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은 부자 가난한 자, 지배자, 피지배자, 노동가,, 자본가 누구나 다 똑같다... 피지배자가 지배자, 기득권층이 되면 자신이 그토록 혐오하고 비판하던 그 모든 부조리를 하나도 빠짐없이 아니, 더 심하게 저지른다.... 인간 세상에 기득권층, 지배 계층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사라질 수가 없다... 다만 그 계층의 구성원이 바뀔 수는 있어도..
레닌은 국가는 그다지 중요하게 보지 않았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은 제국주의 전쟁으로서, 부르주아가 자신들이 노동력을 착취하고 유효 수요를 증가시킴으로서 자신들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인 제국주의의 심화라는 것은 분명했고 레닌 또한 계속해서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제1차 세계 대전 터졌던 당시에 카를 카우츠키(「잉여가치학설사」, 소위 「자본론 4권」을 마무리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를 비롯한 상당수의 마르크스주의자들 및 마르크스주의의 거장들이 '지금은 국가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레닌이나 로자 룩셈부르크 등의 거장들은 이에 대하여 '우린 항상 착취에 반대해야 하는 공산주의자들인데 착취의 규모와 수명을 확대하는 행위에 찬성하자는건 무슨 소리인가? 어서 일 똑바로 하라!'고 다그쳤던 것뿐입니다.
레닌, 트로츠키 등의 설명들에 의하면, 선진적인 자본주의 국가는 필연적으로 '고도화된 자본의 집적ᆞ집중과 부르주아의 과잉 공급 해소에 대한 필요성의 증가의 결과 산업 자본과 은행 자본의 유착인 금융 자본이 해외의 비자본주의적 영역등으로 진출하는 국가'인 제국주의 국가로 발전합니다. 그러다보면 세계는 제국주의 국가들과 제국주의 국가들의 시장 및 노동력 창고 역할을 하는 국가들로 채워지게 됩니다. 제국주의 세계가 되는 것이죠. 약간 옆으로 세면 더 많은 식민지들을 얻기 위해 제국주의 국가들은 경쟁하게 되고, 이러한 경쟁들은 제국주의 전쟁들(예컨데 제1차 세계 대전)로 발전합니다. 여기까지가 레닌의 설명이죠. 트로츠키의 설명에 따르면, 제국주의 세계에선 불균등한 발전의 법칙과 결합 발전의 법칙이 성립됩니다. 불균등한 발전의 법칙에 따르면, 제국주의 국가들의 발전 정도(생산력 발전 정도, 자본의 집적ᆞ집중의 정도 등)는 모두 상이합니다. 허나, 비교적 후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은 부르주아 과잉 공급의 상쇄를 위하여, 즉 안정적인 자본주의 체제의 유지를 위하여 식민지들 혹은 이들과 같은 역할을 하는 약소국들을 확보 및 확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후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은 선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이 발전 과정에서 겪읃 시행 착오들을 피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이점은 해당 국가의 특정한 정치적, 경제적 요건들에 의해 상쇄될 수도 있습니다. ) 이러한 측면에서, 결국 후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은 선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을 따라잡는 것은 물론 이들을 초월할 수 있게됩니다. 뿐만 아니라 금융 자본은 정치적인 측면을 무시한다면 해외 어디로든지 진출할 수 있기때문에, 결론적으로 제국주의 세계는 결합하여 발전하는 겁니다. 제국주의 국가들은 모두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셈이죠. 따라서, 제국주의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국가들인, 다수의 제국주의 국가들의 발전 정도의 차이는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야할 적절한 국가들을 구분하는 적절한 척도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봐야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10월 혁명이 사회주의 혁명으로서의 정체성을 갖습니다. 당시의 러시아는 제국주의 세계에 속한 후진적인 제국주의 국가였습니다. 특히 당시의 특정한 정치적ᆞ경제적 배경(제정의 무능함, 제1차 세계대전 참전 등)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제국주의 국가였죠. 레닌의 표현을 빌리자면, 제국주의 세계의 '가장 약한 고리'였던 겁니다. 정리하면, 10월 혁명은 '제국주의 세계의 가장 약한 고리를 끊는 행위'로서는 사회주의 혁명이었습니다.
