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연자입니다 😊 어려웠던 시절, 상황을 이야기하며 울컥한 순간 순간들이 있었지만 내용의 의미가 잘 전달되도록 최대한 담담하게 풀어내었습니다. 내 앞가림 하기도 바쁜 사회이지만 이 순간에도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서로 더 살펴주고 소통하는 따듯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응원 달아주신 건 모두 보며 울고 웃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LH아파트 1부때 댓글달았던 5살부터 퇴소까지 보육원에서 살았고 자가 아파트를 구매했다고 이야기했던 29살 사람입니다. 저번에 이어서 영상 아주 흥미롭게 잘보았습니다. 주인공분과 저처럼 이제 30 나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보육원에서 지낼때 맞기도 많이맞았고 학대도 많이당했었죠.. 전 국립 시설에서 지냈는데 그때 당시엔 사립, 국립 국립 할거없이 선생님들, 형들한테 참 많이도 맞고자랐죠..ㅎㅎ 다만 2012, 2013년즈음 기준으로 아동 인권이 사회적으로 화두가되면서 그 이후로 현재까지 아동학대는 거의 사라지다시피되었습니다. 제가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현재 아동복지시설에서 직원으로 근무중이라서 잘알고있구요.. 현재까지 3개기관에서 근무중이고 주변에 아는 분들통해서나 소문 등으로 다른 시설등도 많이 듣고 보고있는데 몇년전인 2012년즘까지 가능했던 학대들이 지금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ㅎㅎ 오히려 상황이 뒤바뀌어 보육사들이 아이들에게 매맞고 욕을 먹는 등의 상황이에요..ㅎㅎ 현직자로서 확신드릴수있습니다. 저도 3살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이후로 어머님이 도저히 혼자키울수없어 5살때 아동복지시설에 맡겨졌죠.. 또 다만, 아동양육시설은 정말 시설마다 성격도다르고 색깔이 다르기때문에 모든 아동양육시설이 농사를 짓거나 그러진않았습니다. 제가 자란 시설 또한 그랬구요..! 하지만 저번에 이야기한것처럼 저희처럼 사회로부터 또한 친모,친부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이 더욱더 정신차리고 살고 사회적으로 잘 살아낼수록 그게 나름 이 세상을위한, 또 어릴적 나를 힘들게했던 어른들과 상황에 대한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렸을적 형들에게, 어른들에게 하도 맞고 자란것들이 매우 원망이되고 죽도록 괴로웠던 순간들이었지만, 지금 떠올려보면 원망은 이제 없고 다만 꼭 그래야만했었나라는 측은지심이 생기더군요.. 결론적으로 나는 사회에서 잘 적응하여 결혼도했고 직업도있고 아이도있고 집도 차도 모두 가지고있어 나름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있지않나 생각합니다(물론 물질의 성공만이 성공의 다는 아니지만요) 그리고 퇴소 후 주인공분 말씀처럼 여자아이들은 성매매쪽으로 빠지거나 남자아이들은 빚을 져 쫓겨살거나 등의 상황을 매우 많이보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자립전담요원이 다 존재하며, 자립정착금 뿐 아니라 개별 후원금, LH지원 등등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써 받을수있는 복지혜택은 꽤 많습니다. 그러니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들을 너무 불쌍한 존재들로만 보는 분들이 많지않았으면합니다. 이야기를 마칠때쯤되니 엄마손을잡고 택시를 타 처음 아동양육시설에 맡겨진 5살의 그 날 기억이 선명하게떠오릅니다. 20년하고도 더 지났지만 그 기억만큼은 참 생생하니 지워지지않네요ㅎㅎ 놀이공원에 놀러가자며 저와 함께 택시를타고 아동양육시설에서 며칠만 지내면서 기다리면 데리러 온다던 엄마의 모습과 말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러면서 현재 키우고있는 딸아이를보며 너만큼은 내가 나랑은 비교도 할수없는 행복한 삶을 책임져주겠다고 다짐했었죠. 여러분 아이 버리지마세요. 착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버리는 행동에있어 어떠한 이유도 정당성이 없으며, 어떠한 이유든 다 핑계가된다고 생각합니다. 버릴각오로 왜 못키울까요. 항상 그런 질문을던지며 딜레마에 빠집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전부이고, 의지할수있는 존재는 부모뿐입니다.
