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이건 친형 잘못이 매우큽니다 친형이 과연 모르고 있을까요? 사건이 있어서 계속 전화를 받고 소식을 들었을텐데 말이죠. 취재진에 대화도 피하는 모습에서 더 뚜렷히 나옵니다. 형 본인도 동생이 무서워 피하는거로밖에 안보여집니다 동생을 위하는게 뭔지 동생으로 피해보는 이웃사람들을 생각을 하여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랍니다
정신관련기관에서 일 했었는데 이런 사례보면 안타깝고 속상해요 입원치료가 좋을 것 같은데 이런 사례 같은 경우는 가족분들이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어려워요... 입원유형이 5가지 있지만 입원 가능한 조건들이 있고 입원 기간도 각기 다 다르거든요 또 인권이라는 민감한 부분이 있기에..
발망치는 답 없습니다.. 저도 벽간 소음으로 매일 참고 살고 있고, 이사오기 전 집에서도 층간소음으로 너무 고생했었어요.. 이런 분들은 자기가 유리한 위치인걸 알아서 이슈가 나면 더 하시는 경향이 있어서 아무리 말을 해도 해결이 안돼요… 수도없이 관리실 통해서 이야기를 해도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걷고 뛰고 뭘 두들기고 사람 돌아버려요.. 안 당해본 사람은 진짜 모릅니다ㅠㅠ그저 생활 소음이라고 오히려 화를 내시고… 우리는 그런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앞꿈치로 걷고 사는데 ..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미국은 기본적으로 피해를보고 신고하면 경찰이 유치장으로 보내던가 몆번 경고하고 감옥보내던데.. 치안은 착한 사람들때문에 좋은거고 시민들의 치안은 한국은 후진국 분명히 피해를 입고있는데도 경찰은 우리 담당이 아니라는 말만하고.. 시민들의 피해를 경찰이 보호하고 조취를 해줘야지 이거 머 피해를 보던말던 아몰랑 이나하고.. 선진국의 치안과 후진국의 치안은 한국과 미국이 보여준다
사회가 정말 심각합니다! 피해망상 정신이상자 이런분은 격리가 시급해 보이네요 어른들도 힘든데 어린 얘기들과 아이들 수험생들 무슨죄로 피해를 격어야 하나요, 이분보다 한단계 낮은 소통안되는 묻지마 보복성(골전도우퍼) 소음유발자들 너무 많습니다! 그런식의 물리적 사용해서 빠르게 해결되면 좋겠지만 이기계를 악용해서 맘에 안드는 이웃에게 보복성으로 24시간 우퍼사용하여 밤낮가리지 않고 자신의 삐뚤어진 마음에 만족을 위해 타인에게 고통을 유발하는 준 정신이상자들도 있습니다!! 주거건물 소음에 대한 고성방가및 진동울림(골전도우퍼) 소음피해방지 대책과 강력한 법적제도가 시급히 필요합니다!
구축보다 신축이 훨씬 층간소음이 큼. 중간 소음을차단해주는 스티로폼같은게 들어가는데 신축이 전부 2센치 정도의 얇은 스티로폼만 끼우고 법테두리만 겨우 벗어나게끔 지어지고 있음. 이건 정부에서 직접나서야 하는데 고쳐지지 않고 있죠. 오래 오래 잠 편히 자고 싶으면 구축으로 들어가시는게.. 제가 그중 한사람임.
그 방을 보니 왠 야구공이 있지? 거짓말이 많이 있네...투구폼? 기밀? 혹시 조현병, 정신병 아닌가? 성매매 업소는 무슨 아파트에 뭔 그런 업소가 있냐? 인터뷰하는데 어쩔수 없다니 범인이 본인인게 뻔히 들여다보이는데 그 방에 있는 야구공은 무슨 의도로 장식을 해놨는지 궁금해지네?