간다효님 사회주의 주제 영상에서 많이 보이시네요. 작성하신 댓글을 보면 사회주의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혹시 사회주의와 관련된 도서 좀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사회주의자로써 파리 코뮌 님처럼 제가 지지하는 사상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얻고 그것을 토대로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bandiera_rossa9424 마르크스주의 관해선 「공산당 선언」, 「자본론」, 「고타 강령 비판」 정도를 우선 추천드립니다. 「반뒤링론」도 좋습니다만은, 다소 비판적으로 보실 필요(엥겔스가 과학적 사회주의 이론을 유물론적 변증법, 자본주의 사회 분석, 사회주의로 나누어 소개하는 책인데, 다소 교조주의 경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는 있습니다. 레닌의 「제국주의론」도 「자본론」 읽으실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일단 니콜라이 2세가 흔히 말하는 제왕학을 배우지 않고 급작스럽게 즉위한것도 있지만... 그마나 교육을 해준 스승이란 사람이 극단적인 전제정의 지지자 인걸로 알고 있음. 니콜라이 2세 치세 초반에 대놓고 "난 전제정을 끝까지 수호할 것이다."라고 선언한 것에서 부터 알 수 있음. 사실 러시아의 "위에서부터의 개혁"은 데카브리스트의 난이 실패한 이후 사실상 절멸했다고 봐야 할듯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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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9분 순삭 듣는 중 현 러시아 생각 난다능 ~
가흔아?
간다효 감사감사
5:21 독일 멈춰! (멈춰!)
5:26 오스트리아 멈춰! (멈춰!)
킬포다ㅋㅋㅋㅋ
졸랭 웃었다 ㅋㅋㅋ
이제 라이브댓글창 모자이크 하셨네요. 좋은 선택입니다.
궁금한데 왜 모자이크 했나요
@@funpuny05-l8l 구체적으로 어떤?
@@funpuny05-l8l ㅂ므
ㄴ..
.ㅍ. ㅁ
아! 왜 모자이크 했나 싶었는데 비속어를 사용해서였구나
@@8티전함타는김요셉 그런 이유도 있고 구독자수가 증가하면서 정치적인 언행이 많아진거죠. 분탕질 같은거
멘셰비키가 정권을 잡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ㅋㅋㅋ
지도자가 사람 좋은 게 아무 의미없음. 무능하고 사회 변화 파악 못하면 최악의 지도자임.
눈치졸라없던 니콜라이2세ㅋㅋㅋㅋㅋ
인간 본성은 부자 가난한 자, 지배자, 피지배자, 노동가,, 자본가 누구나 다 똑같다... 피지배자가 지배자, 기득권층이 되면 자신이 그토록 혐오하고 비판하던 그 모든 부조리를 하나도 빠짐없이 아니, 더 심하게 저지른다.... 인간 세상에 기득권층, 지배 계층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사라질 수가 없다... 다만 그 계층의 구성원이 바뀔 수는 있어도..
레닌은 국가는 그다지 중요하게 보지 않았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은 제국주의 전쟁으로서, 부르주아가 자신들이 노동력을 착취하고 유효 수요를 증가시킴으로서 자신들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인 제국주의의 심화라는 것은 분명했고 레닌 또한 계속해서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제1차 세계 대전 터졌던 당시에 카를 카우츠키(「잉여가치학설사」, 소위 「자본론 4권」을 마무리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를 비롯한 상당수의 마르크스주의자들 및 마르크스주의의 거장들이 '지금은 국가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레닌이나 로자 룩셈부르크 등의 거장들은 이에 대하여 '우린 항상 착취에 반대해야 하는 공산주의자들인데 착취의 규모와 수명을 확대하는 행위에 찬성하자는건 무슨 소리인가? 어서 일 똑바로 하라!'고 다그쳤던 것뿐입니다.
애초에 러시아에서 공산주의가 나온게 코미디지 마르크스가 생각한 이론적으로 가능할지도 모르는 나라가 산업화가 매우 발전한 영국이었는데. 근데 영국도 마가렛 대처 이전에 무한복지로 나라 조졌던거 보면은 마르크스의 예상은 틀린건가.
