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게 가끔 짐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꿈이 없다면 이렇게 괴롭거나 외롭지 않을 것 같다고. 그래서 오히려 홀가분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해요. 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형체 없는 무언가가 결국 나를 지탱해주고 있다고 믿어요. 매 순간 스스로를 의심하고 몰아붙이며, 불안한 시간을 지나고 있을 아이들에게, 청춘들에게, 우리들 모두에게 이 이야기가 응원이자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비밀정원 활동 당시 오마이걸 인스타그램에서
"회사도 멤버들도 모두 지쳐있는 상황에서 낸 앨범이 이었다. 다행이 앨범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한 뼘 성장했던 시간이었다. 당시 소속사 대표님이 "천천히 가도 된다. 그냥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자."라고 했던 말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당장 박수를 받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길을 묵묵히 걷다 보면 언젠가 박수 받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일을 대하는 마음이 더욱 견고해졌다." 오마이걸 싱글즈 6월호 효정 인터뷰 중 일부
@@김서연-s8j 우아한 효정은 어깨쇄골을 꼭 가려주고, 비니는 어깨하고 목이 포인트라 큰 카라 쓰거나 얇은 허리를 잡아주는 디자인을 주고, 댄서라인 유아 미미는 팔을 좀 짧게 해주면서 디테일을 다른데 써주고, 메보 승희는 목폴라 주고 춤선에 맞는 나풀한거 주고, 지호 아린은 얼굴느낌에 맞는 정석적인거ㅠㅠ 디테일 짱인듯
이때부터 아련하고 몽환적인 게 컨셉으로 자리잡은 느낌. 물론 상큼한 컨셉도 많이 하지만 오마이걸하면 몽환컨셉을 떠올리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게 비밀정원이라고 생각함. +클로저는 처음 보여주고 데뷔 초다보니 자리 잡게 하기 보다는 몽환도 할 수 있다. 라고 보여준 느낌이고 비밀정원부터 몽환이라는 컨셉이 자리 잡았다고 생각해서 쓴거에요! 클로저 명곡이죠ㅠㅠ
처---음 취준할 때 이 노래랑 김세정 꽃길 들으면서 꾸역꾸역 버팀 밥먹을때 샤워할때 내가 한없이 작게 느껴질때 지금 생각하면 정말매우무척 질리도록 들었음 어느덧 퇴사도 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끝까지 듣지를 못하겠음ㅋㅋ큐ㅠ 댓글을 잘 안남기는데,,,,,,,,혹시나 하는 오지랖에,,, 취준생 여러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절대절대 보잘것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소중하고 기특하고 예쁘고 값지답니다 때로는 나쁜 감정들이 생길 수도 있어요 너무 당연한 현상입니다... 목표를 낮추든 방향을 바꾸든 다 괜찮아요 절망할수는 있지만 좌절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이 노래를 아이가 한창 말이 안트여 언어치료하고 소근육 사회성 인지 정서.. 이런저런 발달치료센터 다닐때 들었었습니다. 아이낳고 일찍 일 시작했던 엄마로서 마음이 지옥이었어서 출퇴근 길에 혼자 운 날도 있었습니다. 가사가 다 마음에 너무 들어왔었고 이 안에 멋지고 놀라운 걸 심어뒀는데 아직은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알게될거야. 하면서 세살짜리 아들을 혼자 우두커니 지켜보던 시절이 있었어요. 비밀정원처럼 우리애가 자라리라 생각했었고 조금만 기다리면 곧 만나게 된다고 생각했었고 6살인 지금은 아주 정상발달이고 어떤면에선 더 뛰어난 면들을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 노래는 그냥 케이팝 여자걸그룹의 노래가 저에게는 아닙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로 울컥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노래 가사처럼 우리 아이를 아주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아이로 믿고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오마이걸 멤버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고 싶다 지호야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황 같은 정신건강 문제는 아니길 바란다 진심으로 ㅠ_ㅠ 언제쯤 나을는지... 무대들 보면 자꾸 눈물이 나... 너무 그립고 대견하고 아련하고 애틋하고 이런 일련의 복잡한 감정이 뒤섞여서 정말 너무 보고 싶다 항상 고마워
이 노래 들을때마다 소름이 끼치는데 오마이걸이 처음부터 메이저 그룹이 아니라 성장형으로 매년 노력하다가 이노래를 기점으로 지금 현재는 메이저 그룹이 되어 있다는게 너무 울컥도 하지만 대단함. 포기하지 않고 이뤄냈다는게. 이노래 처음 발매됐을땐 그냥 듣기 좋은 걸그룹 노래 하나 나왔구나 오마이걸은 누군지도 관심도 없었는데
님들 솔직히 아린 개 예쁘지 않음? 난 아린만 보면 심장이 터질것 같은데 나만 그런 거야? 진짜 어떻게 저런 인간 존재하는지가 의문임 저건 사람이 아니고 천사야 ㅜㅜ 진짜 하 1분 1초도 안보면 죽을거 같아 최아린님! 이 세상에 태어나 주셔서 제 유일한 기쁨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정원 쇼케이스때 이벤트 당첨되어서 쇼케이스 본날 비밀정원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펑펑울었음ㅜㅠㅠ 근데 끝나니까 밖에 눈오더라고요....와 진짜 버스 놓처서 서울에서 날새는데 눈 맞으면서 비밀정원 듣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그날 절대 잊지 못합니다...
