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실력 놔두고 사람 가두는 컨텐츠만 찍으면서 공부까지 씹어먹는 대곰새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근데 곰새라고? 젠장, 또 대곰새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곰새를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곰새를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나는 오늘부로 곰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곰새와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곰새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Who is bearbird?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lf bearbird thinks, I agree. lf bearbird speaks, I'm listening. lf bearbird has one fan, it is me. If bearbird has no fans, I don't exist. 곰새는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곰사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곰새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곰새에게 단 1명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곰새의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탈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곰새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곰새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누군가 내게 "곰새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곰새 좋아하지 마." "그게 뭔데?" "김현서 좋아하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곰새님, 왜 이렇게 신나셨나요?" "신이 나니까."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 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곰새 탕후루가 없다는 거에요... 곰새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어제 곰새 카페 다녀왔습니다. 곰새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곰새 생각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곰새 상태입니다. 세상에 80억 명의 대곰새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곰새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곰새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곰새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곰새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곰새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곰새, 나의 사랑. 대곰새, 나의 빛. 대곰새, 나의 어둠. 대곰새, 나의 삶. 대곰새, 나의 기쁨. 대곰새, 나의 슬픔. 대곰새, 나의 안식. 대곰새, 나의 영혼. 대곰새, 나. 곰새가 웃었다 나는 이제 죽을때까지 웃어야한다 곰새가 화났다 나는 이제 죽을때까지 화나야한다 곰새가 생각했다 나는 이제 죽을때까지 생각해야한다 곰새가 자기자신을 봤다 나는 이제 죽을때까지 신(神)을 봐야한다. 제1조 모든 나라는 곰새공화국이다. 모든 나라의 주권은 곰새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곰새으로부터 나온다. 어느날 곰새가 생각했다 '이 영상 올릴 곳 없나?' 그러자 유튜브가 탄생했다 세종대왕이 태어났을때 곰새는 한컴타자연습 케이크던지기 1011단계를 하고있었다. 곰새가 즐라탄에게 말했다. "팀코드 치고 들어오세요."
회전~~~회오리!!!!
ㅋㅋㅋ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제발
빨리 베댓이 되기전에 대댓을 달아야해
그의 회전은 척의 돌진보다 빨라 🥵🥵🥵🥵🥵🥵
댓글을 세번이상 누르면 댓글이 달아짐니다
뭐래
?
되는데😊
이번 영상은 2배속으로 보시면 더욱 재미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2배로 빠른 회전
6:01 회전력이 ㅋㅋㅋㅋ
ㄹㅈㄷ
손가락에 게름이라도 바른건가…
좋은 실력 놔두고 사람 가두는 컨텐츠만 찍으면서 공부까지 씹어먹는 대곰새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근데
곰새라고?
젠장, 또 대곰새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곰새를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곰새를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나는 오늘부로 곰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곰새와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곰새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Who is bearbird?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lf bearbird thinks,
I agree.
lf bearbird speaks,
I'm listening.
lf bearbird has one fan, it is me.
If bearbird has no fans, I don't exist.
곰새는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곰사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곰새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곰새에게 단 1명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곰새의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탈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곰새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곰새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누군가 내게
"곰새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곰새 좋아하지 마."
"그게 뭔데?"
"김현서 좋아하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곰새님, 왜 이렇게 신나셨나요?"
"신이 나니까."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 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곰새 탕후루가 없다는 거에요... 곰새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어제 곰새 카페 다녀왔습니다.
곰새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곰새 생각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곰새 상태입니다.
세상에 80억 명의 대곰새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곰새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곰새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곰새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곰새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곰새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곰새, 나의 사랑.
대곰새, 나의 빛.
대곰새, 나의 어둠.
대곰새, 나의 삶.
대곰새, 나의 기쁨.
대곰새, 나의 슬픔.
대곰새, 나의 안식.
대곰새, 나의 영혼.
대곰새, 나.
곰새가 웃었다
나는 이제 죽을때까지 웃어야한다
곰새가 화났다
나는 이제 죽을때까지 화나야한다
곰새가 생각했다
나는 이제 죽을때까지 생각해야한다
곰새가 자기자신을 봤다
나는 이제 죽을때까지 신(神)을 봐야한다.
제1조
모든 나라는 곰새공화국이다.
모든 나라의 주권은 곰새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곰새으로부터 나온다.
