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믿지 않을때 지나다가 우연히 듣게 되엇습니다.느닷없이 눈물 나고 가슴에 뜨거운 멍울이 잡혀 정신없이 울엇네요.창피한줄도 모르고..그것이 은혜 받은줄 이제 압니다.여러분~주님 품에 안기셔요.그분이 우리의 주인이십니다♡지금 또 들으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자매님~광야한복판에서 주의 일 하시니 주님이 기뻐하실거예요♡
우연히 지나다가... 이 예배를 보게 되었습니다... 검색해보다가 유투브 계정이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나라에서 선교사로 살고 있는데 이 시대의 복음과 기독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요즘인데... 여전히 곳곳에 남은 자들이 있다는 것을 보게 하시네요... 위로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내가 삶의 주인이라고 믿고 40여년 헤매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삶이 주인임을 고백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삶의 균형을 잡아주시고 본질을 잃지 않도록 생명과 물과 길이 되어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헤매지마시고 사랑이고 빛이되시는 하나님께 돌아갑시다.이제 그만 돌아갑시다. 저처럼 목덜미잡혀 끌려가지마시고 스스로가셔요.ㅎ 내가 소중하고 남이 소중하고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내리고 매일 매일 감탄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를 살게합니다.
1969년에 태어나서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아직도 주님 손에 못을 박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나 죄송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주님 손과 발에 못을 박지 않고 가시 면류관을 더 이상 씌우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길 매일 매일 기도드립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용서해 주시옵소서.. 언제까지입니까..주님...
문정길 휠체어를 탄다는것은 절대로 부끄러운것이 아닌데..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의식되어 힘드실거같어요.. 어떠한상황가운데서도 사람이아닌 하나님을 의식하는 나의 삶이되기를 기도하는 요즘..많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어떠한 모습일지라도 독생자예수를 내어주시기까지 우리의 있는모습 그대로 전부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하나님의 소중한자녀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주님바라보는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링
하나님 마지막 세대 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것을 정지 시켜주신 이 은혜 깊은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가 더 욱더 크게 되어 마지막 세대를 준비하는 모든 인류가 스스로 정화되고 스스로 격리되고 스스로 깨끗해지고 더 나아가서 죽음 과 삶에서 하나님의 진리가 어느것인지 모든 것을 주관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알게 하시고 믿지 않는 자들을 치고 그들을 죽이고 다시 살리여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로 쓰임받기를 예수의 이름 앞에 기도올립니다 아멘
제 눈에도 너무 이쁘고 귀한데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시며 이뻐하실까요?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같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이 청년의 날을 죄악으로 썩어지고 허비치 않으며 주께 드리며 주와 동행함이 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이 마지막 때 세속에 물들지 않으며 광야에서 찬양하는 청년예배자인 님을 축복합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네요. 어둡다고... 희망이 없다고 걱정하는 기성 세대들의 탄식을 한순간에 잠식시킬 젊은 세대의 깨어있는 예배가 오늘 저를 위로합니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인이 숨겨져 있으리라 믿었는데 눈으로 확인하는 것 같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 영광 홀로 받으시고 다음 세대를 일으키소서. 불과 같이~♡
영상을 통해 오늘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 내내 얼마나 마음을 조렸는지 모릅니다. 그만큼 세상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외치는게 얼마나 두려운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시는 '버스킹 예배' 기도로 중보하고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저의 부끄러움과 용기있게 예배하시는 '예배드리는 청년' 때문에 눈물을 훔쳤습니다. 그 담대함과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이 날로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오!
