대신하기에는 부족하고.. 차라리 포맷 자체를 그에 맞게 아예 다르게 바꾸는게 모트라인이 성장하기에 더 나은 노선이라고 본다.
모트라인 옛날에 경포대후리기 이런거할때부터 봤는데 재미는 노사장이 재미는 있었다 근데 지금 모트라인이 가장 애착이감 자동차라는 한정된 주제를 가지고 많은 콘텐츠를 뽑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윤대표는 참 열심히 하는게 느껴지고 에픽모터스를 만난게 참 신의한수인듯 앞으로도 모트라인 화이팅
윤대표님 아무래도 노사장보단 차에대한 지식이 떨어지기때문에 질의응답쪽으로 바꾼것같긴한데.. 차내부 사이즈 재고, 그런건 아무의미가없는것같네요. 차 구매하는사람들이 전시장 한번 안가볼까요.. 솔직히 노사장의 양념이 너무 많이 묻어있었는데 그래서 그집 음식을 먹으러 항상 다녔지만,그양념맛이 바뀌어버리니 다른집을 찾게되네요.. 모트라인 팬들은 마찬가지일듯.. 솔직히 이제 볼만한 컨텐츠는 내차어때 밖에 없어요. 그리고 뒷좌석 한번 앉아보고 이차 사지마라? 공정해야하는 리뷰어면 이래이래해서 불편한거 알도록 말해줘야지. 꼭 뒷좌석에 사람태우는 구매자만 있을까요? 그멘트는 진짜 아니네요
저는 그냥 모트라인 자체를 즐겨보기 시작하면서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댓글을 보면 비판만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회사를 운영하면서 떠날수 없는 사람이 있고 변화를 맞이 하게 됩니다. 이유있는 비난은 감사하게 사용할 것 같지만 비판만 하는 분들은 그냥 구독 끊고 다른거 보시는게 서로 스트레스 덜 받고 사는길 아닌가 싶네요. 몇몇 한심한 분들 때문에 글 써보네요
다른 자동차 리뷰를 넘나들며 자주보는 편인데요. 모트라인의 생존 전략이자, 여타 리뷰와 차별점은 자동차 메이커의 입맛에 맛게 리뷰하지 않는다. 였는데 그걸 맛깔나게 해준 노사장님의 공백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은... 앞으로 개선되고 좋아지길 바라봅니다.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국내 자동차 업계나 외산 자동차 업계에서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 노사장님 같기도 하고요. 노사장님 리뷰에서 지적해 온 부분들이 실제로 상품성 개선으로 많이 이어진 것 같은데 앞으로도 이런 부분은 놓치지 않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알찬 리뷰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요, 모트라인 떠난 건 노사장인데 왜 노사장을 여기서 찾는지 모르겠음... 두 분 홀로서기 하는 건 하는거고 다시 합치는 것도 내부적으로 합의를 해서 하는거지 주변에서 사정 다 아는 것도 아니면서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리플에 훈수두시는 분들이 좀 많은듯 ㅋㅋㅎㅎ
가족용 미니로 쿠퍼s 5도어도 있지만 뒷좌서이 3도어와 차이가 없어요 .. 미니중 가장 차체가 큰 클럽맨은 미니는 타고싶은데 4인가족을둔 아빠들을 위해 출시포커스를 둔차라고 보면되고 당연 쏠거면 미니jcw를 뽑죠 ... 신형 클럽맨s 정도면 출되근 펀드라이브용으로는 좋은 차입니다 ... 컨트리맨은 미니의 suv ...
![[모트라인] 미니 2세대 컨트리맨 D 리뷰!! (2부) feat. "까만형" 김범훈 선수](http://i.ytimg.com/vi/lY2RrRuhbLM/mqdefault.jpg)
![[모트라인] 미니 2세대 컨트리맨 D 리뷰!! (2부) feat. "까만형" 김범훈 선수](/img/tr.png)
![[모트라인] 유니크함과 가격의 딜레마 미니 컨트리맨 JCW 리뷰](http://i.ytimg.com/vi/upvm2A0iuC4/mqdefault.jpg)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 《 수입차 워런티 끝나면? 파트존 》 》
=== 브레이크 패드, 엔진오일 ===
공임+부품 패키지 할인!
