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그런 그지같은 논리가 있습니까! 만약 북에서 양민을 죽여 북에서 쓰레기 살인마라고 하는데 남에서 환영을 해야한다? 이건 뭐 미치지 않고 서야 이런 논리를 펼수 있나 ? 북에서 오는 사람도 가려 받아야 하는 입장이 대한민국의 입장입니다. 개 쓰레기들이 남으로 와서 잘먹고 잘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user-tt9uf3cj3k 그것이 살인이라 할 지라도, 그 사유가 객관적으로 이해 가능하면 됩니다. 김가일당의 폭정에 시달리다 김정은을 죽이고 처벌이 두려워 탈출을 택했다면, 하는 비슷한 사례도 있을겁니다. 다만, 누가보아도 체제에 항거와 무관한 범죄자라면 님에 의견에 동의합니다. 법은 사회 질서차원이고, 일단 정해지면 직위나 빈부격차없이 남도 북도 지켜야한다 봅니다. 이런점으로 보면 저도 현 북한인을 대하는 정부의 정책은 일부 달라져야 합니다.
1.대한민국 법제의 중심축인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그이후에 나온 난민협약/ 로마협약을 무시하고서 탈북자를 선별수용한다면 우리가 김일성 집단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2.그당시 무슨 이유로 대한민국 사법부의 재판 관할권을 포기했을까? 3. 그때 그사람들과 북측의 주장을 입증하려면 현장보존이 필요했을텐데, 정반대로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해당 목선을 깨끗하게 물청소를 해서 북으로 되돌려준 것은 누구의 배려였을까? 4.국제사회의 민간단체들과 유엔 고등난민판무관실이 문재인 청와대에 보낸 항의와 경고는 세상물정을 모르는 오지랖이었을까?
@@yates7090 1. 은 남북상호간 범죄인 인도조약이 가동될 경우면 모를까? 남북 현시점에서 난민협약 로마협약을 들어 일반화는 무리라 봅니다. 이는 다분히 민족주의 감성입니다. 역으로 남에서 파렴치범, 잡범, 살인죄를 저지르고 현행법으로 판단을 받아야 할 범죄 용의자가 북으로 도주했다 가정할 때 같은 주장이면, 개인 주관이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 나머지는 문재인정부가 돌려보낸 선원 건 같은데, 이는 님에 의견과 같습니다.
@@alsn-dk4bt 한국사회와 국제사회는 법치를 무시한 야만적 폭거로 인식해서 분노했던 거죠 1.범죄인 인도법은 대한민국과 범죄인 인도조약 미체결국에도 적용됩니다(제4조 상호주의) 2.범죄인 인도법에는 탈북청년들을 북송하지 말라고 규정됐습니다 제7조 절대적 인도거절 사유 제8조 정치적 성격을 지닌 범죄 등의 거절사유 제9조 임의적 거절사유 한국인/ 영토내 범죄/ 비인도적 송환 등의 경우 설사 김정은의 주장을 100% 사실로 수용하더라도 문명국가 차원에서 그리고 국내법 규정에 따라서 북송하지 말았어야죠 "국제형사재판소관할법, 2011"은 국내법입니다 로마협약 - 헤이그 국제형사재판소(ICC) 운용규정 - 국제형사재판소관할법으로 연결된 반인도범죄 법조문은 미수범도 처벌합니다 지구촌 사회의 최소 51%는 저 사건을 로마협약에 규정된 "추방" 행위로 인식할 겁니다
세터민들께서 대한민국에서 자유에 잘 적응하시고 법과 질서를 잘 지켜 미래의 북한민을 위해 초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며칠전 배타고 오신 가족도 있지요. 그분들도 배고파서 왔답니다. . 그러니 육지에 계신 북한민들은 얼마나 배고플까요 . . . 참!! 안타깝습니다. . 더욱더 기도하고 노력합시다. . .
