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보자입니다...! 제가 제보자란 이름을 달고 댓을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ㅎㅎㅎ 사실 언니는 새엄마의 딸이라, 저의 뇌질환이랑은 관련이 없었단 말씀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유전이라면 제 친동생한테 나타나야 했던 증상일 텐데, 친동생은 다행이 뇌질환은 없습니다. 그리고 뺑소니로 뇌수술했던 때는 거의 20년 전이구, 작년에 당한 뺑소니는 그냥 경미한 사고였어요 ㅎㅎ 제가 요새 몸에 떨림이 심해서 화면 떨림을 줄여보고자 일부러 삼각대 들고 방송을 했는데 (라이브할 때 긴장도 많이 됐었고요), 본의 아니게 멀미 유발해드려서 죄송해요 떨림이 너무 심했네요ㅠㅠㅠㅠ 생각해보니까 첫 독립했을 때 자려고 누웠는데 바닥이 쩍쩍 뒤틀리는? 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검색을 해봤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찬장에서도 나고 바닥에서도 나서 나무 쩍쩍 소리 뭐 이런 키워드로 검색했는데 지식인에 귀신소리라고 해서 막 억지로 잠을 청했던 때가 방송 보면서 딱 생각이 나서 소름이 돋았어요. (첫 번째 집, 두 번째 집은 센서등이 없었어요!) 다시 한번 시원님 진또님 촉이 너무너무 놀랍습니다....
저희집안은 기독교에 남자친구네는 무교인데 시어머니쪽만 무당가서 점 보세요.. 근데 거기선 저랑 남자친구 결혼하면 이혼한다했다네요 그것도 2번이나 점볼때 같은 말 했다고 지금 3번째 보러 가신다고 하는데 아휴... 저거 보고 괜히 걱정되네요,, 다행히 시어머니는 반대 안하시고 걱정만 하시고 시아버지는 저 엄청 좋아하시고 남자친구도 엄마 그런거 하지말라고 자기는 자기만 믿고 그런건 안믿는다고 하는데 걱정 안해도 될런지..
😂현실공포 전기세👍아궁 사연자님😢 건강 아웅 ㅠ ….. 저희집도 얼마전에 벽위쪽에서 또 허연기체가쑥나와 어?!하고 보니 쏙 하고 사라졌는데 ㅡㅡ 없다 없다 세뇌중 이긴한데 아우 미국이라 신청보단 ㅡㅡ 팥하고 소금을 더 둬야 하나 다른비방은 더 알수없을까요 … 에잇 언젠간 컨텐츠 로 알려주시겠지 하며 😊아니면있는데 못찾나 중임돠
이거 진짜 저랑 너무너무너무 비슷한 상황이였던게, 3~4년 전쯤에 집에서 계속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에어컨도 계속 제보자님이 말한거처럼 삑 삐빅 삑삑 거려서 첨엔 고장인줄알고 기사님 불렀는데 문제가 없다 그래서 너무~~쫄아서 주변에 영가보는 분한테 속는셈 치고 고민상담했는데 귀신붙어있다는거 알고 하라는대로 하고 귀신보내줫어요.. 그러고 집에있던 이상한일들이 싹 없어졌었는데, 그러고 나중에 6개월쯤 지나서 갑자기 저 일이 생각나서 페북 썰푸는 그룹에 집에 누워서 저때 일 썰풀고있엇는데 갑자기 진짜 ㅈㄴ 빠르게 에어컨이 삑삑삐빅삑삑삐삑삐ㅣ삒삐빅 을 30번정도하길래 울면서 집에서 쫓겨나왓던기억이있네용,,, 집에 있는 오르골도 자기혼자 새벽에 울다 꺼지다 울다꺼지다 한적도있고,, 지금은 사는곳을 옮겨서 그런가 그런 일은 없어졌지만,, 또 그런일이 생기게된다면 당집귀에 꼭 제보할꺼에요 ㅠ ㅠ 그때는 시원님을 몰랐어서 혼자 얼마나 고생했게요...
