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생활밀착형 팁이라서 넘 도움이 되었어요 ! 저는 토종한국인이고 캐나다 가려고 준비중인데.. 이 영상을 보니까 진짜 전 한국에서 태어난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ㅋㅋㅋㅋ 문화적인 부분에서 하나같이 제가 한국에서 불편하고 어색해하는 부분이라서 놀랐어요.. 누가 저에게 음식을 권하는 것, 여러가지 메뉴를 골라서 쉐어하는 것(그래서 단품요리를 선호하는데 그것도 반찬 나눠먹어야해서 싫..), 세번 권하는 것이라든지.. 에이 안된다고 적혀있지만 부탁하면 해주겠지~ 라든지 이런거 정말 불편한데 한국에선 그걸 정이라고 하니까 늘 이방인 같은 기분이었거든요. 와 정말.. 캐나다 가야겠어요 저 ㅋㅋㅋㅋㅋ .. 어머니가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서 주워오신거 아닌지..
거절하는거 상처받지 마세요!! 저는 어느순간 보니까 바로 내가 싫으면 싫다고 할 수 있는것이 좋더라구용!!! 캐나다 병원은 사실 말 많기는 한데 전에 엄마가 갑자기 어지럽다 하셔서 바로 응급실 갔더니 거기서도 조금 이상하다 판단했는지 앞사람 많이 제치고 바로 심전도검사랑 씨티까지 다 쫙 찍었어요. 그리고 1년 후에 잘 지내는지 케어까지 받았는데 이 모든거에 돈 안들었거든욤.. 그냥 어지럼증으로 판단되었지만요 ㅎㅎ 사실 본인이 캐나다 적응 잘 못했으면서 캐나다 별로다 말 많은데 영어 잘하고 학력 빵빵하면 뭐 한국이든 어디든 대우 잘 받고 살 수 있는거죠 :) 저는 행복합니다 >_
저 상처받지 않았어요! 그때 뭐가 이상하다 느낀뒤로 캐나다 문화가 이렇구나 깨달았고 그걸 이민준비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어요ㅎㅎ 저도 거절 꽤나 잘한답니다!ㅎㅎ 캐나다 병원도 한국보다 나쁘다는걸 말하려는건 아니었고 한국분들이 walk in clinic에서 한국의 의료수준을 기대히실까봐 그부분을 설명해드리고 싶었어요! 캐나다도 위급하거나 꼭 필요한 의료처치는 바로바로 해줍니다 제 친구도 그런 경험있구요!ㅎㅎ
@@aprilkim6018 보통 캐나다 살다간 사람들이 워낙 나쁘게 얘기하고 가서 개인적인 의견을 한번 끄적여 봤던것 이였습니당.. 다음에는 오해의 소지 없게 글을 쓰겠습니다! 생각보다 캐나다 잘 적응한 사람들을 보기가 힘든데 유투버님은 잘 적응하신것 같아서 기쁩니다 :) 항상 화이팅 하시구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Hi April. I am living in Hong Kong and planning to move to Canada. So I am here to watch your video. 😊 For the first point, I think it is no need to feel embarrassed when they refused to take your food. It is because Hong Kong people will share the foods as well but we will also say thanks/ no when we really don’t want/ we just don’t want to take this like a burden in relationship. I can remember when I was shopping in the Korean traditional market in Seoul, the shop owner got me 요구르트, I was surprised and I knew that I shouldn’t refuse it😂 even though I was on diet. So sharing food is a nice thing and you don’t need to feel embarrassed anymore!😁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of Seoul! That's pretty interesting that you got the free 요구르트 from the owner!😄 It got me thinking maybe offering food is a korean way to approach strangers, breaking the ice between them. I think Canada is a bit different tho. They would offer food if they know each other pretty well, but not to strangers. So I stopped offering food to strangers, but I'm sharing food with my friends and coworkers and it feels great!😁 When are you planning to move to Canada? Hope your plan goes well!
@@aprilkim6018 Yes. Though I am worried about the new start in Canada so I am watching loads of RUclips videos 😂 I plan to go Toronto next year ASAP by HK pathway offered by IRCC
Toronto is a great place. You will be doing just fine!😊 I heard lots of news about Hong Kong and it sounds very intense. How are things going now? Are you safe there? Sorry if I asked you too much. Just let me know if there's anything I could help!
@@aprilkim6018 it is fine ☺️ the situation was intense but not now. Now is more like creating the terrifying feeling to the citizens by the government. Sad but people are fleeing from HK is true. Thank you and I actually want to live around Korean Town😂 I can’t live without Korean food!
