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my way through the darkness 필링 마 웨이 뜨루 더 닼니스 Guided by a beating heart 가이덛 바이 어비잉 할ㅌ I can’t tell where the journey will end 아 캔 텔 웨얼더 저니 윌 엔드 But I know where to start 벗 아노 웨얼 투 스탈ㅌ (hey) tell me I’m too young to understand (헤이) 텔 미 암 투 영 투언덜스탠ㄷ (They) say I’m caught up in a dream (데이) 세이암 콧 업 인 어 드리임~ (My) life will pass me by if I don’t open up my eyes (마이) 라잎 윌 패스 미 바이 잎 아 돈 오픈 업 마이 아이즈 Well its fine by me 웰 잇ㅊ 파인 바이 미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소 윀미업 웬 잇츠올 오벌 When I’m wiser and I’m older 웬 암 와이저 앤 암 오덜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올 디슷탐 아워즈 파인 딩 마이셆 And I didn’t know I was lost 앤아 디든 노 아 워즈 로슽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소 윀미업 웬 잇츠올 오벌 When I’m wiser and I’m older 웬 암 와이저 앤 암 오덜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올 디슷탐 아워즈 파인 딩 마이셆 And I didn’t know I was lost 앤아 디든 노 아 워즈 로슽 I tried carrying the weight of the world 아 트라읻 캐리 잉 더 웨잍 옵 더 월드 But I only have two hands 벗 아 온리 햅 투 핸즈 I hope I get the chance 아홒아겟 더 챈스 to travel the world 투 트래 블 더 월드 I don’t have any plans 아 돈 햅 애니 플랜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위시 댓 아 쿧 스테이 포 에벌 디스 영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낫 어프레읻 투 클로즈 마이 아이즈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라잎스어 게임 메이드 폴 에브리원 And love is the prize 앤 럽 이즈더 프라이즈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소 윀미업 웬 잇츠올 오벌 When I’m wiser and I’m older 웬 암 와이저 앤 암 오덜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올 디슷탐 아워즈 파인 딩 마이셆 And I didn’t know I was lost 앤아 디든 노 아 워즈 로슽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소 윀미업 웬 잇츠올 오벌 When I’m wiser and I’m older 웬 암 와이저 앤 암 오덜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올 디슷탐 아워즈 파인 딩 마이셆 And I didn’t know I was lost 앤아 디든 노 아 워즈 로슽
이제 곧 팀 버글링, 아비치가 저희 곁을 떠난지 2년쨰 되는 날이네요... 아비치 생전에 꼭 UMF를 갔어야 했는데... The Nights 가사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보고 위로라도 해줬어야 했는데... 내 가족도 아닌데 가족처럼 목매이고 슬프네요.... 덕분에 힘들때 도움 많이 되고있습니다... Avicii Forever...◢◤
재작년 낙동강으로 자전거 종주를 떠났을때 어쩌다야간 라이딩을 하게 됐는데, 그때 그 어둠속에서 빛나던 달과 별들 시골길 한켠에서 들려오던 라디오소리 밤의 고요에서 자아내는 특유의 분위기 무엇보다도 이 노래... 가사는 또 어찌나 잘 맞아 떨어지던지... 아무리 그 순간을 다시 재현한다고 해도 그때 그 느낌, 기억은 절대 되돌릴수 없을것이 분명하다...
Wake me up(나를 일깨워라)라는제목이 반어법이고, 자고 있는 상태(wake up 안한)가 꿈을 꾸고 있는 상태, 즉 꿈과 목표를 쫓고 있는 상태로 볼 수 있음 Feeling my way through the darkness/guided by a beating heart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아비치 I cant tell where the journey will end/ But i know where to start ->아비치가 꿈 쫓는 과정의 결과에 대해 불확실함을 느낌 그만큼 빅드림인가봄/ 그래도 확실한 비전을 가진 아비치 They tell me im too young to understand/ they say im caught up in a dream ->나이 먹은 틀딱들(이따 wiser and older라는 표현이랑 연결되어서 이렇게 씀)의 조언, 넌 꿈에 사로잡힌거다 꿈 깨라(wake up)라고 하는듯 But life will pass me by if I don't open up my eyes/well that's fine by me ->내가 안 깨도(꿈을 계속 쫓아도) 내 인생 알아서 흘러갈거고 난 이대로 좋음 =깨우려고 하지 마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when im wiser and im older -> when it's all over는 꿈을 이루고 난 뒤를 이야기 하는 거, wiser and older 앞에 when을 붙인걸로 보아 지금 상태는 unwise하고 young하다, 남(특히 현명한 어른, 틀니딱딱)이 보기에 이루기 힘들어 보이는 꿈을 쫓고 있다는 