소음을 내는 당사자는 이미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고 이에 대해 집단적으로 함구하고 있어서 자신도 이렇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확신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집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누가 지나가며 자기를 쳐다본다는 식의,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인지 왜곡 증세가 있어서) 이거를 누가 나서서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누가 나서서 도와주려고 하면, 그 사람마저도 이웃들과 짜고 있다고 의심을 하게 되는 상황인 거죠. 대부분 이런 사람들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아파트가 가족 중심으로 살고 있는 반면, 자기는 형과 둘이 살면서 이웃들이 자신들을 경계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이런 경계심에 대한 우려로 피해 의식이 강화되는 거죠. 이웃들에게 느꼈던 막연한 경계심에서 시작해서 자신이 소음을 내다보니 이웃들의 경계는 더욱 심해졌을 것이고 그로 인해 우려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행동때문에도 있겠지만 이웃들이 이 사람에 대해 묘사하는 것을 보면, 첫인상부터 안 좋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보이고, 이로 보아도 당사자가 이웃들이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어느 사회이든 일반 사람들과 다르게 사는 사람에 대해서 경계하고, 이로 인해 그 사람은 제외되는 느낌을 받는 경우는 왕왕 발생합니다. 이웃들이 자신들에게 가지고 있는 경계심과 개인적인 이유로 인하여 인지 왜곡이 이미 발생한 것으로 보이므로, 인지 왜곡이 발생하는 그 시점, 예를 들어 지금 윗층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다고 말을 했을 때 같이 그 집으로 가서 아니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확인시켜 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명백히 뇌에서 인지 왜곡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으로 치료를 받으면 나아진다고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정도일 때 치료 받지 않으면 나중에는 일상 소리 자체를 구분하지 못 하게 되면서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다고 고지해주어야 합니다. 현재 이 사람의 상태는 정상적인 대화는 가능하고 다만 어느 부분에서 인지 왜곡이 발생하고 있어서 이거를 치료조차 못 해보고 무작정 입원부터 시켰다가는, 나와서 진짜 원망과 불만을 토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구히 입원시킬 수 없는데 그거를 대안이라고 얘기하는 게 저로서는 이해가 안 가네요.
가족이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 지자체 혹은 대정부차원에서 과감히 나서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아야 저런 병폐가 사라진다 저건 방치될것이 아니라 삼청교욱대 같은 강력한 정화장치만이 해결책으로 보인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구제불능 또라이들이 너무 난무하고 있다 저런 쓰레기들에게 인권은 사치일 뿐이다
![[궁금한 이야기 Y] 층간소음 때문에 진짜 못 살겠다 😠💢 | Y드라이브](http://i.ytimg.com/vi/vjTBqZQOkBw/mqdefault.jpg)
![[궁금한 이야기 Y] 층간소음 때문에 진짜 못 살겠다 😠💢 | Y드라이브](/img/tr.png)
가해자가 누군지도 알고 가해자외에 모두가 피해를 받고 있는데.. 가해자 1명의 인권을 위해서 다수가 직접적인 신체상의 피해를 당해서 피해를 입을때 까지 기다려야 처리를 할 수있다는게 얼마나 개소리냐.. 하..
@@우희힝-p7w 엥? 넌 또 왜 여기다 댓글달고 난리야.. 방구석에서 노잼놀이나해 임마..
@@우희힝-p7w옛다 관심. 우쭈쭈
@@우희힝-p7w 거기로 가면 니깟게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조현병(정신분열병)의 발병은 서서히 진행합니다. 주된 증상은 환청, 망상, 이상 행동, 횡설수설 등입니다
매우 위험한 사람이네요.국회 의원님들 제발 법좀 개정하시길
누구하나 다치면
형도 같이 처벌해야 합니다
방조죄로
조현병이 생각보다 매우 위험 합니다. 이웃에[ 저런 정신병자가 없는 것도 다행 입니다.
@@cho7273조현병 생각보다 하나도 안 위험합니다. 저도 범법은 커녕 거미 한마리 안 죽여본 조현병 환자고 남들 도우면서 사는 파도손 대표 화가님도 조현병 환자입니다
우리옆집 조현병 환자 윗집은 치매 노인네 두명요 치매도 정신병입니다 정상은 아닙니다. 이웃이 무슨죄입니까 치매환자들은 제발 아파트 살지말고 주택 가던지 요양병원 들어가던지 사람 못살겠습니다 그대로 방치하는 가족도 가해자입니다
@@jeongbalsancat댓글만봐도 위험하다ㄷㄷ
아이고 아파트 주민중에 정신병 예비살인자가 있네
혼자서 지금 몇명한테 고통을 주는거야 저런 정신병자가 이웃주민이라니
시한폭탄이랑 같이 있네 처벌도 못하고 어휴
@@우희힝-p7w 넌 중공댓글알바냐? 할일없이 여기저기 댓글들 싸지르며 헛소리하지말고 빨리 느그들나라로 돌아가라 진짜 역겹다
@@우희힝-p7w 본인등판???
