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공감이 갑니다. 저도 매주일 설교하는 목사로서 설교에 대하여 할 말이 아주 많습니다. 현재에도 설교 때문에 가장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 앞에 울면서 성경을 바르게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설교는 목사의 말, 인간의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들에게 설교에 대하여 많은 말을 걸어보았으나 매 번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여서 지금은 조금도 말하지 않습니다. 또한 목사로서 다른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에 마음 속으로 평가를 하여 질 때 너무도 괴로움이 많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설교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몇 독을 하면서 정리는 중에 있습니다. 성경에 설교가 무엇인지 정의도 아주 잘 나와 있으며 거짓선지자들의 설교와 참 선지자들의 설교도 아주 많이 나와 있습니다. 또한 설교를 들은 청중들의 반응도 아주 잘 묘사되어 있으며 설교의 결과도 잘 나와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 중인데 시간이 없어 빨리 진행이 되지 않어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현재 설교하는 설교자로서 많은 한계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너무도 세속적인 설교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도들을 말씀으로 인도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세례 요한처럼 외롭게 홀로 외치면서 현재에도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설교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성경을 보면서 주제별로 잘 정리하여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체계적으로 전하기 위하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위 동영상이 제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주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 동영상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값진 간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를 세속에서 떠나게 하고 진리를 전하기 위해 힘쓰시는 목사님의 설교와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한국에 많은 교회는 '넓은 길을 걸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지만, '좁은 길을 걸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여호수아의 외침이 한국 교회에 울려퍼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사명도 좁은 길을 걷는 신앙을 전하기 위해 세워진 미니스트리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캐나다 유학을 전도사님과 함께 갔는데그분은 30대 후반 이었는데 기독교인 같기도 하고 그냥 기독교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 같기도 했습니다.돈이 없는데 우여곡절 끝에 미국까지 가서 박사 학위를 따고 왔죠. 과정을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라 생각 하더라고요.저는 10년전에 그 언니가 10년후엔 많이 변해 있을줄 알았습니다.10년전엔 실망스런 부분이 많았거든요.10년후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그언니의 인격적인 성장을 기대 했는데내가 박사라며 교만에 빠져 있더군요. 영어로 공부만 하느라 더 강팍해지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해 있더군요.영어로 신학박사 공부를 한것이지 하나님을 가까이 만나진 못한거죠.저는 목사님들께 많은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전공으로 공부한 하나님 말씀만 제대로 설교 해 줬음 좋겠습니다.본인 생각 본인 이야기 말고 하나님 이야기 성경이야기만 해주면 훌륭하다 생각하고 별로 기대도 안합니다.
몸에 좋은약은 입에 쓰죠.. 오늘날 교회가 목회자들도 문제가 많지만, 오히려 성도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죄를 한손에 쥐고 하나님을 믿는 방법을 지금도 머리굴리며 찾고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회개할수 있는 기회와 은혜주심에 감사드리며, 죄에서 떠나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수있는 은혜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회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목회의 자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두렵고 무서운 자리라는 것을 설교말씀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때 말씀해주신 것처럼 완전한 굴복이 가능하고 완전한 자유의 길로 가게 되리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갈등이 되었습니다. ‘목회를 하지 않고 나를 위해 살고 싶다’라는 욕망이 솟구쳤습니다. 하지만 실존하는 천국에 가기위해선 예수님이 걸어가신 좁은 길을 걸어야만 합니다. 이 진리는 내가 어떠한 선택을 내리던 변하지 않을 것이기에.. 그 두려운 소명을 따라가야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이렇게 타협적이고 두려움 많은 나를 천국으로 이끄시고자 이런 큰 소명을 주셨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엔 하나님의 양들을 위해 나의 인생을 희생하는 일로만 목회를 생각했었는데.. 그것과 동시에 나를 살리시기 위해서 이 좁고도 좁은 길을 소명으로 주셨나봅니다. 소중한 말씀, 불편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간증해주신 목사님의 경험을 떠올리며 앞으로 겪게 될 시험들이 찾아올 때에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올바른 선택을 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이젠 가고싶은 길이 아니라 가야할 길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유튜브로 귀한 사역하고 계시는 하나님, 그리고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의 동반자시고 주관자신 아버지의 진리를 깊이 깨닫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인간의 달콤함이 우리를 유혹하고 미혹함에 넘어가지 않게 하옵시고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것으로 주님께 맡기고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생명 앞에 타협이라는 말이 슬퍼지게 다가옵니다 영생 앞에 달콤한 속삭임은 사탄의 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소신있는 설교 생명을 살리는 설교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저도 제 신앙을 각성하며 하나님이 삶의 온전히 중심이 되도록 진정으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목사님의 솔직한 고백이 가슴아프게 들립니다 마지막때 자기목자 포로로 끌고온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ㅡ예수님초림 2000 년 동안 처음에는 주님뜻대로 잘지내 왔으나 시간이 갈 수록 부패되고 타락한것이 예수님믿는다는 기독교 입니다 ㅡ그래서 마지막심판의 대상이 마8:11~12 나라의 본 자손 전통교회 기독교의 종말 입니다 신학교에 말씀이 없는것은 성령이 안계시기에 신학이 아닌 인학 사람의계명 이사29:9~12 으로 가르침을 할 수밖에 없었지요 목자님들이 진리에 서지 못하고 있기에 ㅡ천국이 임해오는 마지막때 천국문 앞을 가로막고 본인도 들어가지 않고 성도들도 못가게 하는 역활을 하게 된다 하네요