뜻 =나중에 내 목표가 허황됐다는 것을 나 스스로 깨달으면 그제서야 깨겠다는 말 =걍 깨우지 말라는 뜻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and I didn't know I was lost -> I wasn't lost를 조심스럽게 말한거 큰 꿈을 쫓고 있는 자신이 unwise하기 때문에 넌 길을 잘못든거야라고 할 wiser and older(틀니)를 존중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음 I tried ~ any plans 해석하기 나름인 부분 뒤에 나오는 young에 대한 아비치의 생각이 반영된 부분인듯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눈 감아도(wake up 안해도, 빅 드림 쫓아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가로 영원히 남고 싶다 응애(아가까진 아니고 청년 정도 드립 ㅈㅅ)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and love is the prize -> 아비치 선생의 인생철학 듣는 이들을 위한 덕담 한마디 결론: 나 아비치는 원대한 꿈을 가질거고 허황됐다 니가 아직 어려서 모르는거다 그거 길 잘못 드간거다라는 식의 으른의 지혜, 가르침으로 깨우칠(wake up) 생각 없음 내가 목표를 이루고 난 다음에 깨우치겠음(걍 간섭하지 마 ㄲㅈ)
어디선가 우연히 들었는데 계속 머릿속을 맴돌며 잊혀지지않았던곡 너무 신선해서 유트브를 찾아찾아 수없이 들었었던곡... 그런데 그때는 이미 이곡의주인공이 아주 얼리 떠나있더라구요 ㅠ ㅠ.. 열심히 살았고 그래서 꿈을 이뤄서 좋을줄알았었는데 ... 좀더 힘을내지.... 에휴~ 안타까워요..;
혹시 찾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 manman 아비치가 무명시절에 작곡했던 클럽음악입니다 Sunshine 다비드 게타랑 같이 작곡한 곡이구 제가 아비치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For a better day 피아노랑 드럼만으로 만든 숨겨진 띵곡이죠 혹시 못들어보셨다면 이렇게 3개 추천드립니다..
0:52 여기 번역이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운것 같습니다. 여기서 'I was lost' 는 앞 문장의 'I was finding myself' 와 대조되는 문장으로, 'I was lost' 의 'I' 와 'I was finding myself' 의 'I' 가 서로 같은 것이 아닌 'I was lost' 의 'I' 와 'I was finding myself' 의 'myself'가 서로 같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시소님이 번역하신 것처럼 '지금껏 난 내 자신을 찾아다니고 있었지만' 과 '내가 길을 잃었다는건 몰랐어' 보단, '지금껏 난 내 자신을 찾아다니고 있었지만' 과 '내가 나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몰랐어' 라고 번역한다면 보다 아비치의 역설법이 잘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앞의 '지금껏 난 내 자신을 찾아다니고 있었지만' 에서 '나 자신을 찾아다니다' 의 의미와 뒷 문장의 '나의 길을 잃다'의 의미끼리 결합했을 때보단 '지금껏 난 내 자신을 찾아다니고 있었지만' 의 의미와 '나 자신을 잃어버리다'의 의미끼리 결합했을 때 더 역설법이 잘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영상을 비판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을 한번 끄적여 본겁니다ㅎ
진짜....그때 노래들으면서 아비치(살아있을때)신곡 나오면 아주 행복해 했었는 데.. 이제는 아비치를 못 만나게 됬다.ㅠ 이때(2019년)는 아비치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또 다시 한번더 만나면 좋겠다. 유감이다.지금 이걸 모르는 아비치팬이 이 사실을 알면 울거다. 나도 울컥했다.(쥬륵)
이 노래로 내 음악취향이 확고해졌었음. 고마운 노래임. 고1 13년까지 아이맵스로 2000년대 후반에 유행하던 Zombie remix나 we no speak americano, Sak Noel, Skrillex, Bruno Mars, Eminem, Beyonce, Afrojack, Benny Bennasi, David Guetta, Katy Perry, Avril Lavigne, Lady Gaga 등 당시 유명하고 듣기 좋은 건 장르 안 가리고 잡탕으로 막 들었는데 난 그냥 신나고 반복되는 리듬의 노래를 좋아하는 줄 앎. 귀가 썩고 있던 걸 몰랐음. 그러다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AFN the Eagle 라디오 채널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듣게됨. 컨츄리 느낌에 EDM 섞어서 진행하는 서사가 너무 좋아서 머리가 띵했음. 아 내가 여태 들었던 노래들은 쓰레기구나 싶었음. voice가 곁들어진 progressive house. 딱 그 느낌. 그렇게 노래 찾다가 2016에 대학교 잔디밭에서 Galantis Runaway 듣고 심장 터질뻔하고.. UMF가서 아비치 공연까지 보고 그러다 2018인가 그쯤 군대에 있을때 아비치 사망했다고 해서 상당히 충격먹었음. 그때 당시 Avicii는 아는 사람만 알아서 이 충격적 소식을 나만 공감할수밖에 없었음. 솔직히 죽고나서 한국에서 유명해진 거 같아 사람들이 막 뭐네 저네 하면서 과거형으로 아비치 좋았지 유명했지 하는거 보면 좀 아니꼽긴 해. 그러면 안되지만 뭔가 본능이 그래. EDM계에 아비치 노래같은 것만 존재하면 좋겠지만 한국에서 심심한 프로그레시브하우스나 하우스 뮤직같은 EDM이 결국 시장의 주류가 될 수 없음. 한국은 양산형 Big Room이나 특유의 반복되는 뽕짝형 리듬이 시장에 들어맞거든.
