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NTLAURENT 저도 패배 자리인줄.. "더나은사람 더욱더" 되어서 언젠가 다시 웃으며 함께 무대하고싶다는 느낌..(하겠다도 아니고 하고싶다.. 는 느낌이야 어쩌면 당연한거) 빅뱅은 예전부터 완전체로서의 모습에 많이 집착하는 느낌이었어서 불법행위로 타인에게 너무나도 큰 고통을 준 대죄인 패배와 함께 컴백하는건 역시 무리가 있겠지만 암튼 승리야.. 그래도 니가 그립다 나은사람이 되자.. 정도의 메시지 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4인으로 계속 나와주길 제발
빅뱅이 정말 똑똑한게 뮤비에서 마지막이라는 것을 확실히 말하지 않고 암시한다는거임 뮤비에선 뭔가 마지막, 활동의 끝 이런 슬로건들이 많이 나와서 은퇴를 암시함. 그럼 뮤비를 보는 사람들이 이 뮤비에 대해 "빅뱅 마지막 활동" 이렇게 기억 하면서 빅뱅의 끝마침을 응원하고, 대중들의 뮤비에 대한 관심도는 더 높아지겠죠.. 그만큼 수익도 높아질것이고.. 왜냐면 누가 뭐래도 부동의 1위가 빅뱅이니까.. 하지만 정작 빅뱅은 새로운 음원으로 복귀할것같은 느낌이네요. 탑 빼고 모두 재계약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말이죠.. 만약 정말 마지막을 암시한거래도 활동은 계속 하면서 대중들 앞에 나온다는 말 이니깐 너무 슬프게 생각 안해도 될것같아요..
제 생각도 적어보자면 태양씬에 배에 있는 노란꽃들은 빅뱅봉을 의미하는것도 같은데, 첫씬에선 배위에 노란꽃들 한가운데에 앉아있던 태양이지만 마지막씬에선 그 배에서 나와 노래하던 태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은 점점 흑백으로 바뀌어가죠... 노란 꽃들이 있던 배에서 나온 태양은 무얼 의미하는건지...ㅠ 슬퍼서 차마 말을 못할거같아요..
꽃길때 다시 돌아오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이 있었지만 한명은 사건사고로 못오고 탑형은 그래도 그정도 중대한 사안은 아니었다보니 약속 지키러 왔으며, 이것으로 탑은 빅뱅으로서는 막곡이 될것 같고 남게될 3인조가 콘서트 같은 활동할때 필요한 파트에서 도움주러 오는 명예일원 으로써 올것 예상해요. 마지막보단 팬들이 기억하던 5인조 빅뱅은 추억속에 묻고 3인조로 새출발 하겠다 같아요!(그리 믿고 싶습니다)
Happier times are gone이 아니라 happier times are coming입니다. 다들 작별인사를 하는 건 자신의 찬란하고 그리운 과거에게 안녕을 고하는 거고요.(특히 지디) 5개의 창을 등지고 4명이 있는 의자를 바라보며, 그곳에 대성이 가장 먼저 도착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그곳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이 아닌 빅뱅으로써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마지막 장면의 선 5개는 made 앨범의 표시입니다. 끝에 나온 이유는 이게 made앨범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이란 뜻이고요. 나란히 있는 4개의 의자는 빅뱅이 4명이란 걸 확실히 하는 것이지 패배 의자가 아닙니다. 홀로 나오는 권지용 의자는 지디가 모테 콘서트 때 사용한 의자이자 과거의 흔적이지 4개의 의자와는 관련 없습니다. 패배 없는 4명의 빅뱅이란 걸 확실히 해주는 뮤비지 아직도 우리는 5이다, 이런 의미는 절대 아니에요… 걔 확실히 몇 년 전에 나갔어요…
