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환 감독님 넘 오렛만이군요. 아마추어 경리단 시절과 프로야구 초창기 펑펑 쏘아 대던 홈런이 무척 그립고 가끔씩 떠 오릅니다. 참으로 강타자 라인 였었지요. 3.김성한4.김봉연5.김준환 모두 군산상고 출신 전 프로 야구 최고의 클린업 트리오였지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해태에 기라성같은 선수들이 많았음에도 유독 김준환 선수를 좋아했죠. 선수들이 타석에 들어서면 방망이를 한두번 흔들고나서 타격자세를 잡는데 김준환의 그거에는 비장감을 넘어선 초월같은 것이 느껴졌죠. 인간 김준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40년이 흘렀지만 여전한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리즈시절 옆모습은 정말 조각미남 김준환 전설
전설의 강타자
김ㆍ준ㆍ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준환이형 선수시절에 껌씹으시면서 타격하시던 모습은 완전 홍콩영화 느와르였음 ㅎㅎ
김준환 감독님 넘 오렛만이군요.
아마추어 경리단 시절과 프로야구 초창기 펑펑 쏘아 대던 홈런이 무척 그립고 가끔씩 떠 오릅니다.
참으로 강타자 라인 였었지요.
3.김성한4.김봉연5.김준환 모두 군산상고 출신 전 프로 야구 최고의 클린업 트리오였지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해태 타이거즈 선수들 중 특히 더 좋아했던 선수라 너무 반갑습니다.중년의 멋이 아주 멋지십니다.ㅎ 건강 하십시요.!!!^^
준환이형! 절세미남 이셨는데~~ 지금도 미남이시지만 ^^ 건강한모습 뵙게되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뵈었음 더욱 좋겠습니다
해태에 기라성같은 선수들이 많았음에도 유독 김준환 선수를 좋아했죠.
선수들이 타석에 들어서면 방망이를 한두번 흔들고나서 타격자세를 잡는데 김준환의 그거에는 비장감을 넘어선 초월같은 것이 느껴졌죠.
인간 김준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40년이 흘렀지만 여전한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김준환선수.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인물좋고 후덕하시고~
나 어렸을 때 눈으로도 정말 쾌남답게 영화배우처럼 생기신 분으로 기억...몸에 맞는 공에 투수쪽으로 천천히 걸어갈 때 그 투수 공포에 질린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감시합니다 ♥♥♥♥♥♥♥
김준환 선수
인격적으로 완벽하고
선수로서도
팬들에게
행복을 주셨었죠..
상남자 김준환😊
콧날이랑 턱선이 참...배우 뺨쳤죠...옆 모습 좋았죠^^
군산상고시절부터 역전타많이쳐서 역전의명수별명붙여준 전설의 찬스해결사♥
내생애 잠실직관가서 홈런을 보여준 첫선수 김준환선수님 촬영장소가 삼례비비정이네요 ㅎ
궁금햇는데 배니 좋읍니다
정말로 그리운 해태선수중 한 분이죠 이 당시 해태의 주축은 군산상고 출신이라 더욱 더 응원을 많이 했었읍니다
그런데 요즘 기아 타이거즈를 보면 제대로 된 마무리 투수가 없고 선수들도 패기가 없어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안타깝습니다
타석에 들어섰을때 모습이 정말 묵직하고 멋있었던 원조 타이거 김준환 선수
국민학교 시절 아련한 추억입니다
차영화선수 짝꿍 조충렬선수도 생각나네요~
암울했던 80년대, 호남인들에겐 항구의 불빛 같았던 타이거스!
좋은 프로인데 구독자가
의외로 적네요
비비정.....익산옆
전직 프로야구선수 출신 영화배우 출현ᆢㅎㅎ
내가 사랑한 유일한 외같남자ᆢㅋㅋ
다른 팀 4번타자가 해태 가면 바로 후보!
2번타자 차영화 나가면 3번 김성한이 해결함😊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