주님 저는 어느순간부터 세상의 것에 물들었습니다 불신자와 연애하였고 점점 그들과닮아가는삶을살고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못하였고 정욕도 이기지못하였고 기도를 소홀히하였습니다 제욕심으로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욥과같이 모든걸 다잃었습니다 그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내가의지해야할것은 남자친구가아니라 내 꿈이아니라 돈이아니라 바로 주님이라는것을 목놓아울며 찾는건 주님뿐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눈이멀었던 저를 다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정리된 자리가 아닌 초창기 이때의 담대한 도전이 너무나 놀랍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찬사밖에 안나오네요.. 저도 섬기는 교회에서 4년을 조금 넘게 사역중이지만 조금이라도 일이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 무너지는것임을 많이 보았었습니다. 이렇게 사실상의 광야에서 7년의 사역. 응원드립니다. 아멘.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우연히 2023년6월 버스킹예배 영상을보고 처음영상을 찾아봅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더더욱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됨을 깨우쳐주는 귀한 예배영상입니다. 그리고 도전받습니다. 나에게 주신게 너무나도 많은데 그저 이 상황에만 안주했던 모습을 반성하게되네요. 예배버스킹을 마주하는 믿지않은 많은 영혼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는데 자매님을 귀하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사탄마귀의 영적인 공격에서 늘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드디어 초창기 영상 보며 댓글 처음 달게 되네요. 두달 안되는 기간 동안 참 많은 버스킹 예배 영상 보고 들으며, 예배자 님과 5~6년을 함께하는 느낌 받았습니다. 늘 찬양, 기도 중에 울음 터져서 당황던 저로서는 예배자님이 친숙해서 꾸준히 보며 동참했습니다. 드디어는 지난 주에는 라이브로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드디어 현장에 가서 버스킹 예배에 동참할 생각입니다. 울보 청년에서 이제 울보 아재가 되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렵니다.
좋은버스킹예배 감사드려요 ㅎ 저를 일단 소개드리자면.. 전 10살에 하나님이 저를 독일로 인도하셔서 혼자 부모없이독일에서 살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나이는 만으로 15살이구요.. 저는 독일로 떠나기전엔 세상을 더 사랑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였습니다.. 언젠간 저는 저의 신앙때문에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주님이 진짜 존재하시는지 보여달라고 매일매일 기도하였지만, 보여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뭐, 그럼 하나님은 존재하지않으시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바로 저에게 아주 강렬한 사랑, 마음의 아주 와닿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네가 너를 다른땅에 보낸게, 바로 나 하나님이 계획하신길이다.. 라구요..ㅠㅠ ㅎㅎ 진짜 많이 울었어요..ㅎ 저는 그때부터 하나님이 저의 삶을 바꾸실려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를 완전히 하나님것으로 만드실려구요..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아주확실해졌네요.. 이젠 저도 주님을 저의 중심에 두고 살려는중입니다.. 버스킹예배자님도 이렇게까지 버스킹으로 전도하고 싶으신게 하나님의 사랑, 복음을 세상한테 전해주고 싶은마음이잖아요? 이웃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저도 버스킹이든, 무엇이든 하나님을 위해 하고싶습니다. 저 진짜한번 버스킹예배자님을 만나보고 싶네요ㅠ 저의 주변에 독일주변엔 예수님을 진짜믿는 사람이 없기에, 제가 여기에 있지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여기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신일을 계속해서 해낼게요ㅎ..같은 크리스챤으로서 사랑합니다..
@준이맘 준이맘님의 사연을 읽고 있으려니 저의 삶이 너무 큰 은혜이고 감사할 것들 뿐이구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올려주신 이 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여전히 준이맘님을 사랑하시고 범준군을 사랑하심을 깨닫게 되는 귀한 은혜가 있을줄 믿습니다. 저도 상황이 좋지 못해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마음들로 님의 사연이 구구절절 마음에 조각조각 박혀지네요... 끝까지~! 끝까지~!! 하나님 바라보시고 삶을 놓지 않으신다면, 다윗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바울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님의 삶을 은혜로 바꾸어주실줄 믿습니다!