예비살인자 ㅇㅈㄹ ㅋㅋㅋㅋ
견찰 : 죽이면 일할께 ^^
저런정신병자가 옆집에살면 얼마나 무섭겠냐 가족들은 왜정신병원에 안보내는거냐 진짜
가족이보낼려고해도 본인이거부하면끝. 개같은법이죠.
@@나만의노트 죄명이는 정상인형도 잘만 보내던데ㅋㅋㅋㅋㅋ
@@노스트라다무스-k5i 그러게요 일반인도 보내서 그 여자분이 인터뷰도 했던데
법이 바뀌면서 엄청 힘들게됨
거기다 정신병원 입원비가 엄청 비쌉니다
칼로, "아킬레스건(힘줄)을 잘라버리는게 낫다."
그냥, 속시원하게 교도소 몇년 살다오는게 속 시원하다.
반불구(장애인) 만들어버려!!!!!!!
형도 동생도 조현병이네요.. 시급한 치료가 필요하네요
저런 정신병 있는 사람들은 강제 입원시킬 수 있게 법을 만들어라 ㅠㅠ
@@우희힝-p7w 저놈이 너였어? 하는짓이 아주 똑같네
본인동의없이는 강제입원안됨. 문정부 애들이 그렇게 만듬
@@liquidfire6051 좀 정부 탓을 그만하는게;; 뭐만하면 문정부 윤정부 에휴;;
주위사람들이 본인 몰아가면 본인은 멀쩡해도 정신병자로 찍혀서 강제입원되는데 괜찮음..??
@@도트로 누가봐도 미친넘인데 주위 사람이 왜 몰아감? 그렇게 당한적 있음?
성매매환청이 들리는 정신병자가 벽에 야구공을 밤낮없이 튕긴다는 내용. 저거 어떻게 죽여버릴수도 없고 답없네 증말
조현병 정신병자가 예전에 불지르고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불피해서 나오는 주민들 십여명 죽인사건이 엊그제 같은데 정부 지자체는 뭐하는거냐
저런 조현병환자가 운전을해도되나요??
망상으로인해 누구를 차로칠 수도 있는데
칼로 쑤신다는. 말도. 그냥 듣고 넘어갈 문제가 아닌데. 이게 응급위험 인데
경찰은 뭔소릴하는건지
법이 왜그런지. . 꼭 누가 죽어야. 끝나는가.
아 근데 진짜 무섭긴하다..
조현병환자도 위협을 느끼는사람들한테만 공격을 하기때문에
지나가는사람 괴롭히는경우는드물거에요
조현병은 공격하는병이아니라
자기혼자미쳐있는거임
티비에나오는건 진짜 중증환자들이고
화가난다..아파트 주민들도 살아야지..시급히 법안 만들고 대책을 세워야죠..그러라고 정부가 있고 공권력이 있는겁니다..보는 내가 돌아버리겠는데 거기 주민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제발 정신병자들 풀어 놓지 말고 어디 섬으로 보내자~ 도대체 피해자가 몇 명이냐~ 형제가 쌍으로 미쳐있구만..
피해자가 많으니 치료를받게해야지
본인이 피해보니 섬으로 보내란게 그게말이냐 누구든 병에 걸리기마련인데... 당신가족이 저런병에걸리면 치료가우선이지
섬으로 보내겠수?
@@윤경민-l8v니가족좌 등판 ㄷㄷ
@@우희힝-p7w 왜저래;; 소음낸 본인임?
@@우희힝-p7w 본인등판
@@우희힝-p7w 이정도면 얘도 병이다..
이웃분들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가끔 시간이 흐른후에 이사갈지도 모르는데 아파트나 오피스텔 매매해 들어가서 저런인간 만날까봐 진짜 걱정임 법으로 해결도 못하고 당하고 살아야하고 스트레스로 잠도 못자고
저런인간 이라니 니같은 인간도 사는뎈ㅋ
단체소송해서 강제퇴거 하는 법이 생겼음 좋겠어요 형이란 사람도 똑같고 저 정신병을 어찌할까 집구석을보니 얼마나 심심할까 없던병도 생기것네 운전까지 하며 활보하게 두다니 지자체에서 강제로 격리해주길
저 사람 저대로 두면
살인 으로 뉴스 나오겠네...