와 이제보니까 멜로디도 멜로디인데 가사가 진짜 대박이네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의미를 그다지 깊게 생각 못했었는데 조금만 더 노력하면 그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 반드시 올거라는 비스무리한 의미를 담아두고 있구나 노래도 너무 완벽하지만 오마이걸이 불러서 더 아련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음ㅜㅜ
그때가 생각난다 북한담당자가 kbs방송국 정검차방문해서 오마이걸 비밀정원 리어설장면을 보며 눈을 뗄수없을정도로 음성과 무대를 보며 안보는척하며 계속보던 그장면이 생각난다 정말 신세계였을듯 뉴스에도 나왔는데 조금 걱정되었다 북한에 가서 벌받을까봐 거기도 사람사는 세상인데 별일없었겠지하며 .......나도이때 처음 오마이걸을 알았음
오늘 제 꿈을 결정하고 난 뒤 이 곡을 들으며 매우 많이 펑펑 울었습니다. 누군가가 보기위해 쓰는건 아니지만 너무 풀어놓고 싶어서 이렇게 쓰게됬어요. 얼마전 미라클이 되고 났는데 오늘 드디어 제 2갈래 꿈에서 1갈래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둘다 열심히 꿈꿨고, 사실 더 칭찬받고 했었던 꿈을 놓게되었는데 너무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내가 그렇게 칭찬듣고 꿈꿔왔던 꿈을 놓으려니 힘들더라고요.. 진짜 내가꾸고 있는 이 꿈이 현실이 될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지금도 듣고는 한번 더 펑펑울고있네요.. 모두 꾼 꿈 이루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꿈 정한 어느 한 중학생 미라클이 -
아마 여기 들어오신 분들 정도면 그 장면은 그냥 지나치지 않을 듯하군요. 이 댓글을 읽기 전 저역시도 이미 두 번 보았고, 많은 분들이 그 이상 보았음직합니다. 이 영상에는 없지만, THE SHOW에서 지호도 카메라 앞에 홀로 몸을 부르르 떨면서 잔망을 부리는 장면이 나오고, 그 당시 꽤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요. 오마이걸에게 THE SHOW는 격식을 벗어난 장면이 자주 연출되는 무대인 것 같군요. 불꽃놀이에서 미미가 보여준 명장면인 역시도 THE SHOW에서 나왔지요.
비밀정원은 여러모로 참 특별한 곡인것 같음: (1) 노래 자체가 미래에 대한 염원과 설렘을 담고 있고 (2) 그 느낌이 이 노래를 불렀을 당시 성공이 간절했을 오마이걸과 미라클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았고 (3) 실제로 활동당시 기준으로 가장 성공한 곡이 되었고 (4) 노래와 당시 상황이 맞물려 주는 뭉클함 (이게 정말 희귀한 킬포) (5) 개인적으로는 유행을 잘 안타는 곡임 (묘하게 레트로 감성). 다시 말해 질리기가 힘든 곡. (6) 여러 장르로 리메이크가 가능할 것 같은 곡.
클로저 유아 티비에서 우연히 보고 쟤 뭐냐고 인형이라고 호들갑떨었었는데..그 뒤로 노래만나오면 재생목록에 대부분 넣어뒀어요. 머글픽 갓띵곡 많은 애들이 이제라도 빛을 봐서 다행이에요. 클로져 비밀정원 같은 곡도 라이어 살짝설렜어 같은 곡도 다 너무 이뻐요ㅠㅠ본진은 남돌인데 왜케 얘네 귀엽고 예쁜지 모르겠네 진짜..
![오마이걸(OH MY GIRL) - 다섯 번째 계절(SSFWL) # 교차편집(Stage mix) KPOP 무대영상 [1440P]](http://i.ytimg.com/vi/IOIusGYqyUM/mqdefault.jpg)
![오마이걸(OH MY GIRL) - 다섯 번째 계절(SSFWL) # 교차편집(Stage mix) KPOP 무대영상 [1440P]](/img/tr.png)
꿈이라는게 가끔 짐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꿈이 없다면 이렇게 괴롭거나 외롭지 않을 것 같다고.
그래서 오히려 홀가분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해요.
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형체 없는 무언가가 결국 나를 지탱해주고 있다고 믿어요.
매 순간 스스로를 의심하고 몰아붙이며, 불안한 시간을 지나고 있을 아이들에게,
청춘들에게, 우리들 모두에게 이 이야기가 응원이자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비밀정원 활동 당시
오마이걸 인스타그램에서
아 괜시리 울컥하네
울컥했네요..
윤종수 ㅠㅠㅠㅠㅠㅠ 뭉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컥하네....