AVICii No micropone,No speech,No run jump,No sexygirl,No bluff. A superstar that enthralls the world with only genius melodies and aerial piano. We must sincerely appreciate that we lived in the Avicii era. edm minstrel avicii. Koreans thank Avicii.
Feeling my way through the darkness
필링 마 웨이 뜨루 더 닼니스
Guided by a beating heart
가이덛 바이 어비잉 할ㅌ
I can’t tell where the journey will end
아 캔 텔 웨얼더 저니 윌 엔드
But I know where to start
벗 아노 웨얼 투 스탈ㅌ
(hey) tell me I’m too young to understand
(헤이) 텔 미 암 투 영 투언덜스탠ㄷ
(They) say I’m caught up in a dream
(데이) 세이암 콧 업 인 어 드리임~
(My) life will pass me by if I don’t open up my eyes
(마이) 라잎 윌 패스 미 바이 잎 아 돈 오픈 업 마이 아이즈
Well its fine by me
웰 잇ㅊ 파인 바이 미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소 윀미업 웬 잇츠올 오벌
When I’m wiser and I’m older
웬 암 와이저 앤 암 오덜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올 디슷탐 아워즈 파인 딩 마이셆
And I didn’t know I was lost
앤아 디든 노 아 워즈 로슽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소 윀미업 웬 잇츠올 오벌
When I’m wiser and I’m older
웬 암 와이저 앤 암 오덜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올 디슷탐 아워즈 파인 딩 마이셆
And I didn’t know I was lost
앤아 디든 노 아 워즈 로슽
I tried carrying the weight of the world
아 트라읻 캐리 잉 더 웨잍 옵 더 월드
But I only have two hands
벗 아 온리 햅 투 핸즈
I hope I get the chance
아홒아겟 더 챈스
to travel the world
투 트래 블 더 월드
I don’t have any plans
아 돈 햅 애니 플랜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위시 댓 아 쿧 스테이 포 에벌 디스 영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낫 어프레읻 투 클로즈 마이 아이즈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라잎스어 게임 메이드 폴 에브리원
And love is the prize
앤 럽 이즈더 프라이즈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소 윀미업 웬 잇츠올 오벌
When I’m wiser and I’m older
웬 암 와이저 앤 암 오덜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올 디슷탐 아워즈 파인 딩 마이셆
And I didn’t know I was lost
앤아 디든 노 아 워즈 로슽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소 윀미업 웬 잇츠올 오벌
When I’m wiser and I’m older
웬 암 와이저 앤 암 오덜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올 디슷탐 아워즈 파인 딩 마이셆
And I didn’t know I was lost
앤아 디든 노 아 워즈 로슽
들을수록좋네요
가사도 좋고
감사합니다~
Louis Gong 감사합니다😊
답글이 2개?
귀여웤zz
발음않됬는데감사합니다
진짜 아비치가 천재인게.. 이 곡만 들어봐도 진지하게 곱씹을만한 가사에 존나 흥겨운 비트를 넣으니까.. 진짜 곡이 묘해요
ㅇㅈ 존나신남 진짜 깨워준사람
BUNT.의 Take me home 도 들어보세요. 분위기 비슷함
우리나라에서 나밖에 모르는듯 ㅜ
@@philosophical5167ㅈㄹ
6년전 노래인데 지금봐도 쌉명곡이다
ㄹㅇ
ㅋㅋㄹㅇ
@@Young_tae. ???
@@hk2x7935 ¿¿¿
ㅇㅈ
헐...................나도 이런 생각했었는데 그냥 바로 할머니가 됐으면 좋겠다고...이런 불안정한 날들을 다 뛰어넘고 이미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더 이상 무언가를 이뤄야한다는 압박도 없는 그런 나이가 되고싶다고 한창...지금도 생각하고 있어
ㅇㅈ
근데 꼭 늙었다고 현명하다고는 생각안하는데
@@괴도키드-v1e 말이 그렇단 거잖어..요점을 잘 찾아봐
@@유트리-w1o 야 걍 반박하는글인데
ㅈㄴ 진지하게 받아들이네
@@괴도키드-v1e 반박을 진지하게 하잖아 ㅋㅋ
외국 댓글 중 인상 깊었던 것:
Avicii isn't dead life's just passing him by.