우리나라는 이런일에 법개정이 좀 필요하다
시대가 변한 만큼 법도 좀 바뀌어라
갈수록 정신이 온전치 않은 사람들이
시한폭탄 처럼 이시간 에도 돌아다닌다
와..진짜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다...
살아보니 복인걸 나날이 더 느낍니다
정말 저런 정신병자들 만나면 무서울둣요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이고 이러니 귀족들한테 개돼지들이란 소리듣지. 멍청아 문제는 층간소음 나게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와 그걸 용인해주는 정치권이야.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게 어제 오늘 일이냐? 건설사는 국짐당 민죹당 둘다 양다리 로비해온게 수십년. 그래서 개돼지들끼리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도 법을 안만드는 거야. 자기들은 층간소음 없는 곳에서 살거든.
16:05 제작진 정지선위반 신호위반
이건 친형 잘못이 매우큽니다 친형이 과연 모르고 있을까요? 사건이 있어서 계속 전화를 받고 소식을 들었을텐데 말이죠. 취재진에 대화도 피하는 모습에서 더 뚜렷히 나옵니다. 형 본인도 동생이 무서워 피하는거로밖에 안보여집니다 동생을 위하는게 뭔지 동생으로 피해보는 이웃사람들을 생각을 하여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동생 저정도면 형도 비슷한수준이거나 동생 병신인거 알고 책임회피하려고 피하는거거나 둘중하나임
정신병원 입원도 돈들고 케어할 부분도 있을거고 들은 말중에 시동생 정신병원 뒷바라지 신경쓰시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학폭인지 군대폭력인지로) 그 형도 혼자인 동생 회피하는듯 하네요
원래 형제는 서로 안돌봐주는거임 태어난순간 적임
형도 말하는걸로 봐서 조현병..
조현병 유전 영향도 크긴 함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형제 둘 다 그런 이유로 조현병 중증일 가능성도 있음..
병원입원이 시급하다...
형님하고 동생하고 정신과 치료 받아야 되겠네요. 저런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 게 정말 무섭네요.😖
5:28 위압감 주려고 확 문열고 더 커보이려고 까치발로 나오는것 봐라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이웃들이 착해서 그렇지 나쁜 이웃 만났으면 매일 집앞에 쓰레기 오물투척 다 되어 있을텐데 이웃들이 착하네요.
제발 저런 빌런들 좀 처벌 좀 해라...선량한 사람들만 피해보는 이런 시스템 언제 고칠래...
일이 일어나기전에는 결국 못막는거..
저 아파트 동에서 피해자 전체가 정신적 피해로 집단 민사 걸어야지 금융치료좀 받으면 정신이 번쩍들지 ㅋㅋㅋㅋㅋ
영상으로 잠깐 봐도 이상한데 우리나라 법은 항상 이해가 안된다
층간소음 당해보면 사람이 이토록 무서운 생각을 갖을수 있겠구나 라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잠을 못자니 정신과가서 수면제 신경안정제 처방받고 백색소음에 귀마개까지 끼고 자도 층간소음에 깹니다 ㅠㅠ
저도요 출근해야하는데 2시간3시간 간격으로 깨우네요
미칠것같아요5년도 넘었네요
갖을수 -> 가질v수
우리나라 법에 문제가 많다!
저런 빌런과 시한폭탄들에게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없다니ㅜㅜ
차까지 몰고 다니네.. 돌아다니는 살인무기네;; 저런 사람은 정신병원 강제입원치료가 절실해 보임. 안그러면 억울한 피해자 생긴다.
불쌍한 주민들. 정신병원 강제입원은 저런 ㄴ에게 필요. 몇해전 층간소음 때문에 발생한 정글도 살인사건과 같은 일 벌어지기 전에 강제입원 시켜라. 그리고 저 보건소 직원은 실인사건 공범임
아니 법적으로 안되는데 저 직원이 뭔 죄야
가족분들 생각을 바꾸시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도 감당하기 어려우실것 같은데 약 잘 먹고 치료 잘 받으면 증상 호전될 수 있습니다. 동생 본인과 가족과 이웃을 위해서라도 꼭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사고 안나고 약 먹고 치료받으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형이란 사람의 태도를 보니 가족들이 다 정신병이 있어보임
난 이래서 우리나라 공동주거 방식이 비싼게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지
그래서 난 단독주택을 좋아함 ㅋ
비싸게 지어진 건 소음 걱정 없음
지대 땜에 싸게 지어졌는데 비싼 건 이해하지??
