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근데 이런 꿈 엇비슷하게 나도 꾼적있음.. 애초에 칼든사람한테 쫒기는 꿈이였고 거기서 내 주변 사람들 다 죽었고 피터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내가 그때 아파트 복도 EPS함에 숨어서 내가 아끼는 물건 같은걸 떨어뜨린것 같았고 바로 깼었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그 물건이 없어진거임,,;; 첨엔 걍 아 잃어버렸네 하고 지나갔었는데 몇주뒤에 엄마가 택배랑 그 잃어버렸던 물건이랑 같이 가져와서 나한테 주는거임..ㄷㄷ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니까 EPS함에서 들고왓대;; 와 진짜 소름돋아서 그 물건 받자마자 장갑끼고 버림;; 지금 생각해도 개소름돋음ㅜㅠㅠ
진짜 신발 완전 소름돋는다...ㄷㄷㄷㄷ 아니 누가 창고에 신발을 나둬!!!!!! 근데 쿱스는 반지하 들어 가는것도 무서웠을텐데ㅠㅠㅠ 버논이 신발 찾아줬어ㅠㅠㅠ너무 무서웠는데 ㅠㅠㅠ 그리고 그와 중에 도겸이가 무당벌레 이불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그럼 나도 이거랑 비슷한 꿈 꾸면 내 이불에는 레몬그림이 있으니까 레몬이 내손을 올라오고 있으면 내가 바닥으로 떨어뜨리면 레몬이 커지나ㅠㅠㅠ
10살 때 딱 한번 귀신 본 적있는데 그 예전에 시계 지지대만 벽에 대고 시계는 허공에 떠있는 그런 시계 많이 달았었는데 학원가려고 시계 보는 순간 내 또래 여자애가 그 시계 머리에 걸려있고 하얀 원피스에 머리 축 늘어트린채로 마치 목 멘 거 같은 모습으로 절 쳐다보고 있었어요... 어린 맘에 놀라서 5초 동안 눈을 못 뗐는데 용기내서 눈 감은 순간 사라져서 울면서 집 뛰쳐나왔던 거로 기억해요. 처음이자 마지막 목격인데 그 귀신 보기 한 한 달전인가? 처음으로 그 시계보이는 쇼파에서 가위눌린 적있었는데 숨도 안쉬어지고 꺽..꺽 거리다 가위 풀렸었고.. 얼마 안 살다 이사갔지만 너무 강렬한 기억이였네요 허허 ㅠㅠㅠ
근데 이거 말해도 되나..?제가 어렸을 때 좀비영화를 보고 아직까지 소름끼쳐서 밤에 좀비 생각을 10분동안 하고 잠드는데 꿈에서 저희 동내가 좀비에 둘러쌓인 거에요 . 근데 또 무섭게 1인칭(원래 사람이 보는 시선)인거에요..그래서 막 나오려는 눈물참고 냅다 뛰어서 옛날 우편함?..그런거에 갑자기 막 들어갈려고 몸까지 꾸깃꾸깃 구기면서 들어간거에요..솔직히 그때 생각은 아 , 숨어서 좀비한테 안 들킬려나보다 생각했는데 거기 계속 있으면 식량도 부족할거니까 우물쭈물 하고 있었는데 옆을 보니까 이상한 하늘색 피부를 가진 사람이 절 빤히 처다보고 있는거에요..그래서 소리지르면서 깼는데 그 다음부터 자꾸 우편함에서 시선 느껴지고 약간 홀리는..?느낌 듬..
나 초등학생때인가?? 그때 지금 살던집 말고 예전에 살던집 근처에서 있던일인데... 그때 내가 진짜 졸리고 한날에 푹 잤다? 근데 꿈에서 자꾸 누가 날 부르는거야 그래서 난 꿈속에서 눈을 떳는데 엄마아빠가 계속 일어나래 그래서 봤는데 우리집 건너편에 건물이 1개있었어 근데 꿈속에서 그 건물에서 불이나서 엄마 아빠는 얼른 도와주면서 끄자고 하는거야 나는 이게 꿈이니까 엄마 아빠 이거 꿈이니까 상관없어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엄마랑 아빠가 갑자기 정색하시더이 이게 꿈같니? 꿈같아?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무서워서 몰라 하고 튀면서 잠에서 깻어 그러고 나서 그 하루 일과를 그냥 평범하게 보낸다음에 잠을 잤어 그랬는데 실제로 갑자기 엄마 아빠가 날 깨운거야 그래서 뭐야뭐야 하면서 깻는데 엄마 아빠가 꿈속에서 그랬드시 우리집에 건물에서 불났다고 도와주자고 그래서 진심 나 멍 때리고 있다가 소름돋아서 엄청울음... 그래서 불쓰는거하고 소방성 와서 화재 진압함.... 이상 제 tmi였습니다
버논 실화 영상은
www.vlive.tv/video/79964/playlist/84901
이 영상이에요 33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 6:18초에 자막이 겹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다음부터는 한번 더 확인하고 올리오록 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ㅠㅠㅠㅠㅠ아 보고있는데 자막 무서웠다구요ㅠㅠㅠㅠ엉ㅇㅓㅇ
않나오잖아요 ㅡㅡ 링크 제대로 주세요.
