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가치를 잊어버린 이 나라에서 그 가치를 가장 크게 외쳐주셔 감사합니다. 자신의 이해관계가 얽혀도 나몰라라 하는 의협보단 지칼님이 더 믿음직합니다. 가치에 비해서는 너무나 약소하지만 받아주세요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우선 저 버러지들을 쓸어내고 더 좋은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때는 그 전의 일은 잊어주시고 지금처럼 목소리 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찐보수이지만 저 또한 대통령의 급진적 의료개혁에 반대해서 주변과 분리되는 시간을 겪으면서 지칼님의 영상으로 위안받고 힘이많이 되었었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개인과는 다르게 옳은 생각이라는 확신으로 구독자를 잃으면서도 의료개혁반대에 목소리 내는 일을 굽히지않았었는데 실망이 너무 너무 크겠습니다 사람이 하는일이라 이런일이 생겄겠으나 의협은 사과하길 바랍니다
지식의 칼은 의료계가 지난 27년동안 복지부의 갑질과 정권이 바뀔때마다 의료계를 이용해왔던 역사를 공부하고 그들을 대해야 합니다 단편적으로 현재 보이는 것만 보면 전공의와 의협을 절대 이해 못하실 겁니다 현재 의료붕괴 사태에 댓통령이 퍼붓고있는 조 단위의 세금을 의료숫가 정상화에 썼으면 깡패복지부 박민수 같은 인물의 의료계에 대한 갑질을 정정했었으면 전공의들은 절대 사직하지 않았을 겁니다. 결자해지가 답 입니다
"통계적, 실증적으로 의사수와 의료비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밀턴프리드먼) 1. 한국내 의사수와 의료비 사이에 상관관계는 피어슨 계수 -0.03으로 아무 상관관계가 없음 2. 독일에서도 의사수와 의료비 간의 상관관계는 미미함이 증명됨 3.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밀턴프리드먼은 "의사수 증가와 비윤리적 의료행위 증가 간에 상관관계는 없다"고 밝힘 실제로 한국의 의사숫자는 전세계 꼴지지만 의료비지출은 이미 OECD 상위권으로 높음 의료비지출은 그 나라의 소득수준과 고령화정도, 그리고 의료체계와 상관관계가 크기 때문임 즉, 의료비지출을 줄이려면 의사숫자가 아닌 경증과잉을 줄이는 정책 (혼합진료금지, 일반의약품전환, 성분명처방) 등이 필요함
이 형도 빡치게 만들 정도면 의사 의주빈이들 얼마나 노답인지 딱 보이긴 하다 ㅋㅋ 요즘 의새 주빈이들 1쮝 민주당과 손잡고 페미니즘도 지지하던데 ㄷㄷ 의사들 하는 짓 보면 유전자 치료, 줄기세포, 등등 첨단 신 의료 과학 기술도 반대하고 그러는 거 보면 보수를 지지하는 내가 봐도 답이 없긴 함 ㄷㄷ 영국, 일본은 그걸로 "야마나카 IPS 줄기세포"로 노벨 의학상도 탔는데 유독 한국만 규제, 반대, 불법, 등 이럼 ㄷㄷ 그 규제와 반대, 등에 참여하고 동참하는 게 한국 의료계도 포함되 있거든 ㄷㄷ 나중가면 Ai 의료 기술도 반대하는 거 아닐까 봄 카이스트 1타 강사 조롱한 것만 봐도 답 나오고 ㅋㅋㅋㅋ 걍 지들이 세계를 넘어 세상 지져스 크라이 할렐루야 세상 최고야 ㅋㅋㅋ 이 형과는 의료쪽 문제에서는 뜻이 다를 줄 알았는데 오늘 조금은 속 시원한 소리 하니 좋다 ㅋㅋ 물론 난 한국 의사들을 대부분 싫어하지만 공통적으로 하나 일치한게 있다면 의협 저긴 피해망상이 너무 심함 저번에는 딴따라 연예계에도 쟤들은 돈 잘번다고 자격지심 열등감 표출하는 것 같은데 ㅋㅋ 이번에도 피아식별 못하고 죠온나 자기들 편 들어주는 자기 아군 지식의 칼 형 돈을 좋아한다네 뭐네 까는 거 보면 걍 의 주 빈 임 ㅋㅋㅋ 황당함을 넘어셨음 ㅋ
그런 집단과 무슨 타협이니 대화니 정책 협조니 하는 것이 가능하겠어요. 의협은 그냥 민노총 아류입니다. 그들만의 오만에 사로잡힌 사람들, 힘없는 전공의를 강시가제로 내세우고 힘있다는 자들은 뒤로 숨는 집단. 이제 손절하세요. 잘된 일입니다. 그들과 더 가면 지칼의 칼날이 망가져요.
영상을 보니 판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알겠습니다...... 그 회의에 참석한 임모, 채모, 그리고 No명함맨은 지식의 칼이 일을 잘하길 바라지 않았던겁니다. 귀책사유를 잡아 일이 잘 안되길 바라는데 윗선의 눈치가 있으니까 500주고 한발 걸치다가 안되는일 있으면 책임이나 미루자..... 이겁니다. 일, 홍보가 잘 되면 "너희는 뭐했냐"면서 자기들 밥줄이 위태로우니까요. 안타깝지만 자기 밥줄을 위해 남에게 고추가루 뿌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말한마디만 해봐도 그 조직의 수준을 아는겁니다.
저는 지난달말 윤통이 기자회견에서 지나가듯 한 말에서, 이사태 전까지 정부와 의사들의 지난 스토리가 어땠을지 알겠더라구요. 박민수 차관의 뭔가 그간 회의들에서 무수히 당해서 ㅃ친듯한 분위기도 그럴만했구나 싶었고요. 윤정부는 의사 전체를 대표하는 집단이 업음에도, 의사편 수많은 단체들을 하나하나 연락해서 회의해서 건강보험 재정파탄 직전인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고, 비현실적인 현재의 저수가 상황 개선을 위해 의대증원 도 필요하디는 대의에 동의를 받은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막상 증원 몇명하면 좋겠냐고 물으니 (아마 서로 눈치보면서) 끝까지 대답을 안 하더래요. 정부서는 의사들 하는걸 보니 이렇게 해선 일이 안 되겠구나 싶어, 일단 지르고 판을 엎는걸로 시작한 걸로 제겐 보입니다.
@@hyunjoo24able의대 증원은 총장한테 물어본 겁니다. 총장이 의사 쪽 관련자라니 살다 처음 듣는 말이네요. 의료계가 눈치를 보고 어쩌구 저쩌구 그럼 논의도 안 했는데 거기에다 확답을 하면 당연히 반발 나오는데 눈치 보면서 각부터 재야지 바로 지릅니까? 애초에 사전 예고제도 안지켰는데 절차부터 틀려먹었습니다. 뭐 대통령의 결단은 절차 싹 다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밑에 있는 두 저능아는 혀 깨물고 윤통과 순장하시길
지칼님은 그런 대접을 받고도 꾸준히 의료붕괴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계셨군요. 평소에도 대단하신것 알고있었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의협은 거기다 대고 지칼님 등에 칼을 꽂고 있었고요. ㅋㅋㅋㅋㅋ 전공의들이 의협 무시하길래 어린애들이 왜 그렇게 철이 없나 했었는데, 진짜 무시할만 하네요. 임회장님 그 논란 많아도 계속 응원하고 있었는데 사태 파악이 그렇게 안되시나 봅니다. 이런 일도 핸들링 못하시는 분이 뭔 의협을 컨트롤하신다고 ㅋㅋㅋㅋ. 나라 망가지는것 무서워서 의사편 열심히 들고 있었는데. 당신들 편들어도 이 나라가 좋아질것 같지는 않네요.