새벽에 이영상을 보고.. 마음이 심란하고, 슬펐습니다.. 사실,저는교회를다니면서,실망했기때문에 한동안 세속적인삶을 살았습니다.. 왼만한 크기의 교회에가면,목사들은 권력,돈..거의 대형고급세단에 기사를두고있었으며, 사모들은 자녀들의 유학,학력..주변사람들의 재력에 관심이많았고, 가난하거나,모자라보이면,안좋게보는 모습까지 들었고,보았습니다.. 저런사람들이 과연 진짜 신의종인가 의문이들었고..그렇다면.. 나는 내믿음을지키되,교회는떠나야지.. 이런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이영상을 보고..목사의길이.. 쉽게 주워지는 길이 아니구나..싶었습니다. 정말 옳은길..주의참된종이 되시는 목사님을 과연 나는 어디서 찾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젠, 교회를 나가고싶은데... 그래서,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죄를 회개할수있게 도와주십시요. 성령님 저에게 오셔서 저의 생에 걸쳐 지은 모든죄를 일깨어 주십시요. 그리하여 나의 죄를 성경적인 가르침에 따라 하나하나 쓴 뿌리처럼 내뱃어 회개하게 해주십시요. 무엇보다 이세상에 너무나도 많은 우상을 만든것에 회개합니다 돈우상 명예우상 많있는 음식우상 오락우상등 너무나 많습니다. 우상을 깨트릴수 있도록, 우상에서 멀어질수있는 마음이 들도록 성령님 도와주십시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늘 앤드류강목사님의 감동적인 설교말씀에 깨달음이 있는 감명을 받으며 앤드류강목사님의 설교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의 의견으로도"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으면 죄를 지어도 구원을 받는다는 가르침"은 예수님께서 미워하신다고 하신 니골라당의 잘못된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에도 이런 그릇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리스도인은 이런 잘못된 가르침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반면에 저도 넘어질때가 참으로 많지만 죄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해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간직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보다 자신과 이 세상 것들을 의지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해서 이겨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무너지게 된 이유 1. 신학교 다수 설립, 재단설립, 목사다수배출, 진리를 학문으로 바꾸려는 마귀의 계략...(결국 양만 늘리고 질적으로 무너짐) 2. 거듭나지못한 목사 다수배출.. 그들이 설교(설교듣는사람들에게 감동이 없음.. 입만 번지르르한 목사라 생각..종교생활만하게되는 이유) 3. 화를 제어하지못하고 욕을 하면서 자신은 구원받았다 영적지도자니 하나님다음 나를 높이라는 목사 4. 그러면서 교회의 양적확장에만 관심이 있어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착각.. 성도들이 늘어나는 양적숫자만 관심.. 5. 본인은 돈에대해 자유롭지 못하면서 세상을 포기하는 것을 몸소실천하지 못하면서 일반성도들에게 강요.. 6.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자기 교회를 수호하고자하는 마음이 앞서 쓴소리하는 교인을 내치고 욕하고 비방. 7. 자식에게 교회를 물려주면서 자기합리화.. 교회는 우리교인 모두의 것이라며 자기소유화하고 자기것으로함. 이런 동떨어진 믿음의 지도자를 보면서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실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됨.. 모든것을 포기하는것을 목사 스스로 실천하지 못하면서 다른사람보고 하라고하면 의심할수밖에.. 진정한 믿음의지도자도 배고픔앞에 무너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과연 그가 하나님앞에서 자기목숨을 내어놓을수 있을까?
하나님이 모르는것 갔지만 다 알고계셨구나 결국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자도 하나님의 가장 미련함보다 못하다는것 ..... 사탄의 교묘한 전략이 마치 심판데 앞에서 적나라하게 들통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세상에 인기있고 세련되고 유창한 명성보다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집이나 전토나 부모나 자식이나 자기의 가장 귀한것을 주님때문에 지옥가는 영혼을 위해 희생하는... 주님때문에 진리를 바로 선포하다 왕따당하고 외로운... 저는 그런분이 하나님의 가슴안에 있는 흔하지 않는 귀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완전한 자유를 얻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은 완전한 굴복을 경험해야 한다 설교는 이세상에서 가장 절박한 호소인 설교는 죽어가는 영혼의 입에 생명수를 넣어 주는 것 오랜 세월을 교회를 다녓지만 늘 목이마른 상태에서 교회를 지속적으로 봉사와 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마지막 미션팀과 강목사님을 만나게 된것이 저에겐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를 주심과 같습니다 매일 목사님의 말씀과 여러가지 나름데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블 칼리지에서 특별이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내안에 끌어당겨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깊은 감사와 늘 강건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익숙함에 젖어 촣은게좋은거라고생각하며살아가는편파적인교인들때문에 참된진리를 전하지 못하는것도 있지만그름에도 불구하고 옳고 그릇됨을 깨닳을수있도록 참된진리의 말씀은 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갈망하는 자들이 있을태니까요 그리고 영분별의 은사를 가져야 하겠지요 접웅산 좌파 우파싰듯이 어느교회든지 좌파 우파가 없는 교회는 없다고 전생각 합니다 전하는자와 듣는자가 동일한 마음이어야한다고 전생각해봅니다 삶에있어 타협은 하고 살아가지만 신앙인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은 타협하지 맙시다