아비치는 죽지않았다 삶이 그저 그를 지나가고 있을 뿐이다.
저는 이글이 기역나더라구요
아비치는 죽은게아니다
신은 최고의 디제이가 필요했고
그래서 아비치를 데리고갔다
아비치는 죽은게아니라
다음 레벨로 간거다
My life will pass me by if I don't open up my eyes. 그렇다면 아비치가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지 않았다는건가요ㅠㅠ
아비치 죽었어요???????????
@@션-z2m 네
@@Zft_dhsks_1028 her..
잘못 눌러서 들어왔는데 노래 되게 좋네 개이득..
ㅎㅎ 감사합니다 다른 곡들도 한번 들어보세요😍
귀가 녹는ㄷ.....
@@뽕짬-j2y 앙대!! 귀가 녹으면 노래를 못듣는다굿!!
축하드려요
@@see__saw 넹~~~
모두를 깨우고 혼자 잠든 사람
와...
와...
와...
와..,
이거다
2024년도에 들어도 명곡이다
가장 밝게 미소를 띄고 있어서 더 서글퍼. 결국 비어있음을 증명해버린 꼴이라서. 눈을 감고싶다. 영원토록
아비치 곡은 어떤 간섭도 받지 않는 곳에서 불 끄고 눈감고 들어야됨... 그렇게 해야 아비치의 진가를 느낌..
ㄹㅇ 실제로는 깜깜한데 그냥 모든게 보이고 모든게 느껴짐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것
그는 죽은게 아니다
그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것이다
R.I.P Avicii
그렇죠 그는 우리 가슴과 이두와 삼두에 살아가고있으니까요
@@루아-t7v.....ㅖ?
..?
맞는 말이긴 하군요..?
사람은 2번 죽는다고 하죠... 본인이 죽는게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죽은 사람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죽었을때... 그래서 아비치는 아직도 살아있어요
이노래가 먼지도 모르고 좋아서 과일팔때 크게 틀고 장사했는데..어찌나 장사할 맛이 나던지..무한반복이였죠. 지금 처음 제목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아비치를 너무 늦게알았다
아 저도여..ㅠㅠㅠㅠ
늦었다고 생각할때..
진짜 늦었다
르블랑 시강이네요
저도....지금도 아비치노래만 흥얼거리는데 5년만 빨리알았더라도 돈다털어서라도 콘서트라도 갔을텐데.....
@@이은해와계곡여행 늦었다고 생각할 때......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은 것보다 빠르다고 안심할 수 있다.
외국인들 베댓 중에 진짜 기억에 남은 댓글이
아비치는 죽은게 아니다. 다음 레벨로 간거다 신은 파티에서 디제이가 필요했고, 그래서 세계 최고의 디제이를 데려간 것이다 라고 함
신ㅅㄲ야 아비치 돌려내 ㅠㅠ
신이시여...
아비치내놔!!!!!!
@빵빵건하 인정
돌려줘요 x발
답글 신까다가 끌려갈수도ㅋㅋㅋㅋㅋㅋ
가서 아비치보면 포상인가?
이제 곧 팀 버글링, 아비치가 저희 곁을 떠난지 2년쨰 되는 날이네요...
아비치 생전에 꼭 UMF를 갔어야 했는데... The Nights 가사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보고 위로라도 해줬어야 했는데...
내 가족도 아닌데 가족처럼 목매이고 슬프네요....
덕분에 힘들때 도움 많이 되고있습니다...
Avicii Forever...◢◤
R.I.P AVICII
ㅠㅠ
아비치는 죽은게 아니라 다음 레벨로 간것입니다. 단지 신은 파티에서 디제이가 필요했고, 그래서 세계 최고의 디제이를 대려간 것 입니다......
R.I.P AVICII
@@황쥐hg 이거 어디서 본 댓글인데...?
@@김시원-j5x 이거 외국에서 아비치 추모할때 쓴 댓글임 모두모두 인용 많이함
밝은 나의 가짜모습을 음악으로
어두운 나의 진짜모습을 가사로 담은
노래같네 왜이리 일찍 가셨습니까..
그는 우리에게 길을 제시해주곤 자신의 길을 갔다.
그곳에서도 그는 자신의 길을 갈것이다.
RIP
Avicii
어떻게 이렇게 신나는데 눈물이 날만큼 슬플 수가 있냐
프로그레시브 선구자....하우스 아버지...진짜 현시대 음악가들도 아비치 같은 인재들을 찾기 힘듬 가사들도ㅜㅜ 그냥 말로 표현 할수가없음 레전드를 뛰어 넘은거같기도..보고싶다 tim
1:11 멜로디 너무 좋다..
