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삶과 죽음은 어쩔 수 없는 일.. 그냥 받아들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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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하늬바람-p8i
    @하늬바람-p8i 3 месяца назад +23

    가슴이 아프네요ㅡㅡ저도 내년에 이옷을 입고 웃을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삽니다ㅡ옷정리도 하고 주변정리도 하고 평소에 생의 마지막 처럼 정리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재산도 명품도 귀한 보물도 필요없습니다ㅡ오직 내가 숨쉬고 있을때만 귀한 것들도 내것이니 너무 욕심 부리면서 살필요 없다고 봐요ㅡ비우면서 삽시다

  • @로즈튜베
    @로즈튜베 3 месяца назад +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금만 더 사셨으면 아쉬움 안타깝습니다 명배우 김수미님 편히 쉬십시오

  • @박선영-l3b
    @박선영-l3b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저는 얼마전 아침에 일어나니 어지럼증이
    심하고 토하고 다리힘이 쫙 빠지고 그야말로
    곧 죽을거 같아서 근래 새로산 옷을보며
    눈물이 하염없이 났어요 저옷을 왜 샀을까 하며 입지 못하고 갈거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 @문말숙-x1w
      @문말숙-x1w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그래요 아직도 일을하고있는 내모습에 내가 왜 일중독이대어서 한숨을 김수미님 일많하시다 돌아가신걸 보니너무 가슴이 아품니다

    • @네잎크로버-c7h
      @네잎크로버-c7h 2 месяца назад

      @@문말숙-x1w
      그래서 나는 일안하고 놀고있어요
      노모도있고 코로나 후유증도 있고
      그때이후로 쉬는데 노는거도 힘들답니다
      그래도 죽어라 일하고싶지는않음
      젊어서 쭉쉬지않았으니 ~~~~

  • @녹두-n7t
    @녹두-n7t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진짜 연예인, 삼가 명복을빕니다

  • @김성희-b4x
    @김성희-b4x 3 месяца назад +17

    너무 빨리 가셨어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