사회구조 조직과 다름이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시는 목사님의 귀하고 은혜로운 거룩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교회도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방안을 선택을 할 수 밖에는 없는 슬픈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이 어리석은 자에게 슬기로움을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만을 믿아옵니다. 아멘
저는 정말 깜짝 놀라는것은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바울이 쓰레기로 여겼던 학문... 특히 심리학에 관한 책을 성경보다도 더 주제로 삼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전공자인 저는...심리학이라는게 철저히 인본주의 배설물이라는것을 6년동안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그것을 버젓이 주제로 삼아 얘기하는것을 보면서 또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받는것을 보면서 과연 예수그리스도 복음만으로는 부족한것인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그리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님들이 철저하게 바로 교회질서? 에 바로 적응하며 어떤 순수함은 없어지는것을 보면서 저는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지옥을 갈것 갔다는 예감을 지울 수 없네요...물론 저도 지옥갈까? 두렵지만요...슬프네요...왜 그렇게 변해가는지....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베드로가 성령을 받기 전에는 자기 생각대로 말을했고 예수님이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셨어요. 그러나 성령을 받은후, 베드로는 성령님이 인도 하시는 설교를 했을때, 5천명이 3천명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어요. 성령을 받지 못한 설교는, 자신의 생각대로 설교 하지만 성령을 받게되면, 성령님이 말씀 하십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도 없고 죽은 영혼입니다. 죽은 사람이 무슨 설교를 합니까? 죽은 사람을 따르는 성도들이 어디로 가나요? 자신도 지옥가지만, 따르는 성도들도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지요. 성령충만 받지 못하면 어둠속에 있으며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생활 하고있어요. 예수님도 마지막 유언이 "성령받으라" 고 하셨어요. 주 예수님 ! 속히 오시옵소서 !!! 아멘. 캐나다에서 보내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진짜 감사합니다 이번에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셔서 중국으로 선교를 1년 가게 되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도 두가지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민족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며 그래 순종하자 이 마음과 다른 마음은 이건 위험한거고 그냥 직장에서 더 경력을 쌓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부모님 에게 허락은 어떻게 받을 것이며 재정은 어떡하지? 너무 무모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근데 진짜 목사님 영상 보면서 정말 마라나타 주 예수 오실길 예비하며 순종하는 삶 살아야겠다 그리고 정말 예수님 믿고 거듭나면 죄에서 끓어질 수 있다라는 것도 다시 한번 알게됐습니다 진짜 영상 감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보고 말씀으로 깨어있어야 함이 중요하고 정말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드리고 순종하고 열매맺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ㅜㅜ
목사님의 간증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목사였기에 진리를 전하면 교인은 떠나갑니다 왜? 목사가 나를 친다고 하면서 그러니 세상과 타협할수 밖에 없고요 오늘날 사탄의 목사가 있는가 하면 진실한 하나님의 종인 목사님도있읍니다 제가 은퇴아닌 은퇴후에 진실한 젊은 목사를 만나서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면서 신앙생활 하고있읍니다
저런 분이 목사님들중 대다수일 겁니다. 교인들 줄어들까봐 회개하라고도 못하고 자기를 부인하라고도 안합니다. 사랑과 은혜만 강조하는(이것도 성경적인 사랑과 은혜가 아님) 솜사탕같은 설교만 넘쳐나는 참 안타까운 시대‥ 한때 괜찮다고 여겼던 목사님들도 서서히 방향을 그리로 틀더군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때입니다
인간의 의지는 무너지게 된다, 베드로의 의지는 말씀앞에 여지없이 무너지는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어떻한 생각도 사단이 주는 생각임을 알아야 한다.예수님의 열두제자는 말씀으로 다 부름을 받은자들이다 차출이지, 지원이 않이다, 지원자들은 것의 삯군이 되기 쉽다 . 신학교 나온 제자들이 있냐? 한 사람도 신학교 나온분이 없다, 그들은 다 구원을 받고 거듭나 하나님의 종이 되어 목자의 길림을 받아 복음의 일꾼으로 쓰임을 받은것이다
교회생할 60년 동안황당한 일들 성경하고 배치되는 설교와 행위들을 너무 많이 자주 목격한 자로 무수한 결단과 처절한 교회들의 현실에 너무 상처를 받아 온사람으로 교회엔 성경 의 권위 보담 목사의 권위 교인들에겐 우위에 있음을 보아온 심정으로 모든 교우들의 가장 중요함은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성령의 지혜를 구하는게 우선되야 분별력이 생김을 기억 하시길 간곡히 기도 합니다
신학교에선 뜨거운 마음을 실족 시키는 경우가 있어요 지식이 눞을수록 신앙은 서서히 소멸 대는경우가 있어요 개인의 신앙은 개인이 주님의 말씀을 꼭 붙잡지 안으면 졸업하고 나면 허전 할수 있어요 져도 몸부림 치면서 말씀을 붙잡기위해눈물로 기도를 많이 해죠 그래서 슬럼프에 빠지지 안고 말씀을 바로 잡고 살수가 있어죠 교수들 이 성도 보다 못한 신앙 인들이 많아요 사람 냄세가 심하죠 나도 지적 하다 빵점 맞은저도 있어요 교수가 대놓고 비판을 많이 하죠 자기들은 교수닌 가요
![[설교말씀] 목자와 강도와 삯꾼 - 어떤 목자를 선택해야 하는가?](http://i.ytimg.com/vi/SNoS8uX9lj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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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예언 설교] 마지막 환난 때에 살아남는 방법 1부 - 어떤 사람들이 칠재앙에서 살아남을까요? (앤드류강, 마지막사명)](/img/1.gif)
안녕하세요? 앤드류 강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이블칼리지에서 성경의 중요한 주제들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바이블칼리지 (무료 등록) : www.lastm.net/join
마지막사명99
마지막사명 구원의경험과 인간의 의지 1부
마지막사명
무료원간지 받을수 있는지요?
조용한 아침에 말씀 은혜많이 받았읍니다.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목사님에 간증을 말씀해 주셨지만. 성도들에게도 강한 메세지를 주셨읍니다.감사합니다.
