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검사조서를 작성함에 있어서 정산설 계서를 확인하고 준공검사를 한 것이 아님 에도 마치 한 것처럼 준공검사용지에 "정산설계서 에 의하여 🚀준공검사"를 하였다는 내용을 기입하였다면 허위공문서작성의 범의가 있었음이 명백하여 그것만으로 곧 🚀허위공문서작성죄가 정립하고 위 🚀준공검사조서의 내용이 객관적으로 정산설계서 초안이나 그후에 작성된 정산설계서 원본의 내용과 일치한다거나 공사현장의 준공상태에 부합한다 하더라도 그 성립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82도3063)
보통 배우들이 예능을 한 이미지가 있으면 그 후에 드라마 장면 속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잘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이 장면은 몇번을 보아도 눈물이 나는 이유는 그만큼 이 드라마와 캐릭터가 세밀하고 깊이있게 만들어졌다는거 아닐까 싶다.. 특히 황보윤이란 남자의 사랑이 참 애잔하다.
황보윤이 죽어서 더 기억에 남았던 장면. 그 당시 신분의 벽때문에 이룰수 없는 둘의사랑이 너무슬퍼서 하지원하고 이서진하고 한번 더 같은작품에서 만나길 바랬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ㅜㅜ 다모20주년때에는 꼭 한번 둘이 같이 작품하나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mbc에서 한번 더 방영해주던가..ㅎㅎ
윤이 마음을 접고 안정을 찾으려는 모습부터 그 절절했던 인연이 끝인거 같아 가슴이 답답했었는데 말타고 달려오는 장면 나오자마자 너무 미어진다. 인연은 시작이 아닌 마지막에 묻는것이다. 나이 먹고 다시 보니 남주의 행동들이 단순히 드라마에서 멋져보이려고 했던게 아니라 현실에서도 느낄 수 있는 감정들로 채워져 있었네
9:26 대사 받아적음 윤: 울지마라. 너와 함께 숨 쉬며 살고 싶었는데.. 너를 마음에 품었노라. 난 한 번도 깊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넌 나로 인해 그러지 말거라.. 채옥: 도련님 뿌앵 산으로돌아가요😣 어쩌구 윤: 난 이제야 깊은 잠을 이룰 수 있겠어.. (깨꼬닥) 채옥: 도련니이이이임 😫😫😫😫
채옥은 보윤을 사랑했지만 현실의 벽이 있어 애초에 결혼이라는 결과는 포기 했음 영원히 보필한다는 생각으로 보윤의 옆에 있었지.. 장성백한테는 호감과 측은지심이 들지만 사랑은 아님 뭔가 자신과 같다는 동질감을 느끼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대하는거지...끌리는 감정 또한 핏줄이라 끌리는 느낌...
I was so hurt by Yoon's death, and when Chaeok broke to tears calling his name and saying "let's go back to the mountains and live together".... So heartbroken and hurt by that
왜 동생이라고 빨리 말을 안 해서. 동생이라고 말하면 둘이 도망감. 종사관은 차라리 역도 손에 죽을 지언정 사랑녀 오빠라도 보낼 수는 없지. 그래서 차라리 그 손에 죽는 걸 택한 듯. 날 죽이고 둘이 도망가라고. 이젠 좀 선택에 이해가 감. 오빠는 사랑녀 사랑을 죽였으니 오빠로 돌아갈 수도 없고.
대본보면 그랬구나 싶은데 방송분은 너무 잘려서 뜬끔없이 죽인 것 같긴 해요. 그토록 매달려온 모든 게 윗댓가리 욕심에 의한 거란 사실에 다 포기한 장성백에겐 이젠 남은 형제 및 사람들을 살리는 게 유일한 목적이었음. 사금은 수백의 형제들이 살아갈 목숨값 같은 거였기에 장성백은 그걸 다 잃게 한 황보윤에게 분노하죠. 달평이 죽으면서 사금도 몽땅 바다에 휩쓸려간 후의 상황. 윤: 이제 사금은 없다.... 그만 칼을 거둬라...... ....나를 벤다해도... 약속을 지킬 놈이 아니었어...!! 성백(분노로 손을 덜덜 떨며) ....수백... (완전히 미친 듯이).... 수백의 목숨이 걸려 있다고 했지 않느냐....!!!! 그 전까진 계속 자길 막는 황보윤이랑 대치만 했고 칼에 사정을 뒀지만 그토록 말했는데 그걸 잃게 했으니. 재희란 사실 듣고도 그냥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충격으로 여러번 가면서 주저앉고 채옥이를 멍하니 쳐다보는 등 충격받는 씬도 짤렸고.
