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unting Secrets of Korea’s First Mental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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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In this video, Jack and I venture into the neighborhood of Cheongnyangni, which revolves around the famous Cheongnyangni Station. We stumble upon many fascinating places, like the old Seoul tram platform, an abandoned mental hospital with some mind-blowing stories, and one of the city's last revival housing complexes. A neighborhood that once was known for its red light district, Cheongnyangni 588, has many other reasons to be known. Enjoy Cheongnyangni-dong, neighborhood number 80.
이 영상에서, 잭과 저는 유명한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청량리 지역을 탐험합니다. 오래된 서울 트램 승강장, 깜짝 놀랄 이야기들이 있는 폐 정신 병원, 그리고 도시의 남은 마지막 부흥 주택 단지들 중 하나 등 많은 흥미로운 장소들을 우연히 마주칩니다. 청량리는 한때 홍등가 588로 유명해진 동네였지만 그 외에도 다른 이유들이 넘쳐나네요. 80번째 동네인 청량리동을 재밌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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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all!!
#청량리동 #cheongnyangni #welcometomydong
한국어 영어 자막 있어요!
A few days after filming, the mental hospital was demolished. 촬영하고 며칠 뒤 정신병원이 철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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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나라는 본토인들에게는 지옥인 나라입니다.
군대에 강제로 끌려가서 매를 맞으며 오직 윗사람의 개인 장난감으로 1년 6개월을 썩다가 내보내는 일종의 '할례'일 뿐 국토 방위는 전혀 안 합니다.
장성급 장교들은 온갖 비리만 저지르고 거의 다 무능합니다. 게다가 동전사령부(Coin Army) 같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미키마우스 군대나 만들면서 진급 경쟁에서 탈락한 사람들 밥그릇 챙겨주느라 청년들을 불지옥으로 내던지는 못돼 쳐먹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바트 영상을 보면 참 아쉽다고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서울에 오래된 건축물이 많은데도 아무런 표시도 없이 방치되어 있는게 많이 보임.
지자체에서 괜히 세금 써서 이상한 조형물 세우는 것 보다 그런 역사가 있는 건축물을
보존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게 좋지 않을까...
와~ 저 잭이란 분은 청량리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고 계시네요~
네 서양사람들의 경우 말뚝박으러오는 사람들은 깊게 알려고하시던데요 제가아는 남아공사람도저정도는 됩니다.
원주민도 몰랐던 역사
덕분에 잘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a lot for for preserving the memory and history of Seoul. You got so lucky to film this mental hospital before its destruction!
Yes indeed, and we didn't even know it would be demolished shortly after our visit.
아? 청량리 정신병원은 지금 공사중이에요. 청량리 정신병원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I always loved your project, but for some reason, I didn't expect to see cheongnyangni, my first home in seoul! As soon as the algorithm recommended me the video and I saw the name of the dong, I was filled with instant excitement to find out more about the place I've been calling home since last august.
This video tells me that I should go out a little more and explore this town. Literally, I'd sit in my officetel room on a mundane day, looking down to the direction of the kyunghee University, all while trying to figure out what was around my neighborhood with naver maps. The little did I know, the prison looking building and what i assumed might've been a mental asylum, but the map couldn't exactly tell me what it was was actually a mental hospital - historically significant one too to make this new piece of knowledge even better!
Thank you so much for your project! Had I spotted you filming in cheongnyangni, I probably would've asked you if I could tail you and explore together. Anyway, I still learned so much about the dong that I've been condescendingly calling - excuse my language - a barren shithole. This place bears its own unique history and memories of people. You made me appreciate the place that I wouldn't be able to call home anymore at the end of this July.
동시리즈 컨텐츠 너무 유익해서 삶의 질이 올라간 느낌.. 안봤으면 서울살면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갔을 동네들인데 여튼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결제 수단 바꾸려고 하다 실수로 멤버십 해지했다가 다시 부랴부랴 가입했는데 대머리 마스코트가 유지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처음 풍성한 머리로 되돌아가나 걱정했네요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대머리파워!
서울에 60년을 넘게 살아서 누구보다 서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부흥주택이라는 것을 처음 봅니다. 매번 영상 잘보고 갑니다.^^
Hi Bart!
I’m a Korean 교포 living in New York. Although I was born in Korea,I was not able to travel much in the country. After searching for travel/ history channels about Korea I came across to your content. Now I am a fan! Thank you for your amazing content. Keep up the good work. I am planning to go to Seoul in July, staying in 정동. Hoping to catch up with you!
맨날 국뽕 백인들이 엄빌리버블 한국 아이러브 김치 강남스타일 이런거 보다가 이형 같이 한국 안좋은 현실을 알려주니 구독 박고 갈께요.