처음가사는 나의 비밀정원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너의 비밀정원으로 끝나는게 너무 좋다... 결국 우리 모두가 가지고있는 비밀정원이었던거임ㅜ
설명하는거졸귘ㅋㅋㅋㅋ
지랄낫따 진짜 ㅋㅋㅋ
와
@@소잃고뇌약간고치-p2v ㄹㅇ ㅋㅋ
@@소잃고뇌약간고치-p2v 왜그렇게 꼬임 ㅋㅋㅋ
"회사도 멤버들도 모두 지쳐있는 상황에서 낸 앨범이 이었다. 다행이 앨범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한 뼘 성장했던 시간이었다. 당시 소속사 대표님이 "천천히 가도 된다. 그냥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자."라고 했던 말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당장 박수를 받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길을 묵묵히 걷다 보면 언젠가 박수 받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일을 대하는 마음이 더욱 견고해졌다."
오마이걸 싱글즈 6월호 효정 인터뷰 중 일부
댓글 감사합니다 따로 저장해뒀어요 ~
오마이걸 서사 진짜 미쳣다
그리고 바알원을 지나 퀸덤.. ㄷㄷ
가슴이 뭉클해지네요ㅠ
2015-16년 데뷔한 그룹들이 다들 프듀시리즈 때문에 힘들었던 건 사실이죠
계속 좋은 노래내고 밝은에너지로 힘내줘서 고마울 지경 ~
통수 할복돌 격고나니 맴버들 인성이 더 빛나는거 같음.
가사도 진짜 주옥같다 가슴속에 혼자 품고 있던 꿈을 비밀정원이라 표현하고 아직은 별거 없지만 곧 만나게 될꺼라면서 꿈을 곧 이룰 수 있게 될꺼라고 위로하는 거 같아..
이지민 ㅠㅠ인정이요..,
빠나나
영어 거의 없이 대부분 한글로 이렇게 멋있는 가사를 쓰는게 작곡가님 대단
@@growth-c 태클은 아니고 가사는 작곡가가 아니라 작사가가 쓴답니다ㅎㅎ
그리고 그 뜻처럼 꿈을 이뤄서 이 곡으로 음악방송 1위함
해체의 기로에서 이 노래가 마지막 도전이였다고 생각하니 뭉클하네..
퀸덤에서도 효정이 이 노래 본인들한테 정말 소중한곡이라고 꼴찌 안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울었던게 이해가 감..
이때의 간절함이 빛을 발해서 지금의 최고의 걸그룹 오마이걸로 성장해서 너무 대견하다
ㅠㅠㅠㅠ잘되서 너무 다행
진짜 최애 러블리즈는 못했지만,오마이걸
은 해내서 다행인듯.
왜 다들 코디얘기 안해줘용..ㅠ 추운겨울이라고 최대한 예쁘면서 기장도 어울리게 입혀주고 진짜 난 오마이걸 코디 너무좋앙
멤버들 원피스 다 비슷비슷해 보여도 각자 디테일이 조금씩 달라서 그거 구경하는 맛도 있는 것 같아요ㅋㅋ
@@김서연-s8j 우아한 효정은 어깨쇄골을 꼭 가려주고, 비니는 어깨하고 목이 포인트라 큰 카라 쓰거나 얇은 허리를 잡아주는 디자인을 주고, 댄서라인 유아 미미는 팔을 좀 짧게 해주면서 디테일을 다른데 써주고, 메보 승희는 목폴라 주고 춤선에 맞는 나풀한거 주고, 지호 아린은 얼굴느낌에 맞는 정석적인거ㅠㅠ 디테일 짱인듯
@@talktome7917 와 패션감각 미쳤네요..
코디가 이 아이돌을 상징하는 건 아니니까요. 코디도 물론 예쁘지만 대부분 멤버들 얘기를 하지 않을까요
레드벨벳도 저 코디분같은 분이 코디해주셨으면 좋았는데..ㅠㅠ
이때부터 아련하고 몽환적인 게 컨셉으로 자리잡은 느낌. 물론 상큼한 컨셉도 많이 하지만 오마이걸하면 몽환컨셉을 떠올리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게 비밀정원이라고 생각함.
+클로저는 처음 보여주고 데뷔 초다보니 자리 잡게 하기 보다는 몽환도 할 수 있다. 라고 보여준 느낌이고 비밀정원부터 몽환이라는 컨셉이 자리 잡았다고 생각해서 쓴거에요! 클로저 명곡이죠ㅠㅠ
클로저...
클로저가 맞긴한데 대중들한테 크게 어필된 노래는 비밀정원이라고 말한 것 같네용 확실히 자리잡은건 이노래니까ㅎㅎ전 둘다좋아요ㅠㅠ
그 이후로 불놀 다계절 나오는거 보면 진짜 비정이 자리잡는데
한목함 담컴백은 몽환 나왔으면 좋겠음 ㅜ
옛날부터 그냥 신나는 곡 몽환적인 곡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활동한거 같더라구요.. 곡 보면 다 그래여 ㅔ
@@한지-o3x 빵 떠버렸죵 돌핀, 살짝 설렜어 난 >-
처---음 취준할 때 이 노래랑 김세정 꽃길 들으면서 꾸역꾸역 버팀
밥먹을때 샤워할때 내가 한없이 작게 느껴질때
지금 생각하면 정말매우무척 질리도록 들었음
어느덧 퇴사도 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끝까지 듣지를 못하겠음ㅋㅋ큐ㅠ
댓글을 잘 안남기는데,,,,,,,,혹시나 하는 오지랖에,,,
취준생 여러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절대절대 보잘것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소중하고 기특하고 예쁘고 값지답니다
때로는 나쁜 감정들이 생길 수도 있어요
너무 당연한 현상입니다...
