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의 리메이크 작도 좋았지만 오히려 원작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것들은 저런 식으로 갈기갈기 찢고 몸뚱이 전체를 으깨서 단순한 고깃덩어리 분쇄기로 박살나는 평범한 단백질 덩어리로 만드는 것이 낫지요. 그것도 산 채로 으깨서 말입니다. 살려달라고 하는 주둥이가 마지막으로 으깨지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천벌이니까 말입니다.
중간까지 봤는데 아시안 혐오를 보아서 불쾌합니다. 동양인 청부업자의 배신, 철없는 무식한 형수가 결국은 남편의 무덤에 침을 뱉고 떠나는 장면. 인종을 바꾸어도 상관이 없었을텐데 둘다 아시안 이네요. 감독 얼굴에 침을 뱉고 싶어집니다. 댓글 추가 합니다. 리암 니슨 버전 도 찾아봤는데 청부업자는 흑인, 형수는 월남 여자로 되어 있네요. 같은 내용이고 저의 의견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아 이게 리암형님 영화 콜드체이싱 원작이구나
근데 이거 진짜 죽을 때마다 애도를 하는 게 진짜 뭐랄까 복수인데 묘하다 증말 야 이건 복수와 복수에 복수를 막 버무리고 비볐네 그냥 어우
혹시 악당 보스가 타는 은색차가 뭔지 아시나요 ?
마세라티나 포르쉐는 아닌 것 같고...
여튼 차가 멋져보이네요.
영화 잘봤습니다.
애스턴마틴 같아요!
감독님이 메이져 배우를 불러와 같은 내용의 영화를 한 번 더 찍은거네요~ 첫번째 찍은 영화의 배우 인지도가 아쉬웠나봐요.. 소원풀이 하셨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세르비아할배 낮익네요
괜히 반갑.
피아노 잘치는 천재 독일소년의 할아버지 역이었죠
찐뷰님 영화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좋아요 누릅니다.
어찌 그리 영화취향이 같으신지요.....😀
엄머... 넘나 감사합니다 ㅠㅜ
19:10 닐슨 이제 세르비아 갱단 보스에게 고용될듯
이거 코미디 영화인가 싶었습니다. 딕맨 할아버지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드라마 체르노빌에 나오는 보리스 셰르비아네요.
아!
캬~ 세르비아 갱단 결론이 깔끔
아들은 아들로 갚는다!
영화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
마지막 장면에 차마 그냥가지 못하고 '구독'버튼 누르고 갑니다. 어쩜 그리 슬프냐..
😂
눈오는 위험한날엔 안전벨트를 꼭 합시다!!
14:27 베리 나이스 ㅋ
개인적으로 테이큰에나왓던 주인공영화보다 이 영화가 더 잼있어요 바이킹의후예답게 덩치에서오는 액션이 더 호쾌함
마피아 게임에서 마피아와 시민이 바뀐 모습이네요 ㅋㅋ
리암니슨 영화도 이런 내용이 있던데
아니 뭐 사람 죽일때마다 십자가 나오는거랑 시체처리장소 경치 죽이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면에 드는 양반들 이름 뜰 때마다 은근 웃기네요ㅋㅋㅋㅋ
딕맨-콕스맨... 감독 센스있네 ㅋㅋㅋ
마지막 영상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
세르비아 두목 할배.. 영화 '몰락'에서 히틀러였음..ㅋㅋ
로날도 또 당신입니까.. 그저 GOAT
복수하고 플라잉 더치맨에서 속죄하는 주인공 당신은 대체...
3:16 이름때문인지 웹툰 킬러분식 생각나네
보람상조해 출장가야겠어요
ㅋㅋㅋ 어설픈 훈계없어서 시원하고 좋네...
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본 영화같은데 나오는 사람들이 다 이상했어 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본 기억이 ㅋㅋ 오랜만에 다시 보니 재밌네
제목은 모르겠지만 리암니슨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제설차 그리고 눈 쌓인 별장 등 그러고 보니 흡사합니다
@@위동국콜드 체이싱이 이 영화 원자구리메이크한거
이 영화감독은 노래방가서 같은곡두번부를 인물이군요
아하! 세르비아 쪽 마피아 짱 할아버지가 그 만능짤 히틀러였잖앙!
원작이 이거군....
리암니슨주연의 "콜드 체이싱"(2019)리메이크
세르비아 마피아 보스는 2차세계대전때부터 살아남아 보스가 됬네요
폭포에서
사람내리가유~
아니 중간에 애도하는거 본의아니게 빵터지네요 ㅋㅋㅋㄱㅋ
리암리슨 액션보다 "딕"형님 액션이 묵직해 보인네요....딕형님한테 한방 맞으면 죽사발 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마치 마동석을 보는 느낌 임.
마지막 낙하신은 머죠 이해불가 세르비야 보스가 그때 죽었나요
이상한 세르비아 사람 하나 낙하산 잘못타서 갈림
어쩐지 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데 분명 미국영화였던것 같았던 이유가..
한명씩 떨어지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저거 리암 니슨 형님 영화 카피캣 아님???
이 영화가 먼저! 심지어 같은감독!
@@zzinview 헐………
마지막 죽은 사람은 누구에요?
