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일대서 발견된 신라시대 누각 흔적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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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반구대 #암각화 #신라시대 #누각 #흔적
    (서울=연합뉴스) 울산 울주군 대곡리, 선사시대 암각화가 있는 반구대 일대에서 통일신라 시대 누각을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물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에서는 그동안 조사를 통해 공룡 발자국 화석이 많이 나왔으나, 건축물 유구(遺構·건물의 자취)가 발견되기는 처음인데요. 이로 인해 통일신라 시대 무렵부터 암각화와 주변 풍경 감상 위한 누각을 세워 이용했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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