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스파이?” 누명써서 8개월 구금당한 비둘기… 기상천외 동물스파이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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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지난 9월 초 영국 매체 가디언을 비롯해 여러 외신들이 벨루가 한 마리의 사체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이들이 돌고래의 죽음에 대해 보도를 한 건 단순한 돌고래가 아닌, 스파이 의혹을 받던 돌고래였기 때문인데요. 지난 2019년 처음 발견 된 벨루가 ‘발디미르’는 러시아 수중장비를 몸에 두르고 있어 러시아 스파이 돌고래라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이후 스파이 돌고래로 불리며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갑자기 사체로 발견된겁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동물 스파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동물들이 어떻게 스파이로 투입됐었을까요?
    #벨루가 #스파이 #동물

Комментарии • 9

  • @0초전30년전기원전해물
    @0초전30년전기원전해물 5 часов назад +7

    동물들은 무슨죄일까..

  • @bkhbjh
    @bkhbjh 5 часов назад +5

    동물로 이게 뭔가요.. 참

  • @mom2817
    @mom2817 3 часа назад +5

    좆간이 미안해...........😢

  • @wpzmfha08
    @wpzmfha08 5 часов назад +6

    인간한테 스파이로 이용 당한 동물들
    진짜 나쁜 인간들 나도 인간이지만

    • @golfman77777
      @golfman77777 5 часов назад +3

      뭔 개소리냐?

    • @whpwh
      @whpwh 3 часа назад +2

      ​@@golfman77777난독증이냐 ㅎ

  • @1017유느
    @1017유느 5 часов назад

    헉~

  • @Yangpa2
    @Yangpa2 4 часа назад

    ㅈ간이 미안해…

  • @신창민-t7g
    @신창민-t7g 4 часа назад +1

    폭격으러 죽는 민간인들은 당연한거고, 인간에게 이용당한 돌고래는 불쌍한 이상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