황보윤은 오라버니 아버지 같은 존재였고 사랑했지만 시대적배경이나 자신의처지가 황보윤을 사랑해선 안된다고 생각한거같구요 장성백은 같은배에서 자란만큼 비슷한성향 착한성품 같은처지 라는것 또한 서로에게 처음부터 호감이가고 계속 서로를 살렸다는 것에 사랑을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채옥은 둘다를 사랑했지만 장성백은 적이고 실제론 자신이 오라버니죠 황보윤은 사랑했지만 장성백보다는 사랑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후에 황보윤이 죽고 나서야 결국 장성백을 끊어내는거같구요
@@삐-d1d 저도 어쨌든 본능적으로 장씨를 더 좋아했다고 생각하지만 대나무숲에서 했던 대화는 칼쌈하면서 날 죽이고자 했소? 가 아니고 마씨네 부인을 죽였을때 자초지종을 물어보는거 같은데요. 마씨 죽였을때 처럼 자기를 베야하는데 자신은 공격을 해서 상처입히는데도 성백은 공격을 안하니까 왜 그런건지 궁금해서. 장은 자기가 오빤거 몰랐다면 그렇게 흐뭇 귀염 표정 안짓고 옥을 상처입혔거나 개무시 했겠죠. 옥은 윤이 죽은후론 장에 대한 미련보다 의구심? 이고 복수심이 더 큰거 같습니다.
이걸2022년에 보면서 또 울고 있는 나는 ㅜㅜ
볼 때마다 울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진짜
이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 ㅠㅠ 다모폐인 다모앓이 시절... 다시 드라마 나와서 환생이야기 봐야 한다고 했는데 ㅠㅠ 이서진이랑 하지원 둘이 다시 드라마에서 만났으면 한다..
8:00 손발 묶이고 입이 막인채로 칼에 찔린 남주한테 사력을 다해 울면서 기어가는 장면ㅠㅠㅠ 진짜 개슬프다ㅠㅠㅠㅠㅜ
🎪준공검사조서를 작성함에 있어서 정산설 계서를 확인하고 준공검사를 한 것이 아님 에도 마치 한 것처럼 준공검사용지에 "정산설계서 에 의하여 🚀준공검사"를 하였다는 내용을 기입하였다면 허위공문서작성의 범의가 있었음이 명백하여 그것만으로 곧 🚀허위공문서작성죄가 정립하고 위 🚀준공검사조서의 내용이 객관적으로 정산설계서 초안이나 그후에 작성된 정산설계서 원본의 내용과 일치한다거나 공사현장의 준공상태에 부합한다 하더라도 그 성립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82도3063)
진즉마음받어주면 됐잖아 ㅠㅠ
다모 20주년 됐네요. 20년째 보고 있지만, 마지막화 처음 본 날 오열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ㅜㅜ 이 장면에서 안우는 법 좀 누가 알려줬으면😭 다모폐인들 잘 계시지요~
네 요즘 연인보면서 다모생각에....이렇게 찾아다니고 있어요...하나의 추억...❤❤❤
그냥 우세요
저도 가끔씩 다시 봅니다
특히 맘껏 울고 싶을때
I just finished watching and the ending made me sob 😭 it's so heartbreaking 💔 😢
저도요 그때 추석 전날이었는데 하도 울어서 눈 퉁퉁 부은채로 시골 갔던 기억이 나네요 아빠가 이해하지 못할 눈빛으로 쳐다보셨다는…. ㅎㅎㅎ
Very junk drama
황보윤이 제일 불쌍해...
보통 배우들이 예능을 한 이미지가 있으면 그 후에 드라마 장면 속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잘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이 장면은 몇번을 보아도 눈물이 나는 이유는 그만큼 이 드라마와 캐릭터가 세밀하고 깊이있게 만들어졌다는거 아닐까 싶다.. 특히 황보윤이란 남자의 사랑이 참 애잔하다.
아 오랜만에 다시보니 정신이 피폐해질 정도로 처절하다 ㅠ ㅠ 황보윤 캐릭 너무하다
몇 년에 한 번씩 다시 찾아보게되는 드라마ᆢ배우들도 ost도 너무 좋아 볼때마다 눈물나고 애잔하다 ㅜㅜ 이런드라마 또 없다ㅜㅜ
하지원 눈빛 연기가 다함
아직도 기억나 이거 본방볼때.진짜 어지럽도록 울었던거....