두 분 말씀 재밌게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누군가가 얘기한 것처럼 '먼저온 통일'이십니다. 이제 배고파서 목선으로 탈출하는 사람들까지 생기는 걸 보니 북한도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원하든 원치않든 통일의 기운은 싹트고 있는 듯 하네요. 아마 북한 자유화 시작되면 두 분께서 바빠지시겠죠? 어서 그런 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김길선님. 님의 이야기는 많이 도 들었습니다. 극명한 차이의 체제를 경험하신 님의 언어는 정갈하고 때론 투박함이 느끼지만 친근함이 더 앞서는 것은 나도 사람인 모양입니다.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지금처럼 한결 같기를 소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
학창시절 컴퓨터 교육을 받지 못한세대로 각종 문서 기안이나 서류 초안을 등사용지에 집접 펜으로 그리거나 쓰고 등사기로 여러장을 복사하여 사용했었고, 공문서나 각종 필요한 문서를 백지에 기안을 본인도 직접했었습니다. 90년대들어 일반 사무실에도 컴퓨터가 들여지고, 그 능력자들이 입사하며 컴퓨터를 사용하여 이를 대처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컴터를 다루는 능력이 있다하여 그들이 공문서나 서류기안 능력까지 있었던 건 아니라 우리들이 기안 초안을 만들어 건네고, 수정을 반복해 오늘에 있습입니다. 이후 예스폼이니 뭐니 등장해서 참조할 부분이 많아졌지만, 그들또한 초기에는 다양성면이나 완벽한 건 아니었기에 우리들이 담당자 등 뒤에 서서 이것저것 참견하고 보완했었습니다. 그러며 우리도 워드며 엑셀이며를 자연스레 알기 시작했고, 그 효율성에 동감하고 지금도 독수리 타법이지만 컴터와 친해지게 됩니다. 그때 직원이 가져온 서류를보며, 이렇게 저렇게 수정이나 보완을 지시하고, 아이~씨 내가 하는 게 빠르겠다. 제 머릿속 문서가 현실화에 왜 그리도 늦어지는가? 딴 일도 바빠 죽겠는데 몃시간씩 이 무슨... 불만 투성이인 볼이 빨게지도록 혼낸게 걸려서 직접 커피를 뽑아 직원 책상에 슬쩍 놓아주곤 하던, 돌이켜보면 나도 꼰대요 성질급한 상사였습니다.^^
93년도면 md dos 시절인데 북한 이라는 나라에 컴퓨터가 딱 1대 있었다니 딱히 할 수 있는 것도 없었겠네요. 문서 작업을 하려 해도 아래아 한글 1.0 버젼을 사용했어야 했는데 나라 전체에 컴퓨터가 1대 있었으면 특별히 할 수 있는 작업도 없었을 것 같아요. 계산을 하려면 lotus 오늘의 엑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컴퓨터를 신격화 했으니 인간이 감히 신을 어떻게 이용 할 생각을 했겠어요.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 전체 모두다; 인민들 누구나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니까 주민증 여권 연금 그리고 자유찿아 탈출 댓가를 받고 법으로 보장을 받는 것입니다 절대 법으로 보장이 되니가 정부가 국민 의권리를 찿아 정책을 실천하여 주는 것입니다 본인이 받을것을 정당하게 받는 것이지요 미안할 필요가 없 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불쌍한인민들 밥도 제대로배부르게 못먹는사회를 만들어놓고 참한심한 북한 하루빨리 무너져하는데...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기자님 응원할게요
장해성 선생님
김길선 여사님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북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남수라고 하는분
한번 탈북해서 받아줬는데 재입북해서 한국 그렇게 비방했던 사람을 왜 재차 한국에서 받아드렸는지 궁금합니다
말도 안되는 비방으로 속이 터질만도 하실텐데 두분 웃으시며 말씀하시는거 보니 평안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두분응원합니다
김길선 선생님 반갑습니다 사랑하고 ❤❤❤ 존경합니다
북한은 위에서 아래까지 거짓과모략이 일상생활이 되어있네요 안타깝네요. 두분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ㅎ
기자님 말씀은 순간순간 넘 웃겨요
슬픈 얘기지만 두분 때문에 웃기도 합니다 웃음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쩌렁쩌렁한 말씀 두 선생님들~ 앞으로도 건강하시구요 방송들으면서 생각한 바 가 많습니다 ~~
21세기로 들어선 지금 동남아 어느 나라도 밥세끼 굶는 나라는 없습니다 같은 체제를 따르는 카스트로의 쿠바도 이 지경은 아닌데 도대체 저 나라(?)는 언제 사라질 까요?혹은 뒤집어 질까요?