의대생 전공의들을 위해서 의협은 그렇다쳐도 젊은 의사들을 위해서 힘써주세요 오늘 대한문에서 열린 경기도의사회 주최 집회에서 고마워해야할 분들 중에 제일 앞에 지식의 칼이 나왔어요 고마워하는 분들 많아요 일반 의사들이나 특히 의대생 전공의들 그리고 그 가족들은 많이많이 감사하답니다
이 땅에 있는 13만 의사를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써 진짜 의협은 해체하고 젊은 의사들을 주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의사 단체가 생기길 바랍니다. 법정단체 지정이 쉬운 게 아니라서 의협이 당장 없어져봐야 미래세대에게 진짜 아무런 이득이 없을 거라고 99도 아니고 99.9999% 장담하지만, 누군가의 사주나 조종을 받는 게 아닌가 싶은 의협을 볼 때 마다 답답합니다.
신념이다 뭐다 거룩하게 말씀하시지만, 클라이언트와의 주요 비즈니스 내용을 이렇게 폭로하는 게 유튜버로서 이미지를 훼손하는 일인 거 같은데요? 얼른 영상 지우는 게 본인에게도 더 나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의협 비유하면서 중소기업/공무원 비하 발언 하는 거 보니 도긴개긴인거 같은데요?
이 형도 빡치게 만들 정도면 의사 의주빈이들 얼마나 노답인지 딱 보이긴 하다 ㅋㅋ 요즘 의새 주빈이들 1쮝 민주당과 손잡고 페미니즘도 지지하던데 ㄷㄷ 의사들 하는 짓 보면 유전자 치료, 줄기세포, 등등 첨단 신 의료 과학 기술도 반대하고 그러는 거 보면 보수를 지지하는 내가 봐도 답이 없긴 함 ㄷㄷ 영국, 일본은 그걸로 "야마나카 IPS 줄기세포"로 노벨 의학상도 탔는데 유독 한국만 규제, 반대, 불법, 등 이럼 ㄷㄷ 그 규제와 반대, 등에 참여하고 동참하는 게 한국 의료계도 포함되 있거든 ㄷㄷ 나중가면 Ai 의료 기술도 반대하는 거 아닐까 봄 카이스트 1타 강사 조롱한 것만 봐도 답 나오고 ㅋㅋㅋㅋ 걍 지들이 세계를 넘어 세상 지져스 크라이 할렐루야 세상 최고야 ㅋㅋㅋ 이 형과는 의료쪽 문제에서는 뜻이 다를 줄 알았는데 오늘 조금은 속 시원한 소리 하니 좋다 ㅋㅋ 물론 난 한국 의사들을 대부분 싫어하지만 공통적으로 하나 일치한게 있다면 의협 저긴 피해망상이 너무 심함 저번에는 딴따라 연예계에도 쟤들은 돈 잘번다고 자격지심 열등감 표출하는 것 같은데 ㅋㅋ 이번에도 피아식별 못하고 죠온나 자기들 편 들어주는 자기 아군 지식의 칼 형 돈을 좋아한다네 뭐네 까는 거 보면 걍 의 주 빈 임 ㅋㅋㅋ 황당함을 넘어셨음 ㅋ
의협이 발전하고 신뢰를 얻을려면 뼈깍는 자기반성과 성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오롯이 의협이 감당해야 몫이고 지킬님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그건 지킬님이 더 큰사람 입니다. 얼마전 부회장? 막발논란부터... 얼마나 완장질?을 했으면 전공의대표도 손절각? 했을까요?
@@qqeeyu 근데 이번 대표 선거 등 긴급한 의사결정에서 회비낸사람들에게만 투표권을주고 연회비도 적지않은 금액인데 올해같은 진짜 필요한때에 3년치 일괄납부는 진짜ㅋㅋㅋㅋ 지금 이 시국에 전공의들을 긁어서 어쩌란거며 이런 여론 형성해주는 사람 긁어서 어쩌란겁니까ㅎㅎ 이런데 투표권땜에 돈을 낸다??? 양아치가 아니고 무엇
의사로서 부끄럽고 자격이 되지 않지만 온 마음 다해 대신 사과 드립니다. 그간 왜곡된 의료정책에 올바른 소리를 외쳐 오셨는데..참으로 안타깝게도 복잡하고 더러운 의협 정치 놀이에 피해를 보시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집행부가 사면 초가라 마음이 좁아져 한치 앞도 우군과 적군을 구별도 못하는 여유 없는 상황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자칼님의 노여움은 의협 정치꾼들 소인배들에게만 향하시고, 그간 윤석력의 망국적인 의료 개악에서 지칼님의 올바르고 정의로운 저항의 숭고한 노력의 마음은 낙담을 겪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디 천지 분간 못하는 의협 집행부에 더는 감당하지 못할 무서운 정치적 고립이 늘어나지 않길 간곡히 바래 봅니다..
의협이라는 집단은 정치의 본질을 몰라도 너무 모름. 공부 좀 잘했던 건 알겠는데 민주당도,자기 편인 유투버도 전부 까버리고 의협 부회장이라는 자는 자기편이 될수도 있는 간호사를 SNS에서 대차게 까버림. 모두까기 인형이 되고 자기 편이 아무도 없으면 어쩌라는 건지...그러니까 정작 싸우고 있던 전공의 집단도 의협과는 담을 쌓아버리지.
의렵은 의사들에게도 신뢰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의사회원을 볼모로한 을이 없는 갑질을 하느라 다른세상에서 살고있어요. 그들은 공무원을 섬기고 아첨하고 잇권을 챙기고 그 댓가로 의사회원을 팔아넘긴지 오래입니다. 이번 의정사태로 전공의들이 너무 강경한 이유로 중간에 껴서 대놓고 꼬리를 흔들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후배들 눈치를 보고 보복부를 눈치를 보며 무마되기만 바라고있어요. 원래 그런놈들입니다. 전체 의사의 10%인 전공의만 의협에서 벗어나 나서도 이렇게 파괴적인데 그동안 복지부에 이리 저리 치이고 휘둘렸던 이유가 달리있겠어요?
죄송하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옳은 일 하시는거 늘 응원합니다 설득은 선생님께서 해주시니 저는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고 슈퍼챗을 보내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고작 그거뿐이라 유감입니다
저도...
음주수술하다 걸렸을때 - 의사가 부족해서 그런거니 이해하쇼?
의료사고로 중병을 못잡아내서 시한부 만듦 - 그렇다고 17억 배상하라니 날강도 아니냐?(근데 피해자가 의사라 소득이 높아서 큰 배상금액이 잡힌...)
의료사고로 신생아 4명이 하루에 죽었을때 - (관련자 전원 무죄받았지만) 필수의료 못하겠네~
시험관 아기에 엄한사람 정자를 넣었다가 10년지나 밝혀졌을때 - 연락두절
영양제 맞으러 온 산모에게 낙태수술을 했을때 - 재빨리 그만두고 다른병원 취직
파업을 자발적 사직이라고 우길때 - 사과는 무슨? 의료붕괴 환자죽으라고 고사지냄
응급실 근무자, 복귀전공의/의대생에 대한 블랙리스트 작성하며 조롱하다 걸렸을때 - "감사를 표한 것입니다만 뭐가 문제인지?"
돈주고 여론몰이 해달라던 렉카가 삔또가 상했을때 - 항상 감사했었고 존경했었고 공감했었고 죄송하고 사과드리고 뼈아픈 반성하고 주의하겠고...ㅠㅠㅠ(구구절절)
가진건 돈뿐?
