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라는 주제를 가진 다른 노래들은 들어도 공감이 안가고 오히려 더 우울하기만 했었는데 정인 언니께서 딸을 위해 자장가를 만들어서 불러주신건데 왜 제가 다 눈물이 나는거죠? 가사도 멜로디도 매우 예뻐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위해 자신을 끝없이 희생하시면서 항상 유쾌하셨던 안영미 언니의 눈물에도 함께 했네요. 영미 언니도 다른 연예계 종사자 분들도 하늘의 천사가 되신 박지선 언니도 우리 모두 다 행복해요❤️
영미씨 저는 친오빠를 그렇게 보냈어요. 2년전에요. 저는 못이겨내서 약을 먹어요. 그래서 이제 일상생활을 할수 있어요. 너무 슬퍼하면 슬픔이 싸여서 나도 모르게 병이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친구를 보내줘요. 친구도 다 알아요. 너무 슬퍼마세요. 나중에 그세상에서는 다시 웃으며 만날테니까..그곳에서는 헤어짐은 절대로 없을테니까..기운내요.
그 마음 잘 압니다... 저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그렇게 보냈어요. 1월이면 5년이 되네요. 2년이면 아직 제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 때에요. 아주 가까운 친구도 그렇겠지만, 더군다나 사랑하는 가족을 그렇게 떠나보내고 나면 최소한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데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립니다. 1초, 1분, 1시간, 하루, 그렇게 계속 숨을 쉬세요. 저도 힘들지만, 같이 숨 쉴게요. 우리같은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그렇게 떠나는 사람들은 지선님처럼 순하고 착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영민하기까지 하죠. 오빠도 그러셨을 거예요.
0:380:380:380:380:38 잘자 우리 딸 좋은 꿈 꿔 꿈에선 뭐든지 할 수 있어 하늘을 훨훨 날 수도 있고 마법을 부릴 수도 있지 만약에 꿈에서 무서운 호랑이가 나온다면 은이가 더 큰 목소리로 어흥! 할 수 있어 그리고 갑자기 눈을 뜨면 어느새 호랑이 사라지고 엄마랑 아빠랑 성우가 은이 곁을 지켜주지 자장가가 이렇게 슬프게 느껴질 줄이야
저는 사촌오빠를 보냈어요 오빠가 지금 하늘에서 보고있겠죠..? 저는 사촌오빠이고 6년전일인데도 아직 기억이 생생하고 잊혀지지않아요 그 아픈 순간이 아른 거려요 영미언니가 지선언니를 추모하고 기억해주시는 일이 지선언니에겐 너무 고마운일일거예요 영미님도 힘내세요 지선언니는 꼭 거기서 아프지않고 웃음을 주며 살아주세요 꼭꼭이요!!
잘자 우리 딸 좋은 꿈 꿔 꿈에선 뭐든지 할 수 있어 하늘을 훨훨 날 수도 있고 마법을 부릴 수도 있지 만약에 꿈에서 무서운 호랑이가 나온다면 은이가 더 큰 목소리로 어흥 할 수 있어 그리고 갑자기 눈을 뜨면 어느새 호랑인 사라지고 엄마랑 아빠랑 성우가 은이 곁을 지켜주지
공과사는 이런장면 편집안한 피디한테 할말이고. 이장면 편집안한것도 혹시 친구죽었는데 방송에서 웃는것만 보여서 되려 팬들한테 친구죽었는데 뭐하냐고 욕먹을까봐 굳이 넣은걸로 보이는데 너는 이런글쓰고난 뒤 9개월 지난 현재에도 얼마나 인생에 공과사를 구분잘하고 사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돼가 아니라 되란다
![[#라스+] 제가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나마 조신해 보이잖아요~😊 “말할 때마다 계속 놀라고 있어요💦” #이지혜 편 MBC170322방송](http://i.ytimg.com/vi/tHA7RsXqAjg/mqdefault.jpg)
![[#라스+] 제가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나마 조신해 보이잖아요~😊 “말할 때마다 계속 놀라고 있어요💦” #이지혜 편 MBC170322방송](/img/tr.png)
![[#라디오스타] 김윤아는 진짜 천재 아닐까..? 직접 썰 푸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매직 카펫 라이드' 작곡 3초컷 비하인드👏 l #김윤아 MBC 240605 방송](http://i.ytimg.com/vi/r6DC_FGNL5M/mqdefault.jpg)
![[#밥친구] 친구 故박지선의 죽음 이후 매일 공포에 떠는 알리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33회](/img/1.gif)