찬양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무심한 눈길 속 담담하고 당당하게 부르시는 모습도 정말 은혜롭네요.. 설명글에 써놓으신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찡해지고요ㅠㅠ... 이렇게 귀한 활동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도 정말로 기뻐하실 거 같습니다 !! 이 분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에서 찬양하는 Car worship (자동차워십) 입니다. 복음을 잃어가고, 교회가 탄압받는 시대에 직면했습니다. 버스킹 예배자님과 같은 중심을 가진 자들이 일어나면 시대는 회복될 것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우리가 더욱 중심담고 하나님을 바라볼때 인것 같습니다. 실력도 없고 장비도 없는 저 지만 버스킹 예배자님처럼 내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모든 이들이 고운말 좋은 생각을 하게해주시고 하나님 힘든일들이 많습니다.하나님을 믿는 모든이들 이렇게 찬송을 부르시는 분을 통하여 조금이나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하나님 만나고 싶습니다.보고싶습니다.찬송가 부르시는분께 은혜주시고 하나님을 통하여 힘든일 정리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도다 아멘~
주님 믿지 않을때 지나다가 우연히 듣게 되엇습니다.느닷없이 눈물 나고 가슴에 뜨거운 멍울이 잡혀 정신없이 울엇네요.창피한줄도 모르고..그것이 은혜 받은줄 이제 압니다.여러분~주님 품에 안기셔요.그분이 우리의 주인이십니다♡지금 또 들으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자매님~광야한복판에서 주의 일 하시니 주님이 기뻐하실거예요♡
주님 은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 사랑안에서 지내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축복합니다🙏
저만그런게 아니었군요 ㅎ
주여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ㅜㅜ
🎉🎉🎉😢😅😅😅찬양 감사합니다🎉🎉
다아아~ 낡은 별님의 보물 중 보물인 성경책이 자랑스럽군요ㅜㅜ✉🎹🎵🎤🙏🙌👋
우연히 지나다가... 이 예배를 보게 되었습니다... 검색해보다가 유투브 계정이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나라에서 선교사로 살고 있는데 이 시대의 복음과 기독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요즘인데... 여전히 곳곳에 남은 자들이 있다는 것을 보게 하시네요... 위로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YJK ForLordJesusChrist ㅇ
우림 어째서 내 실명이 여기에..
엘리야선지자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YJK ForLordJesusChrist 깊은 공감이되는 댓글입니다
자매님의 찬양 나의 심금을 울립니다
진정 광야에서 외치는 찬양가운데
들을귀있는자들이 듣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할께요
늘승리하세요
강한별자매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하나님의자녀로 주님의나라가 확장되어지길 소망하며 찬양의고백이 자매님의고백이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상 틀고 첫 한마디 듣자마자 왜 눈물이 차오를까요😥
그 동안 주님을 너무 잊고 살았단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내가 삶의 주인이라고 믿고 40여년 헤매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삶이 주인임을 고백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삶의 균형을 잡아주시고 본질을 잃지 않도록
생명과 물과 길이 되어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헤매지마시고 사랑이고 빛이되시는 하나님께 돌아갑시다.이제 그만 돌아갑시다.
저처럼 목덜미잡혀 끌려가지마시고 스스로가셔요.ㅎ
내가 소중하고 남이 소중하고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내리고 매일 매일 감탄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를 살게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보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몇년전 새벽출근버스안에서 자주 듣고 은혜받아 지금은 주님을 믿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ㆍ 강한별 자매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쳐나는 버스킹 사역 응원합니다 ~❤❤
진짜야 뻥이야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1969년에 태어나서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아직도 주님 손에 못을 박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나 죄송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주님 손과 발에 못을 박지 않고 가시 면류관을 더 이상 씌우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길 매일 매일 기도드립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용서해 주시옵소서..
언제까지입니까..주님...
길거리 지나치는. 모든이들에게 하나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찬양을 통하여 세상의 거리에 어둠과 죄악이 떠나가고 빛과 성령이 임하는 그림이 펼쳐집니다 찬양이 울려퍼지는 거리마다 지역을 잡고 있는 악한 영이 떠나가고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길 기도합니다
찬양 너무 좋네요... 교회 다녀보고싶네요 꼭 가볼께요...
전 해외에 사는데 '광야를 지나며' 노래를 듣고서 저도 모르게 교회를 나가게 됐어요. 고맙습니다~
와우~!! 정말 놀라운 은혜입니다~~!!
주님 부르심에 즉각 순종으로 나아감이 기적이네요 축복합니다~~
너무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하나님 인도하심 아래 외롭지 않고 행복한 해외 생활되시기 축복합니다
영적싸움이 치열하실텐데,
골리앗을 앞에둔 다윗처럼 오직 하나님께로만 향하신 자매님의 믿음과용기가 참부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진정한예배자이신것 같네요
나의모습을 회개합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할께요~~~
정말 기도가 많이 필요했을것이고 또 두려움도 많았을텐데 멋지고 감사하네요^^
김상호 저도 예수갑사합니다.
너무나도 은혜롭고 다시한번 나를 돌아봤습니다.
나라면 과연 할수있을까...??
