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perrott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 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밀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눅8;10) florperrott 님은 다른사람측에 속한 듯 하네요. 부디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이해되어야 하는데 이분의 설교는 그저 히브리어 헬라어 단어 해석하는 강사의 역할에 자부심이 강하네요. 성도들에게 주는 잣대 혹은 나중에 라도 기억할 일종의 원리 원칙 성경적으로는 교리라는 그런 비슷한 것이 있어야 서로 보편적으로 성경을 이해하기 되는데 그런 기준이 없이 그때 그때 원어의 해석으로 도망가듯 가버리는 설교, 이런점에서 큰 오류입니다.
김성수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에게 직접 읽도록 주신 성경말씀을 본인만의 논리와 성경해석으로 성경을 무슨 암호책처럼 만들어 버립니다 - 그리고 김성수 목사님 본인만의 사사로운 그 암호해석이 바로 진리라고 선포하고 기성 교회들과 가르침들이 모두 다 잘못되었다고 싸그리 비판하고 정죄합니다. 물론 일부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의 타락 및 잘못된 가르침들, 많은 교인들의 기복적인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앙양상 등은 질타받아야 마땅하지요. 하지만 김성수 목사님은 많은 면에서 극단으로 치닫습니다.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분열합니다. 성경은 더 이상 우리 평신도가 읽어서는 이해도 해석도 안되야되는 책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목사님 당신의 해석없이는... 이 분의 성경해석은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성경원어 해석 자체도 본인이 사사로이 잘 못 해석해서 시작하는 부분이 많고, 그렇게 토대를 삼아 본인의 논리를 세우다보면 어느새 그 논리는 이상하고 극단적인 삼천포로 빠집니다. 아니, 오히려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립니다. 여기 산상수훈 32 강의에서도, 여기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그저 문자 그대로 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이였던 바리새인 등이 오직 사람들을 의식하며 거룩한 척 의로운 척 가식적인 기도를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서 서서 하기를 일삼았다고 말씀하신것은 그 말씀 문자 그대로 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이런 말씀을 바로 정확히 문자 그대로 듣고 이해했습니다. 왜냐면 그들이 매일 봐온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모습이였으니까요. 이러한 명백한 예수님의 말씀은 비유가 아니였으며 달리 해석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런데 김성수 목사님은 이런 명백한 예수님의 말씀마져도 암호 풀이 식으로 이상한 해석과 논리로 달리 말씀을 ‘창조’해 내니, 결국 성경의 아주 명백한 예수님의 말씀마져도 예수님이 본래 의도하신 말씀과 달리 김성수목사님의 기발한 해석과 논리아래 “새로운” 말씀으로 탄생됩니다. 결국 가끔씩 말씀안의 그 어떤 이상한 논리만이 “진리”로 서게되고, 그렇게 세워진 “새로운” “진리” 안에는, 현재 날마다 우리 성도들의 삶속에 역사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하는 거룩한 자녀들로 성화의 단계를 거치게 하시는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하나님의 다이나믹한 나타내심을 부인하게 됩니다. 성도의 삶을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만 기록케하시고 우리의 삶과는 무관하도록 자녀인 우리를 내버려두시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도 여러 모습으로 우리를 깨우치시고 우리 삶속에 역사하시고 우리가 끊임없이 그 분의 얼굴의 찾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나아가며 그분의 임재를 삶속에서 알아가기를 원하시는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그 어떤 인간도 모든 진리를 감히 헤아려 알수 없고 또 김성수 목사님도 본인이 받은 은혜만큼, 본인이 안다고 확신하시는 만큼 감당하셨겠지요. 그러나 그 분의 지적오만과 가끔씩 잘못된 성경해석의오류,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이상한 논리와 괴변은 심히 잘못된 결론에서 귀결되곤하니, 조심해서 걸러 들으셔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말씀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였습니다 교회는 복받으러 갔었죠 3년전 말씀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때 유튜브에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나에게 커다란 변화로 말씀을 사모하며 진리를 알기위해 매일 매일 3시간 이상 공부하며 예수님과 친해져갑니다 면목없는자로 김성수 목사님께 감사드리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목사님처럼 확실한 진실되 진리를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이 없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저 천국에서 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성경해석 감사합니다.많은 이들이 하나님은혜입어 깨닫게 해주소서. 아멘.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의문이 풀어져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또한 말씀을 깨달을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령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세상에 더이상 메이지않는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말씀을 알아먹게 하여 내죄를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열정적 모습 그립습니다...
서울서머나에서 강해 후반기로 갈수록 성경결론에 도달한듯한 뉘앙스가 있습니다.
"제가 언제까지 여러분 곁에 있을것 같냐" 라는 말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참 진리, 오직 예수! 주님의 외침을 목사님 으로 흘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귀하고 귀하신 목사님!!!!!!!!!!!
하나님의 원함이 나로부터 흘러 나오는 것
푸토코스(심령이 가난한) 나를
엘레모수네(말씀으로 구제해 주어)
에이레네(평강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
그토록 열심히 했던 기도는 기도(프로슈코마이)가 아니다
이런틀을놓아주신이여....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이 쭉쭉 풀립니다 ㅅㅅ
아멘!!! 나사로야 나와라!!! 세상에서 나오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오직예수입니다,,,,,,
florperrott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 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밀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눅8;10) florperrott 님은 다른사람측에 속한 듯 하네요. 부디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주님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골방에 들어가 기도 하라는거 맞아요 골방에 들어가 기도 하지 말고 그럼 어디에서요 기도 하라는 소리 인가요 ?
