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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씨
Добавлен 24 авг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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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이들의 케미는 아무도 못 따라가는 97즈 케미 모음 (도겸이는 참지 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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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무서움 주의 혼자 보지 마세요❌ 여름 특집 오싹오싹👻 세븐틴이 얘기하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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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역시 세븐틴은 급이 다르다!😮 천재적인 세븐틴 이어지는 안무 모음(+이어지는 가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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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티저 찍으라니까 예술을 만들고 있는 세븐틴 일본 티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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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신기한 게 우리 초등학교 과학쌤도 예전에 귀신 경험담 얘기해주셨는데 민규랑 그냥 완전 똑같음 들으면서 소름 쫙 끼쳤다..ㄷㄷ
3:37쯤에 옆에 누가지나가어요
왜 무섭지 소름 돋았는데 마지막 도겸이 웃기고 쿱스, 버논 이야기가 되게 무서웠음 그 창고가 있는 걸 안 자체가 소름 돋음 택배기사가 살인마 아닐까?????????????????????????????????????????????????????????????
에스쿱스가 세븐틴 살린거구나
연예인이랑 무당이랑 사주가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긴하지 한끗차이라고
무서운얘기하는데 하나도 안무섭네;;
궁금해서 봤는데 버논 일화는 기묘하다 주소가 적혀있는데 굳이 지하실에 택배기사가 배달을 했다면 말이 안되고 진짜로 사생인가 아니면 누군가 장난친 건가
귀여운자식들 겁은많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나는 오늘 엄마손잡고자야지
ㅇ ㅏ 니 버논이 개 무섭다 ㅇ ㅏ 니 어케 택배를 문앞에 두는데 창고에ㅠㅠ
5:04 인형머리처럼 생긴거 나오는게 더 무서워요..
택배썰은 언제나 들어도 무서움...ㅠㅠㅠ
썸내일 조슈아 표정이 너무 무서워요
3:36 여기에서 호시 뒤에 누구인가요? 검은색 천막? 뒤에 누구 지나가는데 누구에요?
11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잠시만? 정한이 이빨 트려지게 한놈 누구야?ㅎ
나 누워있는뎅?😂
밤에 보니까 개무서워...
와씹.. 저 얘기 때부터 존잘인 친구랑 초닥교부터 짱친이고 손잡고 했으면… 와씨… 개부럽다요,.. 외내주변애는업ㅎ음?
도겸이가 명호 낳았나요
진짜 너무 신기해
와 목소리 보소ㅠ
윤정한 사랑해🩵🩷💎
❤
버논이 이야기 프로그램 이름 알려주실분 ㅜ
마지막 와이파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디노처럼 이불밖에 발 빼고 잤는데 누가 내 발 잡아 당긴 적있음.. 가족들은 다 거실에 있었는데...
ㅇㄴㅋㅋㅋㅋ댕댕이덜 같네 민규 편들어주는 사람은 항상 슈아네ㅋㅋ
다 사랑하지만 내가 제일 사랑하는 97라인❤
만들어줘서고맙지만 숨이차 미처버릴것같으면서도 맨날 성안붙이면 입잎고이며 역순은 계속못외우는 캐럿 나요...
Ai đó: làm fan cũng nhàn mà Seventeen to quạt:
썰 너무 잘 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4:43 ㅁㅊ 개설레 폰 손으로 먼저 떨어짐 ㅠ
석민이랑 명호끼리는 순수하고 다정한 친구 사이인데 거기에 민규가 끼는 순간 민규 몰이에 진심인 찐친이 되는게 웃포
기독교 캐럿들 세븐틴을 위해서 깨어서 중보기도 해주세요ㅠㅅㅠ 아이들 영이 맑아서 공격이 심할거에요ㅠ
근데 버논이랑 에스쿱스가 겪은 이야기는 진짜 개소름 돋는다... 택배 기사님이 거기 놨을 리가 없지 않나? ㅠ 꿈으로 미리 꿨다는 것도 소름 돋는데 철문으로 된 창고에 택배 상자 덩그러니 놓여있었단 거 상상돼서 미치겠음
외국인팬인데 이름 역으로 외우는것도 진짜 힘들게 겨우외웟더니 일본어응원법도 있네…ㅎ캐럿하기 참 힘드네요
와....겁나 무서워ㅠㅠㅠㅠ 여름에는 무서운 이야기지ㅠㅠㅠ👍
하이라이트 5초안에 하는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껌이구요 히트에서 세븐틴 호하는것도 처음에는 숨이 찼지만 지금은 껌이구요 대신 역순은 아직도 꼬이네요..ㅎㅎ
난 7살때 생니 한번 뽑아본적 있고 교정땜에 또 뽑아본적이 있음..