@@Iee_know.xo01ㅎㅎ.. 브이웹은 서비스가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하이브 아티스트 분들의 라이브는 위버스에서 시청 가능해요
몆월 몆일 인가요..
쿱스랑 버논이 얘기 진짜 무서웠음.. 택배 아저씨는 거길 어떻게 간거냐구.. 도겸이 세상 진지하고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너무 귀여워..
그니깐요....애들도 모르는데를 택배 아저씨가 어떻게 알고 있는데..
저는 택배 아저씨는 똑바르게 상자를 배달했지만 신발이 저절로 걸어서 창고로 간 거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Bingsu_0.0 으악 이게 더 소름..
알고보니 택배 아저씨가 쿱스랑 짜고친...거면 웃기겠네ㅋㅋ
저거 택배가 제일 신기해..... 분명 누군가 거기에 놓은걸텐데 누가 저기에 놓냐고요....
그러니까요... 소름 ㅠ
저도 너무 너무 신기에욬ㅋㅋㅋㅋㅋㅋ 어떻해 신발이 창고에 있었을까 승철이 하고 버논이 하고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하면 아찔 하네요
꿈 속에서 쫓아왔던 사람?
택뱨기사 아닐까여?ㅜㅜ
@@이현주-o8s 어떻해가 아니라 어떻게입니다! 오타면 지송
미치겠다 진짜 고셉 이번 편이 진ㅋ자 ㄹㅈㄷ엿어... 카메라에도 안 담겻는데 호시는 인사까지 하고 ㅜ 원우는 자영스럽게 또 잇다고 하니까 진짜 소름 쫙 ㅈ돋았었음
마자용.. 다 스텝들이 뻥치는거라그러는데 그랬으면 모니터하던 멤버들도 봣을텐데ㅠㅠ
거짓말 잘 못치는 멤버들도 진심으로 말하는거 보니까 진짜 귀신 잇는거 맞는거같아요 그 폐공장 반대쪽에서 일하는 캐럿분이 거기 진짜로 여자귀신 나오는거로 유명하다고 말한적도 잇고...
@@Sk-yx4sf 진짜예요????
머글이라 그런데 그 편이 몇편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게 호시가 쿠키에서 책장은 만지고 먼지 터는데 그 부분은 만지고 손에 묻은 먼지를 안 털더라고요..? 걍 있다 없다 하신거 같음
@@user-rt9pr9vb9h 세븐틴 귀신 술래잡기라고 치면 나와요 1편에서 한명이 보고 2편에서 두명이 봤어요
7:00 근데 이런 꿈 엇비슷하게 나도 꾼적있음.. 애초에 칼든사람한테 쫒기는 꿈이였고 거기서 내 주변 사람들 다 죽었고 피터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내가 그때 아파트 복도 EPS함에 숨어서 내가 아끼는 물건 같은걸 떨어뜨린것 같았고 바로 깼었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그 물건이 없어진거임,,;; 첨엔 걍 아 잃어버렸네 하고 지나갔었는데 몇주뒤에 엄마가 택배랑 그 잃어버렸던 물건이랑 같이 가져와서 나한테 주는거임..ㄷㄷ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니까 EPS함에서 들고왓대;; 와 진짜 소름돋아서 그 물건 받자마자 장갑끼고 버림;; 지금 생각해도 개소름돋음ㅜㅠㅠ
씨바 개소름
와 개무섭다... ㄹㅇ...
