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Kim Yeon-woo - When I stand under the roadside tree, 김연우 - 가로수 그늘 아래 서

[@통쉘몽몽]

그냥 대박이다... 말이 필요없는 연우신

[@Seori52]

새삼 목소리가 너무 좋다ㅜㅜ

[@keepgoing4266]

아 눈물난다...................

[@eestmelody5302]

2022년에도 들으시는분

[@어쩌라고-r2j]

김연우는 걍 신이내놓은 천재임

[@boo1036]

노래도 노래지만 새삼 연우신 미모에 눈을 못 떼겠네요... 후아~😍

[@Maximummadgirl]

깔끔함은 진짜 김연우가갑이다

[@Maximummadgirl]

하아아.. 마지막 고음때 목소리 존나 청아해

[@leeringzzangful]

이때 방청갔었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많이 지났군요

[@쵸코돼즤]

눈물나겠다 ㅠㅠ

[@깁스-b2c]

오.빠.화.이.팅

[@박은희-n1o9s]

목소리가 슬프다

[@승핵]

2:07 시작

[@taeyong0737]

듣자마자 상위권 확정에 1위 살짝 기대 했는데 같은 경연에 완규형이 봄비 부른 무대가 있었자너..

[@hjp8357]

Kim yeon woo ~When I stand under the roadside tree
I Am a Singer 2

[@민수-q9k]

2:03

[@hjp8357]

***♡**☆Kim yeon woo ☆**♡***
***☆**♡GOD YEON WOO ♡**☆***

[@lch931224]

좋다진짜

[@hkbking]

2023년에도 듣는분? 👋👋👋

[@hmthmt0875]

손

[@buddyinsomnia]

발라드임에도 감정이 안 담겨 있다...는 불호 의견도 있지만 깔끔한 창법을 좋아하는 저는 김연우님 노래가 제일 좋아요ㅎ
슬프다 슬프다 대놓고 표현하는것보다 담담하게 아무말 안 하는 게 더 비극적이라고 해야 하나...

[@너-v9n]

이은미 사회도 잘하시네요❤❤

[@뢴트겐-p5x]

02:00 시작

[@minhyangsong9938]

最高(*≧∀≦*)💕

[@rarakim8680]

갓연우 찾아 유튭삼만리

[@짱성-j6e]

이 노래에서 감정이 안 느껴진다느니 헛소리하는 애들은 귀가 있긴한가?

[@rentaltvtv]

2절 사비에서 지르다 보니
김연우 특유의 얇은 고음이
찢어지는 파열음이 강해서
감정선은 약하게 들립니다.
이문세가 워낙 슬프게 잘 불러놔서 ㅋ

[@아임낫계란]

저렇게 어깨가 좁았나

[@phinehasjun3414]

이런말해서 죄송한데... 김정은이 기타치는것같아.... 몰입하신분들 ㅈㅅ

[@ROOPAR2]

ㅋㅋㅋ 같은듯다른듯

[@아주작은방홀로]

정준하닮았는데 아닌가?

[@RyanGarcia-fv3xe]

지금 그 얼굴 프사로 내놓고 다른 사람 얼굴을 논하는거냐?

[@거니-o9r]

개념이 없네

[@storyhi7879]

ㅋㅋㅋ

[@shs6529]

김연우는 섬세한 호흡으로 만드는 감정같은게 부족함 뭔가 발성잘하는 테너가 부르는 오페라 듣는 기분.. 그냥 모든게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부르는듯한 느낌

[@앗내월급신발보다싸다]

김연우씨 본인도 감정을 최대한 절제해서 부르는 것이 본인에게 편하고 잘 맞는다고 하셨던 적이 있어요. 본인에게 제일 잘 맞는 길을 선택하신 거겠죠 :)

[@이후-f5x]

와카누

[@장재욱-j9c]

일부러 감정 넣는 구간을 정한거지
후반부에는 감정 넣었잖아 너는 알았지 ~
이때부터 확실히

[@카모-u4l]

그냥 깔끔하게만 부르지 감정이 너무 없다. 내가더 잘부름

[@RyanGarcia-fv3xe]

카모 진짜 아가리에 포경했냐 좆까는소리 개오지게

[@일상생활58]

@@RyanGarcia-fv3x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니-o9r]

와우 어떻게 저런 ㅈ같은 발언을 할 수가 있죠?

[@치킨초아-g2f]

@@RyanGarcia-fv3xe 아 심장아팤ㅋㅋㅋㅋ왈웃겨ㅋㅋㅋ

[@김도형-f3x]

지랄을해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