재작년 낙동강으로 자전거 종주를 떠났을때 어쩌다야간 라이딩을 하게 됐는데,
그때 그 어둠속에서 빛나던 달과 별들
시골길 한켠에서 들려오던 라디오소리
밤의 고요에서 자아내는 특유의 분위기
무엇보다도 이 노래... 가사는 또 어찌나 잘 맞아 떨어지던지... 아무리 그 순간을 다시 재현한다고 해도 그때 그 느낌, 기억은 절대 되돌릴수 없을것이 분명하다...
멋진대 이 분
안녕하세요 제가지금은 26살인데 17살에 인천에서 부산코스로 자전거 종주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참 힘들었는데.. 지금돌아보면 너무 추억인것 같습니다. 요새는 그냥저냥 치여살다 오랜만에 행복한 추억을 돌아보네요 감사합니다😊
Wake me up(나를 일깨워라)라는제목이 반어법이고,
자고 있는 상태(wake up 안한)가 꿈을 꾸고 있는 상태, 즉 꿈과 목표를 쫓고 있는 상태로 볼 수 있음
Feeling my way through the darkness/guided by a beating heart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아비치
I cant tell where the journey will end/
But i know where to start
->아비치가 꿈 쫓는 과정의 결과에 대해 불확실함을 느낌 그만큼 빅드림인가봄/
그래도 확실한 비전을 가진 아비치
They tell me im too young to understand/ they say im caught up in a dream
->나이 먹은 틀딱들(이따 wiser and older라는 표현이랑 연결되어서 이렇게 씀)의 조언, 넌 꿈에 사로잡힌거다 꿈 깨라(wake up)라고 하는듯
But life will pass me by if I don't open up my eyes/well that's fine by me
->내가 안 깨도(꿈을 계속 쫓아도) 내 인생 알아서 흘러갈거고 난 이대로 좋음
=깨우려고 하지 마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when im wiser and im older
-> when it's all over는 꿈을 이루고 난 뒤를 이야기 하는 거, wiser and older 앞에 when을 붙인걸로 보아 지금 상태는 unwise하고 young하다, 남(특히 현명한 어른, 틀니딱딱)이 보기에 이루기 힘들어 보이는 꿈을 쫓고 있다는 뜻
=나중에 내 목표가 허황됐다는 것을 나 스스로 깨달으면 그제서야 깨겠다는 말
=걍 깨우지 말라는 뜻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and I didn't know I was lost
-> I wasn't lost를 조심스럽게 말한거
큰 꿈을 쫓고 있는 자신이 unwise하기 때문에 넌 길을 잘못든거야라고 할 wiser and older(틀니)를 존중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음
I tried ~ any plans
해석하기 나름인 부분 뒤에 나오는 young에 대한 아비치의 생각이 반영된 부분인듯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눈 감아도(wake up 안해도, 빅 드림 쫓아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가로 영원히 남고 싶다 응애(아가까진 아니고 청년 정도 드립 ㅈㅅ)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and love is the prize
-> 아비치 선생의 인생철학
듣는 이들을 위한 덕담 한마디
결론: 나 아비치는 원대한 꿈을 가질거고 허황됐다 니가 아직 어려서 모르는거다 그거 길 잘못 드간거다라는 식의 으른의 지혜, 가르침으로 깨우칠(wake up) 생각 없음 내가 목표를 이루고 난 다음에 깨우치겠음(걍 간섭하지 마 ㄲㅈ)
와 이걸 이렇게 해석하다니ㄷㄷ 진짜 이런 뜻일수도 있겠네요
@@bacw5352 그냥 막 갈겼던 글인데 이거 보고 괜히 불붙어서 더 자세하게 수정했어요 ㄱㅅ
오.... 좋은 해석이네요
👍 와..
마지막에 욕 쓰니까 되게 없어보이네 ㅋㅋ
중학생때 매일 들었던 아비치의 노래들... 대학생이된 지금도 힘들때마다
아비치 노래와 함께하네요...
이 노래 미국횡단여행할때 차타면서 오지게 들었었는데....ㅎ 몇년이 지나도 질리지가 않네
부럽네요
ㅇㅈ 특히전 그랜드캐니언가는길,떠나는길에 들었던기억이나네요
난 뉴욕 도시 딱 갈때 캬
오케이 접수 미국여행 때 듣는다
레이키 차안에서 허허벌판달릴때 (그랜드캐니언등등)특히추천해요
밝은 노랜데 나 힘들다고 알아달라고 소리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ㅇㅇ 특히 "모든게 끝났을 때 날깨워줘" 이 부분에서 그렇게 느낌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밝은 노래인데...