숨이차는 정말 캐럿들이 숨이차
장발처돌이 여기있어요 진짜 모든 머리와 모든 활동이 레전드다
제가 세븐틴 응원법 외우다가 래퍼 되는줄 알았어요
어모나...오빠 들이 해주는 얘기 넘 무섭당..ㅠㅠ 승철이 오빠 진짜...대단하댜...안그래두 겁이 많은 오빠 인데ㅠㅠ 진짜 택배 가지러 가다닝...대단해에...오빠 들 넘 무서웠겠따..ㅠㅠ 무당벌레가 이~~따만큼 할때 진짜 개 귀요밍ㅋㅋㅋ
다들 기깔나네 잘말허네 꼬꼬무 나가도될거같은디
0:20 비명..?
썸네일 사진 출처 궁금해요🥺
09:41 따라하는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에 그리고 이제는 소고질러까지 나왔다죠 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14의 멤버 캐럿 그들 또한 여러모로 세븐틴이다
하나의 스토리로도 볼 수 있을 듯. 1. 아낀다, 만세, 예쁘다 - 사랑에 능숙하지 않은 소년이 사랑을 하는 풋풋한 내용 (만세 - 그런 수줍은 컨셉답게 '사랑'이라는 단어나 말 없이 좋아하는 풋풋~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많음.) 그래서 널 '아낀다' 이런 말을 하는 게 데뷔곡 아낀다. 네가 날 볼 때면 마음 속으로 난 좋아한다를 두번째 곡 만세로 표현. 그리고 만세에서 하지 못했던 말을 예쁘다에서 말함. "턱 끝까지 차올랐던 그 말을 내일 꼭 하겠어, 너 '예쁘다'" 위 영상에서 보이듯이 예쁘다의 마지막 안무가 아나스와 연결됨. 2. 붐붐 - 노래도 안무도 신나고 가사도 좋아 죽는 내용인, 연애하는 중인 컨셉. 사랑이 이루어짐. 연애하는 기분이 '아주 nice'와 너 때문에 심장이 뛴다는 '붐붐' 두 활동. 가사도 행복함. 아나스에서 '오늘 날씬 너를 많이 닮아 너에게 가는 길은 꽃길이 되고', '오늘 하루도 아주 즐거웠어요'는 신나고 청량한 에너지가 세븐틴과 잘 맞아 시그니처 곡이 된 아나스가 이 컨셉. ('집 데려다 주는 길이 너무도 짧아요. 내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청량함이 취향이라면 세븐틴 뷰티풀, 20 추천.) 너무 행복해보이지만 금방 깨짐. 3. 울고 싶지 않아, 모자를 눌러 쓰고가 있는 이별시기. (이별해야 명작이 나온다고... 스토리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사, 안무 면에서도 최고라고 생각) 여태 등장하지 않았던 사랑이란 말이 시작부터 나오는 데, 심지어 사랑의 표현이 부족해 후회하는 말.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그리고 스토리상 중요한 수록곡 '모자를 눌러쓰고'. 위에서 보셨다 싶이 울고 싶지 않아의 안무와 이어짐. 내용적으로도 이별 직후인 울고 싶지 않아 때와 연결되면서도 성숙해진 가사가 많음. (울싶아 막 동작 >> 모눌 첫 동작) '장난치지마. 거기있는 거 알아' >> '거기 없다는 걸 이제 난 알아' '그걸 안다는 게 너무나 아파' - 이별을 점점 받아들이는 가사. '난 괜찮아 (안 괜찮아) 너 보고 싶지 않아 (너무 보고 싶어)' (<< 그룹이란 점을 이용한 재미있는 가사라서 좋아하는 파트임) '맘에 없는 말들로 거짓말이라도 해야 돼' >>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는 것조차 하기 싫어' 괜찮는 첛도 점점 그만두게 되는 내용. (이 시리즈가 끝나고 다음 컴백이 뭐가 될지 궁금했음) 짝사랑 - 연애 - 이별 후에는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될 것인가...? 3. '비하인드'와 'thanks to' 를 노래로 만들다. '박수'는 자체제작 아이돌인 세븐틴이 '이 모든 스토리는 우리가 감독하고 제작한 영화야' 하는 컨셉. (역대 뮤비를 상징하는 장면들이 많아 뮤비 해석 영상들을 보기 추천) 이 스토리 마지막 곡인 '고맙다'는 앨범 이름부터 ''DIRECTOR'S CUT’'로 메이킹같은 곡. 뮤직비디오도 작사, 레코딩, 안무 연습, 대기실 장면이 나오고 안무 영상도 리허설을 찍는 메이킹필름처럼 만듬. 이 두 곡으로 4년간의 활동이 모여 하나의 큰 앨범이 된 듯한 느낌. (<< 진짜라면 엄청난 큰 그림) 세븐틴이 또 새로운 이어지는 컨셉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요약 아낀다,예쁘다 - 연애 전, 감정을 깨닳고 고백을 결심 아나스 - 연애 초 설레임과 두근거림 붐붐 - 너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심장이 뛴다 울고싶지 않아 - 이별 후, 너와의 이별이 믿을수 없다 모자를 눌러쓰고 - 이별을 받아 들이고 수긍하겠다 박수 - 지금까지 세븐틴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다 - 엔딩 크레딧
책 으낼생각 해볼래요 윤정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