2화를 유추해보겟습니다. 무두귀가 아닐까란 생각 또는 3번째 집에서 특별하게 주파수가 맞아서 그때부터 같이 있엇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작은방 왼쪽 위 몸만 둥둥떠다니는거 아닌가싶기도 하고 귀신 동선은 작은방 보일러실 남자친구화장실 그래서 시선이 안느껴진거 아닐까요 "머리"가 없어서
저 빙의 경험도있고 소녀형상의 2명 침실에서 가끔본적있고 장발 소녀가 소리지르면서 헤드뱅잉하는 가위눌린게 제일 스트레스였고 가위는 지금은 가끔눌리는데 예전에는 한 달 내내 매일 눌려서 적응하고 귀신보면 한 대만 처뽀개고싶다란 생각할 정도로 많은 경험이 있는데 이사하고 가위눌리는것빼고 다 사라졌는데 저도 이런거 신청해야좋을까요 20년 기독교 신앙생활하다가 요새는 안믿어져서 교회 안가는중입니다
![[당집귀 가정방문] 뇌의 집 - EP.2 - 사건은 미궁속으로... [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http://i.ytimg.com/vi/aFe7awrSykw/mqdefault.jpg)
![[당집귀 가정방문] 뇌의 집 - EP.2 - 사건은 미궁속으로... [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img/tr.png)
![[당집귀 사연] CCTV의 집 EP.1 - 이건 솔직히 자신 없다... [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http://i.ytimg.com/vi/18jxxbGDEJs/mqdefault.jp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Cheon Do-jae's house (part.1) - too desperate informant](/img/1.gif)
나.. 요즘 정말 윤시원에게 홀린 삶을 살고있다.. 진짜 하루에 5편 이상은 보는듯 ㅠㅠㅠ 제보자 분들 다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용
저두 그런 삶을 살다가 최근 당집귀 모든 영상을 다보고 여우 진또 리다 모두 구독하고 겨우 빠져 나왔습니다 ㅜ 힘내세요..
여기도 1인추가요.. 그러다가 무서운 망상 너무 많이해버림 ㅋㅋㅋ
저두요 ㅎㅎ매일 빠짐 없이 보네요~
저도요,.... , ...홀렸음돵
@@jie6930 맞아요 ㅋㅋㅋ 진짜 재밌어서 매일 보는 중인데 헉 나한테도 그런일이 생기면 어떡할까 생각해요ㅋㅋ
제보자님 처음에 “네 예쁘죠~”하시는거 넘나 귀여우시다 했는데 가족분들 뇌질환 얘기에…멍에…ㅠㅠ
흐잉…😭 올해도 힘드신 분들 많이많이 도와주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고양이 화면에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
냥이 진짜 미치도록귀엽네 ㅋㅋ
시원님 수고하셨어요. 진또님 수고하셨어
요. 제보자님 가족둥 3명이 뇌질환이 있다는게 놀랐지만 안타까웠어요. 많이 힘들었겠다. 제보자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시봉언니진순언니 잘볼깨요
정감가는 말씀입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쌍순이언니들 ㅋㅋ
시봉진순언니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제보자입니다...! 제가 제보자란 이름을 달고 댓을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ㅎㅎㅎ
사실 언니는 새엄마의 딸이라, 저의 뇌질환이랑은 관련이 없었단 말씀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유전이라면 제 친동생한테 나타나야 했던 증상일 텐데, 친동생은 다행이 뇌질환은 없습니다. 그리고 뺑소니로 뇌수술했던 때는 거의 20년 전이구, 작년에 당한 뺑소니는 그냥 경미한 사고였어요 ㅎㅎ
제가 요새 몸에 떨림이 심해서 화면 떨림을 줄여보고자 일부러 삼각대 들고 방송을 했는데 (라이브할 때 긴장도 많이 됐었고요), 본의 아니게 멀미 유발해드려서 죄송해요 떨림이 너무 심했네요ㅠㅠㅠㅠ 생각해보니까 첫 독립했을 때 자려고 누웠는데 바닥이 쩍쩍 뒤틀리는? 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검색을 해봤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찬장에서도 나고 바닥에서도 나서 나무 쩍쩍 소리 뭐 이런 키워드로 검색했는데 지식인에 귀신소리라고 해서 막 억지로 잠을 청했던 때가 방송 보면서 딱 생각이 나서 소름이 돋았어요. (첫 번째 집, 두 번째 집은 센서등이 없었어요!) 다시 한번 시원님 진또님 촉이 너무너무 놀랍습니다....