내가 저자리에 서있다면 저렇게 할수있을까...?
내 입으로만 떠들었던 고백들을 회개합니다.
내 삶에서 내 속에서 정말 예수님이 드러나길 소망합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저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많은것을 배우며 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문정길 휠체어를 탄다는것은 절대로 부끄러운것이 아닌데..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의식되어 힘드실거같어요..
어떠한상황가운데서도 사람이아닌 하나님을 의식하는 나의 삶이되기를 기도하는 요즘..많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어떠한 모습일지라도 독생자예수를 내어주시기까지 우리의 있는모습 그대로 전부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하나님의 소중한자녀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주님바라보는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링
문정길 하나님께서는 약한자를 더욱사용하시죠 ㅎㅎ... 하나님께서 하나님의일을 하게 택하셨던 성경인물들을 보면 하나같이 보면 세상 사람들보기 조롱받던 , 몸이 불편한 자 왼손잡이 에훗 등등 같이 약할때 강함주시는 주님께서 형제님의 약한모습을 더욱높히실것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ᆢ^^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만 14년다녔던
청년입니다
이걸보니 다시교회의가야할까
라는생각을감희해보내요
다음 버스킹애배때꼭한번 들리고싶을정도의 찬양인것같아요
성함은 모르지만
꼭ccm가수가 되셨음해요
실용음악 까지하셨다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정말한결같아요
매주 토요일 저녁19시30분 한결같이
그자리을지키시는게 너무나 대단하세요
예배회복 축복을 누리세요
아~~이때 별님이 "광야에 서있네"불려서...우연히 듣고 상한영혼들이 돌이키고 주님께로 나아가는 성령의 역사가 시작 되었군요,
버스킹예배가 매일 사방팔방으로 퍼져나가기를 희망합니다. 힘든 시기에 큰 위로와 힘되어 늘 승리를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꼭 한번직접가서 같이 예배하고싶어요.. 주님이 정말 기뻐하실것 같아요. 믿음지키기 힘든 지금 이 시대 청년의 때에 이렇게 예배한다는게 정말.. 멋지세요
하나님 마지막 세대 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것을 정지 시켜주신 이 은혜
깊은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가 더 욱더 크게 되어 마지막 세대를 준비하는
모든 인류가 스스로 정화되고 스스로 격리되고 스스로 깨끗해지고
더 나아가서 죽음 과 삶에서 하나님의 진리가 어느것인지
모든 것을 주관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알게 하시고
믿지 않는 자들을 치고 그들을 죽이고
다시 살리여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로 쓰임받기를
예수의 이름 앞에 기도올립니다
아멘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지만 저런 자리에서도 찬양할수있을까
너무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고 닮고싶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이런분도 계시구나
하나님이 엄청 사랑하실거같아요
제 눈에도 너무 이쁘고 귀한데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시며 이뻐하실까요?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같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이 청년의 날을 죄악으로 썩어지고 허비치 않으며 주께 드리며 주와 동행함이 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이 마지막 때 세속에 물들지 않으며 광야에서 찬양하는 청년예배자인 님을 축복합니다.
지나가는 누군가의 가슴에 주님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영광의 주님께 인도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일하셨을 줄 믿습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네요. 어둡다고... 희망이 없다고 걱정하는 기성 세대들의 탄식을 한순간에 잠식시킬 젊은 세대의 깨어있는 예배가 오늘 저를 위로합니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인이 숨겨져 있으리라 믿었는데 눈으로 확인하는 것 같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 영광 홀로 받으시고 다음 세대를 일으키소서. 불과 같이~♡
영상을 통해 오늘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 내내 얼마나 마음을 조렸는지 모릅니다. 그만큼 세상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외치는게 얼마나 두려운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시는 '버스킹 예배' 기도로 중보하고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저의 부끄러움과 용기있게 예배하시는 '예배드리는 청년' 때문에 눈물을 훔쳤습니다.
그 담대함과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이 날로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오!
