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도안되는소리... 그냥 보통 연습스윙하다 건들면 그냥 치면되고, 진짜 원칙대로 한다고한들 그냥 한타친걸로하고 움직인 그거리에서 다시 치면될일이지... 무슨 연습스윙하다 건들면 벌타먹고 다시 공 옮겨 칠 이유가없고 말도안됨... 그럼 누가 연습 스윙하다 건들었다고하겠음? 그냥 스윙했는데 잘못맞았다고하지
룰에서는 연습스윙 중 무벌타는 퍼팅그린 뿐인 걸로 알고 있는데 티잉구역도 그런건가요? 룰북에 있는 규칙과 해석 문구 참고로 올려 봅니다. 퍼팅그린인 경우 : 13.1d(1) 해석 : 페널티 없이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 퍼팅 그린이 아닌 다른 지역인 경우 : 1벌타를 받고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 규칙 9. -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이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리거나 움직인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볼을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 - 자신의 볼이나 상대방의 볼을 움직이게 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페널티(퍼팅그린에서는 예외)를 받게 되므로, 플레이어는 정지한 볼 가까이 있을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9.4b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경우의 페널티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Primary_Care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용어의 정의' 라는 문구의 의미를 이해를 못하시나요? 현재 국내 룰북의 규정된 용어를 써야하기에 이 영상에서 볼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합당하고 그것을 자제하라는 그쪽의 얘기는 억지라는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댓글에서 얘기하시는 번역의 문제는 첫번째 댓글과는 스탠스가 조금 다르죠. 그런 얘기는 여기에 할게 아니라 협회에 하셔야지요. 그리고 그 또한 그쪽 개인의 의견입니다. 저는 맞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 클럽은 채라고 하고 그린은 짧은잔디라고 하실겁니까? 북한처럼요? 본인 의견이 절대다수도 아니고 절대적으로 맞는게 아니라 개인의 의견임을 아셨으면 하고 이런것을 고민 안했을리가 없고 더 많은 전문가들이 정한 현재의 용어가 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프로 시험과 심판 시험을 준비해본 입장으로 현재의 한국어판 룰북에서 용어의 이슈가 문제라고 느낀적도 없었고 저뿐아니라 그 수천명의 응시자나 관련인들도 그쪽과 같은 얘기를 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으니 현재의 용어는 보편타당하다 생각합니다. 끝으로 선생님 취향은 잘 알겠습니다.
그럼. 1벌타먹고 리플레이 하느니 그냥 칠려고 했어 라고 하고. 공이 옮겨진 위치에서 스윙하는게 더 유리한거네요?
완전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실전에서 규칙과 룰을 가르쳐 주셔서 넘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영상 더 부탁드리겠습니다...복받으세용
일반구역(페어웨이나 러프)에서 어드레스 하다가 실수로 공을 건드렸을때도 1벌타인지 궁금합니다.
궁금한거 질문이요 저희 팀에서 의견이 다 틀려서 물어봅니다 . 페어웨이에서 칠려는 의도가있는데 헛스윙 하고 공을 안건드렸다면 그건 한타 친걸로 계산하나요 ? 안친걸로 하나요? 알려주세요 😅
그건 1타로 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민석 매니저~` 훈남 스타일~~~ 늘 고생 많아요 ~`많이 배웁니다
그냥 말도안되는소리...
그냥 보통 연습스윙하다 건들면 그냥 치면되고, 진짜 원칙대로 한다고한들 그냥 한타친걸로하고 움직인 그거리에서 다시 치면될일이지...
무슨 연습스윙하다 건들면 벌타먹고 다시 공 옮겨 칠 이유가없고 말도안됨... 그럼 누가 연습 스윙하다 건들었다고하겠음? 그냥 스윙했는데 잘못맞았다고하지
퍼팅그린에서는
벌타없이원위치인거에요???
퍼팅그린과 티잉구역에서는 연습스윙 중 우연히 볼을 건드렸을 때 페널티 없이 원래 위치에 리플레이스하면 됩니다~
점점 연기력이 좋아짐. ㅋ
룰에서는 연습스윙 중 무벌타는 퍼팅그린 뿐인 걸로 알고 있는데 티잉구역도 그런건가요? 룰북에 있는 규칙과 해석 문구 참고로 올려 봅니다.
퍼팅그린인 경우 : 13.1d(1) 해석 : 페널티 없이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
퍼팅 그린이 아닌 다른 지역인 경우 : 1벌타를 받고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
규칙 9.
-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이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리거나 움직인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볼을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
- 자신의 볼이나 상대방의 볼을 움직이게 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페널티(퍼팅그린에서는 예외)를 받게 되므로, 플레이어는 정지한 볼 가까이 있을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9.4b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경우의 페널티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ruclips.net/video/ScdCs280s5o/видео.html
어떤 것이 맞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이라는 좋은 우리말을 두고 '볼'이라는 용어 사용 자제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골프 규칙' 번역하실 때 가급적 우리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R&A 규칙 한국판의 정식 용어가 볼 입니다. 공이라는 용어는 없습니다. 정식 용어를 쓰기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말 외래어 뭐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R&A 규칙 찾아서 보시면 이해에 도움 되실 듯 하네요.
@@dongtanpro 그러니까. 그게 더 문제인거지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 골프협회가 좋은 우리말을 두고 왜 표준어가 아닌 외국말인 '볼'을 사용하냐는 거예요.
@@Primary_Care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용어의 정의' 라는 문구의 의미를 이해를 못하시나요? 현재 국내 룰북의 규정된 용어를 써야하기에 이 영상에서 볼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합당하고 그것을 자제하라는 그쪽의 얘기는 억지라는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댓글에서 얘기하시는 번역의 문제는 첫번째 댓글과는 스탠스가 조금 다르죠. 그런 얘기는 여기에 할게 아니라 협회에 하셔야지요. 그리고 그 또한 그쪽 개인의 의견입니다. 저는 맞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 클럽은 채라고 하고 그린은 짧은잔디라고 하실겁니까? 북한처럼요? 본인 의견이 절대다수도 아니고 절대적으로 맞는게 아니라 개인의 의견임을 아셨으면 하고 이런것을 고민 안했을리가 없고 더 많은 전문가들이 정한 현재의 용어가 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프로 시험과 심판 시험을 준비해본 입장으로 현재의 한국어판 룰북에서 용어의 이슈가 문제라고 느낀적도 없었고 저뿐아니라 그 수천명의 응시자나 관련인들도 그쪽과 같은 얘기를 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으니 현재의 용어는 보편타당하다 생각합니다. 끝으로 선생님 취향은 잘 알겠습니다.
ㅋㅋㅋ우도할계 같습니다. 답답한 댓글에 너무 논리적인 답변. 북한으로 가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