뒤에서 나오는 기타소리(등드 드르드르) 이 소리만 없으면 개슬픈 노래임
이런 천재적인 아비치라는 음악 천재가 이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니....너무 마음 아프고 허무해지고 또 공허해지네요
@@김은셕 와 진짜...인정해요
어떻게 해석을 이렇게 멋드러지게 하지
아비치 그렇게 인기 많고 잘나갔음에도
노래 가사들은 힘든 이가 힘내기 위한
2014년에 호주 버스로 종단 할 때 엄청 들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광활한 자연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너무 좋아함.
제 인생에서 이 곡 만큼 여러번 무한반복으로 들었던 음악은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가사를 모르고 들으면 신나는노래
가사를 알고 들으면 뭔가 찡 해지는 노래
아비치는 알고있었지만 아비치의 노래에대해 알아가는 중이였어요 슈퍼밴드를 접하게 됐고 이 노래가 있더라고요 아비치의 노래들은 다 좋은것 같네요 베이스 소리를 들으면 다른세계에 있는거 같아요.. 영상감사합니다
이뻐요
섀벽에들으면 감성이 쏟아진다아아ㅏㅏ
14년도 쯔음에 이제 막 20살이 되서 번화가에서 전단지 돌리는 알바 하면서 길거리에서 우연히 들렸는데 너무 좋아서 노래 찾는다고 인터넷 뒤졌던게 생각나네.
그때는 노래 가사보고도 그냥 노래 좋다라고만 느꼈는데 가사가 지금 뭔가 와닿네.
진짜 옛날이네요 ㅋㅋㅋ 저가 초등학교4학년때 ㅋㅋ
공부하다가 힘들 때 들으니까 위로가된다...
내 인생 곡. 나이먹고 오랜만에 들으니 더 눈물난다. 발매당시 컨트리풍이라고 무시도 많이 당했는데 Hey brother 도 그렇고 너무 좋았음.
아비치만 만들 수 있는 어나더 레벨급 곡들임
정말 하늘은 천재를 시기하나보다... 이런천재가 세상을 뜬것에 대하여 애도합니다
아침 알람으로 딱 좋은 노래. 알람음을 떠나서 기분이 우울할때건 좋을때건 언제 들어도 기분을 살려주고 긍정에너지를 주입시키는 노래인건 사실임.
기분이 정말 좋아지는 곡
ㅇㅈ ㅜㅜㅠㅠㅠ진짜로ㅠㅠㅠㅠㅠㅠ
약간.... 카우보이가 노을진 언덕 달려가면서 부르는 노래같다.... 나만 그런가
뮤비보면 진짜 말타고 가요
김강호 뭔가 뻘하게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유
그건 hey brother 에서 더잘느낄수있어요들어보시길
미국적인 느낌이 확 올라오는 거 맞아요.
2023의 시작을 이번에도 아비치 노래로 시작합니다.모두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굳
굳
굳
Aloe blacc , avicii 모두 전설이다..
그저 듣기 좋은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노래 가사를 보면 avicii의 곡 대부분이 다 철학적임.
내용을 알고 들으면 가벼운 곡이라 아니라, 그 속에 무거운 뜻이 있음을 알 수 있네
새해를 아비치 노래로 시작하네요
해피 뉴 이어!
천재가 전설의 명곡을 남기고 긴 여행을 떠나다... R.I.P AVICCI
HOO NI 아비씨는 누고
@@안녕-f2w ㅇㅈ AVICCI가 아니라AVICII에여
에휴 이름도 잘모르면서 좋아요좀 빨아먹으려고 고인이용하네ㅉㅉ 니가 뭘잘못 한지 생각해보고 댓글 삭제해라
@@돈만이-y2e 인정한다 ㅋㅋ ㄹㅇ
@Jaewon Lee ㅇㅈ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아비치는 죽지 않았다. 그는 단지 자고 있다. 우리가 그를 깨워야한다.
"그러니 모든 것이 끝나면 깨워줘"
왜이리 빨리 잠드셨습니까..
R.I.P avicii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하.. 원래 이 노래만 들으면 개신났는데
이제는 아비치가 떠올라서..
지금도 시간은 흐르고 있다는걸 말해주는 느낌이다 다시는 오지않을 이시간을 노래로 만든느낌
Avicii 편히 쉬시길..
Legends Never Die🤘🤘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무슨일 있나요?
@@stellaluminant2213 사망 하셨습니다..ㅠㅠ
@@박영준-k9x 아...ㅜㅜ
안타깝네요 ㅜㅜ
@@박영준-k9x 사망하신게 아니라 우리보다 먼저 결승선에 가셨음
@@지붕위에고양이-n9s 명언이네요
와 이 음악이랑 배경이랑 너무 잘 맞고 좋아요! 이 노래 가사 해석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곳에선 편안하길....
살아가기가 힘들때: waiting for love
다시 달리고 싶을때: wake me up
@@에이티즈니 ㄹㅇ
@@에이티즈니 hey brother 가사 찡..