쿠바는 배는 안 고파요.
무상 의료인데 있으나마나한 병원
무상교육인데 가르치지 않아서 아무거나 배우려는 열정이 높더군요!
100% 동의합니다 🎉
카스트로는 인민들과 동등수준의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쿠바 청년의 증언
@@seokchunyoon9121
피델 카스트로 거짓선동의 민낯이 경호원에 의해서 공개됐습니다
(피델 카스트로의 이중생활, 레이날도 산체스)
VOA는 카스트로의 호화생활을 김일성과 판박이로 보도했구요
그럼에도 실향민 1세대 작가 이호철 씨는 몇년전 쿠바에서 길을 찾겠다며 묘한 글을 남겼지요
😊@@seokchunyoon9121
😅 길 기자님. 언제나 건강. 건강하고 행복하게 싸우시기를. ❤❤❤
두 분이 건강하게 보이니 좋네요
강물은 유유히 흘러가고
있네요 그러나 강물은 말이 없지만 결국은 바다로 흘러 갑니다
남북이 곧 통일의 바다로 가고 있어요
그때까지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오~~^-^
두분과 같이 훌륭하고 지적인 국민들을 지금까지도 북한 감옥에 가둬두는 것이 원통할뿐입니다 ❤❤
두 분 때문에 북한을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보배같은 분들입니다,,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정론 입니다 감사합니다
북에서 탈북자가 쓰레기 라고하면 대한민국 에서는 어느 누구라도 환영하며 응원합니다. 😂😂😊😊
뭔 그런 그지같은 논리가 있습니까! 만약 북에서 양민을 죽여 북에서 쓰레기 살인마라고 하는데 남에서 환영을 해야한다? 이건 뭐 미치지 않고 서야 이런 논리를 펼수 있나 ? 북에서 오는 사람도 가려 받아야 하는 입장이 대한민국의 입장입니다. 개 쓰레기들이 남으로 와서 잘먹고 잘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user-tt9uf3cj3k 그것이 살인이라 할 지라도, 그 사유가 객관적으로 이해 가능하면 됩니다.
김가일당의 폭정에 시달리다 김정은을 죽이고 처벌이 두려워 탈출을 택했다면, 하는 비슷한 사례도 있을겁니다.
다만, 누가보아도 체제에 항거와 무관한 범죄자라면 님에 의견에 동의합니다.
법은 사회 질서차원이고, 일단 정해지면 직위나 빈부격차없이 남도 북도 지켜야한다 봅니다.
이런점으로 보면 저도 현 북한인을 대하는 정부의 정책은 일부 달라져야 합니다.
1.대한민국 법제의 중심축인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그이후에 나온 난민협약/ 로마협약을 무시하고서 탈북자를 선별수용한다면 우리가 김일성 집단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2.그당시 무슨 이유로 대한민국 사법부의 재판 관할권을 포기했을까?
3. 그때 그사람들과 북측의 주장을 입증하려면 현장보존이 필요했을텐데,
정반대로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해당 목선을 깨끗하게 물청소를 해서 북으로 되돌려준 것은 누구의 배려였을까?