ㅁㅊ
그래도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보통 꿈에서 물건을 잃어버리고 못찾으면 진짜 안좋은거랬거든요. 제일 안좋은건 신발이래영
@@요정-y8c 아 진짜요ㅠㅠㅠ?? 와... 소름돋는데 그래도 다행이더ㅠㅠ
7:57 거길 혼자 내려가서 택배 가져온 승철이가 더 신기해ㅠㅠ
진짜ㅠㅜㅜㅜㅜ 나 같으면 그 택배 영원히 거기에 묵혀둠
그니까 뚠처리..겁도 많은 애가 겂도 없이 막 혼자서 착착착 내려갔다왔다는게..내새끼 안무서웠니...?
뭐가웃겨....? 아아..뭐가 웃겨? 계속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움 따라하는 승관이 표정도 소름돋고....
뭐야
@@user-vr8qe2lv2y 도플갱어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관이 연기 좀 시켜주길 바람....진짜........ 승관이 연기하는거 보고싶어 미친다
아니 그날 대면으로 만나서 아까 왜 그랬냐고 물어보지ㅠㅠㅠㅠ
와 진짜 쿱스 얘기하는거 너무 무서웠는데 무당벌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케귀여워 무당벌레이불ㅋㅌㅌㅌㅌㅋㅋㅋ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쿱스버논이 택배썰이 제일깨름칙하네요....꿈도 신기하지만 택배를 누가 놨는지도 의문......택배 배달하시는 분이 놔도 소름인데 아이돌이다 보니 사생팬 그런 거 때문에 좀 걱정되네요..
연습생때인데요
@@강아지-o8c1v 뒷부분이 너무 인상 깊어서 연습생 때라는 말을 잊었나 봐요 근데 연습생 때 여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긴 하죠..
내생각엔 에스쿱스는 스치듯이라도 반지하쪽을 본 적 있었을 것 같고 무의식중에 오싹한 인상이 남았었나봄 그래서 꿈에 나타났고(원래 사람들은 딱 한번 본 것도 꿈에 나타남) 이런게 묘하게 맞아떨어진 것 같음 오호..
Bo Kim 근데 하필 다음날 사라진 택배가 거기 있던 거 보면 정말 예지몽이었던 거 같아요.
여기 이과와 문과 모임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필 딱 그 전날에 꿈을 꾼 게 우연은 아닌듯
신발 잃어버리면 안좋다 그랬는데 쿱스가 찾아 줘서 다행이지..ㅠㅠ
버논이 택배 얘기는 들을때마다 소름... 사는 사람들도 그곳이 있는지 잘 몰랐는데 택배 아저씨는 도대체...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무당벌레가 이따만해졌어요 할때 도겸이 표정이 너무 심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1:00 여기 호시가 기억나면 썰 풀어주면 좋겠다ㅜㅜ
3:25 진지한 호시 표정 왜케 귀여움?ㅜㅋㅋㅋ
무당벌레 얘기가 송충이로 바뀐다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얘기다ㄷㄷㄷㄷ
마지막 쿱스랑 버논이 이야기 진짜 무섭다 ㅠㅠㅠ 택배 가져다주시는 분이 창고 들어간게 아니라 잘 배송되었던 신발을 누가 가져가서 창고에 숨겨놨다고 생각하면 더 소름이야...ㅠㅠㅠ
4:18 이때 갑분싸 되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5 이석민 귀여워....무서운 얘기 싫어하면서 자기가 겪은 최고로 무서운 얘기 하는 것 같다고...
김민규 키커서 카메라 앵글안에 안잡히는거 웃기넼ㅋㅋㅋ
뭐야 애들 왜이리 무서운 이야기가 많아.... 그래서 성공한건가?
세븐틴이 성공햇다기는 애매한대 팬들이 느낄땐몰라도 제3자가볼땐 그저그런 흔한 보이그룹
@@내첫강아지_첫눈이 말씀하신 그저그런 흔한 보이그룹 많은데 셉틴정도면 성공한거져ㅎㅎ
@@내첫강아지_첫눈이 대중들한테 흔한 그룹이면 유명한거죠 대중들은 듣보들은 모르는데~
@@내첫강아지_첫눈이 ㅋㅋ 타팬도 즐겨보는 거 자체가 이미 성공한거임 고잉세븐틴만 봐도 그 결과임 ㅋㅋ
@@내첫강아지_첫눈이 EBS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용
6:18 자막 겹치는 것마저 무서워...
타팬인뎁쇼...세븐틴이라서 웃길 줄 알고 봤는데 진짜 무서워서 저 지금 논리나잇 보러갑니다... 힝 무셔...
ㅋㄱㅋㅋㅋ마지막 도겸이 무당벌레꿈 너무 웃기고 이상하고 귀여워... 무당벌레가 이~따만해졌어요 할때 두둥 하는 효과 너무 웃겨...