참으로 공감이 갑니다. 저도 매주일 설교하는 목사로서 설교에 대하여 할 말이 아주 많습니다. 현재에도 설교 때문에 가장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 앞에 울면서 성경을 바르게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설교는 목사의 말, 인간의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들에게 설교에 대하여 많은 말을 걸어보았으나 매 번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여서 지금은 조금도 말하지 않습니다. 또한 목사로서 다른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에 마음 속으로 평가를 하여 질 때 너무도 괴로움이 많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설교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몇 독을 하면서 정리는 중에 있습니다. 성경에 설교가 무엇인지 정의도 아주 잘 나와 있으며 거짓선지자들의 설교와 참 선지자들의 설교도 아주 많이 나와 있습니다. 또한 설교를 들은 청중들의 반응도 아주 잘 묘사되어 있으며 설교의 결과도 잘 나와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 중인데 시간이 없어 빨리 진행이 되지 않어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현재 설교하는 설교자로서 많은 한계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너무도 세속적인 설교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도들을 말씀으로 인도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세례 요한처럼 외롭게 홀로 외치면서 현재에도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설교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성경을 보면서 주제별로 잘 정리하여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체계적으로 전하기 위하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위 동영상이 제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주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 동영상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값진 간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를 세속에서 떠나게 하고 진리를 전하기 위해 힘쓰시는 목사님의 설교와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한국에 많은 교회는 '넓은 길을 걸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지만, '좁은 길을 걸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여호수아의 외침이 한국 교회에 울려퍼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사명도 좁은 길을 걷는 신앙을 전하기 위해 세워진 미니스트리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캐나다 유학을 전도사님과 함께 갔는데그분은 30대 후반 이었는데 기독교인 같기도 하고 그냥 기독교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 같기도 했습니다.돈이 없는데 우여곡절 끝에 미국까지 가서 박사 학위를 따고 왔죠. 과정을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라 생각 하더라고요.저는 10년전에 그 언니가 10년후엔 많이 변해 있을줄 알았습니다.10년전엔 실망스런 부분이 많았거든요.10년후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그언니의 인격적인 성장을 기대 했는데내가 박사라며 교만에 빠져 있더군요. 영어로 공부만 하느라 더 강팍해지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해 있더군요.영어로 신학박사 공부를 한것이지 하나님을 가까이 만나진 못한거죠.저는 목사님들께 많은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전공으로 공부한 하나님 말씀만 제대로 설교 해 줬음 좋겠습니다.본인 생각 본인 이야기 말고 하나님 이야기 성경이야기만 해주면 훌륭하다 생각하고 별로 기대도 안합니다.
저도 목회자 입니다.
순간 순간 모든 영역에서 타협을 하고 싶은 마음들이 수시로 듭니다.
그러나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이 말씀을 들으며 다시 설 수 있기를,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몸에 좋은약은 입에 쓰죠..
오늘날 교회가 목회자들도 문제가 많지만, 오히려 성도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죄를 한손에 쥐고 하나님을 믿는 방법을 지금도 머리굴리며 찾고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회개할수 있는 기회와 은혜주심에 감사드리며, 죄에서 떠나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수있는 은혜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진리를 찾아서 여겨왔습니다. 힘을주소서. 목사님 에게도 힘을주세요. 아멘
저는 평신도입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고민을 늘 합니다 또 몇년전에 교육전도사님의 말씀에 부담을 느끼고 불편해 했던 생각이 납니다 용서를 빌며. 온전한 화개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말씀 듣고 힘을 냅니다.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회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목회의 자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두렵고 무서운 자리라는 것을 설교말씀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때 말씀해주신 것처럼 완전한 굴복이 가능하고 완전한 자유의 길로 가게 되리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갈등이 되었습니다. ‘목회를 하지 않고 나를 위해 살고 싶다’라는 욕망이 솟구쳤습니다. 하지만 실존하는 천국에 가기위해선 예수님이 걸어가신 좁은 길을 걸어야만 합니다. 이 진리는 내가 어떠한 선택을 내리던 변하지 않을 것이기에.. 그 두려운 소명을 따라가야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이렇게 타협적이고 두려움 많은 나를 천국으로 이끄시고자 이런 큰 소명을 주셨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엔 하나님의 양들을 위해 나의 인생을 희생하는 일로만 목회를 생각했었는데.. 그것과 동시에 나를 살리시기 위해서 이 좁고도 좁은 길을 소명으로 주셨나봅니다. 소중한 말씀, 불편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간증해주신 목사님의 경험을 떠올리며 앞으로 겪게 될 시험들이 찾아올 때에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올바른 선택을 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이젠 가고싶은 길이 아니라 가야할 길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유튜브로 귀한 사역하고 계시는 하나님, 그리고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거짖이 진실이되고 진실이
거짖으로 타락해져가는 현시대를 너무도 잘 보여 주는
것같습니다
위로해 드리고 싶을 만큼 너무도 가엾은 목사님 이십니다
사랑함니다
천국에 가셔서 편안한 안식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한국 교회의 성도님들이 모습입니다.