13년뒤에 봐도 구성이 좋네요...
명작임다...
김나영 15년이 아니죠? 이거 이천3년작인데
20년도 더 지난거 아닌가?
년도 개념이 없는듯?
아침 점심 저녁은 구별되나요?
황보윤이 죽어서 더 기억에 남았던 장면. 그 당시 신분의 벽때문에 이룰수 없는 둘의사랑이 너무슬퍼서 하지원하고 이서진하고 한번 더 같은작품에서 만나길 바랬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ㅜㅜ
다모20주년때에는 꼭 한번 둘이 같이 작품하나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mbc에서 한번 더 방영해주던가..ㅎㅎ
지금 하고 있음
윤이 마음을 접고 안정을 찾으려는 모습부터 그 절절했던 인연이 끝인거 같아 가슴이 답답했었는데 말타고 달려오는 장면 나오자마자 너무 미어진다. 인연은 시작이 아닌 마지막에 묻는것이다. 나이 먹고 다시 보니 남주의 행동들이 단순히 드라마에서 멋져보이려고 했던게 아니라 현실에서도 느낄 수 있는 감정들로 채워져 있었네
인연은 시작이 아닌 마지막에 묻는 것이다......아 가슴에 박힌다
@@노인호-u6s 반란군 토벌하러갈때 황보윤 대사죠!
많이 울었어요 둘의 인연이 끝난거 같아서..근데 대신 죽으러 온거보고.
1:03 말 나가는거 귀엽다
2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땐 아빠도 살아계셨고 엄마도 건강했었지...사랑하는 엄마를 지켜주세요. 저를 데러가시고 엄마는 더 세상에서 오래 쓰일 수 있기를...
제 남편도 살아있었어요..
엄청 많이 울었지요 본방사수는 못했지만 종사관의 사랑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서 가슴 아파서
이게 진짜 개 띵장면.. 하지원 연기 ㅅㅂ 개지려... 명배우야 ㅜㅜ
ㅠㅠㅠㅠ십오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눈물이 나는구나... 증말 황보윤ㅠㅠㅠ
사랑하는아이의 오빠를 어찌베겠어 알게되면 원수가될텐데 미칠노릇.
이 장면 대사까지 다 외우는데도 보면서 펑펑 울고 있음 ㅜㅜ
내용을 다알고 몇 수십번을 봣는데도..
내 손가락은 오늘도 재생을 누르고 있구나...
ㅇㅈ
슬프네ㆍ이어질수없는사랑ㆍ세사람ㆍ다~~~윤과채옥이는산사에서내려오지말았어야할인연이었네~~~
진짜 이 장면에서 너무 많이 울었다....
하지원 연기 미쳤네
황보윤 사랑하는사람한테 사랑한단말도 못들어보고 죽네 ㅠㅠ
장성백의 최고의 명대사
“나는 이미 그자를 베었다”
이 드라마 처음보는데 눈물이.. ㅜ ㅜ
연기 진짜 잘한다.. ㅜ ㅜ
이장면에서 채옥이 진정 사랑한 사람이 누군지 알게 됬어요
윤!!
맞아요 윤~
아.
눈물난다😢
이 방송전에 예고편으로 옥이가 팔다리 다 묶인 채로 울면서 기어오는 그장면을 짤막하게 썼었는데 당시에 너무 충격이었던...
다모폐인 초등학생때 본거라 너무 충격으로 남아있던 마지막회 😢
이 장면 너무 슬픔ㅠㅠ 2021년에도 다모에 허우적대는중..
8:00 한국드라마 역사상 제일 처절하게 슬픈장면...
어..정말 너무 공감돼요.......
하 진짜 개슬픔ㅠㅠ
그리고 주인공들이 죄다 죽은 작품~
다시....봐도.........눈물이......
@@김목희-h4q 발리에서 생긴일
ㅠㅠ 둘이 너무 애절해.
마지막 장면만 몇번을 다시 보는지ㅠ 다시 봐도 슬픈 명장면입니다
저 아이를 두 번 죽이지마라..나 이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ㅠㅠㅠ
이보다 새드엔딩 드라마는 없음 ㅠ
윤, 성백, 채옥이가 죽어서야 고통없이 편안해진 그들의 삶이 진심 너무 슬프고 슬펐다
진짜 누물 언제 멈춰?ㅠ
9:26 대사 받아적음
윤: 울지마라. 너와 함께 숨 쉬며 살고 싶었는데.. 너를 마음에 품었노라. 난 한 번도 깊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넌 나로 인해 그러지 말거라..