4.국제사회의 민간단체들과 유엔 고등난민판무관실이 문재인 청와대에 보낸 항의와 경고는 세상물정을 모르는 오지랖이었을까?
@@yates7090 1. 은 남북상호간 범죄인 인도조약이 가동될 경우면 모를까?
남북 현시점에서 난민협약 로마협약을 들어 일반화는 무리라 봅니다.
이는 다분히 민족주의 감성입니다.
역으로 남에서 파렴치범, 잡범, 살인죄를 저지르고 현행법으로 판단을 받아야 할
범죄 용의자가 북으로 도주했다 가정할 때 같은 주장이면, 개인 주관이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
나머지는 문재인정부가 돌려보낸 선원 건 같은데, 이는 님에 의견과 같습니다.
@@alsn-dk4bt
한국사회와 국제사회는 법치를 무시한 야만적 폭거로 인식해서 분노했던 거죠
1.범죄인 인도법은 대한민국과 범죄인 인도조약 미체결국에도 적용됩니다(제4조 상호주의)
2.범죄인 인도법에는
탈북청년들을 북송하지 말라고 규정됐습니다
제7조 절대적 인도거절 사유
제8조 정치적 성격을 지닌 범죄 등의 거절사유
제9조 임의적 거절사유
한국인/ 영토내 범죄/ 비인도적 송환 등의 경우
설사 김정은의 주장을 100% 사실로 수용하더라도 문명국가 차원에서 그리고 국내법 규정에 따라서 북송하지 말았어야죠
"국제형사재판소관할법, 2011"은 국내법입니다
로마협약 - 헤이그 국제형사재판소(ICC) 운용규정 - 국제형사재판소관할법으로 연결된 반인도범죄 법조문은 미수범도 처벌합니다
지구촌 사회의 최소 51%는 저 사건을 로마협약에 규정된 "추방" 행위로 인식할 겁니다
장해성 선생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김길선선생님
이만갑에나오실때부터펜이예요
고향을떠나한국사회에적응잘하시는것보고멋있습니다
작은보태이나마도우고싶어요자주연락드릴께요화이팅😅😂
사람이 굶어 죽는 비극은 없기를
호탕하신 김길선 기자님 젊어보여서~ 짱
오늘도 신귀한 북쪽 이야기
잼 잼 😅
기자님반갑습니다
기자님과양쌤의말씀잘들었어요!❤❤
장해성어르신 말씀도 잘하십니다!
참 재미지게 들었습니다.
세터민들께서 대한민국에서 자유에 잘 적응하시고 법과 질서를 잘 지켜 미래의 북한민을 위해 초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며칠전 배타고 오신 가족도 있지요. 그분들도 배고파서 왔답니다. .
그러니 육지에 계신 북한민들은 얼마나 배고플까요 . . . 참!! 안타깝습니다. . 더욱더 기도하고 노력합시다. . .
두 분 말씀 재밌게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누군가가 얘기한 것처럼 '먼저온 통일'이십니다. 이제 배고파서 목선으로 탈출하는 사람들까지 생기는 걸 보니 북한도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원하든 원치않든 통일의 기운은 싹트고 있는 듯 하네요. 아마 북한 자유화 시작되면 두 분께서 바빠지시겠죠? 어서 그런 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김길선기자님.
자유를 사랑하고 북한동포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고생하셨던 두분 한국에서 자유누리시고 편안히 사시길 바랍니다.