니가 이해하고 말고가 뭐가 중요하냐
무슨 의미가 있어 ㅋㅋ
@@heunchae3562 적어도 니 댓글보다는 의미있나보다. 너보다는 많은 추천을 받은걸 보니 ㅋㅋㅋㅋㅋ
@@ReadytoABM2drip시그니엘도 층소 있다고 난린데 대체 대한민국 어느 비싼 아파트에 층소 없음? 이름 대봐라 ㅋㅋㅋㅋㅋㅋ
더 큰 사건 일어나기 전에 조치를 필요합니다 ㅠㅠ
층간소음 안 당하면 몰라요.. 정신병 걸려요 왜 내집에서 집을 들어가는게 더 스트레스 받아야할까요 정신병자네요..
ㅇㅈ이요
정말 소리나는 순간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온 신경이 거기에 집중돼요 미치겠음
많이당해놓고 나쁜사람이라고 소문 퍼진 피해자분들 정말 응원합니다
@@우희힝-p7w 너냐!
소음 심하면 스트레스 완전 받 던 디.
집이 젤 편 한 장소인데 저렇게 소음에 시달리면 어 쩌냐 ??
@@우희힝-p7w진짜 돌아이네
저거 스토킹 처벌법으로 처벌 안되나요?
층간소음 저거 안당해본 사람 모른다
진짜 살인충동 일어나고 인간이 이렇게 괴로울수 있나를 느낄수 있다
이번에 아파트 계약했는데 윗집 옆집 제발 보통 사람이길 빌어봅니다.
@@수호신모시는즁 저도 3년전에 아파트전세로 이사를갔는데 윗집아저씨 퇴근하는순간부터 어디로 이동하는지 발소리가 쿵쿵 다울렷어요 동전떨어트리는소리까지 날정도였으니깐요 윗집을 찿아갓엇는데 아.. 또 윗집 사람들이 나빠보이지가않고 순하시더라고요..걸어다니지말라고할수도없고 그래서 생각햇죠.. 내가 떠나야겟구나.. 1년살다 이사했죠 ㅠㅠ
지랄하네 너도 이방송 보고 저사람 욕했을거아니야~
니가 안좋은 사람인데 좋은사람을 바라냐?
꼭 니보다 더한 인간 만나길 바란다
매트 4센티 깔아도 뒷꿈치찍으면서 걸으면 소용없어요.
@@수호신모시는즁4센치면 그냥 종잇장이에요 10센티는 돼야 흡음 효과 있을랑말랑인데
@@수호신모시는즁가해자가 피해자인척하네ㅋ
정신관련기관에서 일 했었는데 이런 사례보면 안타깝고 속상해요
입원치료가 좋을 것 같은데 이런 사례 같은 경우는 가족분들이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어려워요...
입원유형이 5가지 있지만 입원 가능한 조건들이 있고 입원 기간도 각기 다 다르거든요
또 인권이라는 민감한 부분이 있기에..
칼로, "아킬레스건(힘줄)을 잘라버리는게 낫다."
그냥, 속시원하게 교도소 몇년 살다오는게 속 시원하다.
반불구(장애인) 만들어버려!!!!!!!
전형적인 조현병이네. 빠른 치료가 필요할듯
소음이 날 수 밖에 없게 건설하잖아요...
서로 싸우지 말고,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소음을 방지할 정도의 높이와 건축 방법으로.... 나쁜 건설사, 나쁜 법.
고시원 원룸도 아니고 값이나가는 아파트에서 저러는거 진짜 억울하겠다
진짜 정신병자 한명 때문에 몇명이 피해를 보는거야
한명이 아니라 형제가 다 그런듯..
인생을 살다보면 100명의 좋은 사람을 만나는건 별로 의미가 없다
정말 최악의 인간을 만나지 않아야 한다는걸 깨닫게 된다
이웃 잘만나는 것도 복임
이래서 아파트에서 탈출했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병 걸릴거같음.
심장이 쿵쾅쿵쾅 거림.