채옥: 도련님 뿌앵 산으로돌아가요😣 어쩌구
윤: 난 이제야 깊은 잠을 이룰 수 있겠어.. (깨꼬닥)
채옥: 도련니이이이임 😫😫😫😫
지금봐도 역시 나한테 제일 아픈 손가락은 황보윤이다...
발가락은요?
환혼 보다가.. 다모가 갑자기 생각남.. 환혼보다.. 다모더라.
너무나 잔인한 운명..다시 태어난다면 좋은세상에서 모두가 평안하길
미치겠다 아침부터
눈물나서 울면 안되는데....
자신의 여동생의 하나뿐인 정인을 죽였으니.... 채옥이랑 윤이 사랑이고 채옥이랑 성백은 가족 핏줄과 동정이 만든 착각임.
이분은 환생해서 시골에서 삼시세끼 챙겨먹는 투덜이스머프가 됩니다
나는 마지막 장면보다 황보윤이 죽을 때가 더 슬프더라…
황보윤죽고 김범수 비가 나오면서 장례식때 진짜 슬픔...내 인생 드라마 최고의장면..
다모에서 제일 안타까운 인물.. 채옥이를 사랑한 황보윤이네... 서출의 자식이라 양반대접 제대로 받지도 못했는데
내 기준 아직도 세드엔딩 드라마 최고.......... 안본사람은 모름.....
♡ 장성백 ♡
채옥은 보윤을 사랑했지만 현실의 벽이 있어 애초에 결혼이라는 결과는 포기 했음 영원히 보필한다는 생각으로 보윤의 옆에 있었지.. 장성백한테는 호감과 측은지심이 들지만 사랑은 아님 뭔가 자신과 같다는 동질감을 느끼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대하는거지...끌리는 감정 또한 핏줄이라 끌리는 느낌...
성이 황보이고 이름이 윤이에용~^^
@@나도그래-u6m 오호 좋은 정보 ㄳ ㅋㅋ
맞아요 핏줄이라 끌린건데 그걸 사랑이라 착각하고 ㅠㅠ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장성백에게 느낀건 이성으로서 사랑이 맞았던거같아요 다만 가는길이 달라서 포기한거지 오히려 황보윤이랑 느낀게 남매정이었던거같아요 마지막장면도 사랑보단 미안함이더컸던거같아요
저두요!!!!.
何度見ても感動
조금만 더 일찍 하지원의 정체를 성백에게 알려주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럼 이 비극도 멈추었을 것을..
그경우도 답이 없는건 마찬가지 장성백은 역모를 일으키는 자이니까여
근데 장성백이랑 채옥이 남매지간인걸 알았어도 채옥이는 좌포청 다모인데다 성백은 역모일으키는 반란자였으니 곤란했을 듯..
사랑녀 오빠라고 놔줄 수도 없는 종사관 책무.
글타고 죽이지도 못하니 죽임 당하는게 낫다 판단 한 지도요.
첨부터 죽을 생각으로 온 거니.
말해줬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듯해요 ㅠ
칼던지기전에 ㅠㅜ차라리 수백 수천 목숨살리겠다고 네 동생 재희를 두번 죽일 참이더냐 하고 던지지,,,,그랬음 황보윤 안죽었을텐데 ㅠㅠ
최고의 드라마
2021.8월에 보는 명작 ,,,,
21.9월에 보는명작
1:03 말이 자연스럽게 빠지는게 왜 웃기지 ㅋㅋㅋ
미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ㅠㅠㅠㅠ
난 슬픈더
칼 든 놈들 보고 도망가는거같네ㅋㅋㅋ
자긴 좀 빼달라는거죠
그니까 어설퍼...ㅋㅋㅋㅋㅋ
마음아프네요다모
I was so hurt by Yoon's death, and when Chaeok broke to tears calling his name and saying "let's go back to the mountains and live together".... So heartbroken and hurt by that
Honestly why would a old Korean drama do this to me ....lol
11:19 죽었는데 달팽이관도 죽이네 ㅠㅠ
미친ㅋㅋ
ㅠㅠ 눈물뚝뚝흐르는데........ 아...... 빵 터진 내미친모습.ㅠㅠ..
@@yo-wl5sv 죽은 황보윤 심장재세동 받아서 팔도 움직임ㅋㅋ
2023 et j'en pleure encore !!!!