김길선님. 님의 이야기는 많이 도 들었습니다. 극명한 차이의 체제를 경험하신 님의 언어는 정갈하고 때론 투박함이 느끼지만 친근함이 더 앞서는 것은 나도 사람인 모양입니다.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지금처럼 한결 같기를 소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
김기자님은 대단하십니다👍👍👍
기잣님 시청 잘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늘,건행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힘내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되시길 응원 합니다
답답한 북한 우째야될지..ㅠㅠㅠ
재밌는 이야기 늘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김선생님 어떻게하면
북에있는 국민들에게
자유에훈풍을 불어넣을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안타깝읍니다🇰🇷🇰🇷🇰🇷🇰🇷🇰🇷
우리 아버지가 컴퓨터 공부 좀 하라고 컴퓨터 처음 사주신게 88년인데, 90년대 중반까지 신문사에 컴퓨터가 없었다니, 참 기가찰 노릇입니다. 근데, 저는 진짜 그걸로 게임만 했음. ㅎㅎ
나도 85년, 친구중에도 컴퓨터 있었던애들 많았는데 물론 전부 게임만 했지만 흐흐흐
북한에 컴퓨터는 평양 잘사는 사람만 알고있지 지방사람들은 전혀 몰라요 대한민국 하나원에 와서야 아 이게 컴퓨터라고? 하고 깜놀 했던 기억이...
두분 애기 참 구수합니다. 사랑방에서 얘기하는 것 같네요.
3만이라고 공개한 북한당국 담당자는 처벌 받았을듯요. 바보가 아니고선 그 숫자를 지들 스스로 밝히다니..코메디네요. 웃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하하하 😂
어저께 동해안으로 배를 타고 탈출한 4인가족이 왔네요 . 너무 배가 고파서 살기 위해서 왔다고 하던데...
우리 똑똑한 김길선기자님
현대판 독립군입니다 부디 통일의그날까지 탈북한우리동포형제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파수꾼 역활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장해성 작가님이 쓰신 장성택 전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새 작품 또 기대하겠습니다.
김길선기자선생
반갑습니다...
요즘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1인당 한대씩 나눠주고 각 교실에 놓인 교탁도 전자교탁으로 돼 있습니다.
학창시절 컴퓨터 교육을 받지 못한세대로
각종 문서 기안이나 서류 초안을 등사용지에 집접 펜으로 그리거나 쓰고
등사기로 여러장을 복사하여 사용했었고,
공문서나 각종 필요한 문서를 백지에 기안을 본인도 직접했었습니다.
90년대들어 일반 사무실에도 컴퓨터가 들여지고,
그 능력자들이 입사하며 컴퓨터를 사용하여 이를 대처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컴터를 다루는 능력이 있다하여 그들이 공문서나 서류기안 능력까지 있었던 건
아니라 우리들이 기안 초안을 만들어 건네고, 수정을 반복해 오늘에 있습입니다.
이후 예스폼이니 뭐니 등장해서 참조할 부분이 많아졌지만,
그들또한 초기에는 다양성면이나 완벽한 건 아니었기에 우리들이 담당자 등 뒤에 서서
이것저것 참견하고 보완했었습니다.
그러며 우리도 워드며 엑셀이며를 자연스레 알기 시작했고,
그 효율성에 동감하고 지금도 독수리 타법이지만 컴터와 친해지게 됩니다.
그때
직원이 가져온 서류를보며,
이렇게 저렇게 수정이나 보완을 지시하고, 아이~씨 내가 하는 게 빠르겠다.
제 머릿속 문서가 현실화에 왜 그리도 늦어지는가?
딴 일도 바빠 죽겠는데 몃시간씩 이 무슨... 불만 투성이인
볼이 빨게지도록 혼낸게 걸려서 직접 커피를 뽑아 직원 책상에 슬쩍 놓아주곤 하던,
돌이켜보면 나도
꼰대요 성질급한 상사였습니다.^^
컴퓨가몇개 그러니되지않는사회주의 추락하는데 추락!거지꼴로🤨
지게차 소형트럭이 지게 대체한지 아주 먼 옛날인데 한심한 북조선...
그런 악마를 왜 제거 하지 못하고 있는가.유엔에서도 가만히 보고만 있고.. 그 살인범 하나만 없으면 지구의 평화가 올건데..