지금은 주택을 지어서 살고 있슴.
조용해서 너무 좋네요.
잠도 잘자고, 뛰어 댕기도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와... 저건 진짜 무섭다 저건 사건일어나기전까지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네...
피해의식이 정말 심해보이네요
발망치는 답 없습니다.. 저도 벽간 소음으로 매일 참고 살고 있고, 이사오기 전 집에서도 층간소음으로 너무 고생했었어요..
이런 분들은 자기가 유리한 위치인걸 알아서 이슈가 나면 더 하시는 경향이 있어서 아무리 말을 해도 해결이 안돼요…
수도없이 관리실 통해서 이야기를 해도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걷고 뛰고 뭘 두들기고 사람 돌아버려요.. 안 당해본 사람은 진짜 모릅니다ㅠㅠ그저 생활 소음이라고 오히려 화를 내시고…
우리는 그런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앞꿈치로 걷고 사는데 ..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진짜 층간소음은 당해본사람만 이해할수있다
살인이 왜 나는지 이해못하는사람들은 안당해본사람들이다.. 매일같이 층간소음 겪어보면 그게 어디서 들리는 소린지도 나중에 알게됨
안당해본사람들은 정확히 어디서 나는지 모른다라고하는데 10년이상 겪으면 어디서 누가 내는지까지 안다
네 의자끄는소리 주방이나 화장실을 향해 뛰는소리
화분 탕탕 내리치는소리 다 알수가 있죠.
10년 이상은 바보임? ㅋㅋ
한달만 겪어도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다 알음
미국은 기본적으로 피해를보고 신고하면 경찰이 유치장으로 보내던가 몆번 경고하고 감옥보내던데.. 치안은 착한 사람들때문에 좋은거고 시민들의 치안은 한국은 후진국
분명히 피해를 입고있는데도 경찰은 우리 담당이 아니라는 말만하고.. 시민들의 피해를 경찰이 보호하고 조취를 해줘야지 이거 머 피해를 보던말던 아몰랑 이나하고..
선진국의 치안과 후진국의 치안은 한국과 미국이 보여준다
누구하나 죽어야 처벌가능 하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미칠노릇이네.
이웃 잘 만나는게 오복 중에 하나인듯
저 등치에도 강자 앞에선 약자가 되는구나
법적으로 저런 인간은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쫓아낼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저런사람들만 모여서 살게하면 좋겠네요.
이런거보면 저런생명을 공동체에 유지시키는게 맞는건가싶다. 저런 존재를 사회공동체에 유지시키는건 심각한 자원의 낭비이며 이는 거시적인관점에서 사회집단 총에너지를 낭비하는 행위임.
층간소음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소음을 일으키는 자는 쫓아내는법을 만들어야한다
층간소음 안겪어보면 모른다 공공주택에서 이웃 잘 만나는것이 큰 복이다
이웃분들 이사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ㅇㅈ이요 남에대한배려는 하셔야죠
이야 이 정도로 고통을 줘야 궁금한 이야기 출동하는 구나 자잘한 소음은 참아야하는군요
형도 제정신 아닌듯
에휴...또 누구 죽어나가겠구만...
친형도 환자네 ..
정신병자나 범죄자의 인권이 우선인 이나라에선 아이들을 낳지 않아야 한다.
하루빨리 법에 맹점을 파악해서 명확한 근거를 법으로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조현병 특징이
자기가 확고히 믿고있던게 전부 아니라고 하니까 오히려 화를 내는거부터 시작함
저도 층간소음으로 3년 6개월 동안 고통받고 있습니다. 정신과는 기록 남을까봐 무서워서 못 가겠고 수면장애. 불안장애 겪고 있습니다. 피해자만 고통 속에서 피폐해져가네요.
아파트 시공도 문제고 똘아이가 이웃이라니 😅
남들이볼땐 별일 아닌것같지만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알것같다.......
정신병자도 있고
진짜 층간소음도 있고
저런 환자는 강제로 집어 쳐넣어야함
약만 먹어도 엄청 좋아질텐데
나두 3년 넘게 윗층놈이랑 옆집놈한테 고통 받구 살아,, 매번 보복도 못하고 ㅠㅠ 가해자들 제발 어떻게든 벌 받아라..