일본의대정원 9400명 최소 1000명은 늘려야 일본 꽁무니 따라가ㅋㅋ
일본인구생각하고 말하는건가싶다..대댓머저리는 ㅎ
자유의 가치를 잊어버린 이 나라에서 그 가치를 가장 크게 외쳐주셔 감사합니다.
자신의 이해관계가 얽혀도 나몰라라 하는 의협보단 지칼님이 더 믿음직합니다.
가치에 비해서는 너무나 약소하지만 받아주세요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우선 저 버러지들을 쓸어내고 더 좋은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때는 그 전의 일은 잊어주시고 지금처럼 목소리 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뭔 이런 큰돈들을;;;;
@@ErnestoYang 일본의대정원9400명
@@usididfkckfk
@ussedhbbvff
그래서 어쩌라고~? E~두ㅔㅈㅣ~saitt-kki-ya~!!
천정에서 물이 새면~?!
1. 도배지를 이천장 붙인다.
2. 물이 새는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3. 도배지가 형편없어서 물이 샌다고,..
도배지 탓을 하면서
도배지 대신에 모기장을 짤라서 붙인다.
그러면서, 더이상 물이 새지 않는다고 우긴다.
여기서
1번, ㅇㅣ천공 & 니가튼 ppaku-dae-gal 두ㅔㅈㅣ~saitt-kki들
2번, 사려깊은 의사들
3번, 떡🐦 민🐦 가튼 K~의료 붕괴의 주적들
@@usididfkckfk일본의 의료 수가 한국의 5배
@@usididfkckfk일본 인구 한국2.5배
너무 멋있습니다
찐보수이지만 저 또한 대통령의 급진적 의료개혁에 반대해서 주변과 분리되는 시간을 겪으면서 지칼님의 영상으로 위안받고 힘이많이 되었었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개인과는 다르게 옳은 생각이라는 확신으로 구독자를 잃으면서도 의료개혁반대에 목소리 내는 일을 굽히지않았었는데 실망이 너무 너무 크겠습니다 사람이 하는일이라 이런일이 생겄겠으나 의협은 사과하길 바랍니다
임모 채모이사
전공의들이 싫어하는짓만 골라서
하고다니더니
지칼님한테도 그랬군요
죄송합니다ㅜㅜ
전공의 의대생들은
지칼님 영상에 힘많이받고있고
감사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
@@수연김-h4y 일본의대정원9400명
@@usididfkckfk일본 인구 1.25억. 초고령층 25퍼, 출산율 1.26. 대한민국 인구 5200 초고령층 20퍼. 출산율 0.7. 일본은 의사 숫자 줄이는중. 뭐 문제라도?
@@usididfkckfk 왜? 아예 미국하고 비교하지?
@@usididfkckfk 전라도에 의대 2개 만들어 인원 늘리면 모든 논란이 사그러들듯 ㅋㅋㅋㅋ
@@usididfkckfk일본 인구수 1.25억 한국의 2.5배
출산율 1.26 한국의 2배에 가깝고
일본 고령화 비율이 훨씬 높은거 생각하면
한국의대 정원은 3천명이 알맞은거 같네요
아... 이 영상보고 알겠다
윤석열대통령 정부가 왜 의사를 악으로 규정했는지 잘알겠다
의협이 개쓰레기였네 ㅋㅋ 어이없네.
의협 ... 대단한 권력자 납셨네 허.
임모 채모 회비로 월급 받아가면서 사직전공의인척 여론몰이나하고 뒷담화나까는 ㅋㅋㅋㅋ 이번에 사직한 전공의들맞음? ㅋㅋㅋ
참여 않겠다는 전공의대표빼고, 이 기회다. 하고 구색용 자리에 넙죽들어가서 뭐하는 짓인지, 밥그릇을 위한 또아리 틀기구만.
의협 회장이랑 성씨가 같네? ㅋㅋㅋㅋ
임모. 채모가 전공의였어?
대표성도 없는것들이 뭐하는 짓들이고?
임모이사, 채모이사가 사직 전공의들입니까?
제발 의협을 쪽팔리게 좀 하지 마세요...
사직전공의도 아니고 gp하던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의사의 한사람으로 너무나 죄송합니다.
갑자기 왜 우리나라가 상식이 뒤집한 사회가 되었을까요?
너무 상심마세요. 항상 영상챙겨보고 고마워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갑자기? 갑자기가 아닌데
왜 박단을 비롯한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의협을 손절 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2020최대집 의협 회장때 이사들이 별 바뀜없이 그대로라 하더니..
그나물에 그밥이군요..
지칼님 정말 고생하셨네요....ㅠ
이제이해됩니다
일본의대정원 9400명(미용개방된나라인걸 감안하고 보세요)
ㅠㅠ
@@usididfkckfk
아님
자기편으로 만들 능력이없는 집단이 나죽어요 소리치면 누가 도와줄까싶은데
변듣보 얘기하는것 같네요
@@성이름-c4e9x ㅋㅋㅋㅋㅋㅋ
지식의 칼은 의료계가 지난 27년동안 복지부의 갑질과 정권이 바뀔때마다 의료계를 이용해왔던 역사를 공부하고 그들을 대해야 합니다 단편적으로 현재 보이는 것만 보면 전공의와 의협을 절대 이해 못하실 겁니다 현재 의료붕괴 사태에 댓통령이 퍼붓고있는 조 단위의 세금을 의료숫가 정상화에 썼으면 깡패복지부 박민수 같은 인물의 의료계에 대한 갑질을 정정했었으면 전공의들은 절대 사직하지 않았을 겁니다. 결자해지가 답 입니다
그래서 죽어가는중 퓨ㅠㅠㅠ
의협은... 13만 의사중에 한명으로써 죄송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중립적이면 의대 증원 가야지 뭐 의사가 마약 교미파티하고 7차례 수술했는데
감사합니다.
지칼님 너무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셔서 주변사람들에게 정말 많이 공유했고 감사했습니다.. 의협은 특히 젊은 의사들이 전적으로 믿지않는 구린내 나는 집단입니다. 불과4년전에 배신의 역사가 있어서 더더욱이요
우파 유튜버 중에 가장 의사들 입장 대변해 준 게 지칼형 같은데 ㅠ
의룡인 분들에겐 당연히 노예환자놈들이 두둔해야지 .
어딜 고개를 뻗뻗히들고 그러는지...
우리와 의사들은 계급이 다릅니다.
그들은 환자들을 개 돼지로 봅니다.
정답
지칼님 정체성 의심됨
"통계적, 실증적으로 의사수와 의료비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밀턴프리드먼)
1. 한국내 의사수와 의료비 사이에 상관관계는 피어슨 계수 -0.03으로 아무 상관관계가 없음
2. 독일에서도 의사수와 의료비 간의 상관관계는 미미함이 증명됨
3.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밀턴프리드먼은 "의사수 증가와 비윤리적 의료행위 증가 간에 상관관계는 없다"고 밝힘
실제로 한국의 의사숫자는 전세계 꼴지지만
의료비지출은 이미 OECD 상위권으로 높음
의료비지출은 그 나라의 소득수준과 고령화정도, 그리고 의료체계와 상관관계가 크기 때문임
즉, 의료비지출을 줄이려면 의사숫자가 아닌 경증과잉을 줄이는 정책 (혼합진료금지, 일반의약품전환, 성분명처방) 등이 필요함
정신차렷@@조영걸-q4q
몇안되는 아군도 기어이 적으로 돌리는 의협의 클라쓰...