추모의미로 검은색 의상 입으신 것 같은데 마음이 힘들텐데 이번 방송도 웃으면서 열심히 임해줘서 고마워요 영미씨~
안영미 무병장수 외칠때 짠하다. 분위기 안망칠려고 웃긴부분 억지로 한번더 하는게
안영미 울기 전부터 눈이 엄청 부워있네ㅠ
정인씨도 바로 밝은 노래 불러주시는 마음 너무 예쁘네요
다들 안영미 위로해주려고 애써서 분위기 바꿔주려는 모습이 훈훈
힘을 내라는 주제를 가진 다른 노래들은 들어도 공감이 안가고 오히려 더 우울하기만 했었는데 정인 언니께서 딸을 위해 자장가를 만들어서 불러주신건데 왜 제가 다 눈물이 나는거죠? 가사도 멜로디도 매우 예뻐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위해 자신을 끝없이 희생하시면서 항상 유쾌하셨던 안영미 언니의 눈물에도 함께 했네요. 영미 언니도 다른 연예계 종사자 분들도 하늘의 천사가 되신 박지선 언니도 우리 모두 다 행복해요❤️
저기에 앉아있는 샤이니 키님도 마음이 참 아팟을것 같아요...0
친구가 똑같이 떠났으니.....
박지선님이 샤이니 오랜팬이셨어요,, 서로 친분도 있던 사이라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영미 씨 힘내세요. 벗을 떠나 보내고 슬픈 마음으로 방송에 나와 아무일 없는 듯 하기는 쉽지 않을 것 이해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 분에게서 받은 웃음과위로를 감사해 하시더군요. 곁에 좋은 친구를 두셨어요. 영미 씨의 슬픔에 함께 공감합니다.
영미씨 저는 친오빠를 그렇게 보냈어요. 2년전에요. 저는 못이겨내서 약을 먹어요. 그래서 이제 일상생활을 할수 있어요. 너무 슬퍼하면 슬픔이 싸여서 나도 모르게 병이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친구를 보내줘요. 친구도 다 알아요. 너무 슬퍼마세요. 나중에 그세상에서는 다시 웃으며 만날테니까..그곳에서는 헤어짐은 절대로 없을테니까..기운내요.
님도 힘 내세요 🙌
당신도 힘내세요
그 마음 잘 압니다... 저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그렇게 보냈어요. 1월이면 5년이 되네요. 2년이면 아직 제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 때에요. 아주 가까운 친구도 그렇겠지만, 더군다나 사랑하는 가족을 그렇게 떠나보내고 나면 최소한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데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립니다. 1초, 1분, 1시간, 하루, 그렇게 계속 숨을 쉬세요. 저도 힘들지만, 같이 숨 쉴게요. 우리같은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그렇게 떠나는 사람들은 지선님처럼 순하고 착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영민하기까지 하죠. 오빠도 그러셨을 거예요.
@@YunsDolls 힘내세요!!
저도 4달전 같이밥먹고 같이자고 하는게 일상이던 가족같던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저를 꽤나많이 위로해준 글귀가 생각납니다 한번 영원한이별은 두번 다시는 이별할일없고 다시 만날 일만남은것이다. 아직 많이힘들고 슬프지만 저도 조금이라도 위안얻고갑니다
영미씨 방송이라 빨리 추스리고 웃는 얼굴로 나오지만 그 모습이 더 안스럽네요... 웃음을 주는 직업이라 그런지 저럴때 더 힘들듯 보입니다. 힘내세여.
안영미씨 꼭 안아주고 싶네요...
예능인들 이럴때 참 마음 아픔 힘든 일 있어도 내색 못하고 웃음 줘야하는... 영미누나 힘내세요ㅜㅜ
영미.. 힘내요..
0:38 0:38 0:38 0:38 0:38
잘자 우리 딸 좋은 꿈 꿔
꿈에선 뭐든지 할 수 있어
하늘을 훨훨 날 수도 있고
마법을 부릴 수도 있지
만약에 꿈에서 무서운
호랑이가 나온다면
은이가 더 큰 목소리로
어흥! 할 수 있어
그리고 갑자기 눈을 뜨면
어느새 호랑이 사라지고
엄마랑 아빠랑 성우가
은이 곁을 지켜주지
자장가가 이렇게 슬프게 느껴질 줄이야
뒤에 더 있다는데 듣고싶어요
아이의 입장에서 들으면 엄마의 자장가인데 안영미씨 입장 생각하고 들으니까 가사가 되게 뭔가 뭉클하네요ㅠㅠㅠㅠ
가끔 와서 봐요 슬프면서도 괜히 위로되고 너무 아끼는 영상이예요
저 노래가 안영미가 박지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겠죠 ㅠㅠ..