그냥 놀러왔는지 뭔지 모르겠는 세르비아 단역 1명..왜 그랬는까진 묻지 마세요 ㅋㅋㅋ
딕맨이랑 세르비아보스는 그냥 서로 짱친되는건가 ㅋㅋ
아 어디서 봤다 했더니 콜드 체이싱 내용이네 이게 원작이고
배우 빌,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형제의 아버지......아들들이 멋짐~
안정환 카메라 광고 생각나는군요.
주인공이 뭔가...젊을 때의 푸ㅌ을 닮았네욬ㅋㅋㅋㅋ
마지막 명장면..,.,.,
ㅋㅋㅋ 마지막 ...애잔하게 왜이래요...^(^~
간절하면서도 조크스런 구독 요청!!!
할배가 뭔 주먹이 저리 강하지 ㄷ
어드벤져 토르에 나오는 박사영감이자나
아들을 잃은 처절한 아버지의 복수극 ㅎ
마지막 간절한 구독요청 장면에 차마 그냥 떠날수없어 " 구독 + 좋아요 " 를 진행했습니다
뭐이렇게 다 얽혀있어ㅋㅋㅋ사내연애는 심했잖아ㅋㅋ
중간부터 코믹영화인줄
복수는 피해자의 것 이라는 증명
편집이 ㅈㄴ웃긴다 죽이고 던지고 죽이고
던지고 하는 부분 ㅋㅋ
애도 신선하네요
이건 원작이 너무 명작임
거기2
하나파기저니비리
주인공 아재 킹 아더에 색슨족 족장으로 무섭게 나오던 분이네 ㅋㅋㅋ
아니 그냥날라가면 되는데 왜거기로와서 갈리지 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네 ㅋㅋ
이거 감독이 헐리웃가서
주인공 리암 리슨으로 바꾸고
리메이크를 했지
그 헐리웃버전 봤는데
상당히 골때렸던 기억남
우째 원작이 더 시원하냐~~
제가 주인공을 잘못알고 있나 했네 ㅋㅋㅋㅋㅋㅋ
여기도 '하필이면' 이네
개인적으론 원작이 더 잼있었음
아씨 나는 리앙니슨 차에 저 아자씨가 잘못타서 급발진 운전당하는 줄 운전사만 바끤줄
유럽인들 대단한 나라줄 착각
도적놈의 후손들이 살아가는곳
왕좌의 게임에서 나온?
이거 한국판이 생기면 주인공 이름은 '성기'겠구나...
리암 니슨의 리메이크 작도 좋았지만
오히려 원작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것들은
저런 식으로 갈기갈기 찢고
몸뚱이 전체를 으깨서
단순한 고깃덩어리 분쇄기로 박살나는
평범한 단백질 덩어리로 만드는 것이 낫지요.
그것도 산 채로 으깨서 말입니다.
살려달라고 하는 주둥이가 마지막으로 으깨지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천벌이니까 말입니다.
자기 이름은 딕맨인 사람이 다른 사람 별명에 집착하네 ㅋㅋㅋㅋ
마피아도 마누라에겐 깨갱이내
리암닐스???? ㅋㅋㅋ
쭝궈 ㅋㅋㅋㅋㅋㅋ
두목인데 총쏠때 눈을 너무 깜빡인다ㅋㅋ못봐주겠음ㅋㅋ
복수 솜씨가 거의 동은이 외국아저씨 버젼
오늘부터 내꿈은 너야 ^^
존나게 웃기네 ㅋㅋ
중간까지 봤는데 아시안 혐오를 보아서 불쾌합니다. 동양인 청부업자의 배신, 철없는 무식한 형수가 결국은 남편의 무덤에 침을 뱉고 떠나는 장면. 인종을 바꾸어도 상관이 없었을텐데 둘다 아시안 이네요. 감독 얼굴에 침을 뱉고 싶어집니다.
댓글 추가 합니다. 리암 니슨 버전 도 찾아봤는데 청부업자는 흑인, 형수는 월남 여자로 되어 있네요. 같은 내용이고 저의 의견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ㅅㅂㅋㄱㄱㄲ
리뷰 제목이 다 똑같나 뭐를 잘못거드려버린 허
리뷰 보시는 분들이 잘못건드린거를 많이들 좋아하셔서요
구독과 좋아요 대신 댓글만 쓰고갑니다
고추맨의 복수일기
고추맨을 건드리면 다죽는거야
확실히 북유럽 사람들이 훤칠하고 깨끗하니 잘 생겼음.
프랑스는 알랑드롱 빼고 다 못생기고 피부 드럽고 이상함.
사람 죽고 애도하는 장면에 유태인은 star of david, 기독교는 십자가 ㅋㅋㅋ
동유럽 그리스 정교는 십자가 모양이 살짝 다른 거도 포인트
인본주의?^^~
감독이 중국을 겁나 싫어하는거같음 저 혐오스러운 중국여자에 배신하는 킬러이름이 쭝궈라니 ㅋㅋ
즁꿔 보다는 석열이가 더 어울려~~~
일부러 제목을 안써놓는 건가요?
리암 넬슨이 나왔던?
역시 벌레들은 살충제로 박멸하는 맛이 있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