패키지 구매하러 가기 : bit.ly/2nd402P
[이벤트]파트존 지금 가입하면 10,000P (1P당 1원으로 사용가능)
★ 이벤트 바로가기 : bit.ly/2rDXVkl
모트라인 MOTline 아니 깔생각은 없는데 솔직히말해서 노사장때문에 모트라인 보는사람이 99%였을텐데..
공식적인 언급없이 그냥 계속 이어나가는게
프로답지 못해서 많이 실망했네요..
다들궁금해 하는 노사장이 나간이유 시원하게 말씀하시고 새로 모트라인 이어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 그냥 직원한명나간게 아니고 모트라인 아이콘이 나간건데 시청자들한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사장님 안 하나요 이제?
그럼 모트라인이 아닌거지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모트라인 꼭 다시 자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초반 설명 너무 좋네요 뒷자리 트렁크 비교 모트라인 리뷰에선 거의 없었는데 이번 뒷자리 설명 등등 너무 좋습니다!!!! 매번리뷰때도 초반리뷰처럼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리뷰가 좀 더 객관성있게 탈바꿈 됐네요 좋습니다 햄토리님 힘내세요
디자인도 리뷰 해주시고 예전보다는 훨씬 다양해져서 좋네요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좋긴한듯....... 윤이사님의 입담도 좋으시고 너무 만족 스러운 시승기 입니다.
처음 모트라인을 접할땐 노사장이 왜 저러나 싶었지만 그 매력에 빠져 노사장의 리뷰가 재밌어서 모트라인을 보기 시작했으나 뭐 노사장이 떠난 지금도 그 빈자리를 매꾸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도 되게 보기 좋고 그 빈자리를 다르게 채우려는 모습도 딱히 어색하지도 않고 좋음 또한 다른 여러 컨탠츠들도 늘어나는 모습이 더욱 보기가 좋고 점점 더 성숙해져간다고 생각함
하루빨리 모트라인의 색깔, 가치를 재설정하고, 그에 맞는 인적 구성으로 가치를 실현하길 바랍니다.
나간 사람의 빈자리는 남아있는 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힘내시구요. 언제나 모트라인 응원합니다.
Peter Park 감사합니다! 홧팅!!
노사장 떠난 사람을 왜케들 찾는지
노사장님 있었을때가 참 재미있었는데 아쉽네요. 구독자 였던 입장에서 이제 안 맞으니 보기 싫은 사람이 떠나가야겠죠. 모트라인 때문에 몇년동안 즐거웠습니다. 노사장님 그리고 앞으로 모트라인 건강하세요.
모트라인과 노사장님 모두의 팬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좋다"라고 생각하고 영상을 보는 "저"와 같은 수많은 사람들또한 댓글을 남기지않을 뿐 재미나게 시청한다는 사실을 알아주시면서 항상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 G90리뷰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찾의시는거 11:41 입니다
모트라인 자체가 노사장의 자체 팬덤으로 성장한건 극명한 사실이고..그게 타 프로그램과의 차이였는데...그러다보니 그 빈자리와 아쉬움이 느껴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듯 하다.
다만, 자기 사비까지 줘가면서 후원 했던 팬들을 위해서라도 적어도 어떤 일로 떠나는지 나와서 영상 하나라도 올렸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고..
모트라인 자체도..그냥 스리슬쩍 넘어 갈게 아니라 어느정도 어떤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 진행할지 설명 영상이라도 올렸어도 이 정도로 시끄럽진 않았을듯 하다..
기존 포맷과 진행방식은 그대로 하면서 사람만 바꿔서 하기에는 노사장의 빈자리를 대신하기에는 부족하고..
차라리 포맷 자체를 그에 맞게 아예 다르게 바꾸는게 모트라인이 성장하기에 더 나은 노선이라고 본다.