00:06:45 그 와중에 의사 종특 "가격은 나가서 상담실장이랑 얘기하시구요~" 시전
이 형도 빡치게 만들 정도면 의사 의주빈이들 얼마나 노답인지 딱 보이긴 하다 ㅋㅋ
요즘 의새 주빈이들 1쮝 민주당과 손잡고 페미니즘도 지지하던데 ㄷㄷ
의사들 하는 짓 보면
유전자 치료, 줄기세포, 등등
첨단 신 의료 과학 기술도 반대하고 그러는 거 보면
보수를 지지하는 내가 봐도 답이 없긴 함 ㄷㄷ
영국, 일본은 그걸로 "야마나카 IPS 줄기세포"로 노벨 의학상도 탔는데
유독 한국만 규제, 반대, 불법, 등 이럼 ㄷㄷ
그 규제와 반대, 등에 참여하고 동참하는 게 한국 의료계도 포함되 있거든 ㄷㄷ
나중가면 Ai 의료 기술도 반대하는 거 아닐까 봄
카이스트 1타 강사 조롱한 것만 봐도 답 나오고 ㅋㅋㅋㅋ
걍 지들이 세계를 넘어 세상 지져스 크라이 할렐루야 세상 최고야 ㅋㅋㅋ
이 형과는 의료쪽 문제에서는 뜻이 다를 줄 알았는데
오늘 조금은 속 시원한 소리 하니 좋다 ㅋㅋ
물론 난 한국 의사들을 대부분 싫어하지만
공통적으로 하나 일치한게 있다면
의협 저긴 피해망상이 너무 심함
저번에는 딴따라 연예계에도 쟤들은 돈 잘번다고 자격지심 열등감 표출하는 것 같은데 ㅋㅋ
이번에도 피아식별 못하고 죠온나 자기들 편 들어주는 자기 아군 지식의 칼 형 돈을 좋아한다네 뭐네 까는 거 보면
걍 의 주 빈 임 ㅋㅋㅋ 황당함을 넘어셨음 ㅋ
12:45 12:45
의사라는게 미안해지기는 처음입니다.
제가 의협관계자도 아니고, 이 일과 1도 관계가 없는 그냥 일개 의사일 뿐이지만 정말 의사라는 이유만으로 지칼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제발 의협은 이 일과 관련하여 조속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하시길...
미안하면 관련도 없는 부분에 미안해진다 하지말고 수많은 환자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사세요
@@마운틴-t6k
참 대단하다 ㅉㅉㅉ
@@마운틴-t6k니 같은분에게는 1도 미안함이 없습니다. 젊은 의사들과 미래세대에 대한 안타가움이 있을뿐
@@마운틴-t6k 뭔 앞뒤 안 맞는 말 이래
@@방랑자바람구름-x5v 응 너처럼 비꼬는 인간은 사람 취급도 안해. ㅂㅇ
모야.
본인들 의사니깐 알아서 기어라?
이런 느낌이 저반에 깔려 있는거 같네요ㅎㅎ 헐
뒷통수 후덜덜하누 ㅋㅋㅋㅋ
임회장을 알고 현 의협 간부들과도 친분이 있는 제가 봐도 현재 의협은 비정상 입니다 지칼님께 대신 사과드립니다
젠틀하신 의느님...☺️
의사이신가요? 학생때부터 보면 의대생들은 예과 때 부터도 선민의식이 깔린 학생들이 많더군요. 그런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의협으로 진출한다고 느껴집니다.
의사로써 의송합니다.
대다수의 정상적인 의사들은 지칼님에 대해 매우 호의적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철수-d6j꼭시바 카더라통신
의대가봣냐
임현택회장 창피합니다. 가족이 의사라서 제가 대신 사죄드리겠습니다.
그...어째 의협도 민노조의 길을 가는 것 같군요...아니면 말바꾸고 꼬리자르는 정치꾼들이 되어가는 것 가기도 하고요
가만보고있으니... 의협은 의사나 환자, 혹은 대한민국의 의료복지를 위한 일에는 1도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조금이라도 돈 뜯어내서 자기들 뱃속 불리려는 작자들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아마 돈 된다고 민영의료화 진행중일수도 있습니다.
@@내노래-z4x 정부에서 예전에 음주진료 금지한다니까 의사들 벌떼처럼 들고일어나서 그거 시행하면 의사 부족해서 환자가 피해볼거라더니 지금 의사 늘린다니까 의사 늘어나면 전문성 떨어져서 환자가 피해볼거라고 난리침.... 전두환같은 사람 나와서 강제로 잡아돌려야 정신차림
그런 작자들이라고 비하해서 그렇게 간다는데 뭐 문제 있음? @@내노래-z4x
@@355-1idh2 문제 많지... 대한민국 의료는 세금이 녹아드니까... 님처럼 말할수 있는건 딴나라 사람이거나 의협 편이거나 둘 중 하난데? 어느쪽??
일본의대 정원은 9400명입니다. 😂😂😂국민인원 약2배지만 한국의대정원은 3000명입니다. 3배이상정원차이 나는걸 좀 보세요. 선진 일본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참고로 일본은 간호사에게 미용개방된 나라입니다
의협은 전공의들에게도 신뢰를 못받는 집단이라 ㅋ
2020때처럼 의협에서 날치기 할려해도 전공의 의대생들은 귓등으로도 안들을듯 ㅋㅋㅋㅋㅋ 늙은 노땅들이 노망났나 시끄럽네 취급할듯
설마 의협 이사들이 매수당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의협이나 간협이나 문제가 많네. 구성원들 목소리를 대변해주지 못하는 협회면 해체하거나 다시 갈아엎어야하지 않나.
전공의 뿐 아니라 그냥 의사들에게 신뢰가 없음. 회비 받아다 하는 일이 대체 뭐임?
의료계 고인물들이 참신한 젊은 인재를 인턴,레지던트 과정에서 다 고인물로 만듬.
전문의 되자마자 꼰대 영감 고인물 됨.
사직전공의입니다. 지난 여름 모 전공과 세미나에서 나눠주신 다이빙 및 비행기사고 얘기도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부족한 집행부 대신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 협회 대신 정의로운 목소리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런 집단과 무슨 타협이니 대화니 정책 협조니 하는 것이 가능하겠어요. 의협은 그냥 민노총 아류입니다. 그들만의 오만에 사로잡힌 사람들, 힘없는 전공의를 강시가제로 내세우고 힘있다는 자들은 뒤로 숨는 집단.
이제 손절하세요. 잘된 일입니다. 그들과 더 가면 지칼의 칼날이 망가져요.
영상을 보니 판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알겠습니다......
그 회의에 참석한 임모, 채모, 그리고 No명함맨은 지식의 칼이 일을 잘하길 바라지 않았던겁니다.
귀책사유를 잡아 일이 잘 안되길 바라는데 윗선의 눈치가 있으니까 500주고 한발 걸치다가 안되는일 있으면 책임이나 미루자.....
이겁니다.
일, 홍보가 잘 되면 "너희는 뭐했냐"면서 자기들 밥줄이 위태로우니까요.
안타깝지만 자기 밥줄을 위해 남에게 고추가루 뿌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말한마디만 해봐도 그 조직의 수준을 아는겁니다.
저는 지난달말 윤통이 기자회견에서 지나가듯 한 말에서, 이사태 전까지 정부와 의사들의 지난 스토리가 어땠을지 알겠더라구요. 박민수 차관의 뭔가 그간 회의들에서 무수히 당해서 ㅃ친듯한 분위기도 그럴만했구나 싶었고요.