네 국뽕 이제 역겨워요
잘봤어요~ 서울 오래된 주택가들 다 헐리기 전에 많이 촬영해주세요~ 저도 (비교적) 오래된 서울의 현대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데 바트님이 대신 촬영해주셔서 재밌게 봅니다~
고맙습니다. 중화동에서 자라서 신설동에서 중고등 다니고 회기동에서 대학다니고 청량리 예식장에서 결혼했습니다 ㅎㅎ. 84년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40년 동안 아직 못 가봤네요 ㅎㅎㅎ
천재 잭이네요👍 우와..자세한 멋진 설명에 감동했습니다.❤
Well noted about the “old” buildings in Seoul and back in home countries because I felt that as well
앗. 우리 동네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bedankt voor je video's ze zijn zo informatief en leuk. Ik kan niet wachten totdat ik er heen ga :)
Great stuff!
Thanks David!
서울 시민들이라고 해도 보통 청량리하면...
청량리동이 아닌 청량리역(기차+전철)과 청량리역 광장, 그리고 청량리 창녀촌, 청량리 시외버스터미널(지금은 사라졌는데..)
청량리 경동시장, 청량리 버스환승센터 등을 더 떠올릴 겁니다.
청량리 로터리에서 홍릉 방면의 진짜 청량리동은... 잘 모르죠...... (저도 잘 모름. ㅋㅋ)
Your videos are so informative and fun to watch - and a great way to preserve the things that will be gone soon.
진심 청량리역사를 잠깐 근처에 산 나보다 더 잘알고있어... 대단히 재밌습니다..
바트님 덕분에 진짜 서울의 오래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Thanks again for making such a great video! So interesting to learn about 홍릉주택 and its connection to foreign aid, rail history and mental healthcare history. I will def check out this neighbourhood when I’m in Seoul next.
재건축, 재개발은 언제나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에 살던 집 (지금의 광흥창역 주변) 을 둘러싼 동네 블럭 자체가 사라지고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서 이제는 그 옛날 골목길을 다시 가보고 싶어도 그럴수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2003년 어느 봄날, 정든 집에 꼭 필요한 짐 빼고는 다 집에 그냥 둔 채로 버리듯 이사하고 2~3주 후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재건축을 앞둔 집들처럼 가구며 문짝 창틀 같은게 마구 뒤섞여 폐허처럼 된 모습에 망연자실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라지는 것들은 언제나 아쉽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옛날 서울의 모습들이 영상에라도 남게되어 다행이네요. 지금부터 수십년 후에 바트님 영상 보며 서울의 옛 모습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믿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Very impressive that you have much more knowledge and information on 청량리 than ordinary Korean people living there. I lived there for 2 years to invest to 청량리 Apt. but had no idea at all about its history of the area. Appreciate for your effort to find out more about Korea and to share it here
청량리 스토리를 뭘로 잡을까 궁금했는데 재밌네요!
You were literally just in time to film the hospital building!
전농동도 하셨엇구나.. 와웅
익숙한 동네를 여기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
11:10 Not "8 materials " or "4 and 8 materials" but "aid materials" and "foreign aid materials"
I have changed it, thank you.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니까 주로 동네로서의 매력을 조명하는 듯? 청량리에 가볼 곳이 많진 않지만 영상에서도 나온 홍릉 즉 명성황후가 떠나고 난 뒤 지역은 홍릉 수목원으로 남아있고, 근처 영휘원/숭인원이라고 과거 고종의 손자와 후궁의 릉이 남아있음. 경희대로 가는 길도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고, 시립대, 고려대 등으로 뻗어나간 길이 있어 대학가 탐방도 가능하긴 함.
5:58 is an abandoned house that I always saw on my way to university of seoul. It must have been abandoned for more than 20 years.
The interior of Cheongnyangni asylum was kind of a prison and had been expanded several times and had unique structure.
The power was still running when i went to explore inside.
Everything was well preserved and left behind, but now that it has been demolished, I feel like i can freely talk about the story and footage.
No more worries about being targeted by vandalists
감사합니다.
This series is one of the best on youtube, thank you for another installment! I'm looking forward to 문정동!! At 11:09 Am I correct in hearing "aid," as in foreign post-war aid?
Thank you so much and yes you're right, I have changed the subtitles!
끼가 커요? 키가 커요?
발음 대박귀여움..ㅋㅋ
학교다닐때 청량리 정신병원 담벼락옆을 지나가면 병원 유리창으로 환자분이 말 걸고 그랬는데..참 마음이 짠했었네요..
대학땜애 상경하여 처음 살던곳. 청량리 시장안 한옥..86년..제기동. 청량리 역광장 시계탑.. 맘모스호텔..로터리 버스정거장. 31-1번.. 첫사랑 마지막 만난곳...
촬영 당일 날씨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군요! 요즘 저런 맑은 서울 하늘 보기가 참 어렵죠.