목표를 낮추든 방향을 바꾸든 다 괜찮아요
절망할수는 있지만 좌절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강보경님 댓글이 왤케 울컥할까요 ㅠㅠㅠㅠㅠ
얼른 취업합시다ㅠ 전 출근할때 항상 비밀정원 윈디데이로 시작해요 출근길도 기분좋아짐ㅋ
여팬 남팬 목소리 다 들리니까 새롭다 남녀 안 가리고 좋아한다는 거잖아 우리 요정들
남녀팬비율이 51:49정도라 큰차이가 없는데 여팬이 더 높아요
@@아이스티-l7u 지금 여팬이 훨씬많음
@@user-qj8hd3tf7r 지금도 6.5:3.5 정도임 가장 걸그룹에게 이상적인 비율
의미없는 단어의 나열인 후크송도 아니고, 진부한 사랑노래도 아닌 가사가 참 예쁜 곡인거 같음
타팬인데 유아 대박이다.. 유아가 아이돌 안하면 누가 아이돌 해..ㅠ 첨 볼 때엔 너무 예쁘고 비율도 쩔고 춤도 잘 춰서 노래도 잘 할거라고 생각을 못했어.. 미안 ㅠㅠㅠ 노래마저 잘해.. 말을 잇지 못하겠다..
222222222222 비정때 시아 진짜진짜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유아가 아이돌안하면 누가 아이돌해ㅠㅠㅠㅠㅠㅠㅠ
유아팬으로써 불꽃놀이가 레전드라 생각함
이제 미라클이 되셔야합니다
이번에 유아 솔로 데뷔하는 것도 넘 기대중이라구요ㅠㅠㅠㅜㅜㅜ엉엉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ㅇㅈ완전 채리 바비인형 치고는 사람같이 생겼냉
2024년 4월에 듣는분?? 이곡을 이제야 듣디니…
😊
늦게왔군요😂
전 더 늦게 왔는걸요 ㅎㅎ
저는 6월이요ㅋㅋ
저는 7월을 코앞에 둔 6월이요😊
2:35초 여기 부분 진짜 여태껏 비정 본것중에 젤이쁜거 같아요 언제나 상상이상...
저 부분을 하려고 앞 부분을 얼마나 수정을 했는지 ..ㅋㅋㅋ 계속 수정하느라 아린이가 고생이 많았어요
@@sulsamedia 아리니 ㅠㅠㅠ 너무 예쁘죠?
대박,,, 저도 따라 부르다가 저 부분에서 숨 막혀서 감탄했어요,,, 걍 머글인데 아린 개 이쁘다.,,, 진짜 육성으로 반함,,,
여러분 번지 교차편집에 머리에 꽃있는 아린이 알라알라 보고오세요 ㅜㅜㅜㅜ
맞아요 아린 너무 예뻐요 그리고 저는 저 부분 안무가 제일 좋아요 갑자기 파워풀해지는게 너무 예쁨 ㅎㅎ
0:19 에 효정누나 뒤에서 걸어가는거 나만 귀엽나 완전 총총총 걸어가 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도도도도도도돋도도돋
아 미친ㅋㄱㅋㄱㅋㄱㅋㅋ노래 듣고 댓글 보고 하면서 눈물 짓고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웃음 나옴ㅋㅋㅋㅋㅋㅋ자기 몸 한껏 부풀린 공작새 같음 ㅜ ㅜ ㅜ
비니가 아침햇살이 비춘댔으니 효정언니가 아침햇살 역할인 거잖앜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하 졸귀ㅠ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부터 샤샤 교차편집 부드럽게 넘어가는거 + 예뻐서 감탄하고 있는데 가요대제전 앞머리 깐 샤샤 나왔을 때 진짜 헉하고 놀랐어요 너무 예뻐서.... 사람이 어떻게 저리 인형처럼 생길 수가 있는지 신기ㅠㅠㅠㅠ 막 몽환적이고 그냥 예쁨 😭😭
++썸네일까지 완-벽
이 노래를 아이가 한창 말이 안트여 언어치료하고 소근육 사회성 인지 정서.. 이런저런 발달치료센터 다닐때 들었었습니다. 아이낳고 일찍 일 시작했던 엄마로서 마음이 지옥이었어서 출퇴근 길에 혼자 운 날도 있었습니다.
가사가 다 마음에 너무 들어왔었고
이 안에 멋지고 놀라운 걸 심어뒀는데 아직은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알게될거야.
하면서 세살짜리 아들을 혼자 우두커니 지켜보던 시절이 있었어요.
