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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유가 없다니 독일산이 아니라 중국산 아닌가요?
악셀을뗏을때 갈데가없는 압력은 웨이스트게이트가 아니고 디버터밸브로 바이패스시킵니다.웨이스트게이트는 목표부스트에 도달했을때 압력을 빼서 목표부스트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웨이스트게이트가 안열린다? 부스트가 계속 올라가서 오버부스트가 뜨죠.
악셀 오프해도 배압이 바로 빠지는게 아니니까 웨이스트 게이트 열어서 터빈휠 쪽 부하를 빼줘야 하지 않을까요? bm은 일부러 안빼서 재가속시 터보렉 줄인다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 악셀오프 - 배압 남아있음 - 터빈휠 고rpm 회전 - 컴프레서휠 고 rpm 회전 - 과급진행중... 일거 같은데 말씀하신대로면 과급압만 잘 처리하면 상관없는건가... 공부 좀 해봐야겠네요.
인간적으로 엔진오일하고 미션오일 드레인 볼트 좀 음각으로 안 했으면...일반적인 볼트라면 안되면 용접 때려서라도 돌리는데 말입니다.
외제차는 알미늄 볼트도 많아서 진짜 정비하시는 분들 고생하시는듯..ㅠㅠㅠ
@@kggkd12 그러게나 말입니다. 알미늄 볼트들은 일회용이라고 하는데... 토크 잘 못 주면 모가지가 댕강 날아가기도 한다고...게다가 그 볼트들이 누유의 원흉이 된다고도 하더라구요.
알루미늄 팬에 철로 된 볼트 쓰면 부식에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같은 재질로 하는 거 아닌가요 ?
@@zehi4u 네 맞어용ㅋㅋㅋ 근데 문제가 교환이 원칙인데 업체따라 그냥 재활용해버리면 그때부터 난리가 나기 시작 하더라구여...ㅜ
@@kggkd12재사용금지를 어긴 정비사의 문제죠... 정비지침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말이에요 ㅠ
생뚱맞은 이야기지만 오프닝 음악이 넘 좋네요 ㅎㅎ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반전이 없는게 반전인가 생각보다 괜찮네요 오오 축하드려요~~
이제 친구분을 드리프트의 세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비사 입장에서 과토크로 인한 볼트류 안 풀리는 건 머리가 어지럽네요짱츠는 176엔진 드레인 볼트 해먹는 놈들이 많죠 (제발 규정토크랑 소켓 끝까지 잘 끼워서 토크치란 말이야 야발)
사실 쩔어붙은 현기차 볼트 푸는 게 더 쉽다고도....
와우.. 요새차 가격생각해보면.. 3만키로면.. 냉동차네요.. 잘사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대 같은거 사고싶을정도네요 ㅎㅎ
🔥🔥🔥🔥🔥
까볼까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 누유가 없어.... !!!!
고착된 육각볼트는 그거보다 한치수 큰 역탭으로 몽킹물려서 살살 빼는게 꿀팁입니다.
그게 무슨말이죠? 자세히 설명좀 ㅜ
@@naturalpace9578 아항 그 육각 볼트에 길이로 구멍을 내고 역텝이라는 공구로 푼다는 이야기 입니다. 열주거나 망치로 두들겨서 고착이 풀리는 경우가 더 많은데 그래도 안되거나 하면 종종 쓰는 방식니당.ㅎㅎ
싸게사심..지금가격 높음
bmw는 드레인볼트가 쉽게 야마나나보군요. ㄷㄷ
![BMW 320i 충격적인 수리비 폭탄. 1년 6개월 동안 쓴 수리비 내역 공개. [BMW 320i 5부]](http://i.ytimg.com/vi/LPg2vwm_q_M/mqdefault.jpg)
![BMW F30 320i [차량리뷰] 이민재](/img/1.gif)
어 누유가 없다니 독일산이 아니라 중국산 아닌가요?
악셀을뗏을때 갈데가없는 압력은 웨이스트게이트가 아니고 디버터밸브로 바이패스시킵니다.
웨이스트게이트는 목표부스트에 도달했을때 압력을 빼서 목표부스트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웨이스트게이트가 안열린다? 부스트가 계속 올라가서 오버부스트가 뜨죠.
악셀 오프해도 배압이 바로 빠지는게 아니니까 웨이스트 게이트 열어서 터빈휠 쪽 부하를 빼줘야 하지 않을까요? bm은 일부러 안빼서 재가속시 터보렉 줄인다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
악셀오프 - 배압 남아있음 - 터빈휠 고rpm 회전 - 컴프레서휠 고 rpm 회전 - 과급진행중...
일거 같은데 말씀하신대로면 과급압만 잘 처리하면 상관없는건가... 공부 좀 해봐야겠네요.
인간적으로 엔진오일하고 미션오일 드레인 볼트 좀 음각으로 안 했으면...
일반적인 볼트라면 안되면 용접 때려서라도 돌리는데 말입니다.
외제차는 알미늄 볼트도 많아서 진짜 정비하시는 분들 고생하시는듯..ㅠㅠㅠ
@@kggkd12 그러게나 말입니다. 알미늄 볼트들은 일회용이라고 하는데... 토크 잘 못 주면 모가지가 댕강 날아가기도 한다고...
게다가 그 볼트들이 누유의 원흉이 된다고도 하더라구요.
알루미늄 팬에 철로 된 볼트 쓰면 부식에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같은 재질로 하는 거 아닌가요 ?
@@zehi4u 네 맞어용ㅋㅋㅋ 근데 문제가 교환이 원칙인데 업체따라 그냥 재활용해버리면 그때부터 난리가 나기 시작 하더라구여...ㅜ
@@kggkd12재사용금지를 어긴 정비사의 문제죠... 정비지침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말이에요 ㅠ
생뚱맞은 이야기지만 오프닝 음악이 넘 좋네요 ㅎㅎ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반전이 없는게 반전인가 생각보다 괜찮네요 오오 축하드려요~~
이제 친구분을 드리프트의 세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비사 입장에서 과토크로 인한 볼트류 안 풀리는 건 머리가 어지럽네요
짱츠는 176엔진 드레인 볼트 해먹는 놈들이 많죠 (제발 규정토크랑 소켓 끝까지 잘 끼워서 토크치란 말이야 야발)
사실 쩔어붙은 현기차 볼트 푸는 게 더 쉽다고도....
와우.. 요새차 가격생각해보면.. 3만키로면.. 냉동차네요.. 잘사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대 같은거 사고싶을정도네요 ㅎㅎ
🔥🔥🔥🔥🔥
까볼까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 누유가 없어.... !!!!
고착된 육각볼트는 그거보다 한치수 큰 역탭으로 몽킹물려서 살살 빼는게 꿀팁입니다.
그게 무슨말이죠? 자세히 설명좀 ㅜ
@@naturalpace9578 아항 그 육각 볼트에 길이로 구멍을 내고 역텝이라는 공구로 푼다는 이야기 입니다.
열주거나 망치로 두들겨서 고착이 풀리는 경우가 더 많은데 그래도 안되거나 하면 종종 쓰는 방식니당.ㅎㅎ
싸게사심..지금가격 높음
bmw는 드레인볼트가 쉽게 야마나나보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