7살에 부모 잃고 조부모밑에 살았네요 지금은 50대 상위1%로 살게 되었어요 주변에 말도없이 그냥 앞만보고 열심히 살았네요 19살에 상과나와 회사경리를 하면서 조그마한 사업을 지금까지 하면서 잘살고 있어요 남을 의식하지말고 열심히 사세요 굳이 내가 어찌살았다 말할필요는 없어요 선입견을 갖더라고요 정말 잘되시길 바래요 훗날 옛말하면서 살수 있길 바랍니다
@@full_love 저의 선택도 아니고 저는 당당히 말했습니다 자신을 너무 주눅들고 낮추면 전 무시당한다고 생각해 쌔게 나갔습니다 무례하거나 예의는 지키면서요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은 꼭 지키세요 말하고 싶지않으면 노코멘트하셔도 됩니다 굳이 사생활 얘기 묻는사람이 잘못이죠 내자신이 우선 당당하세요 그건 꼭 얘기하고 싶어요 부모는 내가 선택한게 아니니까요
듣다 울걱했습니다...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네요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는 사람이라고 많이 듣는데 영상보다 울뻔했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소고기 초밥 좋아하시는거 너무 사드리고싶네요 흐린날은 다 지나갔으니 맑은 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치 선인장에서 꽃이 피운것같네요
훌륭한 청년이네요. 그러한 환경 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찾아 자신의 인생을 굳건히 일궈 나아가는 뭉클한 내용이네요. 자신의 이야기가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기 위해 러셀tv에 나왔다는 그 말, 진정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예쁘게 사셔서 좋은 모습 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 삶의 자세 배웁니다.
그래도 저도 러셀님이 금수저의 삶을 보여주는 것보다 럭셔리 아파트, 반지하, 임대, 오피스텔... 등등 여러 다양한 형태의 삶을 살고있는 청년들을 보여주는 것도 좋아요 요즘 무기력과 패배주의에 절어있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분들 보면 삶에 용기를 얻어가는 것 같아요
와… 이 분은 보통 사람에서 찾기 힘든 아주 고차원적이고 밀도높은 성숙함을 갖고 계신 분이네요. 사회 음지에서 자라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분이 나서서 귀감이 되고 영감이 되어주는 것이야 말로 현 시대의 애국자 이지 않을까요? 귀한 사람. 바르게 성장해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이 가득가득 하시길!
흙수저의 흙도 없었다고 하시지만 진짜 대단한 것은 먼지에서 본인의 것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것의 희열을 깨달으신 것 같습니다. 그 기쁨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한건데 앞으로 쌓여갈게 너무나 많으니 행복과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갈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며 많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이분보고 난 어렵다 흙수저다 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ㅜ 자꾸 잊어버려요 먹고살수 있음에 감사한 제 자신이 이 분 통해 다시금 마음을 잡아갑니다!! 다른분들의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하십니다 그리고 말을 너무 잘함!!! 큰 용기에 박수 그리고 너무 잘 하고 계시니 거기에 박수 두 번 러셀님 좋은 컨턴츠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출연자입니다 😊
어려웠던 시절, 상황을 이야기하며
울컥한 순간 순간들이 있었지만
내용의 의미가 잘 전달되도록
최대한 담담하게 풀어내었습니다.
내 앞가림 하기도 바쁜 사회이지만
이 순간에도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서로 더 살펴주고
소통하는 따듯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응원 달아주신 건
모두 보며 울고 웃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용기가 많이 필요 했을텐데... 출연해 주셔서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라요!