주님
저는 어느순간부터
세상의 것에 물들었습니다
불신자와 연애하였고
점점 그들과닮아가는삶을살고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못하였고
정욕도 이기지못하였고
기도를 소홀히하였습니다
제욕심으로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욥과같이
모든걸 다잃었습니다
그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내가의지해야할것은
남자친구가아니라 내 꿈이아니라
돈이아니라
바로 주님이라는것을
목놓아울며 찾는건
주님뿐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눈이멀었던 저를
다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우연히 알게 되어 구독 신청했습니다. 너무 은혜가 넘칩니다. 방금 23년 6월 3일자 버스킹 찬양 보고나서 17년도 찬양도 보는데 감동이고 눈물까지 나네요....6년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그 자리에서 찬양을 하고 계시는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아멘!
지금의 정리된 자리가 아닌 초창기 이때의 담대한 도전이 너무나 놀랍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찬사밖에 안나오네요..
저도 섬기는 교회에서 4년을 조금 넘게 사역중이지만 조금이라도 일이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 무너지는것임을 많이 보았었습니다. 이렇게 사실상의 광야에서 7년의 사역.
응원드립니다. 아멘.
이곳저곳유튜브검색하다가6년전한별자매님버스킹찬양예배를접하게되었네요광야에서소리높여외치는자매님의모습감격입니다고마워요늘~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여정 길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계시니 항상기쁘하라 범사에감사하라 쉬지말고기도하라 귀한사역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소리에서 주님을 위한 찬양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이 자매님을 보고 많이 기뻐 하실 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그저 은혜입니다🤲🏻
아멘 아버지여 저 분에게 구원과영광이 춤만게 하소서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우연히 2023년6월 버스킹예배 영상을보고
처음영상을 찾아봅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더더욱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됨을 깨우쳐주는 귀한 예배영상입니다.
그리고 도전받습니다.
나에게 주신게 너무나도 많은데 그저 이 상황에만 안주했던 모습을 반성하게되네요.
예배버스킹을 마주하는 믿지않은 많은 영혼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는데 자매님을 귀하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사탄마귀의 영적인 공격에서 늘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저희에게 큰 은혜 베풀어 주시는 아름다운 강한별 예배자님 감사합니다❤️
주님주신 아름다운 목소리 달란트를 정말 잘사용하는귀한청지기네요..은혜많이받고중보하길원합니다 이시대에꼭필요한귀한사역자되길원합니다
주님 항상 떠나려는 저를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안에 계속 임해주소서 사랑합니다 아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그 담대함과 믿음을 보면서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게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드디어 초창기 영상 보며 댓글 처음 달게 되네요.
두달 안되는 기간 동안 참 많은 버스킹 예배 영상 보고 들으며, 예배자 님과 5~6년을 함께하는 느낌 받았습니다.
늘 찬양, 기도 중에 울음 터져서 당황던 저로서는 예배자님이 친숙해서 꾸준히 보며 동참했습니다.
드디어는 지난 주에는 라이브로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드디어 현장에 가서 버스킹 예배에 동참할 생각입니다.
울보 청년에서 이제 울보 아재가 되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렵니다.
참으로 이 어두운시대를 빛으로 인도하게하신주님... 자매에게용기와 소망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얼마나 기쁘게 바라보고 계실까요
좋은버스킹예배 감사드려요 ㅎ 저를 일단 소개드리자면.. 전 10살에 하나님이 저를 독일로 인도하셔서 혼자 부모없이독일에서 살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지금현재 나이는 만으로 15살이구요.. 저는 독일로 떠나기전엔 세상을 더 사랑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였습니다.. 언젠간 저는 저의 신앙때문에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주님이 진짜 존재하시는지 보여달라고 매일매일 기도하였지만, 보여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뭐, 그럼 하나님은 존재하지않으시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바로 저에게 아주 강렬한 사랑, 마음의 아주 와닿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네가 너를 다른땅에 보낸게, 바로 나 하나님이 계획하신길이다.. 라구요..ㅠㅠ ㅎㅎ 진짜 많이 울었어요..ㅎ 저는 그때부터 하나님이 저의 삶을 바꾸실려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를 완전히 하나님것으로 만드실려구요..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아주확실해졌네요.. 이젠 저도 주님을 저의 중심에 두고 살려는중입니다.. 버스킹예배자님도 이렇게까지 버스킹으로 전도하고 싶으신게 하나님의 사랑, 복음을 세상한테 전해주고 싶은마음이잖아요? 이웃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저도 버스킹이든, 무엇이든 하나님을 위해 하고싶습니다. 저 진짜한번 버스킹예배자님을 만나보고 싶네요ㅠ 저의 주변에 독일주변엔 예수님을 진짜믿는 사람이 없기에, 제가 여기에 있지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여기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신일을 계속해서 해낼게요ㅎ..같은 크리스챤으로서 사랑합니다..
