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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잘친다고ㅡ다큰아들ᆢ이렇게해라저렇게해라ㅡᆢ아주지긋지긋하지요ㅡ상대방입장을생각안하네요ㅡ아버지가ㅡᆢ마음을비우세요ㅡ
아들독립해라눈치보고답답한대. 왜왜왜집에 있는거야?얼른나가서 살아봐 그럼자유도느끼고오랬만에 부모님보면 반가움도 느낄거야니가혼자살아보고 결혼도해봐야아버지마음도 조금은 알거야잘생긴 아드님. 대성하세요🎉
아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배우로서 매력적입니다 빚이날것입니다🎉
아드님 진짜 멋지고 잘생겼음힘내세요ㆍ
현명한 김태현님 멋져요 영이님 잘생김
저게 정신적으론 독립이 됐는데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이 안되서 그래요저도 아버지가 장광씨와 비슷하신 분인데전 25살에 독립해서 내일 열심히해서 어느정도 자리잡고부모님께 손하나 안벌리고 집사고 결혼하고저아들이 저랑 동갑인 것 같은데지금은 아버지 만나도 제가 일궈놓은 것을 아시니깐이제는 옛날만큼 훈수 두지 않으시지만그래도 버릇처럼 훈수가 나와도이제는 제가 때론 측은하게 받아주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저 훈수 또 숨이 막혀온다 아들은 폭발직전 보는이들도 불안하네
아이구 아버지 얼마나 더산다고 이해해주고 맘편하게 살지
아들 진짜 잘생겼네요.
아빠가 문제 많은걸 다들 인정! 잘생긴 아드님아 독립하세요 그리고 자주 보지마 능력 안돼서 같이 사는거면 참아야하는거고
정답👏🏻👏🏻
아버지가 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시는지? 입장차이가 있고요 제가 봤을땐 아들도 문제네요
나도 당구좋아하지만 옆에서 훈수두면 절대 파트너로 치지않습니다 저만한 아들있지만 의견을 들어주는편이지 기죽을정도 잔소리 듣는것도 하는것도 싫어합니다
아들도 너무 기죽어있네 나 같으면 아빠한테 개 ㅈㄹ하겠다 조용히 좀 하라고 저런 사람들은 눈치가 없어서 말을 해야 앎
아들아~경제적인 독립을해.
다 큰 아들 너무 가르치려하지마세요 이제 인생 얼마산다고~ 내맘대로안되는게 자식
잘 가르쳐주는 아빠도 멋지네요. 뭐든 알려주고싶은 아빠~ 누구는 돈주고 배우는데.. 이집은 그냥 찌지고 볶고 잘사는구만유~
요샛말로꼰대가 지랄한다고그래요 제발 아들입장에서생각좀 해주세요 눈치코치 빵점이요
?..아빠가 가르쳐주는게 왜 기분이 나쁘지
당구가 모라고 잘난척하며 아들 기죽이는지 이해가 안됐다
계속 잔소리 훈수두니 성질건들지. 좀 냅두지
제발 댓글조좀 보고 고치세요
진짜말이많으시네요 으아악
당구잘친다고ㅡ다큰아들ᆢ이렇게해라저렇게해라ㅡᆢ아주지긋지긋하지요ㅡ상대방입장을생각안하네요ㅡ아버지가ㅡᆢ마음을비우세요ㅡ
아들독립해라
눈치보고답답한대. 왜왜왜
집에 있는거야?
얼른나가서 살아봐 그럼자유도느끼고
오랬만에 부모님보면 반가움도 느낄거야
니가혼자살아보고 결혼도해봐야
아버지마음도 조금은 알거야
잘생긴 아드님. 대성하세요🎉
아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배우로서 매력적입니다 빚이날것입니다🎉
아드님 진짜 멋지고 잘생겼음
힘내세요ㆍ
현명한 김태현님 멋져요 영이님 잘생김
저게 정신적으론 독립이 됐는데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이 안되서 그래요
저도 아버지가 장광씨와 비슷하신 분인데
전 25살에 독립해서 내일 열심히해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부모님께 손하나 안벌리고 집사고 결혼하고
저아들이 저랑 동갑인 것 같은데
지금은 아버지 만나도 제가 일궈놓은 것을 아시니깐
이제는 옛날만큼 훈수 두지 않으시지만
그래도 버릇처럼 훈수가 나와도
이제는 제가 때론 측은하게 받아주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저 훈수 또 숨이 막혀온다 아들은 폭발직전 보는이들도 불안하네
아이구 아버지 얼마나 더산다고 이해해주고 맘편하게 살지
아들 진짜 잘생겼네요.
아빠가 문제 많은걸 다들 인정! 잘생긴 아드님아 독립하세요 그리고 자주 보지마 능력 안돼서 같이 사는거면 참아야하는거고
정답👏🏻👏🏻
아버지가 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시는지? 입장차이가 있고요 제가 봤을땐 아들도 문제네요
나도 당구좋아하지만 옆에서 훈수두면 절대 파트너로 치지않습니다 저만한 아들있지만 의견을 들어주는편이지 기죽을정도 잔소리 듣는것도 하는것도 싫어합니다
아들도 너무 기죽어있네 나 같으면 아빠한테 개 ㅈㄹ하겠다 조용히 좀 하라고 저런 사람들은 눈치가 없어서 말을 해야 앎
아들아~경제적인 독립을해.
다 큰 아들 너무 가르치려하지마세요 이제 인생 얼마산다고~ 내맘대로안되는게 자식
잘 가르쳐주는 아빠도 멋지네요. 뭐든 알려주고싶은 아빠~ 누구는 돈주고 배우는데.. 이집은 그냥 찌지고 볶고 잘사는구만유~
요샛말로
꼰대가 지랄한다고
그래요
제발 아들입장에서
생각좀 해주세요
눈치코치 빵점이요
?..아빠가 가르쳐주는게 왜 기분이 나쁘지
당구가 모라고 잘난척하며 아들 기죽이는지 이해가 안됐다
계속 잔소리 훈수두니 성질건들지. 좀 냅두지
제발 댓글조
좀 보고 고치세요
진짜말이많으시네요 으아악
?..아빠가 가르쳐주는게 왜 기분이 나쁘지
?..아빠가 가르쳐주는게 왜 기분이 나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