지금도 행복하시겠지만 더 더 더 행복하세요☺️
말에 깊이와 지혜가 묻어나요 선한 영향력을 가진 큰사람이 되실것 같아요
좋은얘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LH아파트 1부때 댓글달았던 5살부터 퇴소까지 보육원에서 살았고 자가 아파트를 구매했다고 이야기했던 29살 사람입니다. 저번에 이어서 영상 아주 흥미롭게 잘보았습니다. 주인공분과 저처럼 이제 30 나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보육원에서 지낼때 맞기도 많이맞았고 학대도 많이당했었죠.. 전 국립 시설에서 지냈는데 그때 당시엔 사립, 국립 국립 할거없이 선생님들, 형들한테 참 많이도 맞고자랐죠..ㅎㅎ 다만 2012, 2013년즈음 기준으로 아동 인권이 사회적으로 화두가되면서 그 이후로 현재까지 아동학대는 거의 사라지다시피되었습니다. 제가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현재 아동복지시설에서 직원으로 근무중이라서 잘알고있구요.. 현재까지 3개기관에서 근무중이고 주변에 아는 분들통해서나 소문 등으로 다른 시설등도 많이 듣고 보고있는데 몇년전인 2012년즘까지 가능했던 학대들이 지금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ㅎㅎ 오히려 상황이 뒤바뀌어 보육사들이 아이들에게 매맞고 욕을 먹는 등의 상황이에요..ㅎㅎ 현직자로서 확신드릴수있습니다. 저도 3살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이후로 어머님이 도저히 혼자키울수없어 5살때 아동복지시설에 맡겨졌죠.. 또 다만, 아동양육시설은 정말 시설마다 성격도다르고 색깔이 다르기때문에 모든 아동양육시설이 농사를 짓거나 그러진않았습니다. 제가 자란 시설 또한 그랬구요..! 하지만 저번에 이야기한것처럼 저희처럼 사회로부터 또한 친모,친부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이 더욱더 정신차리고 살고 사회적으로 잘 살아낼수록 그게 나름 이 세상을위한, 또 어릴적 나를 힘들게했던 어른들과 상황에 대한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렸을적 형들에게, 어른들에게 하도 맞고 자란것들이 매우 원망이되고 죽도록 괴로웠던 순간들이었지만, 지금 떠올려보면 원망은 이제 없고 다만 꼭 그래야만했었나라는 측은지심이 생기더군요.. 결론적으로 나는 사회에서 잘 적응하여 결혼도했고 직업도있고 아이도있고 집도 차도 모두 가지고있어 나름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있지않나 생각합니다(물론 물질의 성공만이 성공의 다는 아니지만요) 그리고 퇴소 후 주인공분 말씀처럼 여자아이들은 성매매쪽으로 빠지거나 남자아이들은 빚을 져 쫓겨살거나 등의 상황을 매우 많이보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자립전담요원이 다 존재하며, 자립정착금 뿐 아니라 개별 후원금, LH지원 등등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써 받을수있는 복지혜택은 꽤 많습니다. 그러니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들을 너무 불쌍한 존재들로만 보는 분들이 많지않았으면합니다. 이야기를 마칠때쯤되니 엄마손을잡고 택시를 타 처음 아동양육시설에 맡겨진 5살의 그 날 기억이 선명하게떠오릅니다. 20년하고도 더 지났지만 그 기억만큼은 참 생생하니 지워지지않네요ㅎㅎ 놀이공원에 놀러가자며 저와 함께 택시를타고 아동양육시설에서 며칠만 지내면서 기다리면 데리러 온다던 엄마의 모습과 말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러면서 현재 키우고있는 딸아이를보며 너만큼은 내가 나랑은 비교도 할수없는 행복한 삶을 책임져주겠다고 다짐했었죠. 여러분 아이 버리지마세요. 착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버리는 행동에있어 어떠한 이유도 정당성이 없으며, 어떠한 이유든 다 핑계가된다고 생각합니다. 버릴각오로 왜 못키울까요. 항상 그런 질문을던지며 딜레마에 빠집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전부이고, 의지할수있는 존재는 부모뿐입니다.
놀이공원이야기... 참 눈물나네요..ㅠ
글 잘 보고 갑니다! 한 때 복지계열 공부했던 사람으로써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읽는 내내 눈물이 너무 나네요ㅠㅠㅠ
토닥토닥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버텨주셔서 잘 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행복 항상 간직하며 앞으로 꽃길만 쭈욱 걸으시길 바랍니다☺️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겠지만 예쁜 가정을 꾸리고 계시네요~축복합니다.♡
바르게 사셨네요
화이팅 입니다
보호시설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아주 훌륭한 청년이 탄생되었네요
이런분들이 많아질수록 어려운환경에 있는 복지시설의 처우가 더욱 좋아질겁니다
이제껏 힘들었지만 포기하지않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사연자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 스스로를 보면서 흙수저라고 생각하고
가정환경을 원망할 때가 많았는데,
진영씨를 보면서 저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됬어요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살에 부모 잃고 조부모밑에 살았네요
지금은 50대 상위1%로 살게 되었어요
주변에 말도없이 그냥 앞만보고 열심히 살았네요
19살에 상과나와 회사경리를 하면서 조그마한 사업을 지금까지 하면서 잘살고 있어요 남을 의식하지말고 열심히 사세요 굳이 내가 어찌살았다 말할필요는 없어요 선입견을 갖더라고요 정말 잘되시길 바래요
훗날 옛말하면서 살수 있길 바랍니다
근데 말하지 않으려해도 꼭 부모님 물어보더하고요.. 그럴땐 어떻게 대처하셨을까요?