감사합니다
69세 저도93년도에학원서 컴푸터 도스로 들어가ㆍ다배우고나니 윈도우로
개발해 쉽게 쓰고ㆍ 자가용 구입후 컴푸터 사용하기
시작했다ㆍ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ㅎㅎㅎ
두 분의 입담이 ㅎ
잘 듣고 갑니다.
영상 좋아요 고맙습니다.
하하하하 정은아 잘해라.😅
김길선님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푸하하하 93년도 서울에는 kt 모니터로 통신 장기께임 뒀는데...
Pc가 있어도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할 수 없으니 단순 타자기 역활 밖에 할 수 없지 않을까요? 그러니 5%정도 밖에 활용할 수없겠지요
😂😂😂😂😂 컴프터도 없는데 아닌밤중에 홍두깨라고 게임소리가 왜나왔죠?
너무 웃어워서 혼자 정신없이 웃었네요
지금현재
이런자유대한에서살아가게하는
주님께감사할따름입니다
아직도.전쟁준비에여념 없고
이밥에고깃국을먹지도못하고있는
우리동포들이불씽할따름입니다
그리고김선생님정선생님
늘건강하세요
그 컴퓨터 한국에서 보내준 것입니다.
기술도요~
김선생님 방송 너무 잼있어요 ㅎㅎ 👍
모든것은 통일을 위하여!!!
그러게 89년 임수경이 북한왔을때 강반석사범대학 방문시켜놓고 컴프터 피아노 자랑하다가 임수경이 우리집에있는것들과 같은거라고 말하니 그때주변사람들이 눈들커지고 맨붕왔었다고 하는 일화도 있습니다
김길선 선생님 통일방송을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컴퓨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김대중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컴퓨터가 오늘날 북한 해팅에 많은 일저를 했을까요? 그때 들어간 컴퓨터는 국산 컴퓨터인가요? 시청자들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Eyes 보도자료가 30년째 지목하는 북측 정찰총국 박진혁 동무가 그시절을 대변합니다
IT업계 일각의 조국통일 정서는 노무현 정부시기에 남북합작 인터넷 노름방으로 싹수를 보였지요
인터넷 노름방이 국민여론의 질타를 받고서 철거될 당시에도 북측의 실무자는 박진혁 동무로 보도됐습니다
그 몇년뒤 통일부 장관의 국회답변입니다
"노무현 정부가 디지털 통신장비와 광케이블을 북측에 지원한 이후로 대북감청이 어렵다"
김정일이 출범시킨 나진기업학교(유엔기구 지원)와 평양 비지니스 스쿨(스위스 외무부 지원)에서 배출된 인력이 외부세계와 경제협력에 일조했다는 분석도 있는데요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입니다
39호실의 가마우지와 앵벌이를 자처하던 한국인/ 조총련/ 조선족/ 재미한인 등 정신줄 놓은 사례가 숱하게 보도됐지요
잘 보고 갑니다~
모든것 잊고 이방인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김길선의 평양만사가 코미디프로 더 웃기네요.👍
이런 영상물이
북한에 널리 전파됐으면
주민들 마음을 흔들수있는
계기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재밌어😊
두분 선생님의 고견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김여사님 유투브는 없는줄 알았네요 구독했어요 반갑습니다
그놈의 컴퓨터가 한대 들어오는 바람에
비밀부서가 돼버렸어요 ㅎㅎㅎㅎㅎ
ㅋㅋ 북한이 그 당시에도 컴퓨터가 보급되어 있었다는것을 은근히 자랑하고 싶었던 가봐요~~
93년도에 486 컴퓨터가 들어왔나봐요!
아마도 기자님 사무실 컴퓨터는 386일거예요!
지금 생각해도 성능이 더럽고 속 터지는 컴퓨터입니다.
이 채널은 현대사 세계사 그리고 근현대사급 자료로 영구보존되야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마스괴멸"작전처럼..김정은참수적전" 으로 북한동포 해방시키면 좋겠다...북동포들이 북한에 태어난게 무슨죈가?