모트라인 옛날에 경포대후리기 이런거할때부터 봤는데
재미는 노사장이 재미는 있었다 근데 지금 모트라인이 가장 애착이감
자동차라는 한정된 주제를 가지고 많은 콘텐츠를 뽑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윤대표는 참 열심히 하는게 느껴지고
에픽모터스를 만난게 참 신의한수인듯 앞으로도 모트라인 화이팅
까만형의 장점이 달릴땐 분명 나온다
리뷰어 로서 부족한 입담을 키워야 되는건 숙제 이지만
달릴때 나오는 이야기는 분명 날카로웠다
평소에 모트라인 즐겨보는 구독자입니다.
노사장님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긴 하지만 대표님의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위기를 기회로 받아들이시고 좀더 발전하시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쭉 즐겨볼게요. 화이팅하세요.
Youngwon Kim 응원해주시는 만큼 빨리 자리잡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윤대표님 아무래도 노사장보단 차에대한 지식이 떨어지기때문에 질의응답쪽으로 바꾼것같긴한데..
차내부 사이즈 재고, 그런건 아무의미가없는것같네요. 차 구매하는사람들이 전시장 한번 안가볼까요..
솔직히 노사장의 양념이 너무 많이 묻어있었는데 그래서 그집 음식을 먹으러 항상 다녔지만,그양념맛이 바뀌어버리니 다른집을 찾게되네요..
모트라인 팬들은 마찬가지일듯..
솔직히 이제 볼만한 컨텐츠는 내차어때 밖에 없어요.
그리고 뒷좌석 한번 앉아보고 이차 사지마라?
공정해야하는 리뷰어면 이래이래해서 불편한거 알도록 말해줘야지. 꼭 뒷좌석에 사람태우는 구매자만 있을까요?
그멘트는 진짜 아니네요
까믄 레이서형 목소리도 좋고 진행도 넘나 좋은것
윤이사님 노사장빈자리채우려고 노력엄청하는게 영상에보이고 윤이사님 리뷰도 좋은거같아용
윤이사님 모트라인 화이팅!
대표가 직접 뛰다니 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ㅇㅏ 정말 처음으로 댓글이란걸 남기는데.. 이젠 다른 리뷰들과 차이점이 안보이는 듯... 수고하세요.
애쓰네요....공백 메꾸기...힘들죠..?
5:21에 노면 소면 오타인가요???
재밌게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턱드려유 ㅋㅋ
얼마전 페북 뉴스스크렙된거보니 불법난폭운전? 으로 월7천받는 유투버 라는 기사제목으로 콜벳후릴때 페라리후릴때 뒤따라가서 찍은영상까지 게시했더군요 혹시 그것때문에..?
윤이사님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하십쇼!
그래도 지겹지 않고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조금 시간지나면 재미있게 리뷰하실거 같아요..왜냐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추운데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노사장 아예 안오나요?
외관이랑 내부 디자인 기능 등 설명이 생겨서 좋아요 ㅎㅎ
저는 그냥 모트라인 자체를 즐겨보기 시작하면서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댓글을 보면 비판만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회사를 운영하면서 떠날수 없는 사람이 있고 변화를 맞이 하게 됩니다. 이유있는 비난은 감사하게 사용할 것 같지만 비판만 하는 분들은 그냥 구독 끊고 다른거 보시는게 서로 스트레스 덜 받고 사는길 아닌가 싶네요. 몇몇 한심한 분들 때문에 글 써보네요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노장은 이영상 몰래 보고있겠지~
갠적으로 오히려 노사장이 안나오니깐 더 보기 편하네요 ㅎㅎ
시청자분들이 윤이사 혼자 진행하니 어색한가봐요. 또치감독님과 같이 해보시는게 어떤지..
미니촬영때에는 감독님이 디트로이트에 가셨을때라서요ㅠㅠ!
앞으론 자주 나오실거에요^^!
난 윤대표 영상나오는거 좋던데..
모트라인을 엄청 좋아하는 유저는 아닙니다.
