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미니 일렉트릭 타고 서울 도심 누비기 - MINI Electric test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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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미니가 도심형 전기자동차로 등장했다. 미니 일렉트릭이다.
    32.6kWh 배터리를 사용해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159km로 인증받았다. 도심형 전기차로는 충분한, 장거리 주행용으로는 부족한 거리다.
    배터리 용량이 크지 않아도 되고, 그래서 가볍고, 연비도 좋아진다. 배터리 가격부담도 낮아진다. 주행 가능거리를 줄이면 이런 점을 얻을 수 있다. 나쁘지 않은 타협이다.
    최고속도는 150km/h에 제한됐다. 급속충전시 80%까지 약 35분이 소요된다.
    클래식 트림이 4560만원, 일렉트릭 트림이 4990만원

Комментарии • 3

  • @tube.malbike2918
    @tube.malbike2918 2 года назад +1

    전기차는. 아무리 칭찬해도.. 키로수가 중요합니다.

  • @법률가이
    @법률가이 2 года назад

    여러 모로 도심에서 운행하기에는 소소한데... 아무리 그래도 충전 주행거리가 좀 잛긴 하네여... 도심에서 운행한다 해도요. 막히는 곳도 있을 거구요... 서울처럼 교통지옥은 주행거리가 좀 부족한 면도 있을 듯하네요... 그외에는 미니야 워낙 디자인적으로 좋기 때문에 뭐 할 말은 없지요..

  • @exzextor
    @exzextor 2 года назад

    159.....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