태양은노란꽃(뱅봉,팬들의사랑)으로 가득찬 배(빅뱅)는 이제 여기저기 찢기고 부숴져 정박해있고 마지막엔 그 배에서 내리며 흑백(과거의기억)으로 변함. 뒤의 성경구절또한 팬들의 사랑이 자신을 완전하게 만들었다는것을 의미함. 대성은 과거의 자신(머리스타일이 다른)을 추억하고 있고 엉망이 되어 혼란스러운 자신(재킷)을 벗어내고 새롭게 걸어나갈 준비를 하고있음. GD부분의 미장센들을 보면 아이러니하게 세트인 가게의 입구마다 EXIT가 써있음. 이는 무대에서의 지디를 의미하고 마지막은 그런세트에서 그동안 프로듀싱,작사,작곡등을 하며 그룹을 책임졌던 자리를 내려놓으며 나오고 있음. 그리고 곳곳에 wrong way 라던가 ,happier times are gone, do not let the life giving you a lemon(`삶이 너에게 레몬을 주게 두지 마라` 라고하는데 삶이 당신에게 레몬을 줄 때,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역경이나 불행에 직면했을때 긍정적인 태도를 격려할때 쓰는 속담이 있음. 레몬은 시련이고 삶이 시련을 주게 내버려두지 말라고 얘기하고있음) 그리고 바로 옆 문구 they want? 등등 복잡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음. 탑은 연습생이나 아티스트에 대한 최근의 인터뷰나 글에 비추어 보면 토끼(탑은 토끼띠) 탈을 쓰고 큰동작의 춤을 추고 있는 자신(빅뱅에서의 탑)을 내려놓고 이제 탑이 아닌 최승현으로써의 새로운 길을 시작하려고 하고있음. 그러나 여전히 차가운 본인에대한 대중들의 시선때문에 검은 마스크와 모자를 눌러씀.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뇌피셜이지만 탑부분에서만 등장하는 LIFE라는 구조물을 자세히 보면 다섯줄로 이루어져 있음. MADE앨범에서도 다섯줄이 심벌로 사용된적있고 그 다섯줄사이에 LIFE라는 글자가 적혀있음. (그리고 곡이끝나고 나서 아웃트로에도 여전히 다섯줄의 심벌이 등장하기도 함 ) 뮤비내내 네개의 빈의자, 바위틈에핀 네송이의 꽂이 나오지만 탑은 5명이었던 삶(빅뱅)을 뒤로 하고 홀로서기 하려는 걸 표현하기도 한다고 생각함. 네명이 어느 한곳에 모이지 않는것은 해체나 은퇴를 암시할 수도 있지만 오랜만의 컴백에 팬들에게 각자가 느낀감정과 앞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쓴 4장의 편지라고 생각함.
그들은 우리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려고 잠시 돌아온 것이다. 이런식으로 인사를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다시 빅뱅으로 돌아올지 솔로로 활동할지는 몰라도 고마웠고 고맙다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yg랑 지디 대성 태양은 재계약했다 그리고 빅뱅 콘서트 규모 일본에서 역대급이라서 계속 활동하는 할 거임ㅋㅋㅋ 최소 솔로는 함
마지막인사 아니에요 새로운 시작이라고 기사도 떴는데 ㅡㅡ
@@abcd-ef5fw 그 새로운 시작이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시작인거임 이제 새로운 삶을 산다는 뜻이죠
@@dalhun1956 아직 공식 기사 뜬거도 아닌데 너무 작별인사하는거 팬으로써 안좋습니다 추측만으로 확정짓는거 자제좀여
@@abcd-ef5fw ㄹㅇ
그리고 탑이 한참동안 우리를 바라보는 눈빛이 먼가 메세지를 전하고싶은 눈빛인거 같습니다
맞아요 ㅠㅠㅠ 진짜 그 부분 맘 아팠어요
맞아요ㅠㅠㅠ눈물나더라구여
@LillF_ 아니ㅋㅋㅋ
YG 나간다네요
꽃길에서는 다음을 기약하더니 왜 봄여름가을겨울에서는 마지막을 고하냔말이다.. 너무 슬프네.
감사합니다 빅뱅 내 맘속 올타임 레전드…..