윤정부는 의사 전체를 대표하는 집단이 업음에도, 의사편 수많은 단체들을 하나하나 연락해서 회의해서 건강보험 재정파탄 직전인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고, 비현실적인 현재의 저수가 상황 개선을 위해 의대증원 도 필요하디는 대의에 동의를 받은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막상 증원 몇명하면 좋겠냐고 물으니 (아마 서로 눈치보면서) 끝까지 대답을 안 하더래요. 정부서는 의사들 하는걸 보니 이렇게 해선 일이 안 되겠구나 싶어, 일단 지르고 판을 엎는걸로 시작한 걸로 제겐 보입니다.
@@hyunjoo24able 오~~통찰력~~굿
@@hyunjoo24able의대 증원은 총장한테 물어본 겁니다. 총장이 의사 쪽 관련자라니 살다 처음 듣는 말이네요.
의료계가 눈치를 보고 어쩌구 저쩌구 그럼 논의도 안 했는데 거기에다 확답을 하면 당연히 반발 나오는데 눈치 보면서 각부터 재야지 바로 지릅니까? 애초에 사전 예고제도 안지켰는데 절차부터 틀려먹었습니다. 뭐 대통령의 결단은 절차 싹 다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밑에 있는 두 저능아는 혀 깨물고 윤통과 순장하시길
@@hyunjoo24able 방구석 현자네 ㄷㄷ
소설을 쓰네...@@hyunjoo24able
길에서 떠도는 개,고양이도 밥을 몇번 챙겨주면 나름의 애정표현을 하는 법입니다.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유분수지 이게 뭐하는 짓거린가요 의협 이사라는 잡놈들은?
의대생입니다. 수 년 전부터 팬이었는데 죄송합니다. 가장 옳은말을 하시는 정치유튜버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의대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결국 돈이네
한화 고아사건에도 저러더니 ㅋㅋㅋ 팽당했다고 이실직고 한거였누 ?
의협 홈피 가서 채모 홍보이사 찾아보니 새파랗게 어린놈이네....
어떤 면상인가 의협 홈페이지 가봤더니 소개글에 사진은 없고 이름만 있네요? 이 영상 땜에 호다닥 내린 건가?
@@Assassin-z3h 네이버에 검색하면 얼굴 여럿 뜹니다
대신 사과드립니다
의협은 의사편이 아닙니다
다들 자기 뱃속 편입니다
정치인들보다 더 지독한 정치집단입니다 저는 의협에 하나도 기대하는 거 없습니다
의사가족입니다 의협 답없습니다 지식의칼님 미안합니다
저도 의송합니다.. 의협 하는 짓거리마다 참 부끄러워서 대외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태 해결에도, 공익에도, 의사의 권익에도 무엇 하나 도움이 안 되고 해만 됩니다.
바른 의견 똑부러지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지칼님 응원합니다.
한국엔 양궁빼곤 협회가 노답인건가
그래서 우짜라고 다들 부끄러워 ㅎ하세요
의사는 의사 업무 빼고는 사회부적응 수준과 비슷하다고 자주 느낌.
@@흥얼흥얼-o2i 대부분이 학생때부터 친우관계가 아닌, 내신과 시험성적 관리만 받다가 대학교에서 만나는 사람은 모조리 아프다고 아우성치는 환자들뿐인데... 이건 정신적으로 정상인도 사이코가 되라고 30년동안 밀어넣는 수준 아닌가요?
의사들 자체가 갑질에 쩔은 인간들
더 쎄게 나가셔요
의협 갈아엎는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csh-gw1zp 일본의대9400명
주변에물어보니
그들이속해있는 소집단의 대표성이없는 두사람이
마치 대표인양 의협에들어가 이사직함달고 일하는것같던데
그들은 사직전공의들과 대립되어있는사람들입니다
지칼님은 그런 대접을 받고도 꾸준히 의료붕괴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계셨군요. 평소에도 대단하신것 알고있었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의협은 거기다 대고 지칼님 등에 칼을 꽂고 있었고요. ㅋㅋㅋㅋㅋ 전공의들이 의협 무시하길래 어린애들이 왜 그렇게 철이 없나 했었는데, 진짜 무시할만 하네요. 임회장님 그 논란 많아도 계속 응원하고 있었는데 사태 파악이 그렇게 안되시나 봅니다. 이런 일도 핸들링 못하시는 분이 뭔 의협을 컨트롤하신다고 ㅋㅋㅋㅋ. 나라 망가지는것 무서워서 의사편 열심히 들고 있었는데. 당신들 편들어도 이 나라가 좋아질것 같지는 않네요.
의대생 전공의들을 위해서
의협은 그렇다쳐도
젊은 의사들을 위해서 힘써주세요
오늘 대한문에서 열린 경기도의사회 주최 집회에서 고마워해야할 분들 중에 제일 앞에 지식의 칼이 나왔어요
고마워하는 분들 많아요
일반 의사들이나 특히 의대생 전공의들 그리고 그 가족들은 많이많이 감사하답니다
그런 사람들이 왕으로 군림하는 의료계를 옹호하는 게 얼마나 ㅂㅅ같은 건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땅에 있는 13만 의사를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써 진짜 의협은 해체하고 젊은 의사들을 주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의사 단체가 생기길 바랍니다. 법정단체 지정이 쉬운 게 아니라서 의협이 당장 없어져봐야 미래세대에게 진짜 아무런 이득이 없을 거라고 99도 아니고 99.9999% 장담하지만, 누군가의 사주나 조종을 받는 게 아닌가 싶은 의협을 볼 때 마다 답답합니다.
임모씨와 채모씨가 30대인데 젊은 의사면 20대로 구축해야한다는 말인가
ㅋㅋㅋ
도둑질에는 나이가 필요없지.
어린놈 손이 더빨라.
대정부와의 협상도 갑오브갑 자세로 저 모양이니ᆢ 정반합의 결론도 못얻을 겁니다.
스스로 양보는 일도 없이 상대방 무릅끊이고만 싶어하는자들 입니다.
정부가 뭘 양보해야함?
의협자체가 시스템이 안되어 있고, 내부 커뮤니케이션도 안되는 군요. 우리나라 지속가능한 의료를 위해 노력하는 지칼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시원하게 일침 날려주시는 지칼님 응원합니다
대신 사과드립니다... 의사들도 의협 싫어해요.
그럼모해요 앞에내세워 이익창출하는데
음주수술하다 걸렸을때 - 의사가 부족해서 그런거니 이해하쇼?
의료사고로 중병을 못잡아내서 시한부 만듦 - 그렇다고 17억 배상하라니 날강도 아니냐?(근데 피해자가 의사라 소득이 높아서 큰 배상금액이 잡힌...)
의료사고로 신생아 4명이 하루에 죽었을때 - (관련자 전원 무죄받았지만) 필수의료 못하겠네~
시험관 아기에 엄한사람 정자를 넣었다가 10년지나 밝혀졌을때 - 연락두절
영양제 맞으러 온 산모에게 낙태수술을 했을때 - 재빨리 그만두고 다른병원 취직
파업을 자발적 사직이라고 우길때 - 사과는 무슨? 의료붕괴 환자죽으라고 고사지냄
응급실 근무자, 복귀전공의/의대생에 대한 블랙리스트 작성하며 조롱하다 걸렸을때 - "감사를 표한 것입니다만 뭐가 문제인지?"
돈주고 여론몰이 해달라던 렉카가 삔또가 상했을때 - 항상 감사했었고 존경했었고 공감했었고 죄송하고 사과드리고 뼈아픈 반성하고 주의하겠고...ㅠㅠㅠ(구구절절)
@@user-rd9eyjfchg이익창출하면 안돼요?