@강민수씨 저도요 제 방에서요 기도 하는데요 골방이 자기 집 방 안에서 기도 하는거 아니예요 그럼 어디에서 기도 하냐고 물어본 건데요
그리면요 강민수씨 물어볼께요 김성수 목사님은요 방언 기도 하고요 귀신 쫓는거요 신비 주의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왜 그렇게 생각 하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강민수 씨가요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insukangtv2182 강민수씨 한가지만 더 물어볼께요 왜요 우리가요 죽은 흙인가요 김성수 목사님이요 우리가요 죽은 흙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이것도요 쉽게 이해하고 강민수씨가요 이야기 해주세요
성경을 해석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이해되어야 하는데 이분의 설교는 그저 히브리어 헬라어 단어 해석하는 강사의 역할에 자부심이 강하네요. 성도들에게 주는 잣대 혹은 나중에 라도 기억할 일종의 원리 원칙 성경적으로는 교리라는 그런 비슷한 것이 있어야 서로 보편적으로 성경을 이해하기 되는데 그런 기준이 없이 그때 그때 원어의 해석으로 도망가듯 가버리는 설교, 이런점에서 큰 오류입니다.
갈매기의꿈... 어제 갈매기 꿈 꾸셨나요? ㅎㅎㅎㅎ 물어 봅시다! 댁은 성경을 해석할 능력이라도 있습니까? 하늘(창1:1)이 뭡니까? 땅(창1:2)은 뭡니까? 댁이 알고계신 sky & land 인가요? 수(함"마임"= 물: 창1:2)의 실체는 뭡니까? 동네 편의점에서 파는 2L 삼다수(water) 인가요? 하하하하 설명도 할줄 모르는 인간들(이성없는 짐승: 벧후2:12/유1:10)이 꼭 한마디씩 하더군요.. 당신(갈매기의꿈) 처럼~
김성수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에게 직접 읽도록 주신 성경말씀을 본인만의 논리와 성경해석으로 성경을 무슨 암호책처럼 만들어 버립니다 - 그리고 김성수 목사님 본인만의 사사로운 그 암호해석이 바로 진리라고 선포하고 기성 교회들과 가르침들이 모두 다 잘못되었다고 싸그리 비판하고 정죄합니다. 물론 일부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의 타락 및 잘못된 가르침들, 많은 교인들의 기복적인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앙양상 등은 질타받아야 마땅하지요. 하지만 김성수 목사님은 많은 면에서 극단으로 치닫습니다.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분열합니다. 성경은 더 이상 우리 평신도가 읽어서는 이해도 해석도 안되야되는 책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목사님 당신의 해석없이는...
이 분의 성경해석은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성경원어 해석 자체도 본인이 사사로이 잘 못 해석해서 시작하는 부분이 많고, 그렇게 토대를 삼아 본인의 논리를 세우다보면 어느새 그 논리는 이상하고 극단적인 삼천포로 빠집니다. 아니, 오히려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립니다. 여기 산상수훈 32 강의에서도, 여기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그저 문자 그대로 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이였던 바리새인 등이 오직 사람들을 의식하며 거룩한 척 의로운 척 가식적인 기도를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서 서서 하기를 일삼았다고 말씀하신것은 그 말씀 문자 그대로 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이런 말씀을 바로 정확히 문자 그대로 듣고 이해했습니다. 왜냐면 그들이 매일 봐온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모습이였으니까요. 이러한 명백한 예수님의 말씀은 비유가 아니였으며 달리 해석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런데 김성수 목사님은 이런 명백한 예수님의 말씀마져도 암호 풀이 식으로 이상한 해석과 논리로 달리 말씀을 ‘창조’해 내니, 결국 성경의 아주 명백한 예수님의 말씀마져도 예수님이 본래 의도하신 말씀과 달리 김성수목사님의 기발한 해석과 논리아래 “새로운” 말씀으로 탄생됩니다. 결국 가끔씩 말씀안의 그 어떤 이상한 논리만이 “진리”로 서게되고, 그렇게 세워진 “새로운” “진리” 안에는, 현재 날마다 우리 성도들의 삶속에 역사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하는 거룩한 자녀들로 성화의 단계를 거치게 하시는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하나님의 다이나믹한 나타내심을 부인하게 됩니다. 성도의 삶을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만 기록케하시고 우리의 삶과는 무관하도록 자녀인 우리를 내버려두시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도 여러 모습으로 우리를 깨우치시고 우리 삶속에 역사하시고 우리가 끊임없이 그 분의 얼굴의 찾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나아가며 그분의 임재를 삶속에서 알아가기를 원하시는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그 어떤 인간도 모든 진리를 감히 헤아려 알수 없고 또 김성수 목사님도 본인이 받은 은혜만큼, 본인이 안다고 확신하시는 만큼 감당하셨겠지요. 그러나 그 분의 지적오만과 가끔씩 잘못된 성경해석의오류,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이상한 논리와 괴변은 심히 잘못된 결론에서 귀결되곤하니, 조심해서 걸러 들으셔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올린글.잘읽었습니다.김성수목사님을만나.말씀을듣기시작하면서.지금.귀하께서올린글을백번이해합니다.저도그랬었으니까요.일년을헤매고그동안쌓아왔던신앙생활의모든것이.다무너지는것같아서.나름.김성수목사이단아닌가하고
힘들었으니까요.조그만.더.들어주세요.저도.일년간힘들었으니까요.계속듣다보면.아!!하고깨듣는순간이있어요.그동안율법의말씀이귀하의속에내제되어있어서.그것을다.빼내려면.인내가필요하고.계속말씀들어야합니다.힘내세요.너무빠른판단내리지마세요
말씀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였습니다
교회는
복받으러 갔었죠
3년전
말씀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때
유튜브에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나에게
커다란 변화로
말씀을
사모하며 진리를
알기위해
매일 매일 3시간 이상 공부하며
예수님과
친해져갑니다
면목없는자로
김성수 목사님께
감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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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