하지원 누나 ❤😊
황보윤이 젤불쌍하다.....진짜 ㅠ
ㅠㅠ너무슬프다
장성백을 사랑했다
황보윤은 모든것을 걸지 않았잖아
그러나 장성백은 모든걸 걸고
그의 곁으로 갔으니~~
채옥이 진짜좋아했던 사람은 황보윤아닌가요? 장성백은 오라비니까 헷갈린거고
저는장성백을정말사랑한거같아요
황보윤은뭔가스승의마음도있는거같고,,
황보윤을 너무 사랑해서 본인을 분수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겠쥬. 황보윤 죽였다고 장성백 죽이려는거보니
ㅇㅈ 장성백은 핏줄이라 자연스레 끌렸던거고 애초에 사랑은 황보윤임 하지만 현실의 벽에 결혼 생각은 못하고 평생 옆에서 보필하겠다는 생각을 하죠...
아.
눈물난다.
😢
다모폐인 다 모여..
넘 슬퍼
하지원 지금도 예쁜데 저땐 미모가 넘사네
하 너무슬프다
언제봐도 명작인데 5:55 이장면 지금봐도 왜넣은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쓸데없는장면
ㅋㅋㅋㅋㅋ
여름철 사람 물으러 덤비는 모기같군
한국드라마 장면중 제일 비극적으로 슬픈 장면...........
제 소임을 다 하고, '이제야 깊은 잠' 영면으로 들어가다.
연기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o yoon ơi là Bo Yoon, sao không nói sớm ra thân phận của Chae Ok đi😢
왜 동생이라고 빨리 말을 안 해서.
동생이라고 말하면 둘이 도망감.
종사관은 차라리 역도 손에 죽을 지언정 사랑녀 오빠라도 보낼 수는 없지. 그래서 차라리 그 손에 죽는 걸 택한 듯.
날 죽이고 둘이 도망가라고. 이젠 좀 선택에 이해가 감.
오빠는 사랑녀 사랑을 죽였으니 오빠로 돌아갈 수도 없고.
이 와싱턴이 누나들따라 7살때 봤을따도 재밋었는데 진짜 희대의 띵작이구만
이서진 죽었는데 하지원이 귀에 대고 소리지르니깐 움찔ㅋㅋㅋ다시봐도 웃기네
분위기 깨지 마라
아씨 분위기 깨지마요 ㅡㅡ
분위기 파악 못 하는새키 진짜싫다
@@강투지 ㅋㅋㅋ
@@pauljeon6793 니들 화내는게 더 귀엽다
주인공들이 모두 죽은 드라마 ...
하지원 안 늙어요 이서진도
Ha Ji Won, Lee Seo Jin,
Please meet again a sageuk!!
윤아 거기서 왜 칼을던지니 ㅠ
웨이브장❤
6:01 다 좋은데 필살기도 안쓰면서 왜 빙빙 돌면서 나르는거야 민준이형....
황보윤 공격하는반응 보는거임.. 황보윤이 공격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장성백이 자기도 안배면서 살리려한다고 머라하자나여ㅎㅎ
i like jang sung baek is like hero she. is realy great play sword
이거 저만 대사 안들리나요?
아무리 그래도 황보윤 왜 죽이는데 장성백아ㅜㅜ
수백의 목숨이라 하지 않았느냐!!!!! 푸직 윽
빨갱이문재앙이놈이 문현동 금 도굴해서 훔쳐갈때도
그 금은 수령님과 빨갱이수백마리의 목숨이라고 했다던데.....
대본보면 그랬구나 싶은데 방송분은 너무 잘려서 뜬끔없이 죽인 것 같긴 해요. 그토록 매달려온 모든 게 윗댓가리 욕심에 의한 거란 사실에 다 포기한 장성백에겐 이젠 남은 형제 및 사람들을 살리는 게 유일한 목적이었음. 사금은 수백의 형제들이 살아갈 목숨값 같은 거였기에 장성백은 그걸 다 잃게 한 황보윤에게 분노하죠.
달평이 죽으면서 사금도 몽땅 바다에 휩쓸려간 후의 상황.
윤: 이제 사금은 없다.... 그만 칼을 거둬라......
....나를 벤다해도... 약속을 지킬 놈이 아니었어...!!
성백(분노로 손을 덜덜 떨며) ....수백...
(완전히 미친 듯이).... 수백의 목숨이 걸려 있다고 했지 않느냐....!!!!
그 전까진 계속 자길 막는 황보윤이랑 대치만 했고 칼에 사정을 뒀지만 그토록 말했는데 그걸 잃게 했으니.