비밀정원처럼 우리애가 자라리라 생각했었고
조금만 기다리면 곧 만나게 된다고 생각했었고
6살인 지금은 아주 정상발달이고 어떤면에선 더 뛰어난 면들을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 노래는 그냥 케이팝 여자걸그룹의 노래가 저에게는 아닙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로 울컥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노래 가사처럼 우리 아이를 아주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아이로 믿고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오마이걸 멤버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비추 눌렀음. 조금 거슬려서. ㅡ.ㅡ
@@asfinagtransport3325난 너가 거슬린다 세상 투털이 놈아
비밀정원은 오랜만에 들을 때마다 뭔가 몽글몽글해져
완전 인정 ..
역시 있군요
몽글이 먼뜻이냐
인정..
@@user-pz8mz7gd5l 분위기다운되믄 다시돌아온다
교차편집인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편집점에서의
멤버들 표정이 크게 달라지는 것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도
대단한 능력임..
그만큼 자연스러운 무대였거나, 디테일하게 연습을 엄청했다는 소리기 때문... 어떤 식으로든 대단한 무대들임.
대견해~
와 댓글보고 다시 보니까
진짜 시선처리, 표정 같은게 진짜 자연스럽게 넘어가네요
응원법 남녀성비 조화롭다 진짜
여러분 살짝설렜어가 멜론 1위에요ㅠㅠㅜ 이참에 비정도 차트에 올립시다ㅠㅠㅠ!!!
조회수가 다시 떡상중입니다 ㅋㅋㅋ
술사미디어 좋구만룡 ㅋㅋㅋ
보고 싶다 지호야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황 같은 정신건강 문제는 아니길 바란다
진심으로 ㅠ_ㅠ 언제쯤 나을는지...
무대들 보면 자꾸 눈물이 나...
너무 그립고 대견하고 아련하고 애틋하고
이런 일련의 복잡한 감정이 뒤섞여서
정말 너무 보고 싶다 항상 고마워
진심이 느껴져서 저까지 울컥하네요
지호야 응원할게
완전체로 컴백 소식 들으셨겠지요?! 건강하세요~
잘 몰라서 그런데 죠뭔일 있었나요?
바다 불안증세로 잠정 활동중단이요 미라클들이 불안했던건 전 멤버인 진이도 거식증으로 잠정중단으로 곧 돌아오겠지... 가 길어지다 결국 컬러링북때 탈퇴를 하게 됐습니다
다행..완전체 컴백
이 노래 들을때마다 소름이 끼치는데 오마이걸이 처음부터 메이저 그룹이 아니라 성장형으로 매년 노력하다가 이노래를 기점으로 지금 현재는 메이저 그룹이 되어 있다는게 너무 울컥도 하지만 대단함. 포기하지 않고 이뤄냈다는게.
이노래 처음 발매됐을땐 그냥 듣기 좋은 걸그룹 노래 하나 나왔구나 오마이걸은 누군지도 관심도 없었는데
비밀정원이 지금의 오마이걸을 있게했지..아직도 들으면 울컥한다
걸그룹 노래중에 이런 명곡이 나올수 있구나를 알려준 그룹이 옴걸임.
근데 명곡이 한두개가 아니라는게 미쳤음........
슬픈노래 아닌데 이것만 들으면 눈물이 나와,, 가슴이 뭉클하고ㅠㅠㅠㅠ
보러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비밀정원이라는 노래랑 멤버들이 잘한것도 있지만 의상이 진짜 예쁘다….저 노래랑 멤버들에게 찰떡같이 맞는 예쁜 의상이 곡 퀄리티를 더 높여주는거같아서 비밀정원 들을땐 가급적이면 무대영상으로 봄
지호 진짜 존예다...
진짜 서사 ㅈㄴ 완벽함.. 해체의 기로까지 섰는데 가사처럼 비정으로 음방 1위하고 진짜 기적이다ㅜㅜ 진짜 제 2의 말하는대로 같음..
ㄹㅇ 더유닛 믹스나인 제의 들어온거 컴백 핑계로 다 제끼고 이거 냈다는데 그마저도 미뤄져서 다음해 1월이 됐는데 그게 타이밍 좋게 1위가 되어버림 ㄷㄷ
비밀정원 오늘 2주년인데 센스있게 올려주시는 ❤️
업로드 날짜랑 딱 맞아서 준비했어요 ㅎㅎ
@@sulsamedia 으아 사랑해요
와 ㅜㅜㅜㅜ
이 노래가사가 딱 아직 성공하지못했을때 인고의시간을 겪고 갈고닦아 성장해서 성공한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지금의모습을 대변한 노래,,너무 좋고 눈물겨움..
군 생활 힘들때 진짜 많이 들은 음악인데
전역하고 한동안 안보다가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떠서 보는데 진짜 너무 좋다
님들 솔직히 아린 개 예쁘지 않음?
난 아린만 보면 심장이 터질것 같은데 나만 그런 거야?
