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낚시에는 유용하나 야간에는 힘든 낚시죠 특히나 저수온기 야간 낚시는 더더옥 힘들죠 야간 케미 불빛의 반사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입질을 하는데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요 낚시 찌 중에서 젤로 멍청 하면서도 가장 예민 하다고 볼수 있는 찌 토탈 한마디도 못 올리는데 1미리 2미리 올려도 챔질 타이밍이 나오는찌 지금도 시판 되는가 모르겠네요 유피 호야 전자찌 참고로 한목 찌맞춤 한바늘은 눕고 한바늘은 선다 하셧는데요 찌와 수심의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편납 홀더는 지면에서 약간 뜨고 두바늘은 전부 누워 있다고 봐야 합니다
노지꾼인 저에겐 안맞는 채비네요 여러 채비를 해봤지만 붕어가 올릴놈은 다 올리더라 입니다 낚시도 365일중 360일 이상 낚시하는거면 적은 데이터는 아닌듯 붕어꾼 중에는 잉어꾼은 취급도 안하는분 간혹 계시던데 제입장에선 관리터 낚시도 낚시냐 입니다 유독 붕어꾼 중에는 자기 채비가 정답이고 자기가 최고인듯한 조사분들이 많은듯 자기 만족이고 자신이 원하는 채비가 정답이 결론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자기 부력의 곱빼기 봉돌을 달아도 올릴놈은 올리지요 흔히들 관리형 낚싯터 하면 물반 고기반 이며 아무나 가서 넣으면 나오는줄 아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노지 낚시만 30년 하신분과 관리형 낚싯터에서 30일 낚시 하신분과 우위 비교 하라고 하신다면 전 관리형 낚싯터 에서 30일 낚시 하신 께 손들고 싶네요 2000년 전후로 중국산 붕어가 유입 되면서 전국의 댐과 저수지와 하천에 중국산 붕어가 점령해 버렸지요 토종 붕어와는 달리 입질이 매우 미약하여 기존의 바닥 봉돌 낚시로는 한계에 봉착하여 온갖 찌맞춤이 변형되어 나오기 시작 했지요 낚시는 임기응변 이라고 봅니다
오늘 손맛터에서 동영상대로 채비하고 찌맞추고 세목내놓고 낚시를 해보았는데 헛챔질도 많고 빠는 입질이 표현이 아니고 질질끌고 들어가는 입질 캬 ~~ 이 채법은 강력 비추입니다 ~~!! 그리고 내림낚시에서 제일 중요한게 수심체크인데 내림얼레채비는 그냥 세목만 내놓고해라 이건 말도 안돼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저도한번 따라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얼레붕어낚시 카페로 퍼갑니다 ~~^^
내림이나 얼레나 사선이나 개념은 대동소이 한거 같습니다
거기에 찌 맞춤 방법이 약간 차이가 있을뿐...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다음에 물가에서 의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 말씀하신대로 내용은 비슷한 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만에 영상 봅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조과의 차이를 경험하실 겁니다
주간 낚시에는 유용하나 야간에는 힘든 낚시죠 특히나 저수온기 야간 낚시는 더더옥 힘들죠
야간 케미 불빛의 반사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입질을 하는데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요
낚시 찌 중에서 젤로 멍청 하면서도 가장 예민 하다고 볼수 있는 찌 토탈 한마디도 못 올리는데 1미리 2미리 올려도 챔질 타이밍이 나오는찌
지금도 시판 되는가 모르겠네요 유피 호야 전자찌
참고로 한목 찌맞춤 한바늘은 눕고 한바늘은 선다 하셧는데요 찌와 수심의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편납 홀더는 지면에서 약간 뜨고 두바늘은 전부 누워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야간에도 전자찌 사용하고 있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전자찌를 가벼운 2g 짜리 사용하니 예민함은 그대로이고요.