너무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어떻게 사업 시작하시게 됐는지도 궁금힙니다... 미래가 너무 막막해요
@@full_love 저의 선택도 아니고 저는 당당히 말했습니다 자신을 너무 주눅들고 낮추면 전 무시당한다고 생각해
쌔게 나갔습니다 무례하거나 예의는 지키면서요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은 꼭 지키세요 말하고 싶지않으면 노코멘트하셔도 됩니다 굳이 사생활 얘기 묻는사람이 잘못이죠 내자신이 우선 당당하세요 그건 꼭 얘기하고 싶어요 부모는 내가 선택한게 아니니까요
@@full_love 사업은 경리로 들어가 루트를 알게되어 하게 되었습니다 건설중장비임대업 입니다 자신을 갖고 작던크던 성실이 살다보면 꼭 좋은일 있어요 너무 리스크 큰일의 욕심은 버리고요 할수 있는일부터 차근차근하세요
힘내시고 건강은 1순위입니다
이 분 진심으로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납골얘기들을때,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담담하게 말씀하실수 있다는것도 참 단단한 분이셔서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응원합니다.
독서의 힘이 이분의 어휘력을 키웠네요. 정말 잘 컸네요~~~ 훌륭합니다. 크게 되실 사람이네~~~
듣다 울걱했습니다...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네요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는 사람이라고 많이 듣는데 영상보다 울뻔했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소고기 초밥 좋아하시는거 너무 사드리고싶네요
흐린날은 다 지나갔으니 맑은 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치 선인장에서 꽃이 피운것같네요
이 귀한 영상이 왜 좋아요가 이렇게 적나요.....정말 널리 알려져야할 소중한 컨텐츠입니다.
훌륭한 청년이네요. 그러한 환경 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찾아 자신의 인생을 굳건히 일궈 나아가는 뭉클한 내용이네요. 자신의 이야기가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기 위해 러셀tv에 나왔다는 그 말, 진정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예쁘게 사셔서 좋은 모습 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 삶의 자세 배웁니다.
뭐라해랴하지... 그냥... 이렇게 자라준게 너무 감사하기도하면서 저분의 마인드가 부럽다... 나는.. 남 탓만 해왔는데... 저런 삶속에서도... 환경탓이야 안해보진 않으셨겠지만.. 엄청난 위인같은 분이 나오셨네.....
교육을 받았으면 훌륭한 인재가 되셨을분인데 역경을 딛고 이겨냈다는건 대단한 인간승리라고밖엔 표현할길이 없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시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좋은일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님의 앞날에 무궁한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나중에 더 자수성가하셔서 다른 채널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진짜 힘든 유년시절을 어긋날만한 유혹 요소가 많았겠지만 올바르게 자라신것 정말 대견하면서도 저보다 어리신 분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저도 러셀님이 금수저의 삶을 보여주는 것보다 럭셔리 아파트, 반지하, 임대, 오피스텔... 등등 여러 다양한 형태의 삶을 살고있는 청년들을 보여주는 것도 좋아요
요즘 무기력과 패배주의에 절어있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분들 보면 삶에 용기를 얻어가는 것 같아요
진영씨. 정말 감사합니다. 멋있게 살아주셔서. 희망을 주셔서. 어려운 사람들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함부로 가난에 대해 얘기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제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것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참 아름다운분이시네요. 저도 다른 생각말고 독서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출연자분이 정말 생각이 깊으신것같습니다. 말씀도 정말 잘하시는거같구요. 저도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힘얻고갑니다
눈물이 ㅠㅠㅠ 드라마보다 감동적입니다. 꼭꼭 행복해지셔요!!!