정말 고객이 알아서 챙겨야 하는 시스템이네요! 제가 일하는 당사자가 된다면 너무 편할 것 같지만요 ㅎ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이민 절대 오지 말아라! 이런 류의 자극적인 제목의 영상을 보면 생각이 부정적이게 되기 마련인데 에이프릴님 영상 보니 그럼그럼 이렇게 될 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본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캐나다에서도 음식을 나눠먹는데 한국보다는 좀 더 조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려던거였어요ㅎㅎ 한국은 처음만난 사람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어색한분위기를 깨는 편이라면 캐나다는 처음 만난 사람에게 음식을 권하진 않으니까요!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혹시나 캐네디언들은 아예 음식을 나눠먹지 않는다는 식으로 들렸다면 사과드려요!
전 대학원 3학기때 2014년도에 사스케츄완주로 ECE 3레벨 취득해놓고 갑자기 닥친 경제적위기와 영어수준이 아직은 부족해서 만7년이 지났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캐나다 유아교사분들이 취업하고 일하는 영상을 보며 내 자신을 달래고 있네요... ㅠㅠ 한국문화에 살면서 다 편하다고 할 수도 없고 심하게 아프지 않는 이상 병원을 잘 안 가려고 하는 거나 음식 권하는 거에 유의하거나 예측이 가능하게 예약할려는 시스템은 제가 한국문화에 안 맞춰나가고 있네요. ㅎㅎㅎ 유럽권 친구 있는데 행정처리시스템도 2시간을 기다리기도 하더라구요. 영상보며 간접경험하고 적응력을 높여 저도 꿈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자포자기중... 한국에서의 교사생활은 교사대아동비율도 높고 대우라던지 너무나 험난한 길인거 같아요... ㅠㅠ
항상 에이프릴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애기들을 넘 좋아해서 아이들관련 일을 하고 싶은 요즘인데 제가 지내고 있는 일본은 보육사로 취업비자가 안나와서ㅠㅜ 여기서 영주권을 받고 보육사가 되거나 캐나다에 가거나로 요즘 고민중인데 호주에서 2년살면서도 정착하고픈 맘 없었는데 캐나다라고 그 맘이 들까?? 싶어서 망설입니다 ㅎㅎ 그래도 에어프릴님 영상보며 캐나다 차일드케어 간접경험하며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완전 생활밀착형 팁이라서 넘 도움이 되었어요 ! 저는 토종한국인이고 캐나다 가려고 준비중인데..
이 영상을 보니까 진짜 전 한국에서 태어난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ㅋㅋㅋㅋ 문화적인 부분에서 하나같이 제가 한국에서 불편하고 어색해하는 부분이라서 놀랐어요..
누가 저에게 음식을 권하는 것, 여러가지 메뉴를 골라서 쉐어하는 것(그래서 단품요리를 선호하는데 그것도 반찬 나눠먹어야해서 싫..), 세번 권하는 것이라든지.. 에이 안된다고 적혀있지만 부탁하면 해주겠지~ 라든지 이런거 정말 불편한데 한국에선 그걸 정이라고 하니까 늘 이방인 같은 기분이었거든요. 와 정말.. 캐나다 가야겠어요 저 ㅋㅋㅋㅋㅋ .. 어머니가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서 주워오신거 아닌지..
이런 꿀팁 넘 감사해요! 근데 한국 어린이집에서도 음식 나눠먹지 않고, 친구 식판 손 대지 않게 배우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감기나 전염병 이런거 때문인거 같아요. 이건 코로나 전에도 그렇게 했어요~~ 그 외 꿀팁들 감사히 잘들었어요!