제보자님~새해부턴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앞으로는 꼭 좋은일만 생기실꺼에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진지하게 보려구 들어왔는데 뽀또,진또 또자돌림에 빵터졌어요ㅋㅋㅋ
아니 갈수록 퀄리티가 좋아지네
별별일 다있구나...그 와중에 냥이 뽀또 귀엽다...제보자가 건강해야 냥이 아가도 잘 키우는데ㅜㅜ 건강 하시면 좋겠어요. 항상 조심하시고요
시원님 진또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잘챙기시고 힘드신분들 많이 도와주세요
중성화한 뽀또와 중성화(?)가 필요한 진ㄸ(?)😂😂😂 그나저나 어디서 귀신이 들어왔을까요 👀 생방봤지만 아직도 물음표입니다
작은 투룸인가 햇는데 의외로 다용도실 공간도 있고 화장실도 두개인거 같고 집이 넓어서 놀랐음. 그리고 정신적으로 힘들때 술에 의존하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절대 술 많이 마심 안됩니다. 정신적, 정서적으로 굉장히 부정적인 영향을 주거든요
요즘 시원이형 안보면 하루가 따분해
1:59 자막에 Chinese door 라고 해서
사연자 분 중국에 계시나? 중국식 현관? 하고
혼자 아리송해 있는데 보니,
중문 번역이 저렇게 되었네요 😊
윤시원 님이랑 진또 님, 그리고
제보해주신 제보자 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애옹이 너무 귀여워 흑흑
냥이 넘 귀엽당..뽀또 오드아이인것도 신기하고
근데 시봉이 고양이 이름 물어보는데 성함이 어떻게 되냐고 ㅋㅋ
급 제보자 이름 물어보는줄 ㅋ
그렇게 드립치는 거에오,,,,,
오드아이 고양이 뽀또가 귀엽다요~ ㅎㅎ 제보자님 홧팅입니당~
15:15 물음표 뜨는거 별거 아닌데 계속 돌려보게 되네.... ㄱㅇㅇ
너무재미나서 몰아보기하고있는데 문제는 무서워서 잠을 제대로 못자게됩니다.
저두요... ㅠㅠ
저도여..ㅠㅠ
너무 재밋다 진짜 매일 보는듯 ㅠㅠㅠㅠㅠ 너무 잘생기고 흥미로워
역시 자기전 보기좋은 영상 잘보겠습니다
전 자기전에 보면 잘 때 귀신이 보는 것 같아서 무섭던데 ㅋㅋ
시원님 진또님 영상 감사합니다👍👍😊😊잘볼게요 고양이 귀엽다🥰🥰
바로 봐버리깅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볼때 엄청 웃었는데 앞에 너무 웃겨 뽀또 진또 중상화 놀리는데 진심인 온니 진또님 반응이 너무 잼있고 귀여워❤
언니들 잘 볼게영
영상 잘 볼게용 언니들~~!😊
오늘 영상도 잘 볼께요 👍👍
냥이 너무이뻐요 ❤
뽀또가 허공을 자꾸 두리번 두리번하네 뭐가 있나.. 근데 넘모 커엽..
당집귀 영상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진짜 귀신이 정말 있나라고 생각되는게 갑자기 멋대로 tv커질때 몇번씩 좀 놀란기억이 있어요 기기 고장으로 as센터가서 이렇게 고장났다 하고 기사님이 확인하면 이상이 없고... 그러더라구요..
