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그럴 줄 알았지 200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에게 말을 할 수 있을 거라 차갑던 겨울의 교실에 말이 없던 우리 아무 말 할 수 없을 만큼 두근대던 마음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슬픈 이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친구가 되어줄 수 있겠냐고 아니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웃으며 말을 했었지 정말로 그렇게 될 줄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그때는 그럴 줄 알았지
200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에게 말을 할 수 있을 거라
차갑던 겨울의 교실에
말이 없던 우리
아무 말 할 수 없을 만큼
두근대던 마음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슬픈 이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친구가 되어줄 수 있겠냐고
아니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웃으며 말을 했었지
정말로 그렇게 될 줄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계피누나... 오아시스도 재결합했어요
ㅠㅠ혹시 우연히 댓글 보시려나요
누나 공연 그립습니당
'아니 그럴일은 없을거야! '
@김현도-q1o ㅠㅠ그렇겠져?
덕원이 나지막이 읊는 '아니 그런 일은 없을거야'가 없어 못내 허전하지만 또 이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버전.
덕원과 계피가 다시만나는 그런일은 없다는 뜻😢
@@Goranni진짜???
2009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입대했어요. 정말 좋아하던 아이에게 고백하고 싶었지만 군대에 가야 했기에 마음속에 남겨주고 군대에 갔어요. 항상 이 노래를 듣다보면 그 아이와 마주보면서 고백을 망설이던 2009년의 제가 생각나요...
저는 이노래 들으면서 수능준비했던 기억이 나네요. 앞만 보고 공부만하던시절 들었던 노래를 대학합격하고 여자친구랑 같이 들었을때의 기억이란... 같은 노래였지만 너무 다른 노래였다
정말로 이렇게 될 줄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재결합 무리인건 아니까 바라지도 않는데 브로콜리로 한번만 공연이라도 해줬으면ㅠ
2009년이 아니라 2019년도 어느새 추억이 됐네요 .. 그만큼 이 노래는 더 아련하게 느껴져요 ㅠ 중딩 때 버스 안에서 아이리버 mp3로 듣고 또 듣던 기억이 나네여. 계피님 불러주셔서 감사해용
내가 스무살이었던 2009년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마법같은 노래
정말 가사대로 이룰수 없던 꿈만 꾸던 시절들이었던 것 같아서 더 뭉클하게 다가오는 같네... 아름다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생! 좋았던 시절
친구야 안녕
오늘이 제일 젊은 날!
아직도 젊다
이 노래를 계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계피님과 덕원님 영상을 찍어주신 업로더분께도 모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
훌쩍훌쩍 가버리는 것이 야속하면서도,
이 노래를 다시 듣게 해준 건 결국 시간.
브로콜리너마저 x 계피 재결합
이 뉴스 격하게 듣고 싶습니다.
전혀 자기발로 나간 사람을 굳이??
@@원더보이-y3i오아시스 재결합하는 거 보고싶은 거랑 비슷한 마음 아닐까
오아시스도 재결합했는데 안 될 것 없다!!!!
2022년에 듣는 2009년의 시간들이 참 그리워요
후반부 남자보컬분이랑 더블링될때, 계피님의 미묘한 목소리랑 표정변화가..ㅜㅜ 물론 착각일수있겠지만 그부분만 계속돌려보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영살 다시 보니 목소리보다는 살짝 웃으시던데 이 웃음의 의미는 뭘까요?ㅠㅠ
내 느낌에는 살짝 울컥한 걸로 들리는데...본인들만 알겠지요 흠 ^^
계피와 브로콜리너마저는 항상 옳다! 물론 가을방학도 사랑해!
와 진짜 반주들으면서 소름 돋았어요
GMF 꼭 갔어야 했는데ㅠㅠ
2009년의 시간들. 이제 2020년이 훌쩍 넘어갔네요
브로콜리 노래 중 참 좋아하는 곡. 계피 님 라이브로 다시 듣게 되다니.