진짜 어떻게 저런 인간 존재하는지가 의문임
저건 사람이 아니고 천사야 ㅜㅜ
진짜 하 1분 1초도 안보면 죽을거 같아
최아린님! 이 세상에 태어나 주셔서 제 유일한 기쁨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희 짱 아린 짱 효정 짱 지호 짱 미미 짱 유아 짱 비니 짱
@@EreumSung-q9x ㅇㅈ 다 좋음
그냥 다 예뻐
유일한 기쁨은 좀 인생이 불쌍한데
약간 수지 느낌 있어요.... ㄹㅇ 핵존예 ㅜㅜㅜ💜💜💜
썸네일 보고 저는 무릎 다 갈았습니다..ㅠ
믿고 선택하는 유아..ㄷㄷ
비밀정원 쇼케이스때 이벤트 당첨되어서 쇼케이스 본날 비밀정원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펑펑울었음ㅜㅠㅠ 근데 끝나니까 밖에 눈오더라고요....와 진짜 버스 놓처서 서울에서 날새는데 눈 맞으면서 비밀정원 듣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그날 절대 잊지 못합니다...
와 진짜 영화 같은 경험이네요..이 곡 몇 년 째 들어도 너무 좋고 눈물나는데 쇼케 현장에서 처음 들었을 때 얼마나 전율 돋으셨을지...ㅜㅜㅜ
효정 그냥 보기만해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다. 너무 밝고 빛같은 사람이야
10년이 지나서 2034년이 되어도 촌스럽지않을 멜로디외 가사로 역주행 할거같습니다. 2034년에 듣고 계신분들만 추천 ㄱㄱ 지금은 2024년 입니다 ㅡ.ㅡ
아무리봐도 애들자체가 보석이다.. ㅜㅠㅠㅠㅠ 어디서 데려온거냐... 소속사는 정산제때제떄 잘해주고.. 시바 ㅜㅜㅜㅠㅠㅠㅠㅠㅠ 정산잘해주고 노래 이상한거 도전안하고 멤버들이 하고싶은대로 놔두면 아이유처럼 알아서 자랄애들이다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속사 정신차려 개놈들아!!! ㅜㅜㅜㅜㅜ
바나나 빼고 다 좋음 ㄹㅇ
@@user-ur6pi7ln3s 귀엽긴했다만...
아직도 정산 못받았다는게 말이 되나..ㅠㅠ 이번 컴백 끝나면 꼭 받자 ㅠㅠ
@@Formeyouth 아직도 정산 못 받았나요???
kar d 유아가 븨앱에서 올해초에 말했습니다!
가요사에 남을 명곡임
거부할 수 없는 썸넬이었다
진짜 오마이걸 노래 중에 제일 좋은 노래인듯ㅠㅠ몽환적인거 좋아하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노래스타일ㅠㅠ
봄의나라이야기 같은?
아이돌 노래중에서도 손꼽히는 명곡이라
생각듭니다.
와 이제보니까 멜로디도 멜로디인데 가사가 진짜 대박이네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의미를 그다지 깊게 생각 못했었는데 조금만 더 노력하면 그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 반드시 올거라는 비스무리한 의미를 담아두고 있구나 노래도 너무 완벽하지만 오마이걸이 불러서 더 아련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음ㅜㅜ
그때가 생각난다 북한담당자가 kbs방송국 정검차방문해서 오마이걸 비밀정원 리어설장면을 보며 눈을 뗄수없을정도로 음성과 무대를 보며 안보는척하며 계속보던 그장면이 생각난다
정말 신세계였을듯 뉴스에도 나왔는데 조금 걱정되었다 북한에 가서 벌받을까봐 거기도 사람사는 세상인데 별일없었겠지하며 .......나도이때 처음 오마이걸을 알았음
옷이 계속 해서 바뀔 때마다 정원이 꾸며지는 느낌... ㅠㅠ
와ㅠㅠㅠ이 문장으로 비밀정원 코디를 정의할 수 있을듯
이 노래 너무너무 좋아해서 들으러오는데 해체위기 직전에 낸 곡이군요
이 때 해체했다면 돌핀도 던던댄스도 지락실 미미도 빛을 못 봤을텐데 견뎌내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간절함이 느껴져서좋은...
모든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따뜻함이 다 느껴지는 그룹
오늘 제 꿈을 결정하고 난 뒤 이 곡을 들으며 매우 많이 펑펑 울었습니다. 누군가가 보기위해 쓰는건 아니지만 너무 풀어놓고 싶어서 이렇게 쓰게됬어요. 얼마전 미라클이 되고 났는데 오늘 드디어 제 2갈래 꿈에서 1갈래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둘다 열심히 꿈꿨고, 사실 더 칭찬받고 했었던 꿈을 놓게되었는데 너무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내가 그렇게 칭찬듣고 꿈꿔왔던 꿈을 놓으려니 힘들더라고요.. 진짜 내가꾸고 있는 이 꿈이 현실이 될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지금도 듣고는 한번 더 펑펑울고있네요.. 모두 꾼 꿈 이루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꿈 정한 어느 한 중학생 미라클이 -
봄의요정 다섯번째계절보다
모두의 동화책 힐링을 뜻하는 비밀정원이 더 좋음 다음 컴백때는 제2의 비밀정원이 나왔으면
명곡인 듯... 30대 중반 아재인데 아이돌 노래 중 1년에 너덧번 찾아 듣게 되는 노래로 유일함..
난 개인적으로 저 하얀 원피스 의상이 젤 이뿐거같음.. 다들 천사같아ㅠㅠㅠㅠㅠㅠ
3세대 걸그룹중 오마이걸을 최애를 택한 이유..