어느날 곰새가 생각했다
'이 영상 올릴 곳 없나?'
그러자 유튜브가 탄생했다
세종대왕이 태어났을때
곰새는 한컴타자연습 케이크던지기 1011단계를 하고있었다.
곰새가 즐라탄에게 말했다. "팀코드 치고 들어오세요."
ㅁ...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선생님
@@동치미물냉면 🤔🤔
행님 행크 오토애임쓰면 개좋아요
알아요
0:47
1557 모멘트
ㄷㄷ
행크유저로써 인성질 팁을 알려드리자면 행크가 매치 끝나기 직전 풍선을 차징하고 있고 매치가 끝난 상태에서 빨간 버튼 있는 쪽을돌리고 있으면 행크가 빙빙 돕니다ㅋㅋㅋㅋ
님한테만 그렇게 보임
아 당연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어 형도 이제 장난감 기차다
굿
곰새님도 벤킴님 진짜 잘쓰시네요!
감사합니다!
???:어 토네이도 부럽지 않아 브롤에서 보면 돼니까
ㅋㅋㅋㅋㅋㅌㅋㅋ
인성질에 진심인 남자와 척에 진심인 남자의 만남 ㄷㄷ
ㅋㅎㅋㅎㅋㅎㅋㅎㅋ
곰새님도 박는것을 시작하신🥵🥵🥵🥵🥵🥵🥵🥵
🥵🥵🥵🥵🥵
오늘도 맛있는 영상
나이수
곧 인성질 장인도 되시겠네..ㄷㄷ
헉
행크는 오토가ㅡ사거리가 더 깁니다
아쉽지만 알고있습니다 영상보면 둘 다 사용합니다
척으로 신호기 동그랗게 만들어 놓고 빙글빙글~
ㄷㄷ
인성질은 곰새님을 따라갈수 없군요
그쵸
행크 오토에임으로 공격장전하고 눌렀다 때면 판정 진짜좋습니다.
놀랍게도 이 유저는 예전 행크 한국 1위였고 오토에임을 알고있습니다
1:58 위에 신호기가 저게 맞나?
곰새실수
안녕하세요 벤킴님.벤킴님 오래전부터 봐왔던 사람입니다. 원래 한계정으로 계속 봤는데 댓글이 안달아져서 이계정으로 달아요
제가 벤킴님이 알려준 안전지대 오른쪽 빌드로 한국 척 3위까지 달성했습니다.지금은 7위지만...
암튼 1등까지 노려볼라 했지만 벤킴님이 당당하게 1600으로 1위라서 포기했어요 ㅎㅠㅠ
암튼 제게 이런경험 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닉네임은 LT|첨이❦ 입니다. 궁금하면 보러오세용 암튼 벤킴님 계속 영상 챙겨보고 있어요 화이팅..!
오 축하드립니다 영상 자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ㄷㄷ
ㅎㄷㄷ
인트로때 도는 속도 비교된다 ㄷㄷ
넘볼수없는 회전력
마싯다 영상
나이스
곰새의 인성질은 세계최강
ㄹㅇㅋㅋ
레전드 조합🥵🥵🥵
🥵🥵🥵🥵🥵
이건 신호기고문의 계시?
ㄷㄷㄷㄷ
이건 귀하다
ㅋㅋㅋㅋㅋㅋ
인성질인데 척을곁들인
ㅋㅎㅋㅎㅋㅎㅋㅎㅋ
0:48 쓰니 어디살아?
?
저어제 벤킴님 게임하다 만났어요!
오 반가워요
츄츄
3:24 역따봉 꼈으면서 왜 안써
습관
허억.. 그다음은.. ㅌ,테드..???
😂😂
츄츄
츄츄~
ㅠㅠ 비비 켄지 재키 조합으로 이겼었는데 안나왓으ㅠ😢
ㅋㅋ
인성질하러 척티교 왔습니댜
ㄷㄷㄷㄷ
곰새사랑벤킴
😎
이제 벤킴도 역따 전염이됬ㄷ
ㅋㅋㅋㅋ
😮
헉
추추!!! 역따척이 지나감니다!!!
ㅋㅋㅋㅋㅋㅋ
🐻🐦🎡🎡👎
🤣🤣🤣🤣🤣
벤킴영상에 댓글달기 54일차
굿
다음에는 글로드에 행크 드가자
드가자잇