멋지다
멈춰있을때: The night
Kjkj
그는 별이 되었고 그의 이름은 우리에게 남았다
와 편집 진짜 깔끔하게 잘하셨다 ㅋㅋㅋㅋㅋ 좋아요 누르고 가요
새벽에 한적한 산길을 달리며 듣고 싶은 노래
그러다가 진짜 길잃은걸 모름
왜.... 이제서야 아비치를 알게되었을까........
아비치를 얼마 전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처음 알게 됬는데, 왜 이제서야 알게 됬을까 하고 후회중..
RIP Legend AVICII
진짜 아비치 노래는 다 멋짐 ♡♡♡♡
어디선가 우연히 들었는데 계속 머릿속을 맴돌며 잊혀지지않았던곡
너무 신선해서 유트브를 찾아찾아 수없이 들었었던곡...
그런데 그때는 이미 이곡의주인공이 아주 얼리 떠나있더라구요 ㅠ ㅠ..
열심히 살았고 그래서 꿈을 이뤄서 좋을줄알았었는데 ...
좀더 힘을내지.... 에휴~ 안타까워요..;
2024년에도 듣는분?
원래 edm음악 안듣는데 이 사람 노래 다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좋다.. 가사도 좋고 그냥 좋누..
혹시 찾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 manman 아비치가 무명시절에 작곡했던 클럽음악입니다 Sunshine 다비드 게타랑 같이 작곡한 곡이구 제가 아비치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For a better day 피아노랑 드럼만으로 만든 숨겨진 띵곡이죠 혹시 못들어보셨다면 이렇게 3개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이 사람의 새로운 노래를 들을 수 없는게 너무 슬프네요ㅠ
초딩때 들었을땐 멜로디도 별로 맘에 안들어서 그냥 알고만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보니까 가슴을 울린다..
미국에 있을때 이노래 진짜 많이 들었는데 가사 보니 너무 와닿는 가사들이네요!!
호주에서 자주 듣던 노래인데... 동부에서 입스위치 산 넘어 들판 횡단할때 생각나네요...
너무 추억 가득한 노래....
헐 저같은 분이.. 호주에서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고 들을 때마다 그때 생각이 너무 많이 나요
0:52 여기 번역이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운것 같습니다. 여기서 'I was lost' 는 앞 문장의 'I was finding myself' 와 대조되는 문장으로, 'I was lost' 의 'I' 와 'I was finding myself' 의 'I' 가 서로 같은 것이 아닌 'I was lost' 의 'I' 와 'I was finding myself' 의 'myself'가 서로 같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시소님이 번역하신 것처럼 '지금껏 난 내 자신을 찾아다니고 있었지만' 과 '내가 길을 잃었다는건 몰랐어' 보단, '지금껏 난 내 자신을 찾아다니고 있었지만' 과 '내가 나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몰랐어' 라고 번역한다면 보다 아비치의 역설법이 잘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앞의 '지금껏 난 내 자신을 찾아다니고 있었지만' 에서 '나 자신을 찾아다니다' 의 의미와 뒷 문장의 '나의 길을 잃다'의 의미끼리 결합했을 때보단 '지금껏 난 내 자신을 찾아다니고 있었지만' 의 의미와 '나 자신을 잃어버리다'의 의미끼리 결합했을 때 더 역설법이 잘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영상을 비판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을 한번 끄적여 본겁니다ㅎ
오오옹
와 샌즈!
진짜....그때 노래들으면서 아비치(살아있을때)신곡 나오면 아주 행복해 했었는 데..
이제는 아비치를 못 만나게 됬다.ㅠ
이때(2019년)는 아비치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또 다시 한번더 만나면 좋겠다.
유감이다.지금 이걸 모르는 아비치팬이
이 사실을 알면 울거다.
나도 울컥했다.(쥬륵)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 ㅠㅠ
이 노래로 내 음악취향이 확고해졌었음. 고마운 노래임.
고1 13년까지 아이맵스로 2000년대 후반에 유행하던 Zombie remix나 we no speak americano, Sak Noel, Skrillex, Bruno Mars, Eminem, Beyonce, Afrojack, Benny Bennasi, David Guetta, Katy Perry, Avril Lavigne, Lady Gaga 등 당시 유명하고 듣기 좋은 건 장르 안 가리고 잡탕으로 막 들었는데 난 그냥 신나고 반복되는 리듬의 노래를 좋아하는 줄 앎. 귀가 썩고 있던 걸 몰랐음.
그러다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AFN the Eagle 라디오 채널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듣게됨. 컨츄리 느낌에 EDM 섞어서 진행하는 서사가 너무 좋아서 머리가 띵했음. 아 내가 여태 들었던 노래들은 쓰레기구나 싶었음. voice가 곁들어진 progressive house. 딱 그 느낌. 그렇게 노래 찾다가 2016에 대학교 잔디밭에서 Galantis Runaway 듣고 심장 터질뻔하고..
