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안 해도 다 알고 있다고 괜찮은척해도 다 드러나는 걸 뾰로통한 입술 차가운 네 말투에 왜 내 맘을 의심해 네가 제일 잘 알면서 미안하단 말이 입에 붙어서 yeah 또 미안해 슬쩍 말을 꺼내보지만 눈칫밥에 체한 난 몸살 나려 그래 오늘은 이래저래 음 늦었어 yeah 쓸데없이 핑계만 늘어놓고선 yeah 날 안아줘 my baby 바보 같은 나 말해줘 너에게 난 나빠 아파 내가 바빠 바빠서 네 맘 아파아파서 나빠 나빠 나빠 내가 나빠 나빠 널 바래다주는 길은 괜히 딴청을 피우고 네 손잡으려고 해도 나 좀 봐달라고 떼써도 초라한 나에겐 온 세상이 너인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고 또 미안하단 말만 되뇌어보지만 실망 가득한 표정에 발걸음은 더 느려져 네 마음 바득바득 긁어놓고선 난 어리광만 피워 진짜 이기적이야 날 안아줘 my baby 바보 같은 나 말해줘 너에게 난 나빠 아파 내가 바빠 바빠서 네 맘 아파아파서 나빠 나빠 나빠 내가 나빠 나빠
아무 말 안 해도 다 알고 있다고
괜찮은척해도 다 드러나는 걸
뾰로통한 입술 차가운 네 말투에
왜 내 맘을 의심해 네가 제일 잘 알면서
미안하단 말이 입에 붙어서 yeah
또 미안해 슬쩍 말을 꺼내보지만
눈칫밥에 체한 난 몸살 나려 그래
오늘은 이래저래 음 늦었어 yeah
쓸데없이 핑계만 늘어놓고선 yeah
날 안아줘 my baby 바보 같은 나
말해줘 너에게 난
나빠 아파
내가 바빠 바빠서
네 맘 아파아파서
나빠 나빠 나빠 내가 나빠 나빠
널 바래다주는 길은
괜히 딴청을 피우고
네 손잡으려고 해도
나 좀 봐달라고 떼써도
초라한 나에겐
온 세상이 너인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고
또 미안하단 말만 되뇌어보지만
실망 가득한 표정에
발걸음은 더 느려져
네 마음 바득바득 긁어놓고선
난 어리광만 피워 진짜 이기적이야
날 안아줘 my baby 바보 같은 나
말해줘 너에게 난
나빠 아파
내가 바빠 바빠서
네 맘 아파아파서
나빠 나빠 나빠 내가 나빠 나빠
어떤분이 요청을 하셔가지고 올려봅니다. 크러쉬 나빠 MR버전 +4 입니다.
덕분에 재밌게 부를 수 있었습니다!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출저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알겠습니다ㅎㅎ
오 덕분에 연습합니다^_^
출저 남기고 커버에 사용해도되나요??!
감사합니다❤️
출처남기고 사용하고 싶은데 자꾸 오류가 나서요.. 혹시 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요...?ㅠ
보내드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