세상에 타협하지않고 성도들의 입맛에 맞는 설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제다로 전하는 목회하시는 모든 목사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의 동반자시고 주관자신 아버지의 진리를 깊이 깨닫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인간의 달콤함이 우리를 유혹하고 미혹함에 넘어가지 않게 하옵시고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것으로 주님께 맡기고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진리의 말씀
마음에 안식이 있고
생명이 넘칩니다
눈물이 없고 무정한
시대에 눈물의 소리로
진리를 호소하심에
항상 하나님 임재가
함께 하실 것을 구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아멘 "
생명 앞에 타협이라는 말이 슬퍼지게 다가옵니다
영생 앞에 달콤한 속삭임은 사탄의 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소신있는 설교
생명을 살리는 설교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저도 제 신앙을 각성하며
하나님이 삶의 온전히 중심이 되도록 진정으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좋은말씀
감사들니다
저는교회를60년이상
다닌 60대후반
할머니입니다~
그런데떠났지요
구속받기싫었고
이기적인 끼리끼리
분위기 교회안에서만
천사같은얼굴~
요즘 비대면설교듣고
기도합니다
이재철목사닌말씀중
이산도아니고 저산도아니고 영과진리로예배드림
될찌니라 '금과옥조'
받아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건행~^^
너무가슴아프지만 그것이 어쩌면 나의고민과갈등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까지 계속되어지는 싸움이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싸움은 끝나고 나의갈길을 택하여야 짧은우리인생을 바르게
가는것이겠지요
목사님의 솔직한 고백이 가슴아프게 들립니다
마지막때 자기목자 포로로 끌고온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ㅡ예수님초림 2000 년 동안 처음에는 주님뜻대로 잘지내 왔으나 시간이 갈 수록 부패되고 타락한것이 예수님믿는다는 기독교 입니다 ㅡ그래서 마지막심판의 대상이 마8:11~12 나라의 본 자손 전통교회 기독교의 종말 입니다
신학교에 말씀이 없는것은 성령이 안계시기에 신학이 아닌 인학 사람의계명 이사29:9~12 으로 가르침을 할 수밖에 없었지요
목자님들이 진리에 서지 못하고 있기에 ㅡ천국이 임해오는 마지막때 천국문 앞을 가로막고 본인도 들어가지 않고 성도들도 못가게 하는
역활을 하게 된다 하네요
새벽에 이영상을 보고..
마음이 심란하고, 슬펐습니다..
사실,저는교회를다니면서,실망했기때문에 한동안 세속적인삶을 살았습니다..
왼만한 크기의 교회에가면,목사들은 권력,돈..거의 대형고급세단에 기사를두고있었으며, 사모들은 자녀들의 유학,학력..주변사람들의
재력에 관심이많았고, 가난하거나,모자라보이면,안좋게보는
모습까지 들었고,보았습니다..
저런사람들이 과연 진짜 신의종인가
의문이들었고..그렇다면..
나는 내믿음을지키되,교회는떠나야지..
이런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이영상을 보고..목사의길이..
쉽게 주워지는 길이 아니구나..싶었습니다.
정말 옳은길..주의참된종이 되시는
목사님을 과연 나는 어디서 찾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젠, 교회를 나가고싶은데...
그래서,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죄를 회개할수있게 도와주십시요.
성령님 저에게 오셔서 저의 생에 걸쳐 지은 모든죄를 일깨어 주십시요.
그리하여 나의 죄를 성경적인 가르침에 따라 하나하나 쓴 뿌리처럼 내뱃어 회개하게 해주십시요.
무엇보다 이세상에 너무나도 많은 우상을 만든것에 회개합니다
돈우상 명예우상 많있는 음식우상 오락우상등 너무나 많습니다.
우상을 깨트릴수 있도록, 우상에서 멀어질수있는 마음이 들도록 성령님 도와주십시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회개하는 영을 주셔서 죄악에서 돌아서게 하옵시고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신실한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택하신 귀한 분들입니다
그들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며 영육간의 강건하게 지켜주십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말씀 곧 성경이라 말할수있읍니다
목사님!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구구절절 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인용된 '어느 미국 목사님의 고백'이 내게 퍽 인상 깊었습니다...
눈에 보일듯이~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하게 와 닿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인간적으로 싑지 않는 용기 가슴이 뭉클 합니다.
하나님께 용서받고 위로 받으세요.
참된 진리의 말씀이 있는곳을 찾고 찾아야 보배를 만날수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걸어가길 소원합니다~
늘 앤드류강목사님의 감동적인 설교말씀에 깨달음이 있는 감명을 받으며 앤드류강목사님의 설교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의 의견으로도"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으면 죄를 지어도 구원을 받는다는 가르침"은 예수님께서 미워하신다고 하신 니골라당의 잘못된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에도 이런 그릇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리스도인은 이런 잘못된 가르침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반면에 저도 넘어질때가 참으로 많지만 죄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해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간직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보다 자신과 이 세상 것들을 의지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해서 이겨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인들의 눈치를 보지말고 죽어가는 영혼에 생명수를 부으시도록 이시대의 목회자들을 성령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ㆍ그리고 교인들도 영적인 믿음을 주옵소서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주님안에 있지않다면 우린절대로 사탄을 이길수 없습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항상 하나님 안에서 함께 하기를 기도합시다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또한 진리를 알고싶으나 요즘 다른 어떤 교회도 제가 생각하는 진리의 말씀은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나 마음에 울림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이 자꾸자꾸나오네요
먼저 ,진실을 얘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러신분들이 있는한 아직은 소망이 있는겁니다. 목사님들이 아셨으면 하는건 성도들이 무지하고 모르는거 같아도 뭔가 진실이 아닌걸 느끼고 안다는것입니다. 이젠 성도들이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목사와 마귀를 위해 성도들을 이용하는 목사를 구분해야 할때 입니다. 성도 들이 분별할때 이라는 말씀입니다.
목사님 바른길인도 하시는 말흠
은혜 받았습니다
바른 말씀 넘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구원론을 바르게
전하지 않고 타협하여 진리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의 생명과 마음으로 연합되어 말씀의 양식을 풍성히 나누는 시간이 영적예배라고 생각합니다.