귀신이 자구 놀리는군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저두 요즘 윤시원님 방송보느라
날새고 잇습니다 ㅎㅎ
첨부터 냥냥이라 행복ㅎㅎ
본거또보기
진또님 매력터짐
다들 새해복!
나요즘 윤시원짱 보느라.. 회사지각해요
그치만 행복해 덤벼라 세상아 그래 난 패배
시원님 ^^ 항상 응원해요 눈뜨자마자 달려왔어요
11:44 왼쪽아래 ㅎㄷㄷ
차지나간거같은데
베란다 혼자서 움직이는 것 같은 데? 10:02
꼬양이왓다갓다아니에용 ?!
뽀또 너무 귀엽다
진짜 당집귀 사연에 동거 커플 많다.
아니면 동거 커플 집에 귀신이 잘 꼬이는건가?
뇌질환은 유전이예요 건강 잘챙기세요ㅜ
순간 멈춰 소리 질러서 더 놀람...ㅠㅠ
아 이분 타방송에서 나오신분인데
어디요? 무슨 사연?
하 진또님 존잘.. 진또님 보러 와요.. 진짜
8:39 들으셧어요? 어어 이소리 ㄷ ㄷ
영상 잘 볼게요~
우어....잠자기전 탁월한 선택
저희집안은 기독교에 남자친구네는 무교인데 시어머니쪽만 무당가서 점 보세요.. 근데 거기선 저랑 남자친구 결혼하면 이혼한다했다네요
그것도 2번이나 점볼때 같은 말 했다고
지금 3번째 보러 가신다고 하는데 아휴...
저거 보고 괜히 걱정되네요,,
다행히 시어머니는 반대 안하시고 걱정만 하시고 시아버지는 저 엄청 좋아하시고 남자친구도 엄마 그런거 하지말라고 자기는 자기만 믿고 그런건 안믿는다고 하는데 걱정 안해도 될런지..
고양이 넘 궈여워♡
귀신이 그냥 "나 여기있소~"만 하는 느낌...
화면이 굉장히떨리네요 제보자님이 긴장하신건가
수전증 있으신거 아님?
시봉언니 ~~~~~
😂현실공포 전기세👍아궁 사연자님😢 건강 아웅 ㅠ ….. 저희집도 얼마전에 벽위쪽에서 또 허연기체가쑥나와 어?!하고 보니 쏙 하고 사라졌는데 ㅡㅡ 없다 없다 세뇌중 이긴한데 아우 미국이라 신청보단 ㅡㅡ 팥하고 소금을 더 둬야 하나 다른비방은 더 알수없을까요 … 에잇 언젠간 컨텐츠 로 알려주시겠지 하며 😊아니면있는데 못찾나 중임돠
윤시원님 진또님 당집귀 잘 보고 있어요
오예!
왘ㅋㅋㅋㅋ 처음에 작은방 시선이 계속 갔는데 그러자마자 거기 보자고하셔서 깜놀ㅋㅋㅋㅋㅋ
누나가 아니라 언니분 아닌가요? 자막에 누나로 올라와 있어요
영상 올라왔다
15:06 상습더듬범 김진또
대장 파이팅~
고양이는 귀엽네요.
어머 언니 머리스타일 예쁘다 어디서했썽
따로 또 같이 좋다 자기 할일은 자기가 하세용
왜 나 빼고 뭐만 하면 이성친구가 있지? 나도 콱 죽어버려야겟다.