그러네...저기 앉아계신 몇몇분들은..이미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네 이리 정인의 자장가가 나오신 분들과 시청자 분들을 위로해줄줄이야 감사합니다 정인님!!
무슨일이에오??
안영미씨도 참 고맙지만 김구라씨가 그와중에 바로 친구가 생각나면 그럴 수 있죠 하고 받아주는게 대단하네요
신이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지는
그 누구도 알아낼 수 없는 일이지만,
때로는 나도 기도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해주시고,
세상에 혐오보다 사랑이 더 많게 해주시고,
너무나 일찍 데려가버린 소중한 사람들을
잘 보살펴주시기를
같이 슬퍼지네요ㅠㅠ 영미언니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바래요ㅠㅠ
벌써 2년이 흘렀다고 하네요..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또 눈물이 흐르네요. 이름 한자도 나오지 않지만 왠지 지선씨가 많이 생각나는 영상이라 가끔 보러와요.
저도 이 새벽에 엄청 울고 있네요..😢
안영미 얼굴 퉁퉁 부은거 봐 ㅠㅠ 너무 힘들어보인다... 절친이 죽었는데 일을 해야하면 얼마나 힘들까
영미님이랑 기범 둘 다 걱정없이 행복했음 좋겠다... 지선언니는 샤이니와 샤월들한테도 정말 고마운 사람인데 이번 비보를 접하고 마음이 너무 안좋았음..ㅠ 다른 세상으로 여행떠난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행복하길 빌어주고 우린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야죠
아이가 아빠를 예쁘게 닮았어요.
이쁜 커플..
너무 슬퍼요 어떤 말을 써야할 지 조심스러울 정도로
엄마가 나를 위해 노래를 만들어준다니.. 정말 멋지다 ㅠ
아이가 저런 노래 듣고 자라면 진짜 힘들때마다 떠올리고 잘 살수 있을거 같다 ㅎㅎ
영미씨 힘내요.. 우리도 다함께 지선씨의 평안을 위해 마음 모을게요...
영미님 힘내세요 🥰
정인 멋지네 ㅋㅋ
크게 웃어주는 안명미까지 다 멋지다
저런 인간적인 면을 보고나니
더 사람냄새나고 좋아지는 안영미..
자주생각나겠지만 이겨낼꺼라 믿어요.
힘 내세요 안영미씨 ㅠㅠ 힘 내요 밥도 챙겨먹고 울고싶으면 펑펑 울으세요
저는 사촌오빠를 보냈어요 오빠가 지금 하늘에서 보고있겠죠..? 저는 사촌오빠이고 6년전일인데도 아직 기억이 생생하고 잊혀지지않아요 그 아픈 순간이 아른 거려요 영미언니가 지선언니를 추모하고 기억해주시는 일이 지선언니에겐 너무 고마운일일거예요 영미님도 힘내세요 지선언니는 꼭 거기서 아프지않고 웃음을 주며 살아주세요 꼭꼭이요!!
영미씨 울지마요 ~우리도 같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결혼도 안했고 육아도 안한 대학생인데.. 정인님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나요.. 저희 엄마 생각이 나서 그런가봐요
처음 댓글 달아요. 제발 음원 내주세요. 본방 보고 듣기만했는데 계속 생각나고 혼자 흥얼거려 유투브 찾아보고 반복중이에요.
영미씨 응원합니다ㅜ
슬퍼하시는게 보이네여..참 마음이 아프지만 이겨낼수있을겁니다!
연예인들은 힘들건 알지만 너무 힘들꺼 같은게 내 친구 내 사랑하는 친구가 하늘로 갔는데 하루종일 생각할수도 없이 방송해야된다는게 너무 고통일거 같다 뺄수도 없는 일이잖아.. 너무 너무 고통스럽겠다..
마음이 먹먹하다...
영미누나 사랑해요 힘내세요
태어나보니 엄마가 정인 ㅋㅋㅋ
저 아이는 엄마들 노래 실력이 다 저런줄 알겠지? ㅋㅋ
우는모습 가슴아프다 ㅜㅜ
토닥토닥 해줍시다... 남은이들끼리 할 수 있는것은 위로라지요...