평신도 입니다 제가 우리 목사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설교를 잘해서가 아니고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시는것이 느껴져서 존경합니다~ 너무 죄책감 갖지마셔요 목사님 또한 주님이 분명 사랑하실것입니다~!!!
목사님 설교. 참 은혜로운 말씀 정말 좋아요 계속듣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무너지게 된 이유
1. 신학교 다수 설립, 재단설립, 목사다수배출, 진리를 학문으로 바꾸려는 마귀의 계략...(결국 양만 늘리고 질적으로 무너짐)
2. 거듭나지못한 목사 다수배출.. 그들이 설교(설교듣는사람들에게 감동이 없음.. 입만 번지르르한 목사라 생각..종교생활만하게되는 이유)
3. 화를 제어하지못하고 욕을 하면서 자신은 구원받았다 영적지도자니 하나님다음 나를 높이라는 목사
4. 그러면서 교회의 양적확장에만 관심이 있어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착각.. 성도들이 늘어나는 양적숫자만 관심..
5. 본인은 돈에대해 자유롭지 못하면서 세상을 포기하는 것을 몸소실천하지 못하면서 일반성도들에게 강요..
6.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자기 교회를 수호하고자하는 마음이 앞서 쓴소리하는 교인을 내치고 욕하고 비방.
7. 자식에게 교회를 물려주면서 자기합리화.. 교회는 우리교인 모두의 것이라며 자기소유화하고 자기것으로함.
이런 동떨어진 믿음의 지도자를 보면서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실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됨.. 모든것을 포기하는것을 목사 스스로 실천하지 못하면서 다른사람보고 하라고하면 의심할수밖에.. 진정한 믿음의지도자도 배고픔앞에 무너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과연 그가 하나님앞에서 자기목숨을 내어놓을수 있을까?
말씀감사함니다 목회자는 하나님 뜻대로 하시는분이 목회자입니다 어느목사님이 시든간에 예수님을 통해 구원에 확없는분은 목회하시면 본인도 따르는성도 들도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죠 신앙은 타협이라는 것이없어요~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하겠고 찔림을 받는 성도가되여야겠습니다.
저도 그것땜에 교회를 선택못하고 있네요ㅠ
은혜가 충만하신 존경하옵는 목사님의 귀하고 귀한 은혜로운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농촌마을 어촌마을 도시에 많고많은 죄악을 용서하여주옵소서 낮에도밤에도 기원합니다 가정과가족을 위한 기도를 기원합니다 🙏
오랜만에 귀한말씀 은혜많이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마지막사명에 팬이되겠습니다
사도바울처럼
모든학문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십자가의도만
복음만전하기로...!!
십자가의도가 멸망하는자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진리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리지요! 사람으로선 동정되지만 예수님은 모른다고 하실것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닌의 간증이 눈물겹습니다.
바밸론 교회에서 나와도 갈 곳이 없는 오늘날 입니다.
이제 교회시대의 사명은 끝나가고 주님 재림이
임박했다는 징조로 봅니다. 그때까지 타혐하지 않는
신앙으로 살고 싶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모든 목사님께 바랍니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것을.
나는 목사님 직장생활 하고 4대보험 넣고 돈 버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야한다 단한번도 땀흘려 돈벌어본적없는 목사들 많다 그돈으로 헌금하는 성도의 마음부터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여 성령님을 부인하는 교회들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인본주의로 걸어가는거예요 그러다보니 이곳저곳에에 썩은 냄내가 풀풀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이 모르는것 갔지만 다 알고계셨구나 결국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자도 하나님의 가장 미련함보다 못하다는것 ..... 사탄의 교묘한 전략이 마치 심판데 앞에서 적나라하게 들통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세상에 인기있고 세련되고 유창한 명성보다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집이나 전토나 부모나 자식이나 자기의 가장 귀한것을 주님때문에 지옥가는 영혼을 위해 희생하는... 주님때문에 진리를 바로 선포하다 왕따당하고 외로운... 저는 그런분이 하나님의 가슴안에 있는 흔하지 않는 귀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목사님넘감사합니다오른길로인도하시는마지막에열여있는말씀입니다
완전한 자유를 얻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은 완전한 굴복을 경험해야 한다
설교는 이세상에서 가장 절박한 호소인 설교는 죽어가는 영혼의 입에 생명수를 넣어 주는 것
오랜 세월을 교회를 다녓지만 늘 목이마른 상태에서 교회를 지속적으로 봉사와 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마지막 미션팀과 강목사님을 만나게 된것이 저에겐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를 주심과 같습니다
매일 목사님의 말씀과 여러가지 나름데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블 칼리지에서 특별이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내안에 끌어당겨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깊은 감사와 늘 강건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설교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목사님 갇은분 계시는게 넘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만은사람들이 들어야합니다
살아게신하나님은헤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의말습에너무너무
은헤가넘침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동영상을듣는
자마다갤지어다여수이름으로
선포한다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셔서 애쓰시는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아먼 감사합니다 목사님
참으로 말씀을 그대로 지키는 목사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와 내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는 말씀으로 교인들에게 희망과 소망과 기쁨과 은혜의 말씀으로 천국 시민이 갖추어야 될 덕망으로 이땅에서 살아가야될 믿음과 친절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용기로 살아가라고 설교하면 좋지 않을까요 자기만의 생각으로 설교하지 말고 주님께서 주시는 감동으로 설교하면 땅과 하늘의 상급이 크다고 봅니다.
목회를 마치더라도 양들은 차고도 넘치지요 전도의 사명자가 되서 죽는날까지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하면서 살아가시는 목사님이 되시겠네요. 감사합니다...