피해자분들 응원합니다
아파트 진짜 개판으로 만들었네
도대체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더 생겨야하는겁니까..ㅠㅠ
여러분 참지말고 관리사무소나 시청 구청이나 경찰서에 알리세요 도움받으실수있을 겁니다
보고있는것만으로도화가납니다
과거저도 층간소음피해자로 병이다시돋이는것같네요 ㅠ
사회가 정말 심각합니다! 피해망상 정신이상자 이런분은 격리가 시급해 보이네요 어른들도 힘든데 어린 얘기들과 아이들 수험생들 무슨죄로 피해를 격어야 하나요,
이분보다 한단계 낮은 소통안되는 묻지마 보복성(골전도우퍼) 소음유발자들 너무 많습니다!
그런식의 물리적 사용해서 빠르게 해결되면 좋겠지만 이기계를 악용해서 맘에 안드는 이웃에게 보복성으로 24시간 우퍼사용하여 밤낮가리지 않고 자신의 삐뚤어진 마음에 만족을 위해 타인에게 고통을 유발하는
준 정신이상자들도 있습니다!!
주거건물 소음에 대한 고성방가및 진동울림(골전도우퍼) 소음피해방지 대책과 강력한 법적제도가 시급히 필요합니다!
법적으로 정신병자를 강제입원 하기가 어렵기때문에 공무원들도 어쩔수가 없음
이건 가족들이 나서야 하는데 강제 입원시켜도 호전되면 얼마있다 나오기 때문에 다시 문제가 생김-나오면 약 복용 안함
꼭 우리아파트보는거같네 신축2년된우리 아파트 층간소음 죽음입니다ㅠㅠ
구축보다 신축이 훨씬 층간소음이 큼. 중간 소음을차단해주는 스티로폼같은게 들어가는데 신축이 전부 2센치 정도의 얇은 스티로폼만 끼우고 법테두리만 겨우 벗어나게끔 지어지고 있음. 이건 정부에서 직접나서야 하는데 고쳐지지 않고 있죠. 오래 오래 잠 편히 자고 싶으면 구축으로 들어가시는게..
제가 그중 한사람임.
저게 정신병이 아니면 뭐야
법적으로 그렇다는게 참
누군가 피해를 입어야 입원을 시킬수 있는건지 저런 기준은 누가 만든거야 대체
법은 누굴위해 있는가? 저런거는 그냥 사형시켜야 되는거 아니가? 악의 존재는 없애는게 상책이다
저게 왜 경찰신고 조치가 안되지? 이해불가네
층간소음이 저주파처럼 낮고 울려서 오래들으면 울렁거리고 머리아파요 진짜
죽을지걍
살인나기직전입니다 부디 도망이 답입니다 똥은 피하셔야합니다
옆짚에 애기 키우서 하루종일뛰어다니고 울고 윗집은 할머니는 층간소음개념이없어서 뒷꿈치로 막걸어다니고 개도키우는데 개집이 철창이어서 개가 좀만움직여도 철움직는소리나고 새벽에도 쿵쿵거려서 5년넘게 잘때는 이어폰끼고 자는중인데 이젠 익숙해져버림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조현병환자가 제일 무서운거 같다 치료의사도 없고
층간소음은 둘째치고 위해나 안가하면 다행인거 같은데
실제로 저런 정신이상한사람은 강제입원이 필요하지만 반대로 멀쩡한사람을 강제입원시키는 경우도있어서 참 애매하네
정신병있고 망상있는사람이 칼부림이야기 꺼내고 차몰고 다니고 ….. 진짜 무섭다
법 개정이 절실해 보임. 공공주택에 살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한명 때문에 이 많은 사람이 이게 무슨 피해냐.
정신병자네...저러다 이웃집에 흉기들고 가거나 불지러면 피해자 어떻카냐고요 에휴 무섭다 진짜
그 방을 보니 왠 야구공이 있지? 거짓말이 많이 있네...투구폼? 기밀? 혹시 조현병, 정신병 아닌가? 성매매 업소는 무슨 아파트에 뭔 그런 업소가 있냐? 인터뷰하는데 어쩔수 없다니 범인이 본인인게 뻔히 들여다보이는데 그 방에 있는 야구공은 무슨 의도로 장식을 해놨는지 궁금해지네?
고의적으로 모든 주민들께 피해 줌 저런건 진짜 법으로 다스려야 되는거 아닌가?
