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꿈꾸는 국대 2루수 김혜성│키움 입단할 때만 해도 해외 진출 꿈도 꾸지 못했지만│김하성 이정후가 선물한 인생의 목표│인터뷰 2편-이영미의 셀픽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김혜성은 2024시즌을 마치면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2017년 키움 입단할 당시만 해도
    해외 진출은 꿈도 꾸지 못했지만
    선배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에 입단하고
    절친인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김혜성도 자연스럽게 미국 무대를 마음에 담아둡니다.
    막연히 꿈만 꾼다고 해서 자신의 목표가
    이뤄질 순 없을 겁니다.
    김혜성은 그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 나가며 팀에선 물론
    국가대표에서도 주전 2루수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김혜성은 키움에서 동고동락한 이정후와의 잠시
    이별을 준비하면서 친구의 도전에 진심을 담아
    응원을 보냅니다.
    김혜성의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김혜성 #김하성 #이정후 #고우석 #박병호 #MLB #KBO #야구 #항저우아시안게임 #이영미기자 #이영미의셀픽쇼

Комментарии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