다만 노사장이 떠나는 과정은 대단히 안타깝네요.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같이 일한 동료들에 대한 예의도 없네요.
모트라인 관계자 여러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햄토리형 화이팅하세요 끝까지 의리지키면서 보고있어요 힘내세요!!
다른 자동차 리뷰를 넘나들며 자주보는 편인데요. 모트라인의 생존 전략이자, 여타 리뷰와 차별점은 자동차 메이커의 입맛에 맛게 리뷰하지 않는다. 였는데 그걸 맛깔나게 해준 노사장님의 공백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은... 앞으로 개선되고 좋아지길 바라봅니다.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국내 자동차 업계나 외산 자동차 업계에서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 노사장님 같기도 하고요.
노사장님 리뷰에서 지적해 온 부분들이 실제로 상품성 개선으로 많이 이어진 것 같은데 앞으로도 이런 부분은 놓치지 않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사장 보고있나? 너의 존재감을?
아이쿠 이마 괜찮으신지요;;; 저부분에 스폰지 붙여놔야겠네요;;;;;;
대부분 시청자들이 모트라인을 찾는이유는 개썅마이웨이의 진행방식이엿는데 이제는 그런리뷰를 다시볼수없다는거에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디 시간은 좀 걸리시겟지만 새롭게 자리잡는 모트라인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겟습니다.
윤성로 이사님 너무 멋있습니다 화이팅
성로형 사랑해 잘볼게
윤성로 대표님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노사장님이 리뷰를 그만두고 사실상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인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차차 영상을 계속 찍으면서 성향을 잡는 것이지 갑짝스러운 상황에 처음부터 성향을 잡고 나왔다면 이렇게 고생할 이유가 없죠
water pasl 왜그만 두셨나요??
water pasl 감사합니다!
노사장님 입이 근질근질 거릴텐데. 너무 오래 쉬지말고 품위있게 촌티 안나게 복귀하시길...
또치야~뿌락셀~
윤대표님도 화이팅입니다
모트라인 화이팅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노사장님 나갈때 적어도 공식영상하나 올리고 나가는게 맞는거 아닌기요??진짜 실망했습니다.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악플충들은 왜케많은겨 보지말지
풍절음과 달릴때 바닥에서오는소리를 방음,방청,방진같은거하면 좋아질까요?
노사장님 어디로가신거에요?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아프리카 보니까 노사장 뭔가 서운하거나 화난게 있어서 모트라인 나간거 같은데 노사장님 다시 달래서 다시오라하면 안될까요? 모트라인 매력이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듯한 후리기와 입담 재미 인데 노사장이 빠지니까 뭔가 요리의 핵심재료가 빠진거같은 느낌이예요 리뷰하는것도 저렇게 리뷰하면 기존의 다른회사 리뷰랑 다를게 없어요 타사리뷰와 다른 시원함이 모트라인의 매력인데 ㅠㅠ
ki kwon ㅇㅈㅇㅈ
그만좀징징대세요 제발
나름대로 알찬 리뷰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요, 모트라인 떠난 건 노사장인데 왜 노사장을 여기서 찾는지 모르겠음... 두 분 홀로서기 하는 건 하는거고 다시 합치는 것도 내부적으로 합의를 해서 하는거지 주변에서 사정 다 아는 것도 아니면서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리플에 훈수두시는 분들이 좀 많은듯 ㅋㅋㅎㅎ
까만형이 찬 시계 뭔가요??
편집자도 바꿨나요? 너무 평이한 느낌..
괜찮구만...ㅋ 노사장 원하면 직접 두드려라. 여기다가 그립네 어쩌네 하지말고
윤대표님 카메라 울렁증 있으시다면서 이제는 진행이 엄청 능숙해지셨네요
노그분은 떠나갔지만 윤대표님이 멱살잡고 모트라인을 다시 이끄시는 느낌이 들어 아쉬운 와중에 안도감이 듭니다
의리로 끝까지 보려고 노력하는데,
골수 모트팬인데도 인내심을 요하고 있습니다. 점점 관심에서 멀어질것 같아 미리 서운해지네요. 컨셉의 결단을 내리셔야 할듯 싶습니다.