사람만 잘만나도 인생의 반 이상 성공한거다 ㄹㅇ..
층간소음 하지않는 이웃을만나고싶은게 제 소원입니다
소음을 내는 당사자는 이미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고 이에 대해 집단적으로 함구하고 있어서 자신도 이렇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확신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집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누가 지나가며 자기를 쳐다본다는 식의,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인지 왜곡 증세가 있어서) 이거를 누가 나서서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누가 나서서 도와주려고 하면, 그 사람마저도 이웃들과 짜고 있다고 의심을 하게 되는 상황인 거죠.
대부분 이런 사람들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아파트가 가족 중심으로 살고 있는 반면, 자기는 형과 둘이 살면서 이웃들이 자신들을 경계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이런 경계심에 대한 우려로 피해 의식이 강화되는 거죠. 이웃들에게 느꼈던 막연한 경계심에서 시작해서 자신이 소음을 내다보니 이웃들의 경계는 더욱 심해졌을 것이고 그로 인해 우려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행동때문에도 있겠지만 이웃들이 이 사람에 대해 묘사하는 것을 보면, 첫인상부터 안 좋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보이고, 이로 보아도 당사자가 이웃들이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어느 사회이든 일반 사람들과 다르게 사는 사람에 대해서 경계하고, 이로 인해 그 사람은 제외되는 느낌을 받는 경우는 왕왕 발생합니다.
이웃들이 자신들에게 가지고 있는 경계심과 개인적인 이유로 인하여 인지 왜곡이 이미 발생한 것으로 보이므로, 인지 왜곡이 발생하는 그 시점, 예를 들어 지금 윗층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다고 말을 했을 때 같이 그 집으로 가서 아니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확인시켜 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명백히 뇌에서 인지 왜곡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으로 치료를 받으면 나아진다고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정도일 때 치료 받지 않으면 나중에는 일상 소리 자체를 구분하지 못 하게 되면서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다고 고지해주어야 합니다.
현재 이 사람의 상태는 정상적인 대화는 가능하고 다만 어느 부분에서 인지 왜곡이 발생하고 있어서 이거를 치료조차 못 해보고 무작정 입원부터 시켰다가는, 나와서 진짜 원망과 불만을 토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구히 입원시킬 수 없는데 그거를 대안이라고 얘기하는 게 저로서는 이해가 안 가네요.
뭘 길게 적어요. 딱 봐도 조현병인데. 혼자서 지금 유령하고 떠들잖아요. 임마 투구폼이 기밀이지 하면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는데 조현병임
조현병 대표적인게 환각에 보이는 인물들이 "야 이웃사람들이 너 죽인데," 그러는게 대표적인 조현병
@@david-ji8tw 조현병도 단계가 있습니다, 이웃이 죽인다고 환청 들릴 정도면 대화도 쉽지 않아요, 외모부터가 이상하고요. 길게 적던 짧게 적던 제 맘입니다. 님이 정신과의사도 아니면서 뭘 이래라 저래라 짧은 글 좋아하면 트위터 가세요. 여기 와서 길다 짧다
@3 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면 상해가 있었을 텐데, 이웃들은 아닌 거 같고해서, 그럼 또 누구지, 이렇게 얘기가 막 번지더라구요.
이웃도 복이다 저런사람 만남 진짜 살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일듯
진짜 깝깝하네. 적극적인 법적대응을 해야하는거지
와 이거 빨리 막아야된다 살인사건 나기 직전이네
16:07 너무 자연스럽게 신호위반 하시는걸 올리시네요 ㅋㅋㅋㅋ
진짜 무섭다... 누가 칼들고 이웃집가서 난리치나 했드니 저런사람인가바.... 진짜 범행 직전에 제작진이 잡은게 더 놀랍...아... 못잡았넹?
가족이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 지자체 혹은 대정부차원에서 과감히 나서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아야 저런 병폐가 사라진다
저건 방치될것이 아니라 삼청교욱대 같은 강력한 정화장치만이 해결책으로 보인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구제불능 또라이들이 너무 난무하고 있다
저런 쓰레기들에게 인권은 사치일 뿐이다
어느 정도 증상이 명확하면 본인 동의 없어도 강제입원을 시켜야지.. 왜 법이 중간이 없어..
골치아프네 강제하자니 형제복지원같은일 생길거 같고 놔두자니 위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