진심 응원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잘 되셔야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러셀 TV도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소식많이 들려주세요~
참 이분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대단하다는 칭찬을 드립니다 그 역경을 이기고 어찌 저리 옳곳게 성장했을까요 이웃이고 일면식도 없지만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습 니다 가족과 행복한 미래되시고 승승장구 기대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저도 이 청년이랑 친해지고 싶습니다. 5년 뒤 10년뒤에 얼마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실지 가늠이 안됩니다.
보는내내 울꺽눈물이나네요
고마워요~잘살아줘서.. 군대가잇는아들에게 공유해줫어요
힘이생기는 영상입니다
정말 잘되실꺼예요
행복하게사세요
시그니엘압구정사시는분들보다도 훌륭하십니다!! 앞으로 더욱 부자되셔서 압구정현대아파트사시는 선생님으로 다시 나오셨음 좋겠어요♡♡
건실한 청년이네요. 앞으로의 삶이 멋지리라 믿습니다.
내회사동기님 ㅎㅇㅌ 많이 본받을께염
몇년 전부터 이 분 블로그 보면서 자기계발하는 모습도 보고 청약 관련 정보들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었었는데 이런 배경이 있으신줄 몰랐네요.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져서 다른 분도 잘 될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사회가되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당신은 이미 부자이고,
부자가 될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세요.
제가 근래 본 영상 중 가장 감동적입니다
너무 멋져요. 마인드는 이미 부자예요.
앞으로의 삶이 더 기대되는 분입니다!
🤩응원합니다 ~
심지곧은삶ㆍ진짜인생ㆍ
앞으로펼쳐질ㆍ빛나는삶에
미리박수보냅니다👍
정말 많이 훌륭하세요..지금도 나이 50세 이런 내용들으면 눈물이 핑돌고 감격해요~~~~~~~~인생은 항상 살만 하답니다!!!
와… 이 분은 보통 사람에서 찾기 힘든 아주 고차원적이고 밀도높은 성숙함을 갖고 계신 분이네요. 사회 음지에서 자라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분이 나서서 귀감이 되고 영감이 되어주는 것이야 말로 현 시대의 애국자 이지 않을까요? 귀한 사람. 바르게 성장해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이 가득가득 하시길!
덤덤하게 풀어내시기에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리셨을까
한사건 한사건 명확한것이 얼마나 그때 그순간 생생하셨을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시는 정말 자랑스러운 젊은분이시네요~ 어려서, 젊어서의 혹독한 경험이 좋은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 준다면 그 보다 더 좋은 경험은 없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진심 응원합니다!
흙수저의 흙도 없었다고 하시지만 진짜 대단한 것은 먼지에서 본인의 것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것의 희열을 깨달으신 것 같습니다. 그 기쁨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한건데 앞으로 쌓여갈게 너무나 많으니 행복과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갈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며 많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정 그대가 찐입니다👍멋지신분 응원합니다👏👏👏👏👏👏👏
흙이라도 있어야 구워서 수저를 만들수 있다는 말ㅠㅠ....기성세대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러셀tv에 출연해 주셔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도 정말 잘 하시네요
미쳤다. 컨텐츠 죽여요. 알고리즘 단점이 없는 채널이되버렸네요
어쩌면 저도 어려운 형편에 살고 지금은 공직자가 되었지만 더 힘들게사는 진영님 보면서 민원에 찌든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되네요~ 늘 파이팅하세요~~
어떤일을 하셔도 잘되실분인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인드 멋지십니다
멋집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대단하네요.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어려운 과거를 방송에서 이야기 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말씀도 잘 하시고 2부 기다려 지네요.
아주 가정교육 잘 받고 큰
모범생 같아요. 멋져요^^
TV러셀을 보는 이유가 이런 분들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러셀님도, 저분도 모두 응원합니다. ^^b
어린나이때 얼마나 외롭고 속이 말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잘 극복하시고 성장하신게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배우자분과 행복한 미래를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이런분은 3년후에도 인터뷰 해주세요. .궁금할거같아요
저랑 동갑인데 정말 이분을 본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부족하고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살았어요...정말 부끄럽네요...정말 대단하고 닮고싶네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와ㅠㅠ잘 자라줘서 고마워요..덤덤하게 말씀하시는거 들으니까 뭉클하네요ㅠ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 잘 살아오셔서 멋집니다. 보고 배울게 많은 분이네요. 지금처럼 열심히 사시면서 훗날엔 크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반듯하고 대단한 청년입니다
이런 청년이 대한민국 기둥입니다
마음이 부자시네요.