제대로 말씀을 전하는 교회목사가 없어요 교회를 정해야 되는데 유트브로 듣고 있네요ㅠㅠ
목사님 참으로 공감이 갑니다 말씀만 전하겠습니다
익숙함에 젖어 촣은게좋은거라고생각하며살아가는편파적인교인들때문에 참된진리를 전하지 못하는것도 있지만그름에도 불구하고 옳고 그릇됨을 깨닳을수있도록 참된진리의 말씀은 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갈망하는 자들이 있을태니까요
그리고 영분별의 은사를 가져야 하겠지요
접웅산 좌파 우파싰듯이 어느교회든지 좌파 우파가 없는 교회는 없다고 전생각 합니다
전하는자와 듣는자가 동일한 마음이어야한다고 전생각해봅니다 삶에있어 타협은 하고 살아가지만 신앙인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은 타협하지 맙시다
사회구조 조직과 다름이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시는 목사님의 귀하고 은혜로운 거룩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교회도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방안을 선택을 할 수 밖에는 없는 슬픈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이 어리석은 자에게 슬기로움을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만을 믿아옵니다. 아멘
저는 정말 깜짝 놀라는것은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바울이 쓰레기로 여겼던 학문... 특히 심리학에 관한 책을 성경보다도 더 주제로 삼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전공자인 저는...심리학이라는게 철저히 인본주의 배설물이라는것을 6년동안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그것을 버젓이 주제로 삼아 얘기하는것을 보면서 또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받는것을 보면서 과연 예수그리스도 복음만으로는 부족한것인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그리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님들이 철저하게 바로 교회질서? 에 바로 적응하며 어떤 순수함은 없어지는것을 보면서 저는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지옥을 갈것 갔다는 예감을 지울 수 없네요...물론 저도 지옥갈까? 두렵지만요...슬프네요...왜 그렇게 변해가는지....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베드로가 성령을 받기 전에는 자기 생각대로 말을했고
예수님이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셨어요.
그러나 성령을 받은후, 베드로는 성령님이 인도 하시는
설교를 했을때, 5천명이 3천명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어요.
성령을 받지 못한 설교는, 자신의 생각대로 설교 하지만
성령을 받게되면, 성령님이 말씀 하십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도 없고 죽은 영혼입니다.
죽은 사람이 무슨 설교를 합니까?
죽은 사람을 따르는 성도들이 어디로 가나요?
자신도 지옥가지만, 따르는 성도들도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지요.
성령충만 받지 못하면 어둠속에 있으며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생활 하고있어요.
예수님도 마지막 유언이 "성령받으라" 고 하셨어요.
주 예수님 ! 속히 오시옵소서 !!! 아멘.
캐나다에서 보내드립니다.
이런 영상을 만나게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십자가만이 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멘! 목사님 진짜 감사합니다
이번에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셔서
중국으로 선교를 1년 가게 되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도 두가지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민족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며
그래 순종하자 이 마음과
다른 마음은 이건 위험한거고 그냥 직장에서 더 경력을 쌓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부모님 에게 허락은 어떻게 받을 것이며 재정은 어떡하지? 너무 무모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근데 진짜 목사님 영상 보면서
정말 마라나타 주 예수 오실길 예비하며 순종하는 삶 살아야겠다
그리고 정말 예수님 믿고 거듭나면 죄에서 끓어질 수 있다라는 것도 다시 한번 알게됐습니다 진짜 영상 감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보고
말씀으로 깨어있어야 함이 중요하고
정말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드리고 순종하고 열매맺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ㅜㅜ
목사님의 간증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목사였기에
진리를 전하면 교인은 떠나갑니다 왜? 목사가 나를 친다고 하면서 그러니 세상과 타협할수 밖에 없고요 오늘날 사탄의 목사가 있는가 하면 진실한 하나님의 종인 목사님도있읍니다 제가 은퇴아닌 은퇴후에 진실한 젊은 목사를 만나서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면서 신앙생활 하고있읍니다
완전하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저희를 주안에서 인도하시고 주안에 붙어있도록 도와 주시기만을 간절히 바람니다 아멘 주님 무익한 양들을 지키고 보존하시기만을 바람니다
은혜로운.말씀.감사합니다
설교란 하나님의 인도로 진행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의도하고 성취하는 것이 어닙니다
자꾸 뭔가를 정의내리고 무엇이냐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행위인 것이지요..
우리가 할 일은 사랑하고 회개하고 위헤서 중보할 수있다면 좋은 것입니다!^^
저런 분이 목사님들중 대다수일 겁니다. 교인들 줄어들까봐 회개하라고도 못하고 자기를 부인하라고도 안합니다. 사랑과 은혜만 강조하는(이것도 성경적인 사랑과 은혜가 아님) 솜사탕같은 설교만 넘쳐나는 참 안타까운 시대‥
한때 괜찮다고 여겼던 목사님들도 서서히 방향을 그리로 틀더군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때입니다
영상이 깔끔해서 듣기가 더 좋은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세대에 귀한 메세지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맞고 또 맞고 그렇습니다. 저도 목회를 하고 유투브로 진리를 선포한다고 하지만, 더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삶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보이는 삶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보이지 않는 마음 모든 삶에서 주인되시길 기도합니다!!!
이 목사님 마음이 저와 같습니다
인간의 의지는 무너지게 된다, 베드로의 의지는 말씀앞에 여지없이 무너지는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어떻한 생각도 사단이 주는 생각임을 알아야 한다.예수님의 열두제자는 말씀으로 다 부름을 받은자들이다 차출이지, 지원이 않이다, 지원자들은 것의 삯군이 되기 쉽다 . 신학교 나온 제자들이 있냐? 한 사람도 신학교 나온분이 없다, 그들은 다 구원을 받고 거듭나 하나님의 종이 되어 목자의 길림을 받아 복음의 일꾼으로 쓰임을 받은것이다
설교의 말씀대로 그 입에서 나온대로 설교자가 행동으로 산다면 신자들은 그 설교자의 말씀에 감동하여 그들도 그대로 살 것이다.