다시 리뷰계의 정점에 오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유가 뭐였던 매주 기다려졌었고,
금요일이면 이제 올라왔나 미리 확인했었고, 같은 영상을 반복해서 다시 봐도 늘 지루함 없이 처음 보는 것처럼 재미있었죠.
헌데 이 모든 점을 더이상 살리지 못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노형이 잘한건아니고 절대 옹호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가니까 재미가 없네요... 윤대표님도 열심히 하시는데 확실히 모트라인에는 노사장이미지가 강한거같아요ㅠㅠ
힘드시겠어요ㅜ제도권안으로 들어가니까 다른데랑 같아졌네요ㅜ 힘내세요
고군분투 하는건 좋지만 윤이사만의 케릭터를 잡는게 일단은 급선무인거 같네요 음...솔직히 전에 렉스턴 리뷰때 에픽 대장님이랑 이실장 세분이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게 좋았는데 언제까지 에픽 도움만 받을수는 없는 노릇이구... 부족한게 보이니 애청자로써 욕심이 점점 커지네요 날씨 추운데 윤대표 고생하세요
나인티나인줄리아나 저는.. 태생이 방송에 적합한 캐릭이 아니라서..ㅎㅎㅎ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
이런 위기라면 위기 잘 해쳐나가시길 응원해봅니다 여러가지 콘텐츠 시도하는 모습좋아요
와~~ 다들 노잼이라고 난리다
자동차리뷰는 개성있는 리뷰어의 주관적인 색깔이 중요한데 ...
객관적리뷰란 바로 이렇게
노잼이란걸 새삼 알려주시네요 ㅋ
노사장님이 있었기에 모트라인이 있던건데...
윤대표 힘내요 잘볼게요
그동안 오랫동안 구독하고 노사장님 때문에 봤었는데..
솔직히 리뷰가 노사장님 나간뒤로 다른 리뷰와 차별성이 없어 졌네요.
윤대표님도 좋은데 리뷰가 낯설다고 해야하나 모트라인의 컨셉을 잃어 버린듯한 느낌입니다. 아쉽네요..
아직 리뷰는 안정화가 안된 느낌이라서..... 단편으로 올리시는게 더괜찮을거같아요
O O 맞아요 편집으로 압축하면 좀더 지루함은 없을듯
왜 산으로가나요
자꾸 넘겨 보게 되는ㆍㆍ ㅠ ㅜ
노사장 땜시 보긴 봤는데 싼마이 진행에
정확한 지식 그가 좀 보고 싶뽀
까고 싶지만 참을께요. 힘들게 열심히 만드신 영상인데.. 고생하셨어요. 영상 계속 보시면 문제가 뭔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점점 발전하는 모트라인 되길 바랍니다. 모트라인 화이팅~~
1세대 컨맨 소유중입니다. 리뷰가 제차를 돌아보는데 도움이되네요, 좋아진점이 확실히 보입니다만 가격이 너무 올라버렸어요.
(툭 쾅)"너무 낮아요"
닥스훈트가 잘못했넼ㅋㅋㅋㅋㅋㅋㅋ
기대 별로 안하고 봤는데 재밌네요 ㅎㅎ 새롭게 발전하는 모트라인 되시길 바라요^^
타 리뷰프로그램들과는 분명한 개성과 그 차이점 때문에 모트라인 애청했었는데..
너무 아쉽다. 이제는 너무 흔하디 흔한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네 ㅠ
실내를 자세히 보여주는 부분은 좋은거같아요~~
2014.2015년 노사장 리뷰 그립네요..
도로에서 불법소지도 잇엇지만
순수한 열정은 잊지 못한다.
노사장한테 미한하다고 하고 빨리 데려와야 합니다
John Song 아니 자기가 나간건데 자꾸 그렇지시 마시죠..
2년 동안 즐거웠습니다.