@@user-rd9eyjfchg그렇기는 합니다… 이 집단을 물갈이해야 하는데 참
의협 까대는 영상에 의사분들이 와서 응원해주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
대체 의협은 뭐하는 단체이길래...
그러게요. 이 무슨 웃픈 상황인지.
간협 하는 일에 간호사들 등돌리는 것과 같네요
@@eaminaiya 일본의대정원9400명
의협 간협 둘 다 꼰대들이 지들 이익만 보면서 행동하는 단체임
협회는 양궁협회 말곤 전부다 나가리인것인가..
임진수 채동영 사직전공의도아닌주제에
뉴스인터뷰에서 개소리할때 알아봤다
사직도 안했어요? ㅋㅋㅋ
@@meunomeechico 한명은 이사태랑 무관하게 옛날에 인턴하다그만두고 로컬에서 미용하고
하나는 전공의였는데 병원에 사직서 처리말고 보류해달라고 빌었던 사람임
@@SangbinBae월 얼마 쳐받으면 저런 머저리같은 짓을 할 수가 있는거죠?
@@jennyA4605 제가그걸어떻게알아요;;
의협은 없어도 됩니다 어짜피 대표성을 띄고 할 수 있는 힘이 없고 직역마다 다른 이해관계를 하나로 모을 수도 없다!
처음부터 윤정부의 의료개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칼님 영상으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언제든지 올바른 지식의 목소리를 내 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임모 채모는 전공의들을 대변할 자들이 아닌거같은데.. 강력하게 대응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윤정부가 저런 의협이랑 협상을 진행해왔으니.. 제대로 될리가 없지...
@@벌꿀오소리는참지않아 일본의대 정원 9400명
좌나 우나 다 멍청하다
@@usididfkckfk일본 인구수 1.25억 한국의 2.5배
출산율 1.26 한국의 2배에 가깝고
일본 고령화 비율이 훨씬 높은거 생각하면
한국의대 정원은 3천명이 알맞은거 같네요
@@mookjayasik8163 2배면 최소 4500명으로는 늘려야지
의협뿐만 아니라 지금 논란되고있는 축협과 대한민국 모든협회 하다못해 건설조합까지 발전이 안되고 비리가 넘치는 이유는 자기들만의 카르텔에 갇쳐서 저거들끼리만 해먹을려는 심보가 깔렸기때문!! 혁신을위해 외부인사가 도움을주는건 자기 밥그릇뺏는다고 생각하는거지
의협 답없는거는 모든 의사들이 다 알죠
의협 답 없는 거 모든 국민이 다 알아.
그 의협 뽑은게 의주빈인데 뭔 꼬리를 짤라 ㅋㅋㅋ
신념이다 뭐다 거룩하게 말씀하시지만, 클라이언트와의 주요 비즈니스 내용을 이렇게 폭로하는 게 유튜버로서 이미지를 훼손하는 일인 거 같은데요? 얼른 영상 지우는 게 본인에게도 더 나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의협 비유하면서 중소기업/공무원 비하 발언 하는 거 보니 도긴개긴인거 같은데요?
이 형도 빡치게 만들 정도면 의사 의주빈이들 얼마나 노답인지 딱 보이긴 하다 ㅋㅋ
요즘 의새 주빈이들 1쮝 민주당과 손잡고 페미니즘도 지지하던데 ㄷㄷ
의사들 하는 짓 보면
유전자 치료, 줄기세포, 등등
첨단 신 의료 과학 기술도 반대하고 그러는 거 보면
보수를 지지하는 내가 봐도 답이 없긴 함 ㄷㄷ
영국, 일본은 그걸로 "야마나카 IPS 줄기세포"로 노벨 의학상도 탔는데
유독 한국만 규제, 반대, 불법, 등 이럼 ㄷㄷ
그 규제와 반대, 등에 참여하고 동참하는 게 한국 의료계도 포함되 있거든 ㄷㄷ
나중가면 Ai 의료 기술도 반대하는 거 아닐까 봄
카이스트 1타 강사 조롱한 것만 봐도 답 나오고 ㅋㅋㅋㅋ
걍 지들이 세계를 넘어 세상 지져스 크라이 할렐루야 세상 최고야 ㅋㅋㅋ
이 형과는 의료쪽 문제에서는 뜻이 다를 줄 알았는데
오늘 조금은 속 시원한 소리 하니 좋다 ㅋㅋ
물론 난 한국 의사들을 대부분 싫어하지만
공통적으로 하나 일치한게 있다면
의협 저긴 피해망상이 너무 심함
저번에는 딴따라 연예계에도 쟤들은 돈 잘번다고 자격지심 열등감 표출하는 것 같은데 ㅋㅋ
이번에도 피아식별 못하고 죠온나 자기들 편 들어주는 자기 아군 지식의 칼 형 돈을 좋아한다네 뭐네 까는 거 보면
걍 의 주 빈 임 ㅋㅋㅋ 황당함을 넘어셨음 ㅋ
@@의대증원찬성-z7k
그런 조직이 살아남아있어야하나요? 변호사들처럼 의사도 남아돌아야 하는거 맞습니다. 그래도 되는겁니다. 다만 학교는 제대로된 교육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의사는 일부를 제외하고 특히 성형외과 피부과는 사람을 돈으로 만 봅니다.
의사가 남아 돌아야 범죄 저지를 의사를 다 퇴출시킬수 있음
@모방범 ㅇㅇ 총액계약제로 가야지 대만식
의협이 발전하고 신뢰를 얻을려면 뼈깍는 자기반성과 성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오롯이 의협이 감당해야 몫이고
지킬님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그건 지킬님이 더 큰사람 입니다.
얼마전 부회장? 막발논란부터... 얼마나 완장질?을 했으면 전공의대표도 손절각? 했을까요?
지금 정말 딜레마인 상황이네요.
의협이 무너지는걸 바라면서도 대학병원들이 다 진료를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입니다.
빨리 의협이 빨리 무너지길 바라고 나라가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당한 일도 아닌데 너무 화가나고 억울한 심정이네요... 지칼님 응원합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의사들의 제밥그릇 지키기라고 보고 있는 시선에 그래도 설득력있는 근거를 제시하던 지칼을 돌아서게 만든것은 의협 집행부의 수준을 보여주는 일례가 아닐런지요..
보수가 무너지는 이유임 ㅋㅋㅋ 각자 해쳐 먹을 생각만 함
우군은 있어도 아군은 없는 집단 수틀리면 누구세요? ㅋㅋㅋ
심지어 이번 딥페이크 방지법(이 아닌 감청법)을 민주당이랑 연합하여 통과시킴 ㅋㅋㅋ
-틀- 과 서윗한 586애들이 헬조선 다 망치고 있음 ㅋㅋㅋ
좌파가 세금으로 제일 해쳐먹지 않나요?
쎼쎼~~
@@Nskilllove 도리도리
1찍 영포티 용어는 진짜 개극혐이네 ㅋㅋㅋ
ㅋㅋㅋㅋ의협답네ㅋㅋㅋ 협회비 안내면 투표권조차 주지 않고, 신고도 온라인이 되면서 무조건 서면으로 하게끔 만드는 그 미개함을 여기서도 여실히 드러나게 하다니 ㅎㅎ 진짜 왜 의사들이 의협을 신뢰하지 않는지를 지들 스스로 알아야지
진짜 존나 부끄럽네
투표권 회비는 맞다고 봐요
@@qqeeyu 근데 이번 대표 선거 등 긴급한 의사결정에서 회비낸사람들에게만 투표권을주고 연회비도 적지않은 금액인데 올해같은 진짜 필요한때에 3년치 일괄납부는 진짜ㅋㅋㅋㅋ 지금 이 시국에 전공의들을 긁어서 어쩌란거며 이런 여론 형성해주는 사람 긁어서 어쩌란겁니까ㅎㅎ 이런데 투표권땜에 돈을 낸다??? 양아치가 아니고 무엇
@@sunghopaullee592근데 협회 회비는 이해합니다
그런식으로 안받으면 사실 회비 낼 사람이 없거든요 ㅋㅋ
갑사의 아이디어 털어먹기의 수법은 우리사회의 암적 요소다.