UMF가서 아비치 공연까지 보고 그러다 2018인가 그쯤 군대에 있을때 아비치 사망했다고 해서 상당히 충격먹었음. 그때 당시 Avicii는 아는 사람만 알아서 이 충격적 소식을 나만 공감할수밖에 없었음. 솔직히 죽고나서 한국에서 유명해진 거 같아 사람들이 막 뭐네 저네 하면서 과거형으로 아비치 좋았지 유명했지 하는거 보면 좀 아니꼽긴 해. 그러면 안되지만 뭔가 본능이 그래.
EDM계에 아비치 노래같은 것만 존재하면 좋겠지만 한국에서 심심한 프로그레시브하우스나 하우스 뮤직같은 EDM이 결국 시장의 주류가 될 수 없음. 한국은 양산형 Big Room이나 특유의 반복되는 뽕짝형 리듬이 시장에 들어맞거든.
뭔가 펑키하다 겁나 신나고 넘 좋은노래다
Legend never die
RIP AVICII 🙏🙏
◢ ◤
아비치 노래는 하나같이 노래도 좋은데 가사도 좋다
솔직히 전 처음에 그 기타 소리가 젤 좋음
반주에서 벌스로 넘아가면서 reverb첨가되는 그느낌이 그냥 좋은거 같음
헛" 대충 알고는 들엇는데
이렇게 자막을 올려주시니
또다른 매력 ♡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아비치 노래하는걸 오늘 알았다 아비치라는 사람도 오늘 알았다 근데 왜 몇년을 알았던 사람같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재시여 거기서도 행복하세요
R.I.P
예수여 아비치는 천국에 갔나이까
@@chocotarae2397 당연하도다 천국에서도 하고싶은 일 하고 노래부르면서 잘 살고있다 신곡 나오면 알려주겠다
아비치노래는 가사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계속보고있습니다
아니 아비치 노래 브금이 죄다 소름돋아..와진짜
아비치는 안죽어.
왜냐면
전설은 죽지 않거든.
초반부: ㅇㅈ 후반부:5글5글 ...
???:Legends never die!!!
영웅은 죽지 않아요
Legends of never die
아으..
처음 알게된 그때부터 내 핸드폰 알람이 된 노래 아비치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언제나 들을때마다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게 느껴진다
노래 엄청 좋다!전 거의 이 노래만 들어요!😊😋🍒🎈
오늘 이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50번 넘게 무한 재생중입니다...........
R.I.P AVICLL
WE'LL NEVER FORGET YOU....
My life will pass me by if I don't open up my eyes, well it's fine by me
이 부분을 들으면 뭔가 참 서글퍼요 눈뜨지 않으면 이 모든게 지나갈 테니, 힘든 게 많은 지금 말고 나중에 깨워달라는 것 같아서
몇년이 지나도 이노래는 쌉명곡이다
아비치를 너무나 늦게 알았네 이렇게 좋은 노래들을 만들었는데 벌써 가셨다니..
담임선생님이 알려줘서 들엇는데 노래 너무 좋아요
저도 ㅠㅠ
가사가 너무 좋네요 하......
미국 시골가면서 듣고싶은 노래다 개좋내
AVICii No micropone,No speech,No run jump,No sexygirl,No bluff. A superstar that enthralls the world with only genius melodies and aerial piano. We must sincerely appreciate that we lived in the Avicii era. edm minstrel avicii. Koreans thank Avicii.
Avicii 아비치. 지금도 천국에서 노래 작곡하고있었으면..
It's nice to have subtitles!
앨런 워커..아비치..두 사람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R.I.P AVICII ◢ ◤
아비치노래 들으면 귀정화 된다 진짜ㅏ
아비치는 우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앞질러가서 길을 찾는 중 일 뿐이다
감동적이었던 댓글...Please Wake him up .
아비치 노래가사들은 가슴을 울린다..
더 현명해지고 나이들었을때 깨워달라는데 사실 노력없으면 더 퇴화되기는 쉽고 발전하는건 어렵죠 .. 그 외 가사도 보면 개인적 성공말고도 다른것들도 이루고 싶었던거 아닌가 아비치는 욕심이 많고 선한사람이었던거 같아요
글서 하고싶은말이 먼지 알거같으명서도 쉽지않네
좓같이 느끼한 게이팝 노래보다 이런 천재들의 노래가 많이 나와야하는데
ㅇㅈ한다
와 이게 뭔일이냐 이거 6년전에 호날두 스페셜 노래로 나와서 지금까지 못찾던 중이였는데 더 나잇 다음곡으로 떠서 6년만에 뜻밖에 발견이라니;;; 하이라이트 듣고 소름돋으면서 입 떡벌어짐 하...
멋진 곡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