이런 무서운 모음을 만들어주시니 행복한 마음으로 엄마와 함께 자겠습니다!
뭐가웃겨썰 너무 무서워요 너무 무섭고,,, 호시 본인이 기억 못하는게 쌉소름포인트
와 깜짝아 쿱스가 얘기하다가 여자 소리 꺄악 듣고 폰 던졌는데 깨졌네요..
헉.....
깨진게 제일 무서워요 무야... 지금은 폰 괜찮죠...?
진짜 신발 완전 소름돋는다...ㄷㄷㄷㄷ
아니 누가 창고에 신발을 나둬!!!!!!
근데 쿱스는 반지하 들어 가는것도 무서웠을텐데ㅠㅠㅠ 버논이 신발 찾아줬어ㅠㅠㅠ너무 무서웠는데 ㅠㅠㅠ 그리고 그와 중에 도겸이가 무당벌레 이불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그럼 나도 이거랑 비슷한 꿈 꾸면 내 이불에는 레몬그림이 있으니까 레몬이 내손을 올라오고 있으면 내가 바닥으로 떨어뜨리면 레몬이 커지나ㅠㅠㅠ
승관이가 진짜 무섭게 잘 말함...ㄷㄷ
뭐가 웃겨는 진짜 좀 소름인데......
허으.....민규 경험담이 제일 무서워요 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 저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있어서 등 뒤에는 귀신이 없답니다 하핳
마지막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이따만해져써요!!ㅋㅋㅋㅋㅋㅋㅋ
택배 기사님은.. 사는애들도 모르는데를 어케 아신건지..
귀신이 옮겨놓은게 아닐....
3:15 호시도 컴터 하고 있었다면서ㅋㅋㅋ ㅠㅠㅠㅠㅠ 왜 아무도 없었냐고ㅠㅠㅠㅠㅠ
버논 신발 얘기는 진짜 소름돋고 묘함...
다들 무서운 얘기에 집중하고 있을때 난 민규 얼굴 감상하고 있음 ㅠㅠㅠㅠㅠ
그니까아아...왜거길혼자내려가아ㅠㅠ무서워엉·ㅓㅇ·서
민규 이야기에서 느꼈는데
원래 제일 무서운거는
닫힌문도 열린문도 아닌 살짝 열린 문이라자나요
그래서 옷장같은거나 문도 살짝 열려있으면
닫거나 아예 열어놔야된대용
버논이랑 쿱스 계속 무서ㅓ운 얘기하는데 슈아는 자꾸 먹고있어 ㅠㅠ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
진짜 호시말 소름이고. 쿱스는 정말
그거 그사람은 어떻게 알고 거기를 그게. 의문이네요
버논 승철이 썰이 진짜 무섭다 ,, 몇 년 산 애들도 모르는 창고를 택배 아저씨 분이 가셨다고...?? 소름돋아
02:42 명호 진짜 귀신도 구경 올 미모다
사람이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헛것이 보인다 하더라구요 ㅠㅠ얼마나 힘들었을까
다른것보다 5:10 가 벌써 2년 전이라는게 가장 소름돋아요,, 시간이 너무 빨라,,,
지금은 4년전...
에잇이 호시가 이중인격일수도 있다고 말하는고야...?ㅋㅋㅋ
민규 눈 진짜 무서워 ㄷㄷ 진짜로 보고있었다는게 ㄷㄷㄷㄷㄷㄷㄷ
3:33 그 와중에 아주나이스김민규 레전드 잘생김
와....겁나 무서워ㅠㅠㅠㅠ
여름에는 무서운 이야기지ㅠㅠㅠ👍
이런거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나는 호시 뭐가 웃겨 썰이 젤 무섭다.. ㅜㅜㅜㅠㅜ
택배 진짜 이상한게 기사님이 멤버도 모르는 거기를 알리가 있냐고요..
2:19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아 헐 미쳤어 박민규
@@해-v6c 박준기
그게 뭔가용..?
