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효율 미니창고 사업, 건물주는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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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BEYONDSPACE2
    @BEYONDSPACE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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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ohkang9626
    @hunohkang9626 2 года назад +1

    자기 상가 건물만 있으면 하는게 맞죠. 아직도 많이 비싸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면 사서 공사하는게 맞죠.

  • @minyoo4928
    @minyoo4928 2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미니창고 사업시에 상가를 매매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임대하여 창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 @BEYONDSPACE2
      @BEYONDSPACE2  Год назад

      매입하시는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 @YSssss1
    @YSssss1 2 года назад +1

    유튜브 보면 별의 별 댓글이 다 있죠. 진짜 어이없는 댓글이었네요.

    • @BEYONDSPACE2
      @BEYONDSPACE2  2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ㅠㅠ 매 콘텐츠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ABanca-g1n
    @ABanca-g1n 2 года назад +1

    남의 사업에 그렇게 막 말하고 싶진 않지만, 운영비용으로 매출의 절반을 가져간다는게(임대료없난 고정비는 크지 않으므로) 일본의 매출10%이나 다락의 매출의 20%에 비하면 꽤 많은 편이라 건물주들이 왜 저런 조건에 동의해주는지 솔직히 설명을 들어도 충분히 이해는 안되긴합니다 😅

    • @BEYONDSPACE2
      @BEYONDSPACE2  2 года назад +1

      구체적으로 %를 언급하셔서 저도 답변드립니다.
      다x은 매출의 20% + 가맹비 별도로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비용도 저희와 다르죠.
      저희는 매출-고정지출(관리비, 전기, 인터넷, 캡스, 온라인 홍보비 등)을 뺀 순이익을 5:5 또는 6:4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비용에서 저희는 이윤을 남기지 않고 인테리어 업체와 임대인간 직접 거래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으시다면 공개적인 댓글보다는 직접 문의 주시면 더 상세히 알려드리죠.

    • @강보승-k5t
      @강보승-k5t Год назад

      창고 임대업의 특성상 매출에 한계점이 있을텐데 5대5, 6대4는 수익이 너무 작다는 느낌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