필수과 신입생을 별도로 뽑으면, 200-300명 증원으로 이 사태 마무리 됩니다. 진짜 다들 답답합니다.
의협 이사들은, 이제껏 학생들과 전공의들이 만들어놓은 판을 왜 망가뜨리는건지. 정부상대로 얻어내질 못하면서, 어린 후배들 도와주지못할 망정, 훼방놓는게 어이없네요.
애고, 지금 의협은 실제적으로 이번 투쟁의 걸림돌, 방해물이 되고 있습니다. 박단 위원장이 임현택한테 사퇴하라고 한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라도 대신 사과를 드립니다. 염치 없지만 마음 푸시고 앞으로도 옳고 곧은 모습 계속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
음주수술하다 걸렸을때 - 의사가 부족해서 그런거니 이해하쇼?
의료사고로 중병을 못잡아내서 시한부 만듦 - 그렇다고 17억 배상하라니 날강도 아니냐?(근데 피해자가 의사라 소득이 높아서 큰 배상금액이 잡힌...)
의료사고로 신생아 4명이 하루에 죽었을때 - (관련자 전원 무죄받았지만) 필수의료 못하겠네~
시험관 아기에 엄한사람 정자를 넣었다가 10년지나 밝혀졌을때 - 연락두절
영양제 맞으러 온 산모에게 낙태수술을 했을때 - 재빨리 그만두고 다른병원 취직
파업을 자발적 사직이라고 우길때 - 사과는 무슨? 의료붕괴 환자죽으라고 고사지냄
응급실 근무자, 복귀전공의/의대생에 대한 블랙리스트 작성하며 조롱하다 걸렸을때 - "감사를 표한 것입니다만 뭐가 문제인지?"
돈주고 여론몰이 해달라던 렉카가 삔또가 상했을때 - 항상 감사했었고 존경했었고 공감했었고 죄송하고 사과드리고 뼈아픈 반성하고 주의하겠고...ㅠㅠㅠ(구구절절)
의사로서 부끄럽고 자격이 되지 않지만 온 마음 다해 대신 사과 드립니다.
그간 왜곡된 의료정책에 올바른 소리를 외쳐 오셨는데..참으로 안타깝게도 복잡하고 더러운 의협 정치 놀이에 피해를 보시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집행부가 사면 초가라 마음이 좁아져 한치 앞도 우군과 적군을 구별도 못하는 여유 없는 상황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자칼님의 노여움은 의협 정치꾼들 소인배들에게만 향하시고, 그간 윤석력의 망국적인 의료 개악에서 지칼님의 올바르고 정의로운 저항의 숭고한 노력의 마음은 낙담을 겪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디 천지 분간 못하는 의협 집행부에 더는 감당하지 못할 무서운 정치적 고립이 늘어나지 않길 간곡히 바래 봅니다..
윤석력은 또 누구임?
의사들...ㅉㅉ 안되것다 고마ㅉ
의사는 공부 좀 더잘했던 일반인일뿐...
의사에대한 환상에빠진사람들이 너무많아.
애초에 자기들이 파업하면 3개월이면 끝날거라 생각하고 돈 아까워서 3개월 짜리라고 한듯 하네요.지도부나 행정직원 생각이 짧았네요
의사협회 지들 아쉬운 소리만 할 줄 알지
정작 왜 그렇게 일하냐고 하면 지들은 아무 권한 없다고 내빼던데...
의협이라는 집단은 정치의 본질을 몰라도 너무 모름. 공부 좀 잘했던 건 알겠는데 민주당도,자기 편인 유투버도 전부 까버리고 의협 부회장이라는 자는 자기편이 될수도 있는 간호사를 SNS에서 대차게 까버림. 모두까기 인형이 되고 자기 편이 아무도 없으면 어쩌라는 건지...그러니까 정작 싸우고 있던 전공의 집단도 의협과는 담을 쌓아버리지.
그 안타까운건 간호사들도 의사편이 아님
간호사는 애초부터 편이 아니었는데 ㅋ
공부잘했는지도 모르겠음 ㅋㅋ 걍 연공보다 못할때 허벌로 들어온 노의들이 지금 입결에 편승해서 지실력마냥 나대는거지
@@송민준-z1i50대 아상은 공부도 못 했음 ㅋㅋ
편먹을필요는 없어도 적으로 만들필요도없는데..
지칼님 정말 더러운 꼴 당했네요
응원합니다
어제 지칼님 가신다해서 넘 좋았는데...이게 무슨 일이래요~~ㅠ🙏🙏🙏
돈들여서 바이럴 하고 이거 저거 하면 지들이 유리 해지나. 이짝도 사태를 오래 끌고 가야 이득 볼놈들이 있나 보네.
응원합니다
진짜 이해가 안 가던 부분이, 왜 의협은 정원 2,000명을 늘리면 나라가 큰일나는지에 대해 주장도 못하고 이유도 설명하지 못했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홍보나 명분의 전략 머리가 전혀 없네요. 고생하십니다 지칼님, 저런 자들 돕겠다고 하셨다가 더 스트레스만 -0-
우파가 단결이 안되는 이유, 개개인이 다 지 잘난 맛에 살아서ㅋㅋ 전에 페이 얘기한 영상부터 해서 다 이유가 있었네요 싹수가 노랗네 진짜
의협이랑 정부랑 왜 저러나 했더니 양쪽 다 중간에서 일이 안되게 틀어막고 있었구나
의협에서 주최하는 의료대란 거리투쟁에 몇번가서 호응했는데, 의협이 이런 실체라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왜 사태해결의 실마리도 못푸는지 이해가 되며 정말 실망입니다. 이젠 의협 주최 대정부투쟁이나 행사에 가지 않겠습니다!!
의사들은 의술에만 뛰어난 자들이다. 그것 자체는 전혀 비난받을게 아닌데 문제는 그걸 인정안하고 모든 부분에서 우월한 존재라는 비뚤어진 근자감에 가득 차 있다는 건이다.
이건 열등감
열등감이래ㅋ.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이름나고 명의이신분들 인성봤나요? 더존경스럽더이다. 내가 아는게 많을수록 겸손해야하는겁니다.
누가 종합적으로 다 인정했는데요
그러니까 공부잘하고 머리좀 좋으면 세상도 바꿀수있다고 보는 이기적인 개구리 같다고나할까@@Yep-d6o
암 당뇨 고혈압 고친 사람 보셨나요
칼아 칼 맞은 것이다
대신사과드립니다..의협은 의사를 망치는 집단입니다
정말 의협의 대응이 온 국민들에게 비호감을 사서 여론이 안좋아지는데 큰 몫을 했습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살려주고 싶어도 지가 죽고싶어서 용쓰는거 같네ㅋㅋ
와....... 뒤늦게 봤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개쓰레기들이네요. PR 컨설팅 하는 사람이다보니 더 감정이입됩니다ㅠ 제안서 써가는게 얼마나 공이 들어가는건데요...시발 ㅠㅠㅠ
현직 응급의학과 의사입니다... 부끄럽네요.. 의협이라..... 거긴 저희를 대표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지금 의협 소속 의사들이 전공의 의대생 지원 없는것 보면 지독합니다 ㅋㅋㅋ...