이거 진짜 저랑 너무너무너무 비슷한 상황이였던게, 3~4년 전쯤에 집에서 계속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에어컨도 계속 제보자님이 말한거처럼 삑 삐빅 삑삑 거려서 첨엔 고장인줄알고 기사님 불렀는데 문제가 없다 그래서 너무~~쫄아서 주변에 영가보는 분한테 속는셈 치고 고민상담했는데 귀신붙어있다는거 알고 하라는대로 하고 귀신보내줫어요.. 그러고 집에있던 이상한일들이 싹 없어졌었는데,
그러고 나중에 6개월쯤 지나서 갑자기 저 일이 생각나서 페북 썰푸는 그룹에 집에 누워서 저때 일 썰풀고있엇는데 갑자기 진짜 ㅈㄴ 빠르게 에어컨이 삑삑삐빅삑삑삐삑삐ㅣ삒삐빅 을 30번정도하길래 울면서 집에서 쫓겨나왓던기억이있네용,,, 집에 있는 오르골도 자기혼자 새벽에 울다 꺼지다 울다꺼지다 한적도있고,, 지금은 사는곳을 옮겨서 그런가 그런 일은 없어졌지만,, 또 그런일이 생기게된다면 당집귀에 꼭 제보할꺼에요 ㅠ ㅠ 그때는 시원님을 몰랐어서 혼자 얼마나 고생했게요...
잘볼게요~~♡
진또님 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저 곳에는 어떤 영가가 있길래 이렇게 제보자님을 괴롭히는걸까요..ㅠ
아 고양이 귀여워
윤시원님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빛이 아예없는 공간을 찍어서 귀신이 찍히나 테스트해주세요!!!
댓글안남기는대 너무 재밋어요 당집귀? 구독 만개 누르고 갑니다.
제일중요한 포인트가 무서운거 진자 싫어하는데 거의다 봄 ♡♡^^
혹시 미드나잇도 같은 건가요 거기서 시봉언니꺼 나와서 여쮜봐요
넹 미드나잇 채널도 대장꺼맞아요
오~~뇌의 🏡 집
엌ㅋㅋㅋㅋ
야옹이 너무 귀여워서 영상이 집중이 안돼요 ㅠㅠ
이때가 잼있었어 ...
뽀또? 시들무 나오신분인가?
맞는거같아요
시들무가 뭐져?
2화를 유추해보겟습니다.
무두귀가 아닐까란 생각 또는 3번째 집에서 특별하게 주파수가 맞아서 그때부터 같이 있엇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작은방 왼쪽 위 몸만 둥둥떠다니는거 아닌가싶기도 하고 귀신 동선은 작은방 보일러실 남자친구화장실
그래서 시선이 안느껴진거 아닐까요 "머리"가 없어서
꺄아아앙앙ㅇ아아아앙ㅇㅇ아아아앙아아아앙아ㅏㅇㅇ악
아 대댓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엽지
저 빙의 경험도있고 소녀형상의 2명 침실에서 가끔본적있고 장발 소녀가 소리지르면서 헤드뱅잉하는 가위눌린게 제일 스트레스였고
가위는 지금은 가끔눌리는데 예전에는 한 달 내내 매일 눌려서 적응하고 귀신보면 한 대만 처뽀개고싶다란 생각할 정도로 많은 경험이 있는데 이사하고 가위눌리는것빼고 다 사라졌는데 저도 이런거 신청해야좋을까요
20년 기독교 신앙생활하다가 요새는 안믿어져서 교회 안가는중입니다
잘 해결되기를 +_+
울~시봉언니 잘하고있내요 울~시봉이 잘되는 이유는 초심이죠
시원님 진또님 영상재밌게 잘봤어용~~
발도장남겨용 꾸욱~^^
전문가 의사상담 받는게 낫것다
냥이가 두리전 두리번 하면 집에 귀신.있는거 ㅠ 울집 냥이들도 귀신있을땐 두리번 거려요
사연을 보내고싶은데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손에 지진낫나보시네
꿀잼
새벽에 보는건 무섭지만 당집귀는 못참지~~ ㅇㅏㄴ ㅣ 고함소리머야ㅋㅋㅋㅋㅋ
요즘 리모컨은 적외선 말고 전파도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기기가 전자기장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
고먀미 귀여엉ㅜㅜ
진또배끼~진
다음 영상은 언제에요??
진또 언니~
??? :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작은방 문뒤 그리고 방문에서 마주 보이는 천정 모서리 부분 시선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이거... 근데 고양이를 언제부터 키운걸까요?
동거, 고양이, 드림캐쳐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