아 눈물나 ㅠ
눈 빨개진거봐 얼마나 슬펐으면,,ㅠㅠ
이거 볼때마다 코미디언이라는 직업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낌ㅠ 너무 슬픈 상황이지만 프로이기때문에 이악물고 웃고 재밌어해야하는게 대단한거 같음
이때 녹화일이 고 박지선씨 발인 하루 전날이였다고 하네요 … 즉 장례식장에서 잠시 나와서 촬영하고 있던터라 더 마음을 추스리지못한 상태에서 프로페셔널까지 갖춰야한다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참…슬프기도하고 안타까워요
사회생활하는 사람들 다 똑같아요
누군 웃으면서 서비스하고, 누군 진료하고, 누군 업무보고 다 그러고 삶
@@jdodnddomnbxlebw그게 절친 죽은거랑 똑같냐 ? 매일매일 주변 지인 죽고 서비스업 하고 진료하고 업무봄 ?
@@모므-s3s 감정조절이 안 되면 쳐쉬던가 너는 니 친구 죽으면 회사가서 질질짤건가보네? 일하겠다고 나왔으면 절제해야지 그것도 못하냐 너는? ㅋ
박지선씨 그립다 ㅠㅠ
노래발매 해주세요 너무좋아요
속이 사람 속이 아닐텐데
방송에서의 컨셉이 무뚝뚝, 틱틱, 모진말 등등이라 그러지, 김구라 같은 스타일이 정말 사실 속은 굉장히 따뜻하고 깊은 사람이다.
담담하게, 친구 생각나면 그럴수 있죠 네에...
이게 별말 아닌거 같지만, 옆의 안영미에게 참 위안이 됐을거 같다...
잘자 우리 딸 좋은 꿈 꿔
꿈에선 뭐든지 할 수 있어
하늘을 훨훨 날 수도 있고
마법을 부릴 수도 있지
만약에 꿈에서 무서운 호랑이가 나온다면
은이가 더 큰 목소리로 어흥 할 수 있어
그리고 갑자기 눈을 뜨면
어느새 호랑인 사라지고
엄마랑 아빠랑 성우가
은이 곁을 지켜주지
곡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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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누나 힘내요 우리 다같이
넘슬퍼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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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집에서만 부르다가 촬영장에서 부르니깐 기쁘다는말을 남자출연자들이라
그건지 공감을 못하고 넘어가 버리네..
1:05 ❤️🥺😮😍
나중에 내사랑이랑 결혼해서 딸낳으면 꼭 불러줘야지
😇😇😇😇😇😇😇😭😭😭😭😭😭😭😢
please invite moonbyul
울 정도 노래는 아닌데??
엄마가 딸에게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너는 이겨낼 수 있다 엄마도 지켜봐줄거라는 얘기잖아요 떠난 분도 어머니와 따님이었으니까.. 그걸 떠나서 사랑하는 친구가 떠났으니 그냥 가만히 앉아있을 때나 갑자기 조용해졌을때 문득 눈물이 나올수도 있겠죠
First
안영미 울어서... 노래부르는거 정리하려고 하는데 정인 왜저럴까...
정인님이 안영미님울고계시는걸 몰라서 안끝났다고 하셨다가 우신거보시고 당황하신거같아요.. 그리고 일부러 신나는 걸로 분위기를 바꾸시려고하시는 것도 사이 편집이 어떻게 되었는가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안영미님이 충분히 감정을 추스리고난 다음의 모습일 수도 있고요,,
분위기 바꾸려는건 알겠는데
안영미 우는데 바로 저런 노래 부르는건
진짜 좀 아닌거같다
사석이면 위로해주겠지,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방송중인데 계속 우는것도 아니지 ㅋㅋ
노래 참 그저그렇네..
공과사 구분이 안돼는거아냐?
정신좀 차려라 인간아
꺼져
공과사는 이런장면 편집안한 피디한테 할말이고. 이장면 편집안한것도 혹시 친구죽었는데 방송에서 웃는것만 보여서 되려 팬들한테 친구죽었는데 뭐하냐고 욕먹을까봐 굳이 넣은걸로 보이는데 너는 이런글쓰고난 뒤 9개월 지난 현재에도 얼마나 인생에 공과사를 구분잘하고 사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돼가 아니라 되란다
우에...듣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