추가적으로 뮤비에 의자4개는 비어있었고 마지막쯤 디렉터 권지용 의자하나만 남은걸로 보니 지디솔로활동으로 곧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해석입니다
저는 그걸 패배의 기억으로 봤습니다. 5개에서 4개만 떨어져있고 1개가 덩그러니 놓여있는걸 보면서
@@SAlNTLAURENT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명백히 지디가 앉아있던 의자였고 멤버들은 패배 만큼 큰 죄 저지른 사람 대놓고 그리워할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머지 멤버들 갖고도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긁어부스럼 만들지않으려고 조심했을 것 같아요
@@SAlNTLAURENT 그 의자에 권지용 이름 적혀 있어요
@@SAlNTLAURENT 저도 패배 자리인줄..
"더나은사람 더욱더" 되어서 언젠가 다시 웃으며 함께 무대하고싶다는 느낌..(하겠다도 아니고 하고싶다.. 는 느낌이야 어쩌면 당연한거)
빅뱅은 예전부터 완전체로서의 모습에 많이 집착하는 느낌이었어서 불법행위로 타인에게 너무나도 큰 고통을 준 대죄인 패배와 함께 컴백하는건 역시 무리가 있겠지만 암튼 승리야.. 그래도 니가 그립다 나은사람이 되자.. 정도의 메시지 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4인으로 계속 나와주길 제발
빅뱅이 정말 똑똑한게 뮤비에서 마지막이라는 것을 확실히 말하지 않고 암시한다는거임 뮤비에선 뭔가 마지막, 활동의 끝 이런 슬로건들이 많이 나와서 은퇴를 암시함. 그럼 뮤비를 보는 사람들이 이 뮤비에 대해 "빅뱅 마지막 활동" 이렇게 기억 하면서 빅뱅의 끝마침을 응원하고, 대중들의 뮤비에 대한 관심도는 더 높아지겠죠.. 그만큼 수익도 높아질것이고.. 왜냐면 누가 뭐래도 부동의 1위가 빅뱅이니까.. 하지만 정작 빅뱅은 새로운 음원으로 복귀할것같은 느낌이네요. 탑 빼고 모두 재계약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말이죠.. 만약 정말 마지막을 암시한거래도 활동은 계속 하면서 대중들 앞에 나온다는 말 이니깐 너무 슬프게 생각 안해도 될것같아요..
그건 빅뱅 팀으로써 재계약이 아니라 멤버별 개인 재계약이잖아요.
이제 다시 시작이예요 뭔 마지막이야 !!
개인적으로 태양 씬의 배 위에 있는 노란 꽃들은 VIP 응원봉으로 보였고 마지막 배 위에서 내려왔을땐 떠난다는걸 암시 하는 거같았어요
제 생각도 적어보자면
태양씬에 배에 있는 노란꽃들은 빅뱅봉을 의미하는것도 같은데,
첫씬에선 배위에 노란꽃들 한가운데에 앉아있던 태양이지만
마지막씬에선 그 배에서 나와 노래하던 태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은 점점 흑백으로 바뀌어가죠...
노란 꽃들이 있던 배에서 나온 태양은 무얼 의미하는건지...ㅠ 슬퍼서 차마 말을 못할거같아요..
저도 동감합니다 그냥 꽃이 아니라 vip(퍼스널 컬러 노란 빛)에 둘러 쌓인 곳에서 미소 지으며 행복했던 순간을 담은 장면 같네요
@@Showganaiina 오
마지막 인사... 행복했다ㅠㅠ
5인체제 꽃길로 마지막 곡
4인체제 꽃을싣고 온 태양...
😭하아...
지용이...목소리에 내가슴에 아려온다
저는 탑이 원래 한국에서 음악활동 못하겠다며 라이브방송을 한적이 있는데 가사 과거의 분노를 묻고라는 말이 끝나면서 가면을 벗는 걸 보고 빅뱅이란 그룹을 위해 활동하기위해 얼굴을 보이는걸로 생각했어요.
마지막 존버는 지디 솔로앨범이다!!!