남대문에 지게꾼 사라진지가 언젠데~^^
참 한심한 북한
그것들에게 끌려다니는 인간들 이해가 안뎝니다
자유통일의 주역은 바로 탈북민들이 아닐까 싶네요
반갑습닏다.👍👍👍👍👍👍👍
93년도면 md dos 시절인데 북한 이라는 나라에 컴퓨터가 딱 1대 있었다니 딱히 할 수 있는 것도 없었겠네요.
문서 작업을 하려 해도 아래아 한글 1.0 버젼을 사용했어야 했는데 나라 전체에 컴퓨터가 1대 있었으면 특별히 할 수 있는 작업도 없었을 것 같아요.
계산을 하려면 lotus 오늘의 엑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컴퓨터를 신격화 했으니 인간이 감히 신을 어떻게 이용 할 생각을 했겠어요.
❤
화이팅하세요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 전체 모두다; 인민들 누구나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니까 주민증 여권 연금 그리고 자유찿아 탈출 댓가를 받고 법으로 보장을 받는 것입니다 절대 법으로 보장이 되니가 정부가 국민 의권리를 찿아 정책을 실천하여 주는 것입니다 본인이 받을것을 정당하게 받는 것이지요 미안할 필요가 없 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저는 예전에 탈북자 유튜브 채널들을 많ㅇㅣ 봤는데 이 김기자님 외에는 진정성이 안 보여 더 이상 안 봐요.
조국 통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 주세요.
북의 누워서 침뱉은게 되버렸군요😂
남대문시장에 지게꾼이 없어진지가 언젠데 북한은 무식한 거짓말을 해댔군요. 과거 지게를 질려면 자리가 없어 못 들어 갔고 엄청난 프레미엄을 주고 들어갔지요. 그만큼 수입이 좋았답니다. 장선생이 지게꾼이 됬다면 부자로 살았을 겁니다.
내부 선전선동이죠
지금은 서울역 노숙자로 갈아탔을 겁니다
김일성이 1984년 수해지원시 딸려보낸 노동당 선전선동부 생퀴들은 한강 광진교 북단의 체비지와 강변의 무허가 음식점 천막(그당시 장어구이/ 민물 매운탕 상권)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헐벗고 굶주리는 서울시민으로 날조했더군요
(KBS가 평양 TV방송을 공개했음)
북측의 선전선동에 악용된 시청각 교재의 원조는 충무로 영화 "하얀 까마귀, 1970"의 서울 달동네 장면이라고 하지요
참 웃기는 이야기군요 김일성족속이하는얘기를 북한에서 따라합디다 김여정방송에서 김길선여사님의 방송을 본것같아요
인구 걱정 탈북민만 많으면 다 해결 될텐데요. 물론 100%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말 통하죠 얼굴 비슷하죠, 열심히 일하죠 한국민 보다 더 애국심 있죠 여기 가족이 없으니 애들 많이 낳죠,..
멸공. 반공방첩.
정착금 가지고 한국에서 정착하기 힘듬.10배 정도 줘야 하는데 우리도 돈이 없음...
우린 정은 이만 비방하고 원망 하지 다른 이들은 전혀 비방 하거나 그런일 없어요 .
ㅋ.ㅋ,.우리 나이때 북한.김일성.시대에 살았던 .기자들.풍자.남한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ㅋ.ㅋ.웃지못할.북한 체제 험담.당연.ㅋ.ㅋ.
한놈만 팬다 ㅋㅋㅋㅋㅋ
지금온 이탈자분들 자기들은 부자로 살았다는. 분들이 자격지심에 생각없이. 우리는잘살엇다는데 어디까지. 밋어야지,,거짓,없이삽시다,
이제는 행복하세요
재방송을 보면서 ... 장선생님 많이 늙으셨네요 저는 중계동에서 살다가 200년도 떻는데 장선생님 건강한모습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