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의 Battles & Tactics] 한니발전쟁 03, 사군툼 공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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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Alpa_and_romio
    @Alpa_and_romio 12 часов назад +2

    교수님설명 넘좋아요!!!! 어려울까봐... 그냥 하시지 말고 가능한 자세히 오래오래 해줘요!! 밀덕 역덕을 위한 최고의 채널 ㅋㅋ

  • @도니버밀리언
    @도니버밀리언 12 часов назад +2

    한니발 시리즈 너무 기다렸습니다. !

  • @타트-892
    @타트-892 11 часов назад +2

    죽자고 싸우는 군대는 이길 수 없다... 이순신제독이 떠오르는 말입니다.

  • @agile154
    @agile154 11 часов назад +2

    한니발의 군대를 내부 응집이 약한 연합체로 볼 수 있겠죠. 자전거는 계속 나아가야 균형을 잡습니다. 한니발은 자신의 군대가 성벽에 막히면 내부에서 균형을 잃지 않을까 염려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성벽을 쉽게 돌파하지 못할 거란 걸, 사군툼에서 배웠고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산악인 편도 기대가 되네요.ㅎㅎ

  • @대전유성
    @대전유성 3 часа назад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박문수-o5t
    @박문수-o5t 11 часов назад +1

    한니발 시리즈만 기다렷습니다!!

  • @drone5533
    @drone5533 12 часов назад +1

    한니발은 공성전에는 비교적 약했다고 들었던 듯... 중세로 넘어가서 대포나 공성기 혹은 토목공사로 보급차단하는 기술이 나오기전의 고대에서는 당연했을 것...

  • @aa-r5h
    @aa-r5h 9 часов назад

    공성전에 강했던건 수부타이 말곤 있었나 싶습니다.
    다들 성 때문에 고생했죠

  • @Volfguy
    @Volfguy 11 часов назад

    야전에선 최강이었지만 공성전이 아무래도 기술력이 꽤 많이 소요되다보니...
    한니발에겐 3~5개월 조차 참을 수 없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필 파비우스가 이걸 간파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전면전을 피하고 지구전으로 가다보니 한니발이 매우 힘들어하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사실 우리가 공성을 해서 로마를 뚫을테니 갈리아나 북부의 여러 이민족들에게 그때 와서 로마를 약탈해라 이랬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