댄브때 화면전환 되는거 너무 예뻐요 ㅠㅠ
옴걸 댄브는 무조건 살려야죠 ㅋㅋㅋ
냉정하게 말해서 저 당시 그룹 인지도가 더 있었으면 저때보다 훨 떳을듯 지금 오마이걸 인지도에 비밀정원 나왔으면 히트쳤다 ㅜ
2018년 1월9일부터 10일 새벽까지, 쇼케이스 직관해서 감동 받고 새벽 4시까지 잠 못 이루던 그날 밤을 생각하면 지금도 그저 행복할 따름..2주년 기념 감사합니다.
효정 목소리가 캐리한 노래
목소리랑 곡이 너무 잘 어울림
승희 솔로 부분은 정말 아련함을 잘 표현한 곡
1:46 샤밈 잔망 모먼트!!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아마 여기 들어오신 분들 정도면 그 장면은 그냥 지나치지 않을 듯하군요. 이 댓글을 읽기 전 저역시도 이미 두 번 보았고, 많은 분들이 그 이상 보았음직합니다.
이 영상에는 없지만, THE SHOW에서 지호도 카메라 앞에 홀로 몸을 부르르 떨면서 잔망을 부리는 장면이 나오고, 그 당시 꽤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요.
오마이걸에게 THE SHOW는 격식을 벗어난 장면이 자주 연출되는 무대인 것 같군요. 불꽃놀이에서 미미가 보여준 명장면인 역시도 THE SHOW에서 나왔지요.
싫어요 10번 볼건데요
비밀정원은 여러모로 참 특별한 곡인것 같음:
(1) 노래 자체가 미래에 대한 염원과 설렘을 담고 있고
(2) 그 느낌이 이 노래를 불렀을 당시 성공이 간절했을 오마이걸과 미라클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았고
(3) 실제로 활동당시 기준으로 가장 성공한 곡이 되었고
(4) 노래와 당시 상황이 맞물려 주는 뭉클함 (이게 정말 희귀한 킬포)
(5) 개인적으로는 유행을 잘 안타는 곡임 (묘하게 레트로 감성). 다시 말해 질리기가 힘든 곡.
(6) 여러 장르로 리메이크가 가능할 것 같은 곡.
진짜 2024년에 거의 무대는 처음 보는데 너무좋다 노래 분위기 안무가 완전.. 우아하면서도 박력있어 ... 노래너무좋아ㅠ유아는..너무몽환적임요 박보영닮은거같아 암튼 몽환적인 느낌이라 오마이걸 노래들을 좋아했던듯ㅎㅎ🎉
이 노래 들으면서 임용고시 준비하고 고시원에서 꾹꾹 참고 공부하던 때가 있었는데 벌써 교사 5년차네요 ㅎㅎ.. 힘든 시절을 버티게 해준 고마운 노래😊
비밀정원 진짜 띵곡임ㅠㅠㅠㅠㅠ 아련아련 하면서도 되게 진심을 담은 그런.. 그러면서 파워풀한 부분도 있고.. 아 걍 개띵곡임 무조건 들어야해 멤ㅁ버들도 너무 이쁘다ㅠㅠㅠㅠ 특히 유아 개이쁘고 춤선도 존나이뻐ㅠㅠㅠㅠ옴걸은 걍 보석이다
진짜 확실히 3세대는 가사가 넘 이뻤음...ㅠㅠ 거의 한국말로 구성되어 있고ㅠㅠ
난 사실 저렇게 소녀공주한 원피스 코디 좋아하는데 요즘은 저런 코디 아이돌 들 에게 많이 안 입혀줘서 아쉬움ㅜㅜ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마이걸 노래
들을때마다 가사에 이입돼서 이상하게도 울컥하게 만드는 노래..
내 공시 생활을 버티게 해주었던 곡이었고 지금도 힘들 때마다 듣는 곡...
2:10내 최애임.. 비니목소리 완전 내취향..
오마이걸 노래는 어딘가에 아련함이 느껴져서 들을때 문득 울컥한다
지금 4세대 여돌들도 좋지만.. 이때 3세대 여돌 감성이 너무 그립다🥹
1:17 요 부분부터 2절 시작 전까지 ㅜㅜ 진짜 제일 좋아요 ㅠㅠㅠ
저 부분 단체가 잘 안맞아서 교차 잘 안하던데
술사님 영상은 그냥 슉슉.. 넘 잘보고갑니다...❤️
저 부분 너무 안 붙어서 찾느라 고생 좀 했어요 ㅋㅋㅋ
애기들 더 애기애기한 것 봐.....와
미미, 지호, 유아 언니 진짜 레전드다.. 이때 진짜 이쁨.. 물론 지금도 이쁘고 다른 멤버들도 진짜 이쁨.. 그냥 조녜들이 취미로 아이돌 하는것 같네
비밀정원같은 스타일의 노래로 한번만 더 컴백해주면좋겟다... ㅠㅠ
비밀정원이 진짜 오마이걸의 정체성인 것 같아요 항상 듣고 위로받고 괜히 눈물짓는 노래!