꽃길때 다시 돌아오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이 있었지만 한명은 사건사고로 못오고 탑형은 그래도 그정도 중대한 사안은 아니었다보니 약속 지키러 왔으며,
이것으로 탑은 빅뱅으로서는 막곡이 될것 같고
남게될 3인조가 콘서트 같은 활동할때 필요한 파트에서 도움주러 오는 명예일원 으로써 올것 예상해요.
마지막보단 팬들이 기억하던 5인조 빅뱅은
추억속에 묻고 3인조로 새출발 하겠다 같아요!(그리 믿고 싶습니다)
탑은 달토끼와 지구를 볼때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인간도 아닌 토끼의 모습으로 지독하게 외로운 처지에 놓여 무지하게 외로웠다는것 같네요.
심지어 마지막모습마저도 마스크로 자신을 감춘채 있는 모습을 보면 평생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겠다는 의미같음.
안녕 나의 빅뱅
Happier times are gone이 아니라 happier times are coming입니다. 다들 작별인사를 하는 건 자신의 찬란하고 그리운 과거에게 안녕을 고하는 거고요.(특히 지디) 5개의 창을 등지고 4명이 있는 의자를 바라보며, 그곳에 대성이 가장 먼저 도착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그곳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이 아닌 빅뱅으로써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노란꽃 뱅봉 ㅠㅠ
감사합니다 ㅡㅠ
가지마
빅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열심히 커버했습니다!!!
시간 되시면 보러 와주세요🌸🔥
여러분,,,,마지막이 아닐스도잇는데 왜 보내버립니까.,,, 마지막이라는 말 그만 지겨워요 ㅎ
너무 슬프다
넘좋다 ㅠ
4개의 빈 의자는 나이순으로 4명의 멤버들을 뜻하고(마지막 자리 패배포함), 권지용 의자 하나를 합치면 5개인걸로 보아 마지막 장면에 =이 선들이 5개인 이유도 모든멤버를 뜻하지 않을까 싶네요
4/5 발매도 5분의 4 라는 의미도 있다고 많이들 추측하시더라구요
마지막 장면의 선 5개는 made 앨범의 표시입니다. 끝에 나온 이유는 이게 made앨범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이란 뜻이고요. 나란히 있는 4개의 의자는 빅뱅이 4명이란 걸 확실히 하는 것이지 패배 의자가 아닙니다. 홀로 나오는 권지용 의자는 지디가 모테 콘서트 때 사용한 의자이자 과거의 흔적이지 4개의 의자와는 관련 없습니다. 패배 없는 4명의 빅뱅이란 걸 확실히 해주는 뮤비지 아직도 우리는 5이다, 이런 의미는 절대 아니에요… 걔 확실히 몇 년 전에 나갔어요…
더불어 부서져 있는 의자는 패배가 아니라 탑의 의자입니다. 그도 구설수와 논란이 많았어서 그것 때문에 고생한 걸 낡은 의자로 표현한 게 아닌가 싶네요
노래 나온지 하루도 안돼서 해외 리액션 영상만 몇백개 올라온듯...ㄷ
Happier times are coming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태양은노란꽃(뱅봉,팬들의사랑)으로 가득찬 배(빅뱅)는 이제 여기저기 찢기고 부숴져 정박해있고 마지막엔 그 배에서 내리며 흑백(과거의기억)으로 변함. 뒤의 성경구절또한 팬들의 사랑이 자신을 완전하게 만들었다는것을 의미함.
대성은 과거의 자신(머리스타일이 다른)을 추억하고 있고 엉망이 되어 혼란스러운 자신(재킷)을 벗어내고 새롭게 걸어나갈 준비를 하고있음.
GD부분의 미장센들을 보면 아이러니하게 세트인 가게의 입구마다 EXIT가 써있음. 이는 무대에서의 지디를 의미하고 마지막은 그런세트에서 그동안 프로듀싱,작사,작곡등을 하며 그룹을 책임졌던
자리를 내려놓으며 나오고 있음.
