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 타임워프, 순간이동이 가능한 약이 있다? 신선이 되는 궁극의 레시피! [역사읽어드립니다 EP.18] | 곽재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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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hininglikediamonds
    @shininglikediamonds 2 года назад +10

    즐겁게 시청했어요!! 작가님 계속 해주세요~~~

  • @yogiyong966
    @yogiyong966 2 года назад +7

    곽재식 작가님 스토리텔링 넘 좋아요~ 작가님 영상 뜨면 바로 보는데
    항상 흥미롭고 재밌어요!
    라디오에서 꽁트하시고 노래까지 하시는 거 들어보면 흥도 많으신듯~ 춘식이 닮은 곽재식 작가님 언제나 화이팅이예요🤗

  • @v7skemww8
    @v7skemww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잼나용!!

  • @euni7329
    @euni7329 2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재밌어요~

  • @청룡의검
    @청룡의검 2 года назад +1

    잘봤습니다 먹는게 위험했을스도있었겠내요

  • @백화솜-i7y
    @백화솜-i7y 2 года назад +3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는 조회수 426회때 보는건 ㄹ처음인거같에요 홀리몰리..

  • @솔-o5l
    @솔-o5l 2 года назад

    스토리 너무 재밌게 읽어주신닼ㅋㅋㅋㅋㅋ

  • @joshuaEnglishTV
    @joshuaEnglishTV 2 года назад +3

    잘보고갑니다 ~~~^^ 넘 좋은 채널입니다

  • @Halopo88
    @Halopo88 2 года назад +2

    소름돋아요 등등곡이랑 무도광이 비슷한시기라니

  • @soju2pt124
    @soju2pt124 2 года назад

    깔끔한 수은중독.ㅎㅎㅎㅎ

  • @jagalchi0115
    @jagalchi0115 2 года назад

    허수아비이야기는 좀 슬프네요 ㅠㅠ..

  • @바타르-f7z
    @바타르-f7z 2 года назад +2

    맥각균에 의해 그렇게 됐다는건 아무래도 신빙성이 부족합니다 옛날에도 농사라는건 예전지식을 그대로 받아 속한 환경에 맞게 날씨와 기온 모든걸 예상하고 데이터대로 행해졌던 최고로 과학적인일인데 그런 곰팡이나 균이 있었으면 미리 알았었을테고 안 먹고 버렸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머리 나쁘지만 이런건 과학자들이 쓸데없는 소리 같은데요!!

    • @사슴노루고라니
      @사슴노루고라니 2 года назад

      맥각균도 그렇고 흑사병을 비롯한 전염병도 그렇고 역사를 살펴보면 재해는 주기적으로 번지고 사라지고를 반복합니다. 13세기 유럽 인구의 삼분의 일을 앗아간 흑사병만 보아도 기원전부터 기록된 일이 있는 유서깊은 열병이었어요. 하지만 당시는 국가와 국가, 지역과 지역 사이의 교류가 지금만큼 신속하고 활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느 한 곳에서 피해자가 발생했다 하여 그것이 차곡차곡 체계적인 데이터로 쌓이지는 못했습니다. 예방과 치료는 더더욱 불가했고요. 농사는 경험과 지혜가 비교적 잘 이루어지는 분야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항상 통제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세종대왕을 비롯한 성군들이 이유 없이 농서를 집대성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고대와 중세의 일로 국한되지도 않아요. 일본의 731부대는 체계적인 실험으로 중국에서 농산물을 오염시켜 상대 전력을 약화시키는 실험을 벌이기도 했고, 맥각병은 2차대전 이후로도 수많은 개도국에서 희생자를 내고 있습니다. 세상 일이라는건 우리의 경험과 예상대로 매끄럽게 흘러가지만은 않는다는거 기억할 필요가 있겠네요

  • @목표는플란체-f1m
    @목표는플란체-f1m 2 года назад

    재미 죤나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