그렇군요~ 캐나다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ㅎㅎ
거절하는거 상처받지 마세요!! 저는 어느순간 보니까 바로 내가 싫으면 싫다고 할 수 있는것이 좋더라구용!!! 캐나다 병원은 사실 말 많기는 한데 전에 엄마가 갑자기 어지럽다 하셔서 바로 응급실 갔더니 거기서도 조금 이상하다 판단했는지 앞사람 많이 제치고 바로 심전도검사랑 씨티까지 다 쫙 찍었어요. 그리고 1년 후에 잘 지내는지 케어까지 받았는데 이 모든거에 돈 안들었거든욤.. 그냥 어지럼증으로 판단되었지만요 ㅎㅎ 사실 본인이 캐나다 적응 잘 못했으면서 캐나다 별로다 말 많은데 영어 잘하고 학력 빵빵하면 뭐 한국이든 어디든 대우 잘 받고 살 수 있는거죠 :) 저는 행복합니다 >_
저 상처받지 않았어요! 그때 뭐가 이상하다 느낀뒤로 캐나다 문화가 이렇구나 깨달았고 그걸 이민준비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어요ㅎㅎ 저도 거절 꽤나 잘한답니다!ㅎㅎ 캐나다 병원도 한국보다 나쁘다는걸 말하려는건 아니었고 한국분들이 walk in clinic에서 한국의 의료수준을 기대히실까봐 그부분을 설명해드리고 싶었어요! 캐나다도 위급하거나 꼭 필요한 의료처치는 바로바로 해줍니다 제 친구도 그런 경험있구요!ㅎㅎ
@@aprilkim6018 보통 캐나다 살다간 사람들이 워낙 나쁘게 얘기하고 가서 개인적인 의견을 한번 끄적여 봤던것 이였습니당.. 다음에는 오해의 소지 없게 글을 쓰겠습니다! 생각보다 캐나다 잘 적응한 사람들을 보기가 힘든데 유투버님은 잘 적응하신것 같아서 기쁩니다 :) 항상 화이팅 하시구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TheGiraffeQueen 맞아요 캐나다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시죠ㅠㅠㅠ 다행히 저한테는 캐나다가 잘맞는것 같아요😃 혹시 제 영상이 캐나다 안좋게 말하는 영상처럼 보였나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라니 다행이에요!! 응원 감사해요!!!
은행. 핸드폰 정보 정말 모르던거 알게 된 꿀팁 이였어요. 복 많이 받을거에요.^^
도움됐다니 다행이에요😊
와 진짜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꿀팁입다!!!!
뿌듯합니당!!!!
예약해야하는 시스템은 진짜 번거롭네요ㅠㅠㅠ긴급한 상황에서는 진짜 안좋은 시스템이겠어요
알버타 주가 의료서비스인프라가 온타리오 주나 비씨주보다 더 낮다고 알고 있어요
알버타 주가 의료인프라가 더 좋군요! 몰랐던 사실이에요 감사해요!
Hi April. I am living in Hong Kong and planning to move to Canada. So I am here to watch your video. 😊 For the first point, I think it is no need to feel embarrassed when they refused to take your food. It is because Hong Kong people will share the foods as well but we will also say thanks/ no when we really don’t want/ we just don’t want to take this like a burden in relationship.
I can remember when I was shopping in the Korean traditional market in Seoul, the shop owner got me 요구르트, I was surprised and I knew that I shouldn’t refuse it😂 even though I was on diet. So sharing food is a nice thing and you don’t need to feel embarrassed anymore!😁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of Seoul! That's pretty interesting that you got the free 요구르트 from the owner!😄 It got me thinking maybe offering food is a korean way to approach strangers, breaking the ice between them. I think Canada is a bit different tho. They would offer food if they know each other pretty well, but not to strangers. So I stopped offering food to strangers, but I'm sharing food with my friends and coworkers and it feels great!😁 When are you planning to move to Canada? Hope your plan goes well!
@@aprilkim6018 Yes. Though I am worried about the new start in Canada so I am watching loads of RUclips videos 😂 I plan to go Toronto next year ASAP by HK pathway offered by IRCC
Toronto is a great place. You will be doing just fine!😊 I heard lots of news about Hong Kong and it sounds very intense. How are things going now? Are you safe there? Sorry if I asked you too much. Just let me know if there's anything I could help!
@@aprilkim6018 it is fine ☺️ the situation was intense but not now. Now is more like creating the terrifying feeling to the citizens by the government. Sad but people are fleeing from HK is true. Thank you and I actually want to live around Korean Town😂 I can’t live without Korean food!
祝妳的加拿大多倫多移民生活初期的定居過得很順利了！😊
전 캐나다로 유학중 캐나다인 남편과 국제결혼하면서 이민까지 신청하게된 케이스인데요, 역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캐나다… 4년째 살고있는데도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
저도 아직까지 모르는 사실이 많더라구요ㅎㅎ 계속 살면서 배우는것 같아요ㅎㅎ
저도 곧 토론토대 입학하는데 도움 많이 됐네요 ㅠ
내년에 ece로 캐나다로 가는데 떨이면서도 기대중입니다! 이런 유익한 꿀팁들 너무 좋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준비 잘하셔서 내년에 캐나다 성공적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ECE로 잡오퍼 받아서 EE로 들어가시나요? 저희도 ECE 생각 중인데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jwlee3640 저는 한국국제교류원에서 도움 받아서 준비하고 있어요!ㅎㅎ
정말 꿀팁이에요!!
