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의 저 한마디 한마디에 그려지는 오래된 영화같은 노래,, 20년이 넘은 명곡,, 어느덧 시간이 흘러 잊지 못하는 헤어진 그 사람 내 마음 한구석 남아있는 그 사람,,, 바람이 솔솔 부는 밤거리를 걷다 떠올리는 추억의 그 사람 고맙고 미안했고 그런 사랑,,, 다시는 못볼걸 이미 알고 보내준 그 사랑. 우연이라도 다시 한번 마주친다면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은 사랑 시간이 지나도 지난 사랑처럼 가슴 한구석 저린 노래 원곡 기타부터 울컥한 늙은 나 ㅠ 김나영의 홀로에 미쳐 듯던 기억이 있어서 혼자 방안에 갇혀 아직도 떠난 널 잊지못해 독백하듯 소리치는 김나영스탈 ㅠ 우리 사랑 지금 우리의 헤어짐을 이해 못해 지난 그 사랑 다시 만나면 잘할 수 있을까 다시 날 받아준다면 다시 우리가 만난다면,,우리 다시 사랑할 수있을까 나 아직도 많이 아파 널 잊지 못해ㅠ 암튼 너무 좋다 명곡이다 🥹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이제 알았네요. 이 노래를 듣고 김나영님 어머니께서 왜 우셨을까 약간은 알 것 같았습니다. 제목이 화장을 고치고 인 이유, 가사 중 세월에 변해버린 내 모습을 걱정하는 화자에게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깊히 사랑하던 사람을 생각하면 설레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변해버린 외모에 실망하면 어떡하나하는.. 그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꼭 사람을 떠올리지 않아도 사십언저리에 쓸쓸함을 위로해준 원곡에 마음이 갑니다.
@@user-cg5rs7hg7r 아니 가수도 자기 창법이있고 본인만에 노래스타일이 있는데 뭐가 시끄럽다는거죠? 그럼 님말대로 창법자체가 시끄럽다면 아예 노래부르지말고 반주만 넣고해야겠네요 도대체 이런 말도안되는댓글 왜 다시는건지 그렇게 시끄러우면 본인이 영상을 안보면 될것을 쓸데없이 비난하시네요 ㅉㅉ
스틸 하고 말고 를 떠나서 둘 다 다른 감정선 으로 너무 좋다.. 송스틸러 각자 노래 말고 다른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는게 참 좋은 듯..
왁스 목소리 독보적이다...
김나영 진짜 처절하게 사랑했을듯
김나영은 나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고
왁스는 나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음
둘 다 넘 좋다ㅠ
아이죠
이런것좀 그만 하면 안되나요?? 누구는 뭐같고 누구는 뭐같고 그럼 대댓에 이거다!! 이러고 있고 ㅋㅋㅋ
@@user-lp1bf7ln5l뭠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차이를 좋게 설명한건데 별게 다 아니꼽다 참;; 말을 못하겠다 진짜 ㅋㅋ
@@user-zu1ww4wk5y 저 밈이 지겹다고요 어디가든 항상 있는 저런류의 댓글이...
@@user-lp1bf7ln5l 지겨우면 니가 차단을 쳐하세요. 니가 입으로 씨부리는건 안지겨우세요? 세상에 지겨운거 천지애요 니 논리면;; 부모도 질리고 회사도 질리고 다질리지. 불편함을 느끼는 니가 꺼지시라구요. 피해준것도 없는데
왁스의 감정선 너무좋다.....
첫 소절에서 이미 끝남
김나영 버전도 좋지만 역시 원곡의 약간 담담한 감정선이 난 너무 좋다..
저두요 왁스님 넘사벽...........
나영사마가 비빌 레베루가 안되지 저 노래만큼은..
ㄹㅇ 임.. 현장감 때문에 스틸 성공 했는지는 몰라도 음원이나 영상으로 보면 절대 스틸 할 수 없는 수준..
맞아여 왁스님 넘사벽 …
김나영도 잘 부르긴 하지만 김나영 버전은 뭔가 이별한지 3~4달쯤 된 사람이 빈자리를 느끼면서 오열하는 거 같고 왁스 버전은 이별한지 진짜 몇년 지났는데 우연히 사진이나 편지같은 거 발견해서 그땐 그랬지 이러면서 후회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왁스버전이 더 맞는 느낌이긴 함
왁스의 저 한마디 한마디에 그려지는 오래된 영화같은 노래,, 20년이 넘은 명곡,,
어느덧 시간이 흘러 잊지 못하는 헤어진 그 사람 내 마음 한구석 남아있는 그 사람,,, 바람이 솔솔 부는 밤거리를 걷다 떠올리는 추억의 그 사람 고맙고 미안했고 그런 사랑,,,
다시는 못볼걸 이미 알고 보내준 그 사랑.