아멘... 정말 광야는 일분일초도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결코 살수 없는곳입니다. 축복합니다.
님의 이 예배는 세상사람들이 볼때는 무가치해 보이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세상 그 어떤 사람보다 가치있습니다
저도 눈으로, 귀로, 입으로 같이 예배합니다~~!!
악한 때에 참으로 용기 있는 찬양 공연이었습니다.
세상의 모습이 번쩍번쩍 화려해 보이지만...
광야에 서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으로 보여지네요~
광야에서 주님을 외치시는 모습에
깊은 회개와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결단하시고 행하시는 자매님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준이맘 준이맘님의 사연을 읽고 있으려니 저의 삶이 너무 큰 은혜이고 감사할 것들 뿐이구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올려주신 이 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여전히 준이맘님을 사랑하시고 범준군을 사랑하심을 깨닫게 되는 귀한 은혜가 있을줄 믿습니다.
저도 상황이 좋지 못해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마음들로 님의 사연이 구구절절 마음에 조각조각 박혀지네요...
끝까지~! 끝까지~!! 하나님 바라보시고 삶을 놓지 않으신다면, 다윗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바울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님의 삶을 은혜로 바꾸어주실줄 믿습니다!
감사해요!♡♡
사랑의 주님, 내 육이 부서지고 영으로 다시 태어날 그날까지도 찬양올리며 살아갈수있는 반석의 믿음 부어주시옵소서.
주님을 향한 진심과 사랑이 너무 느껴집니다... 축복해요 보이지 않아도 주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임재가 대한민국
이 땅에 가득하길 기도합
니다.. 아멘~~ ♡♡♡♡♡
참 대단한 청년 입니다
하나님이 기쁘 하실겁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온땅에 퍼지므로 십자가를 붙잡는 믿음의 자녀들 늘어나길 기도합니다
너무 대단한거같아요
찬양 목소리도 너무좋고
은혜되고주님께 감사합니다
참된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이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주의 신실한 예배자가
이땅에 넘쳐나게 하옵소서
할레루야!! 아멘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신이시며 만왕의왕이시며
영원불별하시며
전지전능하시며
인간의모든것을초월하시는분이시며
지극히높은곳에주권자이시며
무소부재하시며
모든피조물의심판자이시며두렵고떨림으로
하나님의말씀을순종하며 영원히 하실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
찬양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무심한 눈길 속 담담하고 당당하게 부르시는 모습도 정말 은혜롭네요.. 설명글에 써놓으신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찡해지고요ㅠㅠ... 이렇게 귀한 활동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도 정말로 기뻐하실 거 같습니다 !! 이 분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설교보다도...주님을느낍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별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당당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십니다.^^ 우리 주님만 찬양합니다! 아멘!
저도 우연히 찬양을 듣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은혜 되네요.
진정 깨어서 기도하는 주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축복이 지금 이시간
임재하소서.
기쁜 찬양과 예배를 받으소서...
세상의 번쩍이는 네온사인들과 번잡한 소리 속에, 담대하게 주님을 예배하는 모습에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아멘.
광야야말로 우리가 잇어야 할 곳입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 넘치니깐요..
아멘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에서 찬양하는 Car worship (자동차워십) 입니다. 복음을 잃어가고, 교회가 탄압받는 시대에 직면했습니다. 버스킹 예배자님과 같은 중심을 가진 자들이 일어나면 시대는 회복될 것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우리가 더욱 중심담고 하나님을 바라볼때 인것 같습니다. 실력도 없고 장비도 없는 저 지만 버스킹 예배자님처럼 내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부끄러움 없는 삶 정말 멋집니다. 저였으면 하기 힘들었을것을 하는것을 보고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성령충만한 하루 되셨으면 하네요 . 이런 분이 있다는것에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주님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축복합니다.척박한 이시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예배자...각자의 사명의 자리에서 주님의 부르심 받은 군대로 아름답게 빛을 발하는 우리 모두, 담대한 주의 백성되길 기도합니다~+
너무힘들고 지치지만 .. 찬양들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맨
참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다윗처럼 맘껏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주님이 기뻐받으셨을꺼예요 ^^
교회다니고 있는청년입니다 유트브로찬양듣다가 버스킹찬양이나와서 지금 막 보고있는데 찬양이너무은혜스롭고 자매님의 찬양이 예수님이너무 기쁘게 보고있겠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오직 시선을 주님께로 향하고 그분을 향한 찬양..주님을 높이고 주를향한 사랑고백 너무 은혜롭습니다~
새벽이슬같은 순수한 청년들을 남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거룩과 깨끗함으로 시대를 깨우시는 예배자되시고.. 저자신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가됩니다.