한국인도 몰랏던곳을 다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잼잇어요
헐 홍릉도 가셨네... 저 분 진짜 찐이다...!
최고네요 정말
I lived there but about 1 year and never knew about the hospital!
차라리 청량리로 갈까요~ 취췻 췻! 🕺💃
Nice walking tour❤
정말 저는 영상이 좋은게 앞으로 서울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대한민국 모습을 볼 수 있는날이 길어야 10년 20년 이라고 생각이드는게 어르신 분들 돌아가시면 정말 이런 모습이 사라지는게 재건축이아니더라도 1년도 안걸리고 사라지던데 이미 시골은 사라졌고요 심지어 새로 지어지는 동네는 LH에서 계획한 도시여서 동탄이든 평택이든 김포든 솔직히 어느 동네에서 찍든 구분이 안될정도로 똑같습니다. 그래서 영상으로 사진으로 조금이나마 남겨놔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이걸 한국인도 아닌 타지에서 오셔서 남기고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미안하네요. 영상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외국인분이 서울의 한 동네에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것이 신기해요~~😊
와 청량리.. 저희 동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 your vidoes 😊
저도 용두동에 꽤나 오래 살았었는데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되었네요^^
멋진 일 하시네요🎉
우아 홍릉에서 어렸을떄 살앗는데.. 자전거 타고 588 구경 갔던 기억이 ㅎㅎ 진짜 새로운 걸 많이 보게 되네요
아마 저 영상이 정신병원 마지막 모습일듯하네요. 며칠 전에 건물을 다 부셨더라고요. 한 10년 전, 제가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정신병원 운영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완전 과거 속으로 사라졌네요.
와 드디어 우리 동네네
술 취한 사람을 알콜중독자로 보고, 다른 나라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알콜중독은 정신병의 일종으로 보기 때문에 경찰들이 귀찮으니 술취한 사람이면 청량리 정신병원으로 보냈었나봐요? 이게 요즘엔 정신병원으로 안보낸다 뿐이지, 요즘엔 밤에 술취한 사람을 경찰이 해결해야 할 경우 시립병원이나 보라매병원, 적십자병원 응급실에 떨궈놓고 가서 이 문제에 대해서 뉴스에 나온 적도 있어요 ㅎㅎ
청량리 많이 지나가는데 정신병원 있는줄은 몰랐네요 ㅇㅁㅇ
저 동네 너무 음침해서 지나가기 무서웠는데 다른 관점에서 보면 없어지는게 아쉬운 공간일수도 있겠네요
청량리에 대한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아끼지 않는 외국인
나에게 청량리하면 시골집 가기위해 버스타는 터미널이었고, 집근처에는 없는 패스트푸드점 4개가 한곳에 몰려있어서 너무 두근거리는 곳이었고, 몇년전에 갔을때는 현대코아에 급하게 화장실 찾으러 들어갔다가 노인분들이 컬러풀한 정장을 입고있는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콜라텍같은 곳을 보고 충격받았던 장소
어떻게 난 들어본 적도 없는 이야기를 외국인들이 아는거지?ㅋㅋㅋ
잘보고갑니다 ㅋㅋ
1:32 😂의외로 순둥!
3:04 사람수는 줄어드는데 아파트는 지어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저 정신병원 다시 오픈해서
술취해 길거리에서 자는 사람 집어넣었음 합니다
술깨면 청구서 받고
이사람들 한국 사람보다 더 잘알아...
나 청량리 30년 넘게 살았는데.... 이분이 나보다 더 많이 알고 계셔 ㄷㄷ;;;;
5:53 ????? 이메다 넘는긋다. 즉 2m 넘는거같다고한거같네요 .
I've heard this area is dead and these construction companies lost big $$$. Development plan gone wrong. They should have down sized.
예전에 파리에 사는 친구네 갔을때 자기집은 현대에 지은 모던한 집이라고 했는데 그게 80년대 였었는데.. ㅎㅎ 그때에도 한국은 80년대 에 지은집을 옛날집이라고 한다며 웃었었는데... 이 채널이 더더많이 유명해져서 제발 한국의 오래된(?)집들을 그만 사라지게 했으면 좋겠어요~
덕수궁 돌담길에 있는 오래된 건물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가끔 산책하는 1인 입니다.
반포동도 한번 와주세요ㅎㅎ
서울 관악구 신림동(현재 이름 : 삼성동) 촬영해주세요~~
멀지 않은 미래에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림동이랑 삼성동은 완전 다른 동네아닌가요??
@@user-tw5wx9uw9b 찾아보니까 관악구 난곡동하고 서울대 사이에 삼성동이란 동네이름이 있음. 테헤란로 동쪽 끝에 있는 그 삼성동하고 다르지만 암튼 있음
@@user-tw5wx9uw9b 강남구 삼성동이 아니라 관악구 삼성동입니다 ㅎㅎ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담당 관료들의 얄팍한 생각이지요~
이름만 똑같이 한다고 급이 올라가는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아마 행정동 이름이 삼성동이고 법정동은 신림동인 듯 해요. 바트님은 법정동 기준으로 촬영하시는것 같아서 신림동 촬영할 때를 기대할 수밖에 없겠네영
@@모찌토스트 아 그런가요?