그리고 곳곳에 wrong way 라던가 ,happier times are gone, do not let the life giving you a lemon(`삶이 너에게 레몬을 주게 두지 마라` 라고하는데 삶이 당신에게 레몬을 줄 때,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역경이나 불행에 직면했을때 긍정적인 태도를 격려할때 쓰는 속담이 있음. 레몬은 시련이고 삶이 시련을 주게 내버려두지 말라고 얘기하고있음) 그리고 바로 옆 문구 they want? 등등 복잡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음.
탑은 연습생이나 아티스트에 대한 최근의 인터뷰나 글에 비추어 보면 토끼(탑은 토끼띠) 탈을 쓰고 큰동작의 춤을 추고 있는 자신(빅뱅에서의 탑)을 내려놓고 이제 탑이 아닌 최승현으로써의 새로운
길을 시작하려고 하고있음. 그러나 여전히 차가운 본인에대한 대중들의 시선때문에 검은 마스크와 모자를 눌러씀.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뇌피셜이지만 탑부분에서만 등장하는 LIFE라는 구조물을 자세히 보면 다섯줄로 이루어져 있음. MADE앨범에서도 다섯줄이 심벌로 사용된적있고 그 다섯줄사이에 LIFE라는 글자가 적혀있음. (그리고 곡이끝나고 나서 아웃트로에도 여전히 다섯줄의 심벌이 등장하기도 함
) 뮤비내내 네개의 빈의자, 바위틈에핀 네송이의 꽂이 나오지만
탑은 5명이었던 삶(빅뱅)을 뒤로 하고 홀로서기 하려는 걸 표현하기도 한다고 생각함.
네명이 어느 한곳에 모이지 않는것은 해체나 은퇴를 암시할 수도 있지만
오랜만의 컴백에 팬들에게 각자가 느낀감정과 앞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쓴 4장의 편지라고 생각함.
지금 까지 뮤비 해석본중에 가장 해석을 잘한 영상같네요
마지막 라라라 가사는 빅뱅 데뷔곡 “Lalala” 시작과 끝을 알리는거 같음
끝아닌 시작.롱런예고라고 기사떴으니 마지막일거라는 댓들 삼가좀여..이제 돌아온 애들 왜 보내시려하나요..황당그자체
해석좋네요 ㅠ
원디렉션도 이렇게 한명 탈퇴한후 history라는 곡 뮤비를 내고 6년째 안돌아오고있죠…그래도 마지막에 앨범이라도 냈는데 빅뱅도 그러면 좋겠네요 힘들겠지만
빅뱅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으려는 거 같네요
마지막아닌데 댓글 상태 ....과거의 나쁜것들 버리고 새로운 좋은 사람되겠다는 뜻인데..당황스럽네
정말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해석이시네여 빅뱅 찐팬으로서 대부분 크게 공감하지 못했지만은 개인의 생각 또한 리뷰의 재미라고 생각함다 굿
미안한데 탑빼고는 다 재계약했다. 공백기동안의 각자의 감정과 상황을 뮤비와 가사로 보여주면서 가볍게 돌아온거 뿐 제발 억측들좀 그만해라
탑도 계약 종료만 했을 뿐이지 빅뱅활동 항상 참여할거라 했으니 상관은 없음
억측..이라..
저도 오래된 빅뱅팬인데 이렇게는 안 끝날 것 같아요😢😢
내말이 ㅋㅋ보내버릴려고함..댓글들...마지막이라니 어이없음
와 진짜 마지막 인가 그럼??
혹시 bgm 알 수 있을까요? 연주 정말 좋네요
Wood - Dan Henig 입니다.
봄 여름 가을 각 각 한 명씩 솔로 낸다고 행복회로 돌리는 중...탑은 그룹 떠난다고 하니
그룹 떠난단 말 한 적 없어요 ㅋㅋㅋ yg를 떠난거지 빅뱅 그룹활동에는 거의 항상 참여할거라고 직접 말했는데 무슨;
@@Greenvelt_nature66 얼마전 홍콩 매거진 인터뷰할때 "솔직하게 말해서 빅뱅 탑으로
돌아올때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라고 하는거 봐선 아직도 고민이 많은듯
ㅠㅠㅠㅠㅠㅠㅔ
다섯명 아닌가?
마지막 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