러시아가 제일 사회주의 혁명 나올만한 곳이긴 했음 어중간하게 잘살긴했지만 가난해지고 불만이 많은곳 엄청 잘나가거나 엄청 가난한나라는 오히려 혁명이 안일어남 그래도 마르크스 덕분에 복지체제가 만들어졌다는 의의가 있지
레닌, 트로츠키 등의 설명들에 의하면, 선진적인 자본주의 국가는 필연적으로 '고도화된 자본의 집적ᆞ집중과 부르주아의 과잉 공급 해소에 대한 필요성의 증가의 결과 산업 자본과 은행 자본의 유착인 금융 자본이 해외의 비자본주의적 영역등으로 진출하는 국가'인 제국주의 국가로 발전합니다. 그러다보면 세계는 제국주의 국가들과 제국주의 국가들의 시장 및 노동력 창고 역할을 하는 국가들로 채워지게 됩니다. 제국주의 세계가 되는 것이죠. 약간 옆으로 세면 더 많은 식민지들을 얻기 위해 제국주의 국가들은 경쟁하게 되고, 이러한 경쟁들은 제국주의 전쟁들(예컨데 제1차 세계 대전)로 발전합니다. 여기까지가 레닌의 설명이죠.
트로츠키의 설명에 따르면, 제국주의 세계에선 불균등한 발전의 법칙과 결합 발전의 법칙이 성립됩니다. 불균등한 발전의 법칙에 따르면, 제국주의 국가들의 발전 정도(생산력 발전 정도, 자본의 집적ᆞ집중의 정도 등)는 모두 상이합니다. 허나, 비교적 후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은 부르주아 과잉 공급의 상쇄를 위하여, 즉 안정적인 자본주의 체제의 유지를 위하여 식민지들 혹은 이들과 같은 역할을 하는 약소국들을 확보 및 확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후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은 선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이 발전 과정에서 겪읃 시행 착오들을 피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이점은 해당 국가의 특정한 정치적, 경제적 요건들에 의해 상쇄될 수도 있습니다. ) 이러한 측면에서, 결국 후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은 선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을 따라잡는 것은 물론 이들을 초월할 수 있게됩니다. 뿐만 아니라 금융 자본은 정치적인 측면을 무시한다면 해외 어디로든지 진출할 수 있기때문에, 결론적으로 제국주의 세계는 결합하여 발전하는 겁니다. 제국주의 국가들은 모두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셈이죠.
따라서, 제국주의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국가들인, 다수의 제국주의 국가들의 발전 정도의 차이는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야할 적절한 국가들을 구분하는 적절한 척도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봐야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10월 혁명이 사회주의 혁명으로서의 정체성을 갖습니다. 당시의 러시아는 제국주의 세계에 속한 후진적인 제국주의 국가였습니다. 특히 당시의 특정한 정치적ᆞ경제적 배경(제정의 무능함, 제1차 세계대전 참전 등)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제국주의 국가였죠. 레닌의 표현을 빌리자면, 제국주의 세계의 '가장 약한 고리'였던 겁니다. 정리하면, 10월 혁명은 '제국주의 세계의 가장 약한 고리를 끊는 행위'로서는 사회주의 혁명이었습니다.
전위당 자체는 마르크스부터가 언급했습니다. 다만 너무 정의될 수 있는 범위가 넓었죠... 전위당에 관한 레닌의 해석은 '인민과 상호작용하여 인민을 이끌되 인민의 의지를 제1차적으로 반영할 수 밖에 없는 당'이었습니다.
간다효님 사회주의 주제 영상에서 많이 보이시네요. 작성하신 댓글을 보면 사회주의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혹시 사회주의와 관련된 도서 좀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사회주의자로써 파리 코뮌 님처럼 제가 지지하는 사상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얻고 그것을 토대로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bandiera_rossa9424 마르크스주의 관해선 「공산당 선언」, 「자본론」, 「고타 강령 비판」 정도를 우선 추천드립니다. 「반뒤링론」도 좋습니다만은, 다소 비판적으로 보실 필요(엥겔스가 과학적 사회주의 이론을 유물론적 변증법, 자본주의 사회 분석, 사회주의로 나누어 소개하는 책인데, 다소 교조주의 경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는 있습니다. 레닌의 「제국주의론」도 「자본론」 읽으실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파리코뮌-u2x 감사합니다
소련 초창기 레닌 사후 스탈린이아닌 트로츠키가 권력을 잡았다면 어땠을까요? If지만 궁금하네 ㅎㅎ
그건 센서스튜디오로~
역사에 가정은 위험하지만,세계주의자인 트로츠키가 집권해서 본인의 이상을 실천하려고 들었다면.. 국제 사회가 잠잠하진 않았을 거같아요.