침묵하고 행동하라.
말씀에깊은감동을받으며자신을돌아보게됩니디ㅡ
또한이시대에 목회자분들의진리가선포되어질때 하나님께로돌아오는역사가있길 간절한마음으로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간증말씀에큰은혜의공감을합니다,저는목회자는아니지만,목사님의간증을들으며,가미저와같은분이계신다는것을들으며!지금은교회를떠난저에모습을바라보며,주님은저에게서떠나지않고계심을늑겨봅니다,감사합니다
설교는 죽어가는 영혼에게 생명수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교회생할 60년 동안황당한 일들 성경하고 배치되는 설교와 행위들을 너무 많이 자주 목격한 자로 무수한 결단과 처절한 교회들의 현실에 너무 상처를 받아 온사람으로 교회엔 성경 의 권위 보담 목사의 권위 교인들에겐 우위에 있음을 보아온 심정으로 모든 교우들의 가장 중요함은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성령의 지혜를 구하는게 우선되야 분별력이 생김을 기억 하시길 간곡히 기도 합니다
말씀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갈급했던 내 영혼을 채우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유가잇어 아니나 악한영대문에 무너졌습니다 힘울게돼요💦감사합니다목사님내세요♡ 일어납시다 잘사세요 배고감사합니다 안하셔도돼요 천국하나님요♡ 천국하나님이 하셧습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우리에게도 두마음이 항상있습니다 그목사님은 우리를보게되네요 하지만 그목사님은 그럴때마다 ~성령님께 더욱~ 간구해야합니다 우리를 보는것같습니다 ㅠㅠㅠ 아멘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 💕
목사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일반성도이지만 정말 공감되고 가슴아픈 현실입니다...온전히 주님께 다 맡기고 내어드리고 순종할수있는 믿음과 힘을 주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단이 가장 판 치는 곳이 신학교, 그다음에 교회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신학교의 현 주소를 정확하게 밝혀 주셨네요. 신학은 성경과 우리 현실의 치열한 삶 속에서 배워지는 것이라고......생각함.
설교는죄와 어둠속에 갖혀있는영혼을구원하느것입니다 은혜만구하는설교는 실리가없읍니다 때로는 채찍으로 위로와소망을주는 설교여야합니다 설교로들어가면 그말씀 을듣는자의 모습애ㅣ 변화가 있어야합니다 말씀이능력입니다 칼이되고 검이되어야합니담히브리서4:12-13 말씀대로 능력이잏어야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그슬이라했읍니다 성경말씀에는 다짝이있다하셨읍니다 그짝대로찾아가며 성령인도하심따라 할때에 깨달아지곰문제가 해결되고 그사람의 삶이 변화가 옮니다 예수님의설교 가 중심입니다 지식과 믿음 행함 성화되어야합니다 천국은 그렇게 숩게가는것이아닙니다 천국은 낙타가 바늘귀를 뚥고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 합니디 학문적위엄과논리는 생명이 없읍니다 생명이 없는 설교입니다 참된 거듭남은 지식과믿음과행함으로 창28:10-223가지가 합해서 온전한신앙을이루며 야곱의천사는 성결과거듭남의 열매입니다 겔33;12,13에 의인일지라도 죄를 지으면 그죄로인해죽는다하셨읍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가 죄를용서해주시면서 죄짓지말라하신뜻은이말씀입니다
아무리그가 의인일지라도 죄른지으면 그죄로 인하여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목회자가 올바른 목회를 하려면 오직강단 밑에서 무뤂꿇고 하나님의 말씀을직접 빋아 전해야 본인도 살고 양들도살고 교회도삶니다 은혀만구하는설교는 잠언1장의 미혹하는영이 숨어서 역사하는수도있읍니다 오직성령의 강퀸하심이잇어야합니다 요일4:6진리와미혹을 분별하라하셨읍니다넓은길은 구원이없읍니다
잘듣고갑니다😀👍
잘보았습니다.
어머님과 종교문제로 말다툼하며 가슴아픈 일이 있었는데
이말씀이 큰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마음과 섭리를 인생에게 잘 알리고 하신 일과 하실 일을 믿도록 소계 하는 것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참 진리의 설교가 되어야합니다
솔직하시네요. 양심적이고. 이런 연약함을 솔직하게 얘기해 주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자신의 연약함을 도와주시라고 부끄러움 마다하지 않고 무릎꿇고 기도하시는 목회자분이 필요합니다. 가면을 벗고 솔직히 고백하시는 목회자님들이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바울의 진실함을 원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계속 해서 듣겠습니다~
신학교에선 뜨거운 마음을 실족 시키는 경우가 있어요 지식이 눞을수록 신앙은 서서히 소멸 대는경우가 있어요 개인의 신앙은
개인이 주님의 말씀을 꼭 붙잡지 안으면 졸업하고 나면 허전 할수 있어요 져도 몸부림 치면서 말씀을 붙잡기위해눈물로 기도를 많이 해죠 그래서 슬럼프에 빠지지 안고 말씀을 바로 잡고 살수가 있어죠 교수들 이 성도 보다 못한 신앙 인들이 많아요 사람 냄세가 심하죠 나도 지적 하다 빵점 맞은저도 있어요 교수가 대놓고 비판을 많이 하죠 자기들은 교수닌 가요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