@@CoryDoras_21 배드클루 할 때 민규가 이중인격으로 나와서요
@@뭉중휘-p4n 아앗 전 또 뭔 국가적 사건(?) 인 줄 알았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10살 때 딱 한번 귀신 본 적있는데 그 예전에 시계 지지대만 벽에 대고 시계는 허공에 떠있는 그런 시계 많이 달았었는데 학원가려고 시계 보는 순간 내 또래 여자애가 그 시계 머리에 걸려있고 하얀 원피스에 머리 축 늘어트린채로 마치 목 멘 거 같은 모습으로 절 쳐다보고 있었어요... 어린 맘에 놀라서 5초 동안 눈을 못 뗐는데 용기내서 눈 감은 순간 사라져서 울면서 집 뛰쳐나왔던 거로 기억해요. 처음이자 마지막 목격인데 그 귀신 보기 한 한 달전인가? 처음으로 그 시계보이는 쇼파에서 가위눌린 적있었는데 숨도 안쉬어지고 꺽..꺽 거리다 가위 풀렸었고.. 얼마 안 살다 이사갔지만 너무 강렬한 기억이였네요 허허 ㅠㅠㅠ
모아놓고보니 실화 에피소드가 엄청 많네;;
5:03 신기한 게 우리 초등학교 과학쌤도 예전에 귀신 경험담 얘기해주셨는데 민규랑 그냥 완전 똑같음 들으면서 소름 쫙 끼쳤다..ㄷㄷ
버논이야기는 진짜 뭔가 소름끼치고 기묘한 이야기다ㄷㄷ 택배는 현관문 앞에 두고 가는게 보통인데
호시 진짜 왜그랬지??
1:05 전화 건 게 호시가 맞았을까?
아ㅠㅠ 또 왜그래요ㅠㅠ
근데 버논이랑 에스쿱스가 겪은 이야기는 진짜 개소름 돋는다... 택배 기사님이 거기 놨을 리가 없지 않나? ㅠ 꿈으로 미리 꿨다는 것도 소름 돋는데 철문으로 된 창고에 택배 상자 덩그러니 놓여있었단 거 상상돼서 미치겠음
옹 옛날것까지 모아보니까 너무 좋네여... 감사합니다!!))❤
뭔가 고셉보고 이 느낌 이어가고 싶은
기분?들었는데 너무 좋아영
아아 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 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거 말해도 되나..?제가 어렸을 때 좀비영화를 보고 아직까지 소름끼쳐서 밤에 좀비 생각을 10분동안 하고 잠드는데 꿈에서 저희 동내가 좀비에 둘러쌓인 거에요 . 근데 또 무섭게 1인칭(원래 사람이 보는 시선)인거에요..그래서 막 나오려는 눈물참고 냅다 뛰어서 옛날 우편함?..그런거에 갑자기 막 들어갈려고 몸까지 꾸깃꾸깃 구기면서 들어간거에요..솔직히 그때 생각은 아 , 숨어서 좀비한테 안 들킬려나보다 생각했는데 거기 계속 있으면 식량도 부족할거니까 우물쭈물 하고 있었는데 옆을 보니까 이상한 하늘색 피부를 가진 사람이 절 빤히 처다보고 있는거에요..그래서 소리지르면서 깼는데 그 다음부터 자꾸 우편함에서 시선 느껴지고 약간 홀리는..?느낌 듬..
택배썰은 언제나 들어도 무서움...ㅠㅠㅠ
진짜 갑자기 뭐가 웃겨?라고하면 무서울것같아요... 진심 x100
그리고 숨박꼭질할 때 한명 더 있어라고한거 데체 뭘 본거죠... 무섭...( 진짜 귀신인건가..? )
택배 얘기가 진짜 제일 무서웠음...볼 때마다 소름돋아...
근데 처음 썰 호시가 기억 못 하는 것도 좀… 무섭다
흐어어어ㅓ어어어 이런거 모음집 찾고 있었는데 감사해용 ㅠㅠ
나 어제 이거 보고 계속 생각나서 잠못잠
버논이랑 쿱스이야기가 젤 무서워여 그리고 그 고잉셉때 승관이호시이야기도 소름이긴하네여
디에잇님? 아형 보고 스타일 멋있고 춤 잘추셔서 멋있었는데 외국인 멤버라서 발음 어눌한거 넘 귀여우시넹ㅎㅎ
0:35 김민규 뭐얔ㅋㅋㅋㅋ
4:56 키가 얼마나 크면 혼자 잘리니..