냉전이 아니라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수도 있지 않았을려나
결국 똑같은 독재자라 많이 죽였냐 적게 죽였냐 정도로 차이날뿐 그 이상의 차이는 없을듯요
근데 바뀌진 않았을 듯
다만 탄압을 가하는 주체가 트로츠키주의자로 바뀔뿐
마르크스가 공산혁명이후에 어떻게할지를 말해두지않아서 공산당의 분열은 필연이었을듯. 러시아 근대사는 항상 분열의 역사네
뭐든일이든 서서히 받아들이고 진행해야 탈이안남
북(공산괴뢰)입장에서 미국(제국주의)국가지만 미국(세계최대 식량수출국)이지
형의 웃음소리는 진짜 진국이얔ㅋㅋㅋ
흠..지금 중국이 멘세비키 느낌이 나긴 하네요 북한은 아직도 볼셰비키? 물론 아니지만 쉽게 말해줘서 재밌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참 어렵네요 ㅜㅜ
이번에 기말 레포트 작성동기를 적을 때 형 유튜브 컨텐츠보고 탐구했다 쌌는데 교수님이 관심가져주시고 A+주심 🔥🔥
어 간하?
무슨 뜻이에요?
어 간다효 하이
@@간다효 네
간하!
마르크스 말이 맞았다 ㅋㅋㅋ
러일전쟁에서 일본한테 개쳐 발린 이후로 이렇게 된거라고 생각됩니다
간만에 아 여기까지 넘모 좋자냐
레닌 형도 그렇고... 집안 자체가 눈치 ㅈㄴ 없는 집안이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멈춰! 약 46번째 돌려보고 있는 중
효간님 강의 들으면.. 절대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듬
다 욕심부려서 피 터지게 싸우는 것 같음.. ㅠㅡㅠ
난 저러지 말아야즤.......
30분영상내주세요
세간의 공산당 이미지는 레닌의 볼셰비키가 원본이구만
레닌은 소련의 국부,소련의 공산주의의 이상국가의 꿈에 의해 탄생되었고 공산주의를 버리는 순간 더 이상 유지할 힘을 잃고 해체되는 운명을 갖게 되었다.
형 라방하자 나 짬뽕먹고잇엉 플리즈ㅎ
어떻게 귀족들 생각은 예상을 벗어나질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해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다음편 보구싶어
간질나요
그런데 구독자 수가 줄은건가요?
Возродим Советский Союз!
러시아 제일 넌씨눈 니콜라이2세 집안....ㅠㅠ
아 진짜 대환장 파티네.....
아니 진짜 보면 볼수록 드는 생각인데 짜르는 사람이 아닌 것 같음 또 왕 쳐넨 후 해먹겠다 ㅈㄹ하는 귀족들은 뭐냐?
일단 니콜라이 2세가 흔히 말하는 제왕학을 배우지 않고 급작스럽게 즉위한것도 있지만... 그마나 교육을 해준 스승이란 사람이 극단적인 전제정의 지지자 인걸로 알고 있음. 니콜라이 2세 치세 초반에 대놓고 "난 전제정을 끝까지 수호할 것이다."라고 선언한 것에서 부터 알 수 있음.
사실 러시아의 "위에서부터의 개혁"은 데카브리스트의 난이 실패한 이후 사실상 절멸했다고 봐야 할듯
그냥 밥그릇 싸움이지
아 여기까지ㅋ 귀에 맴돌아ㅎㅎ
뀨!
6:50 빨개진다...
5:21 독일 멈춰!
5:26 오스트리아 멈추 ㅓㅓㅓㅓㅓ!
ㅋ
귀족들 우리가 해먹자 ㅋㅋ
역사를 뒤늦게 훙미롭게 배우고 있습니다. 효님 감사합니다★
멈 춰
멈 춰
왠만해선 tv나 유툽 봐도 안웃는데
볼셰비키 ㅡ 모택동
멘셰비키 ㅡ 등소평?
아 요기까지!
9분전은 못참지
어우 왜 남얘기 같지가 않지
기다리고 있었다구
와웅 너무 잼있다
ㅎㄷㄷ
짜르도~~멈춰~!
레닌이후의 러시아가 그닥 잘살게 된것도 아니라서...ㅎㅎ오히려 혁명이후에 자본가들이 서방국가로 도망가지 않았나요?
결론만 놓고보면 멘셰비키의 생각이 맞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여기 까지
어 간하 이거 생방으로봄
ㅇㄱㅎ~
간하~
1등
저당시를 생각하면 제국주의 타파부터 하고,
자본주의 안착시키고,
그 다음 사회주의로 가야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