응 꺼져
씹공감
걸죽한 입담과
싼티난 멘트
그러나 그 이기에
가능했던 리뷰
이제 그가 없으니
더는 구독할 이유가 없네요
노사장님 보고싶어요
꺅 미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트림이 컨트리맨 쿠퍼d 기본형인듯 싶습니다.
마이미니라이프 꺅 마미라님이다 ㅋㅋㅋㅋ
꺅!!
윤성로대표님 댓글들 다 신경쓰지마시구
지금 모습그대로 보여주세요 솔직히 잘하고계세요 항상응원합니다
모트라인 홧팅
수고하셨어요.
노사장이 없어서 좀 재미가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다른 리뷰랑 차별점이 없어졌네요.
클럽맨은 5인승이며서 쏘는용 ...
컨트리맨은 미니의 suv 입니다 ...
쏘는용은 당연히 차체가 낮아야겠지요 ...
조금더 전문적인 리뷰가되어야...
아님 공부를 조금더 하시던지 ...
김철훈 뒷자리 비교만 집중 하다보니 뜻 전달이 이상하게 되었나봐요ㅜㅜ 뒷자리 공간이 필요하다면 컨트리맨이 좋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ㅎㅎ 쏜다면 당연 3도어 쿠퍼구요^^
가족용 미니로 쿠퍼s 5도어도 있지만 뒷좌서이 3도어와 차이가 없어요 ..
미니중 가장 차체가 큰 클럽맨은 미니는 타고싶은데 4인가족을둔 아빠들을 위해 출시포커스를 둔차라고 보면되고 당연 쏠거면 미니jcw를 뽑죠 ...
신형 클럽맨s 정도면 출되근 펀드라이브용으로는 좋은 차입니다 ...
컨트리맨은 미니의 suv ...
그리고 미니처럼 작은 차체를 가진 차들은 방음제를 넣을 공간부족도 있고 펀드라이브의 고카트 느낌의 성능을 지향하다보니 세단성향으로 소음을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모트라인도 초심없이 광고,판매 상업적으로 흘러가는. . . 미니를 좋아하지 않지만 차를 사지말라니ㅋㅋ
대박이다. .
힘내라~
또치야 가즈아! !
하~~~~~먼가 나사가 하나 빠진 느낌이 자꾸 듭니다........노형이 필요할 뜻
모트라인은 다른 리뷰와 다른 개성(?)같은게 있었는데 살짝 사라진거 같네요........ㅠㅠ 그래도 재밌어요!!
11:40
헐...요즘 노형 안보인다 했더니...댓글보니까 나갔다고요? .... 노형이 만들고 노형이 키운 회산데...내부사정이야 있겠지만서도..너무 아쉽네요. 노형 한국의 스티브잡스네...ㅠㅠ
햄토리형 항상 응원해 사랑해
노사장님 없는 모트라인이 팥빠진팥빵같은느낌이긴하지만.
노사장님 너무 책임감없이. 대책없이 떠나서 아프리카가서 방송하는모습은 진짜 최악임... 모트라인직원분들 힘내세요.
완만한 해결과함깨 정상화되엇으면좋겟네요..
모트라인 응원합니다 근데 은규햄은 돌아오지 않나요 영영...
윤이사가 못한다기보다는 노사장을 능가하는 뭔가가 못느껴진다 그래서 아직은 못미더운것같네요 적응해야죠 뭐...
난 윤형도 노형도 좋으니까 싸우지말고 ..
다시 데려와서 둘다 같이 일하는거 보고싶다..
윤대표님 잘 볼게요 사랑해요
시작하고 맨처음 노래뭔가요..?
리뷰가 ......정통성을 잃었다.....다른 리뷰어들과 차이가 없다....
그동안 모트라인이 예능이었구나.............. 다큐가 되니 좀 지루한감은 있지만 신뢰는 더 가네....
오 이거랑 푸조5008 두개놓고 존나 고민중이었는데 잘볼께요
클럽 맨은 닥스훈트. 기발하게 너무 잘 표현하신것 같네요.
인트로 bgm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