저도 캐나다에서 처음 취직하고 가장 당황했던게 회사 출근한 첫날 점심은 팀원들이랑 다 같이 밖에서 먹을 줄 알았는데 각자 점심을 먹더라고용 ㅋㅋㅋㅋ 그게 넘 충격이었어욬ㅋㅋㅋㅋ
맞아요ㅋㅋ 각자 따로 먹죠 여기는ㅎㅎ 이젠 너무 익숙해졌는데 저도 첨엔 충격이었어요ㅎㅎ
정말 고객이 알아서 챙겨야 하는 시스템이네요! 제가 일하는 당사자가 된다면 너무 편할 것 같지만요 ㅎ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이민 절대 오지 말아라! 이런 류의 자극적인 제목의 영상을 보면 생각이 부정적이게 되기 마련인데 에이프릴님 영상 보니 그럼그럼 이렇게 될 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본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자극적인 "꼭 이민 오지말아라" 이런 류의 영상을 별로 안좋아해서 실제로 도움될만한 영상을 만들어봤어요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너무 좋은영상이예요 ㅎㅎ 팁 많이 얻어갑니당 !
감사합니다!
데이케어.학교에서는 알러지때문에 그런겁니다.. 음식을 나눠먹는건 캐나다 문화에서도 있어여.. 조금은 주관적인 내용같네여
네 맞아요! 캐나다에서도 음식을 나눠먹는데 한국보다는 좀 더 조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려던거였어요ㅎㅎ 한국은 처음만난 사람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어색한분위기를 깨는 편이라면 캐나다는 처음 만난 사람에게 음식을 권하진 않으니까요!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혹시나 캐네디언들은 아예 음식을 나눠먹지 않는다는 식으로 들렸다면 사과드려요!
이제 막 캐나다 도착했는데 정착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너무 유용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이쁘세요ㅎ꿀팁감사용
도움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유용한 정보들 재밌게 잘 봤어요 ~~!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팁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종교나 이런문제도있지만 백인들이 알러지가 많다하더라구요 ᆢ얘들끼리 나눠먹다 알러지반응나면 대형사고가 될수있으니 그리교육하는것같아요
맞아요 확실히 알러지가 한국보다 많더라구요ㅜㅜ
부담없이 고를수 있는 메뉴 ㅎㅎㅎㅎ 커피나 티 케이크 ㅎㅎ 아 어딜가든 예약이 필수군요
커피나 티가 젤 무난하고 괜찮지요ㅎㅎ 한국하고 비슷한것 같아요ㅎㅎ
전 대학원 3학기때 2014년도에 사스케츄완주로 ECE 3레벨 취득해놓고 갑자기 닥친 경제적위기와 영어수준이 아직은 부족해서
만7년이 지났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캐나다 유아교사분들이 취업하고 일하는 영상을 보며 내 자신을 달래고 있네요... ㅠㅠ
한국문화에 살면서 다 편하다고 할 수도 없고
심하게 아프지 않는 이상 병원을 잘 안 가려고 하는 거나 음식 권하는 거에 유의하거나 예측이 가능하게 예약할려는 시스템은 제가 한국문화에 안 맞춰나가고 있네요. ㅎㅎㅎ
유럽권 친구 있는데 행정처리시스템도 2시간을 기다리기도 하더라구요.
영상보며 간접경험하고 적응력을 높여
저도 꿈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자포자기중...
한국에서의 교사생활은 교사대아동비율도 높고
대우라던지 너무나 험난한 길인거 같아요... ㅠㅠ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ㅎㅎ 꿈 포기하지 말시고 언젠가 꼭 이루시길 바래요!
ECE 자격증 따고 캐나다에서 일하는 유치원교사가 되고싶은 고1입니다!!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이번 영상 완전 꿀팁인 것 같아요😭이민이 아직까지는 먼 미래이지만 그래도 거기서 일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욥 감사합니댜앙❤️❤️❤️❤️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천천히 준비해서 언젠가 캐나다 오실때까지 화이팅입니다❤
영어 엄청 잘하셔야 하겠네요
너무 좋은 꿀팁이네용👍🏻👍🏻 캐나다는 은행이나 병원이 적응하기 힘든 케이스네요 ㅜㅜ 병원은 무조건 예약부터 하고 가야하는 게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 것 같고 챙겨야 하는 게 되게 많네용😭😭
맞아요ㅠ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했던것들이 캐나다에서는 쉽지 않을때가 있죠ㅠ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캐나다.문화주의점.