양어장에서 몇 그램 찌를 사용가능한가요
편납 말고 나노추나, 이큐추로 찌무게 하고 엇비슷하게 가벼운 봉돌을 이용해서 찌맞춤을 하면 찌맞춤이 굉장히 빠르고 유용 할텐데, 일조삼락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요즘은 다양한 소품들이 나와서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편한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갖고 있던 저부력 부레찌로도 맞추긴 합니다. 봉돌도 동일에서 나온 부력 조절하는 것도 사용하긴 하는데 그냥 편납에 익숙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감독님 방가요~~
네. 저도 반가워요^^
궁금합니다 얼래채비에 얼래찌만 사용을해야되는건지요.부력비숫한 일반찌를 써도 무관한지요
선생님 제가주로 양어장에서 짧은대 1.5칸 1.8칸 두칸이하대를많이쓰는데 찌를1그람으로. 외바늘로하는데 이렇게 해도 영상방법대로 바늘달고3목맞추고 3목내놓고 낚시해도 상관없을까요?
노지꾼인 저에겐 안맞는 채비네요 여러 채비를 해봤지만 붕어가 올릴놈은 다 올리더라 입니다 낚시도 365일중 360일 이상 낚시하는거면 적은 데이터는 아닌듯 붕어꾼 중에는 잉어꾼은 취급도 안하는분 간혹 계시던데 제입장에선 관리터 낚시도 낚시냐 입니다 유독 붕어꾼 중에는 자기 채비가 정답이고 자기가 최고인듯한 조사분들이 많은듯 자기 만족이고 자신이 원하는 채비가 정답이 결론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자기 부력의 곱빼기 봉돌을 달아도 올릴놈은 올리지요
흔히들 관리형 낚싯터 하면 물반 고기반 이며 아무나 가서 넣으면 나오는줄 아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노지 낚시만 30년 하신분과 관리형 낚싯터에서 30일 낚시 하신분과 우위 비교 하라고 하신다면 전 관리형 낚싯터 에서 30일 낚시 하신 께 손들고 싶네요
2000년 전후로 중국산 붕어가 유입 되면서 전국의 댐과 저수지와 하천에 중국산 붕어가 점령해 버렸지요
토종 붕어와는 달리 입질이 매우 미약하여 기존의 바닥 봉돌 낚시로는 한계에 봉착하여 온갖 찌맞춤이 변형되어 나오기 시작 했지요
낚시는 임기응변 이라고 봅니다
옥내림 아닌가요?
외바늘이 얼레고 쌍바늘은 옥내림 아닌가요?
기본적인 원리는 옥내림과 같다고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차이는 목줄 길이의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근데...얼레채비와 내림얼레채비에 차이점은 말씀이없으시네요?😅
딸각말고 한목정도 수심마추고 편납가감해서 한목이나 한목반정도 내놓고 5목이나 7목마추고 낚시하면 이거도 그냥 얼래인가요?
얼레라고 보기에는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춤추는찌불의일조삼락 음 그럼 반얼레나 슬로프에 가까운건가요?
아무리봐도 그냥 옥내림.옥올림과 추고정되잇는거말고는 머가 다른건지..
얼레던 반얼레던 내림얼레던..
특히 내림얼레는 옥내림과 목수셋팅까지 같네여^^;;;;;;다 십수년부터 노지에서 쓰던 채비방법이네요
이론은 옥내림과 거의 같다고 볼 수는 있을 겁니다. 틀리다면 원출 호수라던지 무미늘과 미늘 있는 바늘의 차이 정도
사선 낚시인가요? 아님 사선을 잡아야하나요?
사선을 꼭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2,2g 사용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찌는 몇cm몇그람짜리를 쓰면되는건가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보통 2g 정도 사용하면 됩니다.
잘보고 있는대...
새로운 채비내요
찌무게는 몇그램인가요?
2g입니다. 32칸 이내에는 2g 정도가 좋습니다.
@@춤추는찌불의일조삼락안녕하세요 25칸쓰는데 1그람도 괜찮을까요?손맛터에서요
옥내림이랑 똑같은데욪ㅋㅋ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는데 바늘 목줄을 옥내림보다는 짧게 씁니다.
점점 더 가볍고 예민해 지는군요.
네. 추세가 그런 거 같습니다^^
오늘 손맛터에서
동영상대로 채비하고
찌맞추고 세목내놓고
낚시를 해보았는데
헛챔질도 많고
빠는 입질이 표현이 아니고
질질끌고 들어가는 입질
캬 ~~
이 채법은 강력 비추입니다 ~~!!
그리고 내림낚시에서 제일 중요한게
수심체크인데
내림얼레채비는 그냥 세목만 내놓고해라
이건 말도 안돼네요 ~~!!!
그냥 내림 낚시네요
일종의 내림낚시의 한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