재희란 사실 듣고도 그냥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충격으로 여러번 가면서 주저앉고 채옥이를 멍하니 쳐다보는 등 충격받는 씬도 짤렸고.
@@wind9707 헉 감사합니다! 그럼 그건 유튜브 업로드 영상에서 잘린 건가요? 애초에 미방영분으로 dvd 이런 데에만 있는 건가요?
@@119tang 유튜브라 잘린 게 아니라 본방 자체에서도 원래 이래요. 그래서 감독판 디비디 본 사람들 말로는 13-14회는 잘린 게 많아서 새롭게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 땐 어려서 디비디란 게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조만간 중고나라에서 구매하려고요 ㅎㅎ
윤과 성백이 누구에 참견도 없이 1대1로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요?
조선 제일검으로 불리던 황보윤이 우위긴 할 듯
마지막회를 보시면 알게됩니다..
총 수십방에 활수십발 맞아도 즉사하지않아요😭😭
ㅇㅣ거보고안운사람 안착한사람
채옥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누군가요? 황보윤인가요 장성백인가요? ㅠㅠㅠ
황보윤은 오라버니 아버지 같은 존재였고 사랑했지만 시대적배경이나 자신의처지가 황보윤을 사랑해선 안된다고 생각한거같구요
장성백은 같은배에서 자란만큼
비슷한성향 착한성품 같은처지 라는것
또한 서로에게 처음부터 호감이가고 계속 서로를 살렸다는 것에 사랑을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채옥은 둘다를 사랑했지만 장성백은 적이고 실제론 자신이 오라버니죠
황보윤은 사랑했지만 장성백보다는 사랑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후에 황보윤이 죽고 나서야
결국 장성백을 끊어내는거같구요
저도 장성백을 더 사랑했다고 생각이 드네요ㅠㅠ 1화 맨 처음에 마지막화 부분 잠시보여줄때 채옥이가 장성백에게 날 죽이고자했냐고 물어보는 대사까지 보면...ㅠㅠㅠ장성백을 더 사랑했다고 생각합니다
황보윤은 신분의 벽이 있었고,그에 한계가있었지만
장성백은 적이였지만...
정말 사랑하는사이로...발전을했지요...
둘다죠.ㅋ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겉으론 아니라도 속으로는 마음의 방이 여러개입니다. 그 크기는 다를순 있지만 현실적인 제약,인연이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요.
@@삐-d1d 저도 어쨌든 본능적으로 장씨를 더 좋아했다고 생각하지만 대나무숲에서 했던 대화는 칼쌈하면서 날 죽이고자 했소? 가 아니고 마씨네 부인을 죽였을때 자초지종을 물어보는거 같은데요. 마씨 죽였을때 처럼 자기를 베야하는데 자신은 공격을 해서 상처입히는데도 성백은 공격을 안하니까 왜 그런건지 궁금해서. 장은 자기가 오빤거 몰랐다면 그렇게 흐뭇 귀염 표정 안짓고 옥을 상처입혔거나 개무시 했겠죠. 옥은 윤이 죽은후론 장에 대한 미련보다 의구심? 이고 복수심이 더 큰거 같습니다.
내 추측인데 이한위씨가 이때 당시 개인사정이 생겨서 막판쯤 중도하차 했던것 같아요
감동적일듯하지만 현실에서 하지원이 죽인거지
난 저거 4학년때봄ㅎㅎㅎㅎㅎㅎ
저럴틈에 최도방을 죽이고, 저 아이가 재희다 왜 말을 못하누
장례식때 왜 백부장 (이한위님)은 없나요? 극중에서 돌아가셨나요?
저도 그게 의문입니다.
이한위씨가 여기서 얼마나 감초연기 했었는데
드라마중~~~췩오 12:47 12:50 12:51 12:52
관원이(경찰) 잡는 반역자(범인)가 왜 오빠이지?
수백의 목숨을 운운하는 반역자...
여자형사의 오빠가 관원을 죽이다.
다모 지금 다 살아나셨나 몰라...
송상 행수 장석주??
참으로 기구한 인생이니라.. 이번생에 못다한 인연..
옥♡윤
둘이 다버리고 깊은산 들어가서 행복하게 살지 ㅡㅡ 드라마니 그리하진 않겠지만 아쉽다
안녕하세요
일본자객보스
졸라폼잡더니
개후잡이었음 ㅋ
황보윤 마음에 품은 너랑 뒤에 대체 뭐라는거임? 장성백도 죽을 때 뭐라는지 잘 안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