우연이라도 다시 한번 마주친다면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은 사랑
시간이 지나도 지난 사랑처럼 가슴 한구석 저린 노래
원곡 기타부터 울컥한 늙은 나 ㅠ
김나영의 홀로에 미쳐 듯던 기억이 있어서
혼자 방안에 갇혀 아직도 떠난 널 잊지못해
독백하듯 소리치는 김나영스탈 ㅠ
우리 사랑 지금 우리의 헤어짐을 이해 못해 지난 그 사랑 다시 만나면 잘할 수 있을까 다시 날 받아준다면 다시 우리가 만난다면,,우리 다시 사랑할 수있을까 나 아직도 많이 아파 널 잊지 못해ㅠ
암튼 너무 좋다 명곡이다 🥹
기타부터 가슴 저린 1인
김나영 - 화장을 고치고 썸넬만 봐도 벌써 잘부름
아직도 너를너를 ~
왁스는 지아같은 특유의 감정선이있음
왁스 화장을 고치고는 레전드지
김나영도 훌륭하지만 왁스의 화장을고치고는 인트로부터 마음을 적셔버린다 나도 이제 늙었나보다
개인적으로 최근 여성 보컬들중에 김나영이 못해도 다섯손가락 안에는 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왁스가 부르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는 진짜 다르긴 다르다..
원곡 지키고 본인 목소리만 얹어서 부르는 김나영 좋다..
원곡 그대로 불렀다는게 너무 좋다.
김나영님 진짜 발라드란 장르에 최적화된 사람이 아닌가싶다.. 특별한 기교없이 목소리로만 가사 하나하나 평소 잘 와닿진않던 노래가사도 확 와닿게해주는..
김나영 버전 좋다.
왁스 누님 첫 소절에 타임리프하고 왔다. 원곡자의 감정선과 호소력...
왁스가 우연히 하는 순간 끝났다
왁스님 목소리로만 듣던 화장을 고치고를 나영언니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니 완죤 럭키비키네요🍀🩷 항상 다른사람 노래 찰떡같이 소화시키는 나영언니 짱🥰
넘사벽이였네 왁스.. 김나영이 생각이안나다니
김나영 최고…❤
김나영 버전은 헤어지고 나서 한참뒤 술마시면서 울부짖는 거 같고
왁스 버전은 좀 더 이별 직후 얘기 같음... 술취함 보다는 그냥 슬픔에 빠져 있음
두분 다 각자 목소리 개성에 맞게 잘 부르는 듯 👍👍👍👍
왁스에 저 목소리에 있는 호소력 김나영도 따라 갈 수 없다..진짜 명곡이다
원곡이 주는 타임머신은 못이기지.. 어릴때 들었던 풋풋한감정
김나영 스틸되고 말 너무 예쁘게한다
김나영... 찢엇다ㅠㅠ
김나영이 부른 버전도 좋은데 왁스가 부르자 마자 진짜 추억속으로 빠져들었어요... 그때 그 시절.. 원곡자가 이런 감정선이
넘사벽인 것 같습니다 전 아무래도 원곡자 감성이 더 좋았어요!!!!
이프로에 지아 나오면 좋겠다...
누가 더 잘 부느는가를 떠나서 김나영의 노래는 언제나 반갑습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
둘다 슬픈데 왁스의 슬픔이 더 와닿는 느낌 ㅠㅠ그치만 둘다 너무 잘해요..
김나영은 헤어지려는 남자를 붙잡고 나 잡아줘 울부짖는거같다
왁스는 헤어진 남자를 회상하면서 다시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라고 외치는거같음..
두분다 너무 좋아하는 가수! 너무 잘들었어요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이제 알았네요.
이 노래를 듣고 김나영님 어머니께서 왜 우셨을까 약간은 알 것 같았습니다.
제목이 화장을 고치고 인 이유, 가사 중 세월에 변해버린 내 모습을 걱정하는 화자에게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깊히 사랑하던 사람을 생각하면 설레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변해버린 외모에 실망하면 어떡하나하는.. 그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꼭 사람을 떠올리지 않아도 사십언저리에 쓸쓸함을 위로해준 원곡에 마음이 갑니다.
왁스요 왁스
누가 더 노래를 잘 하는가의 문제는 아니네. 둘 다 노래야 말해 뭐해. 그런데 왁스가 불렀던 노래를 좋아했던 난 그 감정선을 다시 건드려주는 왁스의 보이스와 느낌.
가녀리면서 슬픔 꾹꾹 담아낸 서글퍼지고 서러워지는... 촉촉해지는 😂
두 가수 모두 가사ㅜ딕션이 대단하네요.
왁스 첫소절에 이미 끝.. 원곡의 힘이 너무 강하다..
왁스는 걍 레전드다
현재 활동중인 여자보컬 솔로 최강자중 하나 김나영.. 음색,발성,고음,저음까지 다 될 뿐만 아니라 라이브가 음원보다 더 잘부른 여자솔로가수죠.
기타 선율이,, 너무 구슬퍼서 그런가 더 와닿네...
김나영 ㅠㅠ
뿌엥
나영누나가 나오다니 ㄷㄷ
초명곡
남잔데 노래방에서 이거부르면 울컥함
남자랑 사귀신거?..그럼 그럴수도
@@user-gi7gl2dc2t 분위기
왁스 누나 건강히 보고싶어용
건강히.. 가 왜케 웃기지^^😅
그냥 곡 자체가 사기곡이야ㅠ 잊고 살다가도 뜬금없이 생각나서 플리에 넣는 노래...