진짜 미라클이다... 해체할뻔했는데 이노래덕분에 오마이걸이 더 알려지고 지금은 슈퍼스타가 되어버린 오마이걸 ... 서사 대박!
비밀정원은 원하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에요.
아직 목표가 보이지 않고 눈 앞이 캄캄할 때 잠시 나마 이 노래를 들으며 힘을 받길 바랍니다.
2:56 손 꼭 모으고 있는거 왤케 귀여워요 언니 ㅠㅠㅠ
이 노래가 그룹의 존재를 좌우할 노래이라 부담스러울거 같은데 이렇게 좋은 곡으로 성장하고 또 성장하니 뭉클하다 자랑스러워 나의 반쪽들...
자기 맘속에 있는 꿈들을 비밀정원이라고 표현한거 너무 좋음 힘들때 많이 들었는데...
어느덧 비밀정원도 2주년...
꼭 옴걸 오늘처럼 사랑해~하늘이 주는 날까지...
아직도 긴 꿈인 줄로만 알았지만 옴걸은 현실 속 여신이였다...
이 곡은 나한테도 기적임
집에서 이 노래 듣는데 오빠가 이런 노래 어디서 알았냐고 고맙다고 만원줌
난 개인적으로 비밀정원때 지호가 다쳐서 아린이 마지막 엔딩요정 이였을때 지호가 다 나은 이후에도 맴버들이 번갈아 가면서 엔딩 맡았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함.
헐..저두여ㅋㅋ막방1주동안 그래줬음좋겠다고ㅜㅜ댓글올렸었어요
퀸덤때 했서요
어제 지호 엔딩
오마이걸 최애곡임. 그리고 이걸 보다 느끼는건 유아 춤선 얘술이다... 지호 그립다... ㅠㅠ
명곡이네... 뭉클해..
아니 하 진짜 썸넬 유아 미친 거 같아 진짜 왜 인형이 사람처럼 춤을 추고 있지 요즘 기술 진짜 좋아졌네..
나도 이제 사람이 아니라 인형을 좋아하게 돼버렸구나
옴걸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어 너무 큰 욕심일까🥺
효정은 표정만봐도 한무대 한무대 행복해보이는게 느껴진다ㅠ 다른 멤버도 이지만!
군대에서 독학하며 현재 실무 1년차 바텐더인 저에게도 힘을 많이 줬던 노래입니다. 언젠가 제 시그니처 칵테일 비밀정원을 옴걸 누나들이랑 아린이가 먹으러 오면 좋겠네요
들을수록 명곡이다 진짜 乃
퀸덤에서 효정이가 '우리에겐 소중한 곡'이라고 했을 때 왜인지 바로 알았었다. 정말 다시 생각해도 이런 곡이...
클로저 유아 티비에서 우연히 보고 쟤 뭐냐고 인형이라고 호들갑떨었었는데..그 뒤로 노래만나오면 재생목록에 대부분 넣어뒀어요. 머글픽 갓띵곡 많은 애들이 이제라도 빛을 봐서 다행이에요. 클로져 비밀정원 같은 곡도 라이어 살짝설렜어 같은 곡도 다 너무 이뻐요ㅠㅠ본진은 남돌인데 왜케 얘네 귀엽고 예쁜지 모르겠네 진짜..
저 타팬인데 음색도 좋고 춤이랑 가사도 너무 매력적이에요ㅜ
타팬인데 난 옴걸 무대는 꼭 주기적으로 봐준다… 아린언니는 저때부터 꾸준히 이쁘셨어 엉엉ㅇ ㅠㅜㅜㅜㅜㅜ
이거슨주기적으로 봐줘야 마음의정화와 심신의안정이옴..
진짜 고진감래였음. 비밀정원이 나왔을 때는 그 전의 타이틀곡들이 다 빌드업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음.
무럭무럭 어서어서 자라나줘~~ 이가사가 뭔가 뭉클함
이때가 데뷔3년차인데 다른 걸그룹은 보통 3년차가 인기 식을 시기인데 오마이걸은 그와 달리 본격적으로 뜰 시기
1:49 유아 미치게 상큼하다 ㅠㅠㅠㅠㅠㅠ
유아 웃는거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개죽이 웃음짓고있음
김율희 뒤에 미미도...
샤샤 저 개구쟁이 웃음만 볼때마다 사랑스러워서 미치겠음... 진짜 갓난아기가 웃는거같아 ㅠㅠ
비밀정원은 언제들어도 벅차오르는 그런게 있다 후렴구 들으면 막 뭉글몽글해지고 그럼 진차 넘 좋아..
왠 눈물이... 24년에 처음 들은 1인입니다.
웬...😊
팬은아니지만 비밀정원은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아요 오마이걸의 몽환적인 색깔이 너무 잘 돋보이는것같아서 정말 애정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오마이걸도 정원같은 평안하고 아름다워요
유아누나너무에뻐
효정누나웃는 얼굴보니힐링됀다 미미 단발 곰갇고기여어❤
타팬인데 진짜 승희님은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개인적 비밀 정원하고 돌핀 좋아하는데 거기서 승희님 보컬이 넘 안정적이고 좋더라고요. 오마이걸 화이팅!여러분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