제가 사는 동네인데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ㅎ
🤗🤗🙏🙏👌
청량리하면 사창가말곤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동네분위기가 이태원 엔틱가구거리 뒤쪽이나 이촌동이랑 아주 조금 비슷하네요
어릴때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사람 잡으러 쫒아다니던걸 봤던 기억이 ㅎㅎ 20년을 지냈던 익숙한 동네라 반갑네요
@12:00 오징어 게임 중 구슬치기 장면 같아요.
서울을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병원은 철거하고 주민들 편의시설 들어온다고하던데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폐건물이 오래 있는것보단 새로 지어서 더 좋은시설이 나오길 그리고 청량리 정신병원설은 다 미신입니다 폐쇠한 이유는 경영난때문에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국사 시간에 바트 영상을 틀어주는게 바른 교육인것 같다
청량리에서 90년대 후반에 살앗는데 당시 유딩~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청량리 정신병원을 청정원이라고 불렀고 놀이터에는 언젠가 정신병자가 탈출해서 어린이들을 해쳤다는 소문이 돌앗죠....
땅값이 비싸서 자동차로.. 조약돌처럼...한쪽 건물만 단층으로 되있으니까.. 예쁜데...동떨어진 탑보다..
원래 산보다 높게 건물 지으면 안되는데....
유럽은 오래된 건물 보존하지만
동아시아는 오래된 건물 다 밀어버림..
588 이런 건 이제 미아리 길음 이쪽에 있나 그렁 걸요
암모나이트 모양계단에 아름다움을 느낀 그리스인이네요,
미래도시가 되기전에 미래의탑은 신들에게 심판당하지 않을까..생각이드는..
가장 오래 남는것은..
석관동 해주세요..
석관동은 이문동이랑 역사를 공유하는 게 많습니다.
완전 중국동네 되었음 집주인도 중국인 나라가 중국될판;;
suggestion. you often have a guide in these videos. however, you never formally introduce them. why is that? please take like 30-45sec in the beginning of the video to introduce your guide and a quick backstory of him/her
All guests are formally introduced in their first video appearance. Jack was introduced in the Anam-dong video. I will probably write a small bio in the comment section with links to their other videos so people can easily find them (their personal info is already in the description).
이중섭님은 왜 청량리 정신병원에 입원했을까요
청량리 588 추억
오늘의 교훈: 술 먹고 개되지 말자
간판 "황진이" ㅋㅋㅋㅋ
I didn't intend to post something mean to you but colonialism part cannot be skipped. Just like Korea, Indonesia declared the independence after Japanese defeat, but Dutch went on to kill more than 100,000 Indonesians in order for them live under Dutch colony forever. Thankfully, recently Dutch king has made an apology for brutal killings, kidnapping, slave trades, and force labour they have done, that's not enough for victims. Unless you can sympathize for victims and their sufferings talking about colonialism is just not right subject for you to discuss. Unless you have a full knowledge of history human rights abuses and discrimination against their own citizens. I think Dutch king is really brave to accept the truth but that’s kind of beginning after 70 years of paint brushing history.
I thought Dutch are cool and known for directness and thought that was the case. Point is Netherlands is the pioneer who invented the colonialism (and also the socialism) everyone in Korea learns from the textbook.
Dutch Nazi Party comprised 10 percent of Holland’s population at some point is well known. Unlike Germany, Netherlands have never apologized to Holocaust and what they’ve done in Indonesia (as far as I know part of Dutch culture is to never say sorry).
South Korea has been a victim of colonialism and saying those vestiges as if those were beneficial in some way for Korea is not only rude but not appropriate. Not sure if you have real Korean friends but want to suggest.
Majority of Dutch don’t want to apologize for slave trades at all (actually they ruined the monumental statue last year) but that’s complete ignorance for those who are victims. If you have colonial prides like most Dutch do, please just leave this country.
이게 근거 있는 얘기에요? 처음 듣는 소린데요
논문까지 썼다는데
사실일까?
Any time to show a good meal to a visitor? This place is miserable and toxic air
웃긴일이지 5000년 역사라고 떠들기 좋아하는 나라가 정작 일반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흔적들은 죄다 박살내고 오피스텔 아파트 짓는데만 미쳐있으니, 이나라 국민들의 역사는 왕족과 귀족의 역사만 역사라 생각하는것 같다. 마음이 찢어진다. 또 댓글에 그럼 저런 썩은 건물들 그대로 놔두자는 말이냐는 댓글 달리겠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