김나영은 진짜 맛있는 보쌈김치 같고 왁스는 묵은지 같다 뭔 느낌인지 알지?
저도 원곡은 못넘는다 주의인데
무보정 버전 들어보니까 보정 때린것보다 더 좋더라구요..
현장에서 들었던 사람들이 왜 뽑았는지 알것 같았어요
어디서들음?
@@user-dv4to7ko9r 김나영 화장을 고치고 검색 하면 나와요
김나영은 진짜 도입부 장인 고음 올라가는 파트는 왁스가 더 좋음!
편집자님 빨리빨리 일하세요
이해리도 늙지를 않아 싸이월드 사진첩에 이해리 있었는데 그대로네~
왁스 대박 👍 나가서 내차에 오랜만에 왁스 좀 발라줘야겠다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는 그냥 스틸이 안됨..
스틸햇는데 머라노
두분 가수 모두 다른 느낌으로 좋았는데 일단 이 노래자체가 너무좋음... 진짜 참 가사가 너무 30대이상 되어보니 너무 그 가사가 전달하고싶은 이야기를 알것같은느낌...
왁스목소리는 기타선율같네요
김나영 라이브면…. 와 .., 못이김… 김나영 너무좋아 콘서트 또해줘
ㅠㅠㅠㅠㅠㅠ 슬프다
편곡이 아니라 가창으로 원곡을 재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을 고치고는 왜 백청강씨가 임펙트가 있지...?
이 정도면 변장을 고치고..
김나영- 못해, 봄내음보다 너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등등 정말 좋아하는데 본인곡 아닌 거도 이건 각자 개성이 뚜렷하지만, 화장을 고치고는 원곡 못 이김.
이겼는데 머라노ㅋㄱ
와 초딩때 짝녀가 수학여행에서 불렀었는데.. 추억돋는다😅
갓나영🤍🤍🤍🤍
왁스 노래 듣는데 걍 으허어허엉ㅇㅇ엉
이승윤 초대해주세요우ㅜㅜ
남자인데 항상 이노래가 18번곡
원곡
랄랄 노래 더 늘었네
원곡도이겨내는~~김나영의보이스~~!!❤
역시 엠지들은 김나영인가봐...저 당시에 듣고 자란 사람들은 어떤 가수가 불러도 원곡대체불가임.
mz세대가 1981~1996년생인 밀레니얼세대(M세대)와 1997~2012년생인 Z세대를 묶어 부르는 말인데, 사실 m세대 노래 아닌가요?ㅎㅎ
90년생인 저도 어릴 적 많이 들었는데
그냥 개인취향
왁스감정은 못따라간다..
조현아가 불렀으면 더 어울렸을거같은데
조현아 두성을 믹보 많이쓰는편이라 저렇게 담아내긴 힘들었을듯
위장을 고치고 아니냐
오킹 동생닮았노
역시 노래잘부르는사람들은 콧구멍도 벌크업하네
명곡은 뺏는게 아닌다
이 노래는 웬만한 가수가 살리기 힘듬 김나영처럼 크게 부르면 아련한 느낌이 없어져서 노래가 이상해집니다
랄랄
개인적으로 컨셉을 고음으로 밀고 가고 싶은 건 알겠는데 딜레마에 빠진 듯 너무 성대에 무리가 갈 정도로 긁히는 소리 나는데 -2만 해도 훨~~~씬 듣기 좋을 것 같은데
김나영 음색이 그런 거임...화장을 고치고는 진지하게 김나영한테 무리되는 음역대는 아님
노래자체가 단조롭고 담담한톤이다 보니 김나영 목소리가 안묻네. 그렇다고 김나영이 편곡을 처절하게 한것도 아니다보니
원곡은 못 따라가네
그냥 모든 곡이 오리지날의 첫소절을 부르자마자 그냥 이 곡의 주인은 나라는걸 제대로 보여주는듯
콧구멍만 보여 ㅠㅠ
김나영 코건들였누... ㅜㅜ
김나영 편곡이 구린듯
너무 시끄러움
그럼 니가 고쳐앉아 불평불만하지말고
@@user-gf8md6pq4t 뭐라는거냐 노래 부르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창법 자체가
@@user-cg5rs7hg7r 그니깐 불편하면 니가 쳐듣지말던가 왜 굳이 악플을 남기냐 이거지 비판도 아니고 비난을
@@user-cg5rs7hg7r
아니 가수도 자기 창법이있고 본인만에 노래스타일이 있는데 뭐가 시끄럽다는거죠?
그럼 님말대로 창법자체가 시끄럽다면 아예 노래부르지말고 반주만 넣고해야겠네요 도대체 이런 말도안되는댓글 왜 다시는건지 그렇게 시끄러우면 본인이 영상을 안보면 될것을 쓸데없이 비난하시네요 ㅉㅉ
열심히 준비해서 노래 부른 사람한테 꼭 그렇게 말씀하셔야 하나요💔
와 미쳤네.. 역시 실력파 가수가 주는 감동은 아이돌이 주기에는 불가능하다. 9:00 여기 부분부터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