지금 의사의 나쁜 이미지를 만들고선 책임은 아래로 미루고자 하는..
의협보다 경기도의사회가 일 더 잘 하는 듯
맞는말씀 공감합니다 @@jks5880
@@jks5880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경기도의사회가 더 잘해?ㅋㅋㅋ 그 썪어빠진집단을? 너 정부쪽이지?ㅋㅋ
@@jks5880 헛소리하고 자빠졌어ㅋㅋㅋ 경기도의사회가 일을잘한대ㅋㅋ 너 정부 쁘락치지?ㅋㅋ
@@jks5880 헛소리하고 자빠졌어ㅋㅋㅋ 경기도의사회가 일을잘한대ㅋㅋ 너 정부 쁘락치지?ㅋㅋ
와아.... 나는 의협 이사라길래 또 50대 꼰대들인줄 ㅋㅋㅋㅋ
임진수 채동영 진짜 니들 사람이냐?ㅋㅋㅋㅋㅋ
30살 의사들이 저런 행동을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와아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의 말투에서 그 바닥이나 그릇이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사석도 아니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쓰레기 물고 잔 넘들마냥 천박한 말뽄새를 보였던 의협 회장, 부회장을 보면 상대하지 말아야할 물건들입니다.
편 들어줬더니 배신 당해서 개 빡쳫네 ㅎ
회비를 납부하는 의협 회원중 한명으로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죄송합니다...
레이저 잘쏘는 대한민국 '필수의사' 대 익 병 ㄷㄷㄷ 존경합니다. 저한테도 레이저 쏴주고 스테로이드 처방해주세요!
@@함대장 응 돈받고 직원 고용해서 여론 바꾸려고 시도하는걸 바로 여론조작이라고 한단다ㅋㅋㅋ 꼬우면 넌 앞으로 댓글알바들도 여론조작이라고 하지말고 여론전이라고 해라 ㅇㅋ? ㅋㅋ
@@서민혁-z5n여론전과 여론조작의 사전적 뜻조차 우선 파악하시고 글적으세요 무식하단소리 듣습니다.
@@김명일-i6b 사안에 대한 어드바이스 해주고 끝도 아닌데 컨설팅 ㅇㅈㄹ ㅋㅋ 돈받고 직원들이랑 여론조작해보겠다고 팔 걷어붙이는걸 컨설팅이라고 하누?ㅋㅋㅋㅋ
@@김진연-t9q 사전에서 돈 받고 알바 고용해서 사람들 호도하는걸 여론전이라고 하나요?ㅋㅋ 그럼 인강강사들 댓글알바도 다 여론전이네요 가령 박광일 같은 양반도 여론전하다가 감옥갔다온거겠죠?
지칼님 사태 초반부터 감사하게 영상 시청해온 의새 1인입니다. 의협 임원 간부들 제정신이 아닌 아마츄어 꼰대 위선적 이기주의자들에 불과합니다. 부디 마음 푸셨음 합니다..의사들도 의협 하는 거 보고는 절레절레합니다 ㅠ
의협은 자기편을 들어주겠다는 사람을 쳐내는 어리석음을 범하네요. 공부도 잘하는 사람들이 대체 왜 저러는지
지들이 최고인줄 착각하고 사는 자들이니까요
의협 노의들은 공부 잘 할 때도 아닙니다
걔네들은 사실상 정부편이라고봐야되는 수준이라서요. 2020년도때랑 다를게 없는 집단이라..
아마 좌파적 사고나 권위주의적 사고을 가진자들이겠죠
'공부만' 잘해서요
집단이기주의 선민의식은 노답
의사라서 홍보,여론 이거 몰라요.
그래서 그런거 완전 0인거예요.
그러니 문과 보복부애들한테 당하는거죠.지칼님 고생했네요.
말에 힘이 있어 참 듣기좋아요.
의렵은 의사들에게도 신뢰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의사회원을 볼모로한 을이 없는 갑질을 하느라 다른세상에서 살고있어요. 그들은 공무원을 섬기고 아첨하고 잇권을 챙기고 그 댓가로 의사회원을 팔아넘긴지 오래입니다.
이번 의정사태로 전공의들이 너무 강경한 이유로 중간에 껴서 대놓고 꼬리를 흔들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후배들 눈치를 보고 보복부를 눈치를 보며 무마되기만 바라고있어요. 원래 그런놈들입니다. 전체 의사의 10%인 전공의만 의협에서 벗어나 나서도 이렇게 파괴적인데 그동안 복지부에 이리 저리 치이고 휘둘렸던 이유가 달리있겠어요?
의협임원진도 그렇지만 협회 비의사 직원들 수준은 그냥 돼지우리임
지칼이...ㅋㅋ 맞는말하다가 갑자기 의대증원관련해서는 헛소리 하길래 의협한테 뭐 처먹은건가 싶었는데...
ㅎㅎㅎ 의협은 의료대란의 이미지를 밥그릇 싸움으로 몰고 가는 터전을 마련 하셨군요^^
아...의협도 답없네...전공의랑 의대생들 불쌍해서 어쩌누..ㅠㅠ
투표를 잘못한 탓이죠 ㅜㅜ
ㅋㅋ이럴줄몰랐음? 지식의칼이 항상 옳은 소리하더라도 한번 좌로 기울어져 있으먼 그냥 깡그리 무시당함 그래서 좌로 가는걸 애초부터 반대 하는거임 의협도 처음에도 좌가 아니였음 ㅋ 우였지 하지만 달콤한 사탕 과 꿀이 먹어보면 지금 행동이 이해가 됩니다 그냥 좌는 그런겁니다
전공의랑 의대생이 왜불쌍해;; 기득권지키겠다고 단체 이지매하는 놈들인데 장난하냐
@@eldani2701기득권을 지킨다고 전공의와 의대생 아이들이 자신들의 비전을 버리고 나갔다고? 왜 전공의가 의협대표보고 사표내라고 하고 왜? 무엇때문에? 어떻게? 사표 던지고 나간지 모르나 본데? 제대로 모르면서 비하를 하지 말기를
@@EL-Growth 환자버리고 나몰라라 협박하는게
당연히 비아냥받을짓이지 ㅉㅉ
지금 업보는 다 자업자득이다 비하? 테러를 저지르고 뭐 욕하지말래 웃기는 놈이야, 대한민국 의료를 위한다면서 환자버린다? ㅋㅋㅋㅋㅋ그냥 기득권 못놓고싶다고 말을해라 진짜 부끄러운 줄좀 알아^^
얼마나 권위적이고 예의가 없으면 회의에서 사람 면전에 그렇게 무례하게 행동을 하는겁니까? 요즘엔 부하직원한테도 그런식으로 안합니다.
각자 자리에서 나의 의견을 이야기 하시면 될것 같네요~
잘못 된 정책을 알리는 역활만하면 될것 같네요~
에잇 ㅅㅂ 의협비 진짜 환불받고 싶다 의협회장 맨날 망언만 하고 탄핵해야 할것같다 최고의 아군이 될 지칼을 이딴식으로 취급하고 적으로 만들다니 .....ㅂㄷㅂㄷ
의협도 보면 비상식애들이 다 모여있음
의사를 그렇게 알아줬던 지칼님을 차단하네 ㅋㅋㅋㅋ
많이 어이없고 충격이긴하네요~ ㅎ.
의사들이 공적인 목적이 아닌 직역 사익을 위해 이 사단을 벌였다는 방증
의사들이 원래 그게 평균. 임회장님도 그런 사람들 경질하고 깨인 사람들 새로 뽑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