곧 찐부자 되실듯^^
이제 성인이 되셨으니, 스스로를 잘 먹이고 재우고 사랑하고 잘 돌봐주세요^^
대단하신분이시네요. 자신의상황을 인지하고 그걸벗어나려고 노력하신모습이 인상깊고 존경스럽습니다.
노력없이 시도하지도않고 포기하고 세상욕 남탓만하는 사람들이 보고 배웠으면좋겠습니다
진짜 흙수저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선생님보고 제 삶에 대해 감사함을 느낍니다.
항상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투표합시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시리즈를 몰아서 봤네요. 저보다 어리지만 정말 존경할 만한 청년입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와 진심 대단하십니다!! 멋지게 인생을 그리실것 같아요 👍👍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잘 개척하신 출연자 분 응원합니다.
정말 멋지세요!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 하시길!!
진짜 대단하신분이네요.그런 정신력으로 무슨일이든 해나가실수 있을것같아요.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저분 말하는게 감동이네요.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와 이분보고 난 어렵다 흙수저다 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ㅜ 자꾸 잊어버려요
먹고살수 있음에 감사한 제 자신이 이 분 통해
다시금 마음을 잡아갑니다!!
다른분들의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하십니다
그리고 말을 너무 잘함!!!
큰 용기에 박수 그리고 너무 잘 하고 계시니
거기에 박수 두 번
러셀님 좋은 컨턴츠 늘 감사드립니다!!
이분은 나쁜 어른을 보면서 반면교사로 자란 케이스 같네요. 훌륭하십니다.
저도 자립준비청년이자 관련 활동을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다루어 주셔서 감사해요~~~~
마음가짐이 대단하십니다 👍
저보다 많이 어리신데 제가 배울게 넘 많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성숙한 마음이 정말 부럽습니다 🌼
용기내어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시고~ 아내분과 알콩달콩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고, 또한 반드시 그러실 거라 믿습니다!!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 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을 되새겨야겠습니다
고아권익연대에 들어오셔서
활동 좀 함께 하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스스로 삶을 개척하시는것을 보고 멋지세요!!!
그런 상황속에서도 잘 크셨다는게 대단하네요. 사업적인 마인드만 잘 갖춰지신다면 대성하시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어쩜 저렇게 듬직하게 자랐을까요?
와! 말씀 정말 잘하시고 장래 꼭 대단한 인물이 되시길~
멋집니다~
힘내시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사시길 응원 합니다!
언제나 보이지 않는 손이 항상 도우실겁니다!
꼭 성공하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어려운 삶속에서 빛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선생님이 더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대단해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자리 잡으신게 정말 대단하세요. 대단한 분이시네요!
정말 어렵다고 할만한 어린시절을 보내셨는데
굴하지 않고 정말 올곧은 성품을 지닌 성인으로 잘 자라신게
느껴집니다. 선한 영향력 행사할수 있는 분으로 좋은 활동 많이해주세요
나이가 무색할만큼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
진짜 앞으로 행복하게 사실 일만 남았네요~
그림자 곁엔 항상 밝은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본인이 그림자에 갇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힘내시어 밝은 빛을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응원합니다.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넘 기다려져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구독시작해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앞으로 행운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말씀의 은사가 있는 듯 해요. 하시는 공부 열심히 하셔서 그 분야에서도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시고, 지금처럼 빛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젊은 분이지만 존경스럽네요 앞으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생각에도 힘이 있으시네요. 앞으로 더 잘 되실거 같은 분이시네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자수성가 하는 청년은 드문데....
건승하십쇼!!
이런분은 꼭 행복해야 됩니다
삶은 마음 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개척해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 겁니다!! ^^
듬직하게잘성장해주었네요!꼭성공해서보란듯이잘살았으면하는바램입니다!응원할게요~~^^
항상 힘내시기를 바래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정말 반듯하게 크셨네요 존경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너무 잘 크셨어요 응원합니다!
미래를 응원 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대단하시네요! 항상 잘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