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배속으로 보니까 더더욱 노파울 같네요. 닿기도 전에 김시래가 뒤로 넘어지고 넘어지면서 김시래 손목으로 워니 손바닥을 당긴 느낌? 헤인즈가 상대 손 있는 위치에 자기 팔 대고 슛하면서 자삥하던 거 노파울로 바뀐 듯이, 이건 김시래가 손목이 닿인 듯하긴 한데 김시래가 먼저 이유 없이 넘어지고 움직이면서 워니 손바닥에 닿은 듯이 보입니다.
일단 심판이 확실한 시그널을 주긴 했네요 손을 드는 장면에서 알 수 있고요 이후 벌어진 상황이 더 문제네요 kbl팬으로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감독들의 태도와 팬들에게 아직도 신뢰받지 못하는 심판 그걸 또 다시 하드콜로 묶어서 9시뉴스에 올려버리는 공중파 뉴스들 kbl관련해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db팬이지만 저건 뭐 신판도 못볼수있지만 파울은 아닌듯 해요
문제는 4쿼터 내내 콜이 디비가 져야하는 상황을 만들어갔다는게 흐름의 영향이 중요한 스포츠에서 심판의 힘은 매우 큼
파울 아닌것 같은데.
하드콜인데 이정도는 파울아니라고 봄
김시래가 너무 오버한듯.
그리고 휘슬 안 불렸으면 적극적으로
수비를해야지 다들 서서 뭐하는거임?
3점 맞아서 경기 끝난거임
억울할것 없음 디비가 진거임
나도 저건 파울아닌거같은데..
손목잡았는지 명확히 안보임 각도상 겹쳐져 보일수도 있다고 봄 저런건 오히려 평소 블라핑때문에 더 심판이 안불었을 가능성도 있음
김시래 플라핑 많이하는데 그걸 본것같음
반칙처럼 보이게 한 행동으로 생각한건가?
저거 한건이 아니라 4쿼터 내내 SK쪽으로 유리한 판정들 쏟아짐. 판정만으로 앞서던 DB가 역전됨 ㅋㅋㅋ 이게 스포츠냐
@@HolyPeter31 일이년 일인교 하드콜문제가이니라 그전부터 판정이 기준이 없는건데ㅋㅋ
파울을 떠나서 심판 콜 없으면 무조건 다시 디펜스 해야지 프로선수들이 그냥 서 있는 자체가 진거나 다름 없음
23번 김태환심판임. 그리고 37번 한정원심판도 보고도 휘슬안불었음...이건 돈받은거라고 봄.
0.25배속으로 보니까 더더욱 노파울 같네요. 닿기도 전에 김시래가 뒤로 넘어지고 넘어지면서 김시래 손목으로 워니 손바닥을 당긴 느낌?
헤인즈가 상대 손 있는 위치에 자기 팔 대고 슛하면서 자삥하던 거 노파울로 바뀐 듯이,
이건 김시래가 손목이 닿인 듯하긴 한데 김시래가 먼저 이유 없이 넘어지고 움직이면서 워니 손바닥에 닿은 듯이 보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케이스는 KBL 경기본부에서 사실상 오심 인정되었습니다.
저도 일본 농구 협회 심판 자격이 있지만
본 케이스는 오심이라 판단 됩니다.
김시래가 중심 잃고넘어지면서 헐리우드 액션 처럼보이 면도 있어서 심판 보기에도 애매함
파울 아닌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손쪽에 터치가 있는것 같긴한데 말그대로 터치정도인거고 잡아당긴정도로 보이진 않습니다 애초에 중심을 잃는 상황이라 터치가 느껴지니 플라핑을 한느낌이 듭니다..
노파울임 낫띵
우리나라 심판은 그냥 어떤 종목이든 판정을 잘 못해요~ 그냥 판정이라는거를 유전적으로 잘 못하는것 같음.
오심이라고 인정했어요. 플라핑 극혐. 하지만 심판들의 수준이 낮다보니 저렇게 큰 동작을 해야 파울을 불고, 거기에 또 속고... 악순환이죠.
팔잡은거로 보임, 파울
장판팬이여서. 누가. 이기든 상관없는데
워니가 시래. 오른손목 잡아보여요
시래가. 액션이 살짝. 과하긴했지만 파울은. 파울인듯~~심판도 저건보였을듯
중심잃어서. 넘어진건. 넘어진거고. 잡은건. 맞고~~
외국인 심판 도입하자
다들 답답하시네 잡았으면 워니방향으로 넘어져야죠 ㅎ워니가잡으니깐 뒤로 젖먹던 힘까지 상황이 결정구간이라 힘을쓰다가 워니가 약하게 잡아서 생각보다 뒤로혼자 나뒹그러진거죠
저것들은 매년 저렇게 오심을 해요..
ㅋㅋㅋ농구선수가아니고연기자들이너무많어
공을잡든 손을 잡든 김시래 액션이 너무 과햇음
여러 차례 자세히 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엄 파울이든 아니든 콜이 안불렸다면 다음플레이로 가야지 저기서 항의한다고 집중을 안하네
파울아님 시래가 혼자 나가 자빠짐
오심이었다고 KBL 경기본부에서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지난시즌:파울
이번시즌:노파울
일단 심판이 확실한 시그널을 주긴 했네요 손을 드는 장면에서 알 수 있고요 이후 벌어진 상황이 더 문제네요
kbl팬으로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감독들의 태도와 팬들에게 아직도 신뢰받지 못하는 심판
그걸 또 다시 하드콜로 묶어서 9시뉴스에 올려버리는 공중파 뉴스들
kbl관련해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공잡은것 같은데
눈이 없음? 느리게 보여줘도 잘 안보임?
근데 저 으악 자세가 전형적인 플라핑 액션 ㅋㅋㅋ 한국 선수들 저런 행동들이 더 헷갈리게 만듦 ㅋㅋㅋㅋ
모르겠는데 내 눈이 삐었나봐요 ㅠㅠ
공만 친것 같은데요;;
공만 잡았어요 액션이 과한 김시래가 문제인듯
ㅋ그래도 파울은 불어줘야죠
자밀워니를 만났어 어떻게 할거야
저거 지가 이유없이 넘어지지만않았어도
파울 불었을듯..쓸대없는액션해서
잘 모르겠는디
오심이라고 했슴 .ㅠ
개농구라.ㅋㅋㅋㅋㅋㅋㄱㅅㄱㅅ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 팬이지만
예전부터 skbl 맞음
판정, 몸싸움 등 유리하게 해주는거 있음
여긴 var없나요? 이걸 못보네
일본 B리그랑 차이점이 아닐까요?
B리그는 경기가 중단 되더라도
심판이 콜을 잘못 부른것 같거나 애매한 판정 같으면
삼심 합의 하에 비디오 판독하고 게임클락 되돌리고 하는데
KBL은 그런게 없으니 심판들이 더 욕먹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