나 초등학생때인가?? 그때 지금 살던집 말고 예전에 살던집 근처에서 있던일인데... 그때 내가 진짜 졸리고 한날에 푹 잤다? 근데 꿈에서 자꾸 누가 날 부르는거야 그래서 난 꿈속에서 눈을 떳는데 엄마아빠가 계속 일어나래 그래서 봤는데 우리집 건너편에 건물이 1개있었어 근데 꿈속에서 그 건물에서 불이나서 엄마 아빠는 얼른 도와주면서 끄자고 하는거야 나는 이게 꿈이니까 엄마 아빠 이거 꿈이니까 상관없어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엄마랑 아빠가 갑자기 정색하시더이 이게 꿈같니? 꿈같아?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무서워서 몰라 하고 튀면서 잠에서 깻어 그러고 나서 그 하루 일과를 그냥 평범하게 보낸다음에 잠을 잤어 그랬는데 실제로 갑자기 엄마 아빠가 날 깨운거야 그래서 뭐야뭐야 하면서 깻는데 엄마 아빠가 꿈속에서 그랬드시 우리집에 건물에서 불났다고 도와주자고 그래서 진심 나 멍 때리고 있다가 소름돋아서 엄청울음... 그래서 불쓰는거하고 소방성 와서 화재 진압함.... 이상 제 tmi였습니다
헐...무서운것들진짜못보는데ㅠㅠ겁이많아가지고ㅠㅠ대박무섭네..
택배 아저씨한테 전화해봐야지 ㅋㅋ 왜 지하에 갔다놨냐구
어모나...오빠 들이 해주는 얘기 넘 무섭당..ㅠㅠ 승철이 오빠 진짜...대단하댜...안그래두 겁이 많은 오빠 인데ㅠㅠ 진짜 택배 가지러 가다닝...대단해에...오빠 들 넘 무서웠겠따..ㅠㅠ 무당벌레가 이~~따만큼 할때 진짜 개 귀요밍ㅋㅋㅋ
와 버논 쿱스 이야기 소름 돋는다 진짜
뭐가웃겨.......?
@@서희-b4o 아아.. 뭐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두분 모하세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윤쫑한 귀여우시닼ㅋㄹㄹㅋㄹㅋㅋㄹ
얘들 되게 귀엽네..
방문을 닫고 보고 있던 저는 스리슬쩍 방문을 엽니다..
택배는 진짜 미쳤다...
너무소름돋다무서워요😮😮
여러분들 이게 왜 재밌어요??
여러분들 이게 왜 무서워요??
네 무서우면서 재밌었습니다.한 번 본 이후로 계속 보는 중
택배박스를 거기다 놔둔거도 신기하네 ㅋㅋㅋㅋ
안 놔뒀어도 누군가가 보고 분실될까봐 거기에 놔뒀다는건데 그것도 웃긴거고
아 이게 다 김밈규 때문이야ㅜㅜㅜㅜ 내방 옷장에 틈새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와씨 버논이 승처리 이야기가 무서워..
마지막 와이파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디노처럼 이불밖에 발 빼고 잤는데 누가 내 발 잡아 당긴 적있음.. 가족들은 다 거실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귀신을 다들 봤다고 하니까 가보고 싶다....
밤에 보니까 개무서워...
뭐야뭐야 너무 무섭자나
귀여운자식들 겁은많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나는 오늘 엄마손잡고자야지
5:04 인형머리처럼 생긴거 나오는게 더 무서워요..
택배가 그냥 없어졌다 했으면 사생이 가져간건가 했을텐데 창고에 있었다는 게 ㄷㄷ...
여러분 거의 20초쯤에 여자가 소리 지르는거 같은데요?
스탭...이겠죠...하ㅎㅏ...
6:18 아c 깜짝이야 자막 아 ㅆ 깜짝놀랐네잉ㅇ씨 아ㅏ 나 진짜 오늘 엄마아빠 사이에서 자야겟다@
어이쿠 실수가 있었네요ㅠㅠ한번 더 확인 했어야 하는데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한번 더 확인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이씨 아녜유 이런게 인간미 같은거쥬 ㅋㅋㅋㅋ 아니긍데 진짜 너무 깜짝놀랐어요 숨 참고 보고있었는데 짖짜 으앙 난 몰라ㅠㅠ
이도겸 무당벌레 일화가 진짜 가웃김 ㅋㅍㅋㅍㅋㅍㅋㅍ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아ㅠㅡ
05:07 호시 승관이 뒤 어깨 누구야?...
그 전에 쿱스가 소리지르면서 들어와서 아마 쿱스일거예요 이 편 쇼챔 비하인드 풀 버전을 보면 나올거예용😁
@@츄르르 감사합니다😘
겨미 무서운 이야기는 좀 귀여운데..?
3:36 여기에서 호시 뒤에 누구인가요? 검은색 천막? 뒤에 누구 지나가는데 누구에요?
무서운얘기하는데 하나도 안무섭네;;
흐엥잉 무서워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