1) 음식을 권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기.
2)
좋은영상 잘봤어요
저도 와이프와 아이들 이민 준비중인데
축산업종에대해 개인적인 의견 궁금해용~~
총기사고가 많나요??
선생님~ 어린이집에서 근무하실때 아이들과 있을때 자주 쓰시는 표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기회가 되면 한번 영상으로 만들어 볼게요!😉
진짜 실생활에 유용한 꿀팁 들이에요! 정말 한국과 많이 다르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직장 생활 하면서 신고 해야 하는 세금에 대한 영상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세금에 대해서는 저도 아는게 많이 없네요ㅠㅠ 그냥 그때그때 알아보고 해결하는편입니당 ㅎㅎ
앗 혹시 그럼 허리 아프셨을땐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감기 같은 것 말고 허리나 무릎이 아프다~ 하는 경우에도 병원은 소용이 없을까요?ㅠㅠ
그럴때도 병원 가셔도 되지만 대부분 캐나다 사람들은 물리치료사를 많이 찾는것 같더라구요!
3:50 요즘 한국도 그런 문화가 사라지고 있더라구요 서른 넘으면 이민이나 어린이집 교사 취직하긴 쉽지 않겠죠??
40대에도 이민하시는분있어서 30대는 그리 늦지않았다고 생각됩니다!
@@aprilkim6018 감사해요❤️
은행 계좌 사용요금에서 헛웃음이 나왔는데, 휴대폰 요금 추가결제에서 정신이 띵하네요. 할부가 끝났는데도 할부금이 나간다고요? 거의 사기 아닌가 싶은데요;;
그쵸? 저도 첨에 듣고 읭? 했어요 캐나다인도 통신사 추가결제 이건 잘 모르더라구요
한국은 어플로 은행안가도 이체가능한데 atm기 사용가능한가요
외국에서 돈찾으면
강도 당할까봐 무섭긴해요
캐나다에서도 요즘은 왠만한건 다 앱으로 다 하실 수 있어요ㅎㅎ 이체도 가능해요
do you prefer to date white men or asian men?
항상 에이프릴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애기들을 넘 좋아해서 아이들관련 일을 하고 싶은 요즘인데 제가 지내고 있는 일본은 보육사로 취업비자가 안나와서ㅠㅜ 여기서 영주권을 받고 보육사가 되거나 캐나다에 가거나로 요즘 고민중인데 호주에서 2년살면서도 정착하고픈 맘 없었는데 캐나다라고 그 맘이 들까?? 싶어서 망설입니다 ㅎㅎ
그래도 에어프릴님 영상보며 캐나다 차일드케어 간접경험하며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ㅎㅎ 잘 알아보시고 어디에 가시든 보육교사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유치원교사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영상을 보러 오게 되었네요! 현재 한국에서 유아교육과 졸업을 앞두고 있고 졸업 후에 캐나다 유학 생각중이었는데 너무 잘 보고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에이프릴님이 워홀로 캐나다 가게 된 거는 개인적으로 간건가요?!
저는 한국에 친한 친구랑 뜻이 맞아서 같이 캐나다 워홀 왔었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일을 해서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준비할 수 있고 이민을 하려고 할 때 바로 잡을 구할 수 있는 남자 기술이 뭐가 있을까요? 뭐든지요
문화 차이라기 보다 중국인 문화에 적응해야 살아남는게 캐나다라는게
큰 비극이죠...
그런가요?ㅎㅎ 전 그렇게는 못느꼈는데 아무래도 지역차이도 좀 있나봅니다ㅎㅎ
@@aprilkim6018 밴쿠버 사시는거 아니셨나요? 솔직히 캐나다 이민이 추천할만한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저축 여력 생각해보면 한국이 훨씬 더 낫고 인프라도 빠르고 훨씬 살기 좋게 느껴지네요. 살인적 집값 때문에 숨 쉴 틈이 없네요.
저는 빅토리아에 있어요.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본인 성향에 더 맞는 곳에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aprilkim6018 빅토리아 사시면 얼마나 중국인들이랑 섞여지내야되는지 아실텐데.. ㅋㅋㅋ 한편으론 대단하네요. 그 비매너를 전부 견뎌내신다는게
@@successkim7920 그런가요? 저는 도움을 받았음 받았지 딱히 비매너였던 중국인은 아직 만나지 못했던것 같은데 아무래도 제가 운이 좋았나 봅니다
왜 개꿀팁 감사합니다!! 출국할때 꼭 다시보고 갈게요!
도움되었다니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