계피님 항상 응원합니다
우와,, 상상만 하던 두 분들의 재회를 다시 기대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ToT
이 노래만 들으면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아. 다만 그 날이 아쉽고 후회될 뿐이지만…
으으아ㅏ아아아 목소리.... 사람 목소리가 어떻게 이러지 아 행복
그러게요 ㅠㅠㅠ
브로콜리너마저 주륵 ㅜ
브로콜리 완전체를 보는 게 소원이었지만 서로에게 너무 큰 상처만 줄 거 같아서 함부로 언급 못 했어요.
그런데 이제 계피 솔로도 영영 못 보게 되었나요..? 정말 마음의 한 부분이 떨어져 나간 거 같아서 아파요...참 아려와요.
전 오히려 재결합의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긴거라 생각하려구요.
계피언니 😘😘
10년도에 군대 생활관에서 선임이 cd로 틀어줬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계피님ㅠㅠ
좋아했어요 그 목소리 그 음정을 잘 지내고 계세요
왜 자기 노래를 시작하는데 수줍어할까 생각했는데
댓글들 읽고 여기저기 찾아보다 그런저런 일들이 있었구나 알게 되었다
무슨일인데요?
브로콜리 너마저로 활동할때 노래였는데 계피님 탈퇴하셨거든요~ 시간이 지나서 그때 노래 부르시느라 그런듯요
너무 좋아요..
눈물난다
많이 좋아졋나봐요... ㅠㅠ
와 이노래를.............
역시 계피님이시네요.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
새해에 듣는 2009년의 우리들
2009년이 올까햇던 이노래를 듣던 2008년에 나는 15년이 지난 지금 2009년을 회상헤 봅니다.
계피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시간을 되돌려서 계피와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던 때로 가고 싶다…
짱!
짱짱!
짱짱짱!
24년에 듣는분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계피라이브라니...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와; 노래 너무 잘하신다.
시나몬 처럼 따뜻한 목소리
재결합해요!
그때는 그럴줄 알았지 201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에게 말을 할 수 있을거라 차갑던 사무실에 말이 없던 우리...
어쩌면 머지않아서 같이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볼수도..
계피니까 추천합니다
와 브로콜리 노래를 불렀었구나.. 영상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2022년의 우리들
갓을방학
왜 기대하게 해...
먼가 눈물남 이 노랜 항상 ㅠ
목소리가 여전하네~
헐??? 계피가 브로콜리 노래를????
아니 그런 일은 없을거야ㅠㅠ
눈물날거같은데
내 인생 하이라이트는 아마도 2017년
나도 이거 라이브봤으면 ㅠㅠㅠㅠ
재결합 아니면 브로콜리 공연에서 게스트 출연이 시급.
음원이라도좀풀어줫으면 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일요일 오전에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 계피님이 부른 유자차랑 2009년의 우리들이라니...브로콜리 노래 부른건 저 두곡이 전부인가요? 구독을안누를수가없었어요 감사합니다
멜론 음원만이라도 풀어줘..
혹시 이 노래를 유자차 이후에 한건가요? 멘트하고 유자차하고 연달아서 하신건가
근데 2009년의 우리들은 이미 계피가 나가고 나서 발매한 노래인데 이 노래 부른 이유는 뭐였을까요? 유자차는 그렇다쳐도
2009년의 우리들은 유자차와 같은 브로콜리너마저의 정규 1집 수록곡입니다.
오 브로콜리 노래를?ㅎㅎ
이분들 빼고 다 재결합하는데...
항상 느끼지만 브로콜리 분들은 프롬프터 안보고도 가사를 안틀리네요? ^^
가사 중간에 틀렸어용ㅋㅋㅋㅋ쿠
@@박-f4v살짝 그랬네요 ㅎㅎ
목소리가 변했네
브로콜리 노래인데 윤덕원이 성격이 좋아서 가을방학이 부르게 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