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지구 택지분석(현재부터 미래전망까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이덕-j1u
    @이덕-j1u 5 лет назад +1

    반도가 초품아라서 인기 제일 많았는데..경쟁률은 당시 부동산 분위기가 좋았고 송정 첫스타트라서 송정지구중에서는 호반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음 참고로 호반 당첨발표일과 중구의 서한1 2차 남구의 힐스1 2차가 같아서 청약자들이 나뉘었고 송정지구는 1년 전매제한이 걸려있었으나 나름 호반이 아니 송정이 선방함. 그리고 입주물량을 소화못한게 아니라 당시 정권교체와 함께 부동산규제가 급진적으로 강화됨. 그로인해 부동산 거래량 급감. 기존 집 매매나 임대도 잘 안되어서 송정지구로의 입주에 차질이 생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부동산의 총체적인 난국이 시작됨. 중도금 대출때는 당시 무이자도 많았으나 송정지구는 이자후불제..집단대출 은행들도 정부정책에 따른 눈치보기에 바빴고 금리도 4프로대였음. 수도권의 풍선 효과로 그나마 회복중. 추후 규제완화와 광역전철연장 창평동 개발 복합환승센터 등등 실현된다면 3년안에 4억후반에서 5억초반까지도 상승할걸로 예측됨.

    • @이덕-j1u
      @이덕-j1u 5 лет назад +1

      택지부동산 당시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가격경쟁력과 기존 화봉 인프라등으로 한라 분양가가 평균 천이백만원정도 저렴하여 메리트가 있었지만 반도는 초품아와 세대수 송정 중심지 송정내 타아파트 분양가평균 등의 조건으로 당시 청약넣는 사람들도 반도가 탑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한라 당첨 발표일이 반도의 하루 앞이였던게 신의한수였음 당시에는 당첨되면 들어가는 분위기였음 한라 선호도보다 반도 선호도가 더 높았음 모델하우스 돌면 항상 반도되면 좋겠는데 뭐든 되면 들어가야지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리고 울산 최대의 택지지구인 만큼 부동산규제의 영향도 컸음

    • @브리안힐러
      @브리안힐러 5 лет назад +1

      현재 4억 중 후반가기 직전이네요 ㅎㅎㅎ

    • @sjfu12jrj552
      @sjfu12jrj552 4 года назад +1

      2020년 11월 기준 실거래 7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