세상의 음악과 함께 들리지만 뚜렷히 들리는 주님의 음성...
듣는 사람이 귀에 꽂히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천양하는 모습에 하나님 함께 하십니다.
눈에 띄지 않겠지만 듣고 믿고 가는 사람들
열매 될 겁니다.
나사렛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지금 이글을 읽으신분들 저 성령을 받으신분들
축복하고 기름부으고 영광된자리에서 하나님의 왕국에 영원히 거하길
내 영으로 절실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광야 ..인생이 무너진 자리에. 이제 다 끝난건가 싶은 깊고 깊은 절망의 자리에서 나를 일으키시고 우리 가정을 지켜주신 주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전 저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하구 있다구생각했는데 아녔네요...어쩌면 메말랐는지동 초심찾기 좋은 영상이에욤 하나님께서 목소리에 큰힘을 주셨네요 쩌렁쩌렁 머릿속에 가사를 속속 박히네요 버스킹 잘되세요!!🙏
세상을 향해서 선포하는 목소리에 더욱 힘을 주십시오 주님!!~~ 가슴이 먹먹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높임 받으소서
예배하는 청년들을 바라보며 내 믿음의 위치를 생각해 보고 기도하게 됩니다. 예배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옵소서.
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저들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시옵소서.
눈물만 눈물만 나네요 고맙습니다 찬양의영광이 선포되며 이땅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진짜 감동이고 본받고 싶네요... 친구들 앞에서 조차도 식전기도도 당당히 안했던 저의 모습.. 반성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16
그들이 모두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복음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시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 자리의 예배가 부흥의 자리 입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귀한 예배의 자리 입니다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다시오실 주님을 경배 합니다
겉으로만 치장하고 겉으로헌신하는 겉과속이 달랐던 나를 버스킹예배로 다시 주님앞으로 나아갑니다
당신의 좋은 목소리가 은혜로운 찬양이
죄인인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셨던것에 것과 같이 많은 영혼들을 하늘 아버지께 전도하는 목적으로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헤아릴 수 없는 그 은혜에 보답 할 아름 다운 목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바로 그 자리에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저또한 더욱 담대히 주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 온전히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귀한 그 자리를 지켜주십시요!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10:22절
아 주여 어떻게요 이 언니 어떻게요 주님 축복해주십시오 할레루야 주님이 있어서 행복해요 이런 자를 만들어 주시고 감동입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좋아요!
믿어요 그약속♡
축복합니다 그여정 오직하나님보시기에 의로운길 되시길, 날마다 깨지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순종의길 가시길 잊지않고 꼭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와 함께 사는 천사.
우리를 위한 그녀의 예배.
an Angel Living with Us.
Her Worship for us.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구나 아직도 하나님앞에 나오는 청년들이 있구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모든 이들이 고운말 좋은 생각을 하게해주시고 하나님 힘든일들이 많습니다.하나님을 믿는 모든이들 이렇게 찬송을 부르시는 분을 통하여 조금이나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하나님 만나고 싶습니다.보고싶습니다.찬송가 부르시는분께 은혜주시고 하나님을 통하여 힘든일 정리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도다 아멘~
위로와 회개... 함께할 수 없을것 같은 일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ㅎㅎ
단 한명이라도 찬양을 들어서 그의 마음이 회복 되길을 소망해요
당신은 참 예배자입니다.
주님의 기쁨과 평안이 당신을 춤추게 하실 줄 믿어요 ♥♥